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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피디아 해당항목 후방주의
간단하게 말하면 여성(또는 남성)이 남성의 성기에 손으로 해 주는 애무. 애무지만 전희로 끝나지 않고 사정까지 하게 만드는 걸 두고 이렇게 말한다. 야동에선 펠라치오 도중 입과 손으로 콤보를 넣기도 한다. 스스로 하면 자위지만 파트너가 해주면 이렇게 부른다. 터그잡(Tugjob)이라고도 부른다.
대딸과 행위 자체는 같으나, 대딸은 유사 성행위로 매춘으로서의 의미가 강한 반면, 핸드잡은 부부나 연인 등 사랑하는 사이에서 하는 성관계 도중의 행위를 뜻하므로 뉘앙스가 약간 다르다.
해 주는 여자 입장에선 익숙하지 않은 펠라치오보다는 차라리 손으로 하는 게 더 쉽다는 의견도 간혹 보인다. 남자 입장에선 펠라치오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성기를 쥐고서 지긋이 올려다 보는 여자를 보고 있기에,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혹은 옆에 여자가 같은 눈높이에 있고 손만 아래로 내려서 해준다면 눈빛을 교환하면서 할 수 있으니 나름대로 순애적인 연출도 가능할 듯.
사람에 따라 부끄러워진다는 의견도 존재하기에, 역강간물에서 종종 보이는 행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