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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 | 호남고등학교 |
개교 | 1946년 10월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성별 | 남자 |
운영형태 | 사립 |
운영주체 | 호남학원 |
소재지 | 전라북도 정읍시 |
홈페이지 |
목차
1 학교 소개
호남 문화 예술 고등학교 [1]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비평준 일반고등학교. 해강반이라는 우수학생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강반은 아래쪽에서 다시 서술)
정읍 지역 고등학교중에서 가장 좋은 고등학교로 알려져 있다. 20년 전에는 확실히 그 차이가 났지만 지금은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있다.
2016학년도 1학년 신입생이 186명으로 상당히 적은편인데 이것도 남원, 전주권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진학률이 높은 호남고등학교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화산중에서 와서 1등급먹는다 [2] 결정적으로 내신쌓는다고 무시하고 왔다가 폭★망 한 케이스가 한둘이 아니니 다시는 호고를 무시하지마라
2016년 기준 3학년은 타지에서 서로 몰려왔다가 서로 망한 케이스다. 다들 특정 과목에서만 실력이 출중하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한듯..
학교 특징으로는 다른 정읍지역 학교에 비해 축제가 크고 (예술회관 등을 빌려서 한다)->물론 2014년 기준. 2015년에는 학생회가 게을러서 축제가 망할뻔했다. 재미는 물론 없었다.
또한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피크는 1학기중 펼쳐지는 체육대회와 12월에 있는 축제인데, 체육대회때는 철인국어과 선생님과 체육선생님의 진실된 맞다이를 볼수있다.
정읍 지역의 남자 고등학교와 남녀공학 고등학교중 지원자 수로 봐서 가장 선호도가 높다
2 연혁
1946년 10월 7일 : 학교법인 호남학원 설립인가, 초대 금남 박명규 원장 취임
1947년 3월 29일 : 초대 금남 박명규 이사장 취임
1951년 11월 1일 : 호남고등학교 개교(2학급 120명), 초대 금남 박명규 교장 취임
1961년 3월 20일 : 본관 준공(18교실)
1970년 1월 20일 : 호남종합고등학교로 학칙 변경
1973년 9월 13일 : 호남고등학교로 학칙 변경
1978년 10월 20일 : 서관 신축 (강당, 18교실)
1995년 12월 31일 : 도서관 준공(현대식 3층 슬래브, 열람석 500석)
1996년 9월 30일 : 금남관 준공(현대식 3층 슬래브)
2003년 10월 31일 : 본관 개축 준공(24교실)
2004년 5월 29일 : 해강관 (체육관) 준공
2009년 10월 21일 : 기숙형고교 선정
2014년 2월 7일 : 제61회 209명 졸업(총 졸업생수 17,442명)
2014년 9월 1일 : 제15대 김문선 교장 취임
2.1 교가
호남중학교와 같다. 다른 점이라면 '중'학교와 '고등'학교..
3 교과목 관련
정규 교과목을 비롯해 인성 3품제를 실시하고 있다
태권도, 다도예절, 1인 1악기를 하는 이 제도는 학생들의 인성을 착하게 기르는 정말 좋은 제도임은 틀림없으나... 거의 모든 학생이 귀찮아한다 시험 1주 전에도 예절이 더 중요하다며 예절 가르치는 클라스있는 수업
- 정규 교과목의 수업 난이도는 수업에 따라 다른데, 그 이유는 특수반인 해강반 제도를 실시해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교과시험중 수학이 상당히 어렵게 출제되는 편이다 라고 하고 가장 어렵다. 공략따위 없다. 현장FM
4 교복과 두발관련
교복 디자인은 평범한 수준, 중학교의 하복이 파란색이며, 고등학교는 군청색, 동복은 회색이다.
인권 인성부 학생부 소속 선생님이 교복 단속을 하지만 요즘은 지리 선생님이 하신다 여름에는 많은 학생들이 이제는 교복이 된 흰 면티를 입고 다닌다.
겨울에는 교복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하고 마의를 입으면 그 위에 다른 점퍼나 저지를 걸쳐도 혼나지 않는다 그렇게 3~4겹으로 입을 수 있을까나
두발은 자유로운 편이지만 염색과 펌, 너무 긴 머리는 잡는다.
다만 자연 곱슬인 경우에는 상관이 없다
5 학교 시설
학교 본관, 신관, 기숙사 2개, 운동장, 매점, 급식실이 있다. 신관 4층에 청운관이라는 체육관이 있다. 매년마다 중학교 신입생들이 고등학교 건물에 낚여서 첫번째 날 몇명씩 고등수업을 듣고 있는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 그리고 뒤의 허름한 구교사를 보고 실망한다
학교 크기가 상당히 큰 편 정읍 학교 치고는 이며, 그 덕에 신입생들은 특별교실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5.1 본관, 신관
원래는 본관 건물밖에 없었지만 나중에 신관을 만들어 본관과 연결시켰다 [3]
총 4층 건물로 1층은 본교무실, 1학년교무실, 교장실 등 교사를 위한 시설을 비롯해 미술실, 예절실 [4] , 교실 5개가 있다. 특이점이라면 보통 아마존등 해외에서 보낸 소포는 행정실로 빠지는경우가 있다. 행정실도 꼭 확인해보자.
2층은 1학년 교실 5개와 [5] 도서실, 잉여실자습실 떠드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2학년 교실을 비롯해 이사장실, 전산실 등이 있다. 2학년 교실은 문과 해강반과 문과반 일부가 존재한다. 참고로 샤워실도 화장실에 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폐쇄상태. 선배 위키러의 조언을 주자면 윗층으로 감에 따라 기류의 온도가 상승하여 더욱 더워지고, 3층이 진정한 헬이다. 팁을 하나 주자면 중앙 냉방 방식을 채용하여 거의 모든 교실이 행정실의 통제를 받는데 유일하게 받지 않는 반은 딱 2반. 1층 영어실이다.
3층은 3학년 교실 전체 2학년 이과반, 이과 해강반, 문과반 일부가 존재한다.문확찢 또한 음악실이 있으며 4층은 세탁실이 있고 거의 쓰지 않는다.
5.2 운동장
인조잔디 운동장이며 축구장, 육상트랙 [6], 농구장, 족구장 [7] , 체조시설 등이 있다. 족구장은 비온다음날은 미친듯이 미끄러우니 조심.비오는날 슬라이딩이 그렇게 재밌다는..
상당히 넓어 근처 체육 시설에서 빌려 사용하기도 한다.
5.3 매점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공동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점심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만 쉬는시간에는 수업 시간 차이로 사람이 적다.
싸구려 햄버거가 1200원으로 비싸다... 예전에는 1000원이었다
새치기가 상당히 많이 일어나는데 보통 고학년들이 저학년을 대상으로 많이 한다, 새치기를 당히지 않으려면 자연스럽게 앞사람의 바로 뒤에 닿고있어... 일부러 그러는거야 서 있으면 된다. [8]
5.4 급식실
역시 중고생이 공동으로 사용하지만 배식 시간이 다르다. 3, 2, 1 학년 순으로 먹고 역시 새치기가 엄청나니 주의... 사실 탐구적인 자세를 가지고 잘 관찰해보면 소위 말하는 "양아치"도 새치기를 하는데, 더욱 신기한건 그날 담당 선생님들중 잡지않는 선생님도 있다는거다 뭐하는 지거리야 또한 일반 학생들도 시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칠고 Deep♂dark♂한 남자다운 어깨 밀치기로 밀어내주자. 사실 양심이 있다면 이런짓은 안하는게 정상이다. 하지말자.
급식의 질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있다. 그 이유인 즉슨 저녁을 먹는 학생들은 1주에 최소 2번의 특식을 먹을수 있으며 점심의 질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만
2015년까지의 급식은 정말 좋았다 다만...
2016년의 급식은 상당히 나쁜 평을 받고있다.
[9]
5.5 기숙사
기숙사는 금남관, 학인관 하세관[10] 2개가 있다. 공부안할꺼면 안들어가는게 좋다. 오히려 페이스를 망칠수도 있다.
금남관은 시험을 통해 학년당 상위권 학생 45명을 뽑고 학인관은 선착순 30명이다. 물론 금남관에 입사하려면 해강고사 등을 치뤄서 해강반에 들어가야한다.
간혹가다 자습을 빼고 PC방에 가려는 M생학생들이 있는데, 가지마라. 자신한테도 안좋을뿐더러 사감들이 정읍의 PC방이라는 PC방은 모조리 뒤지며사실 안뒤진다 사감들도 귀찮아한다, 걸리면 죽음을 맛보고 죽음을 먹는자로 변할수도 있다.[11] 최악의 상황에 교장 선생님매우 깐깐한에게 걸리면 그대로 영 좋지않은 3년을 보낼수도 있다. 다만 한국사 선생님이 사감일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10년 전에도 사정은 똑같았단다.
5.6 금남관
지옥
아니, 그보다 더한 곳일지도 모른다.
禁男이 아니라 호남학원 설립자의 호 금남에서 따왔다.
해강반 시험을 통해 성적순으로 들어가며 총 5명의 사감이 있다.
1, 2학년은 4인 1실로 방 하나당 1학년 2명, 2학년 2명씩이 들어가며[12] 3학년은 3학년끼리 방을 쓴다.
전교 1~20등까지의 해강 A반과 전교 21~45등까지의 해강 B반이 있는데 딱히 차별은 없다.물론 해강 A와 B반 한정이다. 일반학생과 차별이 없다고는 안했다. 차별이 궁금하다면 한국사 수업을 들어보자
특징으로는 컴퓨터실이 있으며 공부하는 기숙사지만 상당히 분위기가 밝다는것이 있다. 그리곤 알게모르게 흐르는 수상한 기류 학기가 끝날때마다 재사정을 한다.
참고로 보통 1학기가 끝날 무렵, 적어도 5명의 학생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 나가며, 그 이외의 45등 이내 학생들도 기숙사의 통제를 싫어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 50등에서 55등 사이라면 노려볼만 하다.
자습실에서 라이트노벨을 읽어도 혼나지 않고대신 넌 아싸다. 동지가 있다면 모를까, 컴퓨터실에서 나무위키를 해도 혼나지 않는다. 다만 이 경우 떨어지는 성적은 알아서 책임져야 한다.
공부하는 기숙하라고해서 나쁜것만은 아닌게, 공부를 열심히 할 수있는 환경이 제공되며, 시험이 끝나면 사감선생님들이 고기를 사주신다. 무언의 압박 하지만 학부모님들이 낸다 학생들 사이에 담당 학부모들이 돈을 슬쩍한다는 썰이 있다 이유는 모아진 돈과 먹는 음식 가격의 갭이 크기때문
알려진것으로는 엄청난 지옥이지만 가끔 사감 선생님들이 공휴일 자습시간을 '자율자습'으로 바꿔주시면 당근과 채찍 학생들이 미쳐 날뛴다. 다만 이 날은 '원래 쉬는날'을 '조금만 쉬는날'로 바꾼것이다
금남관 일정으로는 아침 7시 기상후 아침 체조와 식사 대충한다 8시 10분까지 등교한다.
하교 후 7시 20분까지 들어와 11시 30분까지 자습하고 청소를 한다.
주말에는 2주에 1번 외박이 가능하고 나가지 않는 주말은 외출이 안된다 학원을 핑계로 나간다
5.7 학인관
신비의 나라로 오세요 모두가 즐거운 학인랜드 [13]
학인관은 선착순으로 입사할수 있으며 보통 타 지역 학생들이 온다.
금남관에서 떨어진 학생이 학인관에 온다면 충격과 공포이다.
참고로 방 크기는 금남관 4인실보다 1.5배 정도 넓다..6인실도 존재한다.
자습실에서 만드는 프라모델, 매일밤 배달음식, 점호 없음 등등 금남관에 비교해서 매우 자유로운 지나치게 자유로운 분위기다.
다만 금남관은 방 하나에 욕실이 2개 있는데 비해 학인관은 한 층당 하나의 샤워실이 존재한다. 아우슈비츠
그래서 샤워를 할 때면 비누 사람들을 조심해야한다고… ANG?
2015학년도에는 3층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3학년생들이 많아서 거긴 거의 쓰지 않았다.
분위기가 좀 자유분방한지라 정읍사는 학생이라면 공부를 하려고 여기에 들어가는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닐 듯.
6 행사
피시방 가는날
매년마다 다르다. 하지만 고정된 행사는 계속된다.
고정된 행사로는 운동회와 축제, 수학여행 등이 있다.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축제에서 롤 대회를 열고 있다아직은 한번 했다 2016기준
7 동아리
항목이 길어지는 관계로 호남고등학교/동아리항목 참고
8 주변 환경
근처에는 원마트라고하고 군 PX와 가격경쟁하는 미친 가격의 마트[14]라고 졸업생이 말한다. 하는 2층 규모의 마트가 있으며 필요한건 거의 여기서 살 수 있다. 매점X까 난 마트에 있다고, 2분 거리 안에 편의점 3개 하나는 무인 자판기 편의점이지만 와 독서실 하나, 마트 2개 PC방 1개 [15] 를 가까히 하고 있는 좋은 환경이다.
특히 저녁밥을 먹은 뒤에 원마트에 가보면 줄이 매우 길어질 정도로 인기가 많다.
단점이라면 밥이 별로라면 학생들이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먹는다는 정도...인데 학교다닐 때 밥 맛없다 하고 졸업한 후 대학교 기숙사나 학식을 먹고 호남고 급식 개꿀맛이었어 라고 하는 것은 다 똑같다. 물론 해강관 아래 급식소가 생긴 이후 졸업생부터
주변에 아파트들이 많아 어떤 학생들은 등교에 2~5분이 걸리기도 한다. 다만 아파트의 구석진곳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기도 한다그만 좀펴 짜증나니까!!!
9 트리비아
도보 또는 자전거로 통학한다. 매드맥스가 아침마다 벌어진다.
자전거 통학 시 정문까지는 도보로 이동해야한다. 신호 받는다고 신나게 타고 내려갔다간 선생님에게 맞아죽던, 차에 치어죽던 둘 중 하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2007년에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어 그 충격으로 59쌀피자 옆 이발소까지 날아가 유리를 와장창 한 이 학교 학생 때문에 생긴 문화다.
정읍 지역의 타 학교에 비해 수학 시험이 어렵기로 소문나있다.[16] 원래 어려웠다지만 이번에 중학교에서 올라온 선생님 깨비 께서도 어렵게 내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모든 수학 교사를 겪어본 학생의 말에 의하면, 특정 한분이 아니라 50대 이상이 아니신 선생님은 전부 어렵다고 한다.
사실 이전에 모 선생님이 은퇴하기 전까지는 최고로 어려운 과목은 국어였다. 해당 선생님이 교과서를 단어 하나까지 달달 외우는 식의 학력고사 시절에나 나올법한 문제를[17] 출제하는지라 평균 점수가 잘해야 60점대에서 놀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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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문제는 실제 문제이고, 난이도 하라는 사실을 주지하자. 참으로 문제가 논리적이고 상식적으로 바뀐 것이다.
동아리와 생활기록부 작성에 많은 도움을 주기로 유명하다. 다만 그만큼 활동해야한다. 그리고 3개월간 골머리를 앓아야한다
가끔 상산고나 그 외 지역에서 정읍 남고중 1순위로 전학을 온다. 외고등에서도 간혹 온다.
교칙을 어기면 반성문을 써야 하는데, 검사의 깐깐함이 손글씨 10p 글자크기로 a4용지 한장을 빈칸 없이 채워 써야하고 같은 내용이 반복되면 다시 쓴다. 일주일간 내내 또한 JJ라는 분을 조심해야한다. 신발신고 다니다간 영영 그 신발은 못 볼수도 있다. 그래도 나름 엘리트다. 나름이라니!!! 초엘리트!!!
의외로 명문대를 많이 보내는 학교이다. SKY,카이스트 등에서 멈추지 않고 MIT같은 해외 등지까지 마수손을 뻗히고 있는중. 이미 사회전반에 졸업생등이 배치되있으며, 정읍 시청같은경우 점령지 콜로니 수준이다.
학교폭력은 없으나 없는척 하는거지 사실 있다. 양아치들은 역시 존재하며, 흡연문제 또한 많이 발생한다.흡연문제는 어딜 가나 비슷하다. 게다가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검열삭제를 했다는 소리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따돌림과 인격모독 등 역시 피해갈 수 없었다.
다만 2016년 신입생 부터는 6월 21일자 지금까지 학교에서 싸움이 일어난적이 없었다고 한다.. 다만 몇몇 양아치들의 흡연은...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일부학생들중 전과를 보유한 학생들이 존재한다. 알아서 눈치보고 잘 처신하길.
학생증이 특이한데, 이 학생증은 우리카드에서 발급된것이다. 그리고 우리카드의 계약조항을 잘 읽어보면 의외로 엄청난 이득을 볼수있다.
다만 2016년도 신입생부터는 분실 문제로 인해 일반 학생증으로 돌아갔다.
각종행사에서 연설이 가장 짧다. 하지만 14년도에 교장 선생님이 바뀌었다면?
도둑이 많은편이다. 개개인의 질이 문제라고 해야겠지만 자물쇠는 꼭 사용하는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시험기간에 골때리는 일이 발생한다 중고책방인 서울서점에 깨끗한 참고서가 많은 이유가 있다. 그렇게 용돈을 버는 쓰레기가 매년 존재한다.
국민체조의 전설. 몸으로 경험하라. 극한의 기술이다. 체육 시간에 체조만 3개월 배우는 경우가 있다 그 다음은 줄넘기다
특이하게도 기존의 교육과정을 씹어버리고 무시하고 1학년때부터 이해조차 되지도 않는 화학1과 물리1을 가르친다. 원래는 공통과학을 배워야한다. 왜 지구과학은 없는가
그런 이유로 모의고사에서 1학년생들이 지구과학과 생명과학을 고르기가 힘들다 다만 고를 수 는 있다
현재 선생님들을 보면 국어과 선생님들이 상당히 재미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타입문덕후, 축구덕후, 철인, 롤덕후, 거꾸로 수업하시는분 등등 젊은 선생님들이 많아서 그런걸지도...
현재 연륜이 좀 있으신 담임선생님들이나 과목선생님들은 사실 세월이 얼굴을 망쳐놓은거다. 6년전만 해도 다들 미남이셨다.
가장 중요한 사실중 하나를 뽑자면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 즉 휴지는 생존필수품이자 필수요소라는거다. 휴지좀 놔주세요 제발 낮은확률로 쓰고 남은 휴지를 화장실 부스(특히 2층이나 3층. 드랍률은 3층이 더 높은편이다)에서 발견할 수 있으나 극히 희박한 확률이므로 하나씩 구비해둬야 한다. 준비하지않은 자의 최후는 다들 알고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160812기준으로 화장실에 휴지가 배치중. 방학이라 그런것같다
회장을 뽑기도(?) 한다. 해마다 공약을 내세우나, 정작 이루어진 일은 하나도 없는, 말그대로 허울일 뿐이다. 공약보다는 개개인의 능력과 인성을 생각해서 뽑자.회장선거는 역시 인기투표지
체육복 매매가 금지되어있다. 이유는 피부병의 위험 때문에. 다만 간간히 거래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걸리면 지옥보다 더 지옥같은 지옥을 겪을 수 있다. 조심하자. 사실 걸릴 일도 없을뿐더러 학년이 올라가면서 체육복이 면티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할수있다.
지각검문은 8시 20분부터이다. 다만 우회로는 언제나 존재하며, 우회로를 사용할경우 5분안에 교내로 진입해야 한다. 안그러면 담임한테 지각으로 걸려 망한다.
- ↑ 나무위키에 이렇게 올라오는것만 보더라도 어떤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면 휴게실에서 TRPG를 하는 학생과 전자 리코더로 애니송을 부르는 학생이 자주 보인다.
특히 1학년에게다가 문화예술 계열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다. - ↑ 라고 할수도 없는것이, 화산중이나 외고등에서 와서 오히려
타락풀려서 그냥 일반인으로 변하는 경우도 없잖아 있다. - ↑ 그래서인지 신입생들은 신관과 본관의 차이를 잘 모르기도...
- ↑ 학교 특색화 사업중 하나로 예절 수업을 한다
모두가 욕하지만 해야하는것 - ↑ 6개 반이지만 1개는 1층에 있다
- ↑ 15년도 당시에는 여기저기 찢어져 있었다. 지금은 보수공사를 완료함.
- ↑ 배구장으로도 쓰인다
- ↑ 고학년들도 양심에 찔려서인지 비켜준다
과연 그럴까? - ↑ 급식소에 대한 언급은 학교내 특정 임의단체(급식, 매점 등)에 대한 서술 금지로 인해 많은부분 삭제함
- ↑ 학인관에도 들어가지 못한 학생들이 근처 공부하세 독서실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아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부른다.
- ↑ 다만 2015년에 모 사감선생님이 그만 둔 뒤로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 ↑ 단, 전교 10등까지는 2인 1실이다.
- ↑ 2016학년도 신입생들이 부르는 노래다
- ↑ 실제로 '전국 최저 가격'을 표방하고 있는 점포고, 공산품이나 가공식품류라면 정말 싸게 구입이 가능하다.
- ↑ 순찰을 도는날도 있어서 15분 거리의 PC방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 ↑ 2016년 1학년 1등급 컷이 76점일정도...
- ↑ 시험범위 내 시, 소설, 비문학 전부를 통째로 형태소단위로 외워서 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