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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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사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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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점에서의 공식입장 : 일본 중의원에서 특정비밀보호법안이 통과되었다. 그리고 법이 발효된 것인지 정보가 나오지 않고 있다.(...)

3월 시점에서의 실제 상황 :

  • 원자로 1호기 : 노심용융. 핵연료 관련 정보 없음.
  • 원자로 2호기 : 노심용융. 핵연료 관련 정보 없음.
  • 원자로 3호기 : 노심용융. 내부 조사 불가. 핵연료 관련 정보 없음.
  • 원자로 4, 5, 6호기 : 내부에 핵연료 없음.
  • 1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 2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 3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 냉각수 공급중. 11월 18일부터 핵연료 회수를 시작함. 지진 발생시 붕괴 위험 있음.
  • 현재 지속적으로 방사능 물질이 누출되고 있음.
  • 일본 정부의 주장에 따르면 하루에 3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되는 중이나 정확한 양은 알 수 없음.

여담으로 본 사건일지는 2013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완결 될 예정이었으나 원 작성자가 작성을 중단하였어도 관련 정보가 아예 끊겨버릴 때까지 이어서 작성을 해보자는 위키 게시판의 의견에 따라 작성을 재개하게 되었다. 끝날 날이 올지나 모르겠다(...)
체르노빌처럼 수십년후에 정보공개가 되면 아마 다시 채워질수 있다. 그때까지 살아서 만나지 위키니트들이여(...)

1 4월 3일

홋카이도 후카가와 시립 병원의 의사 마츠카시 미치유키가, 후쿠시마에서 발견된 소아 갑상선암의 남녀 비율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이라기보다는 방사선 피폭형에 더 가깝다는 소견을 밝혔다. 한국어 번역은 여기를 참고하자

고리야마시 교육 위원회는 시내의 초·중학생 7,04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검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2%가 연간 1밀리시버트가 넘는 방사능에 피폭되었음을 밝혔다. 자연 방사선량은 제외된 수치라고. 측정기를 비닐에 싸서 조사할거면 애들도 비닐에 싸서 키워야 되지 않나

2 4월 4일

도쿄전력이 지하오염수 저장탱크의 용량 확보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 그런데 네 가지 방법 중 세가지가 모두 저장된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한 후 빈 공간에 오염수를 채우는 방법이다.. 올해 6월에 방류 예정이라고

3 4월 5일

이바라키현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었던 벚꽃 축제가 취소되었다. 취소 사유는 당연히 방사능 검출. 이바라키현의 카시마시에 있는 신일본 제철 카시마 제철소 내의 고무 시트에서 시간당 3~5마이크로시버트의 경미한 양의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

4 4월 7일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주변 출입통제를 해제 했다고 한다. #

도쿄 전력은 2027 년까지 후쿠시마 원전에서 약 56 만 m3의 파편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중 약 27 만 m3을 자원화하여 재활용한다고 발표했다. 재활용 된 파편은 재생 콘크리트와 노반 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 여기는 도쿄 전력이 내놓은 계획안(PDF) 원자로 속 우라늄의 심정을 체험해보자

5 4월 9일

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긴급 모니터링 검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4월 9일에 채취한 머위 새순에서 1킬로그램 당 440베크렐, 지바현 죽순에서 95베크벨, 군마현산의 표고버섯에서 51베크벨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었다. #

6 4월 14일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시의 혼모쿠 부두(本牧ふ頭)의 컨테이너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이 검출되었다. # 컨테이너의 목적지는 대만, 내용물은 우편물이었다고. 소방당국 측정 결과 시간당 최대 6마이크로 시버트가 검출되었다.

7 4월 18일

아베 정권이 후쿠시마현의 피난 지시 구역 등 세 지자체의 개인 피폭선량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가 밝혀졌다. # 피난지시 해제 준비 구역의 거주자는 연간 3밀리 시버트가 피폭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거주 제한 구역의 거주자들의 경우, 임업 종사자의 연간 추정 개인 선량은 5.5 밀리 시버트, 고령자는 2.1 밀리 시버트였다. 산림에 머무는 시간이 긴 임업이 가장 피폭량이 많고, 방사선이 어느 정도 차단되는 실내에서 지내는 교직원 및 사무직원은 적었다.

거주 제한 구역에서 자택 17시간, 산림 6시간 머물렀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17밀리시버트가 피폭된다는 검사표 내용이 압권.

8 4월 19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수가 후쿠시마에서 일본 내 최고 수치를 찍었다. #

Fairewinds Energy Education라는 곳에서 <후쿠시마,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위협받는 아이들의 미래 1>이라는 제목의 비디오 클립이 공개되었다. #
지정 피난 해제 구역으로 소녀들이 귀환하면, 그녀들의 암 발병율은 5 배가 되어 버립니다. 즉, 지정 피난 해제 구역에 사는 소녀들은 100 명 중 1 명꼴로 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소녀들은 수년 ​​동안 그곳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5년이 흐르면, 암이 발병하는 소녀들의 수는 (100 명 중) 5 명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라고 주장하는 내용.

9 4월 20일

Fairewinds Energy Education라는 곳에서 <후쿠시마,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위협받는 아이들의 미래 2>라는 제목의 비디오 클립이 공개되었다. #
핫 파티클로 인해 내부 피폭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일본 정부가 지정한 방사선 피폭 허용 한도 20밀리시버트는 전혀 안전하지 않으며 방사능 피폭에 영향을 크게 맞는 것은 아이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자 아이라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