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의 내용을 수정하실 때는 사실을 왜곡하지 않도록 링크된 기사를 참조하면서 작성해 주십시오.
1 2월 2일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격납 용기 내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측정된 방사선량이 시간당 530시버트로 추정되는 위치를 확인하였다고 발표했다. 시간당 530시버트는 수십 초 피폭만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수치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발생 이후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높은 방사선량인 시간당 73시버트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도쿄전력은 추후 로봇을 투입해 선량을 측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1월 30일 촬영한 이미지에서 멜트쓰루의 가능성이 있음을 발표하였다.기사세계일보
2 2월 9일
2월 2일과 다르게 이번에는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격납 용기 내 퇴적물 제거 로봇으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일부의 공간방사선량이 무려 650시버트로 측정된다고 한다. # 이쯤되면 멜트아웃이 거의 확정됐다는 얘기가 있다.
3 2월 13일
특정비밀보호법때문에 후쿠시마의 상황을 제대로 보도한 기자는 10년간 구금될것이며 방사능때문에 병에 걸렸다 한 의사는 돈을 받지 못할것이라고하였다.Helen Caldicott: The Fukushima Nuclear Meltdown Continues Unab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