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とましい = 太い(두껍다) + 好ましい(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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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마시이모나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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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계열의 레전드 코치야 유키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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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살이 보기 좋게 오른 형태를 뜻하는 일본의 인터넷 신조어, 내지 모에속성.
더쉽게 표현하자면, 귀엽게 살이찐거.
첫 출처는 드래곤 퀘스트 4이나, 널리 알려진 계기는 2001년 2ch의 모나판에서 시작된 아스키 아트이다.
용어가 오덕계 전반으로 퍼진 후에는 캐릭터에 대한 취향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단순히 일반인들이 말하는 '통통하다'는 의미라면 기존에 있는 일본어인 폿챠리(ぽっちゃり)를 쓰는 게 보통.
대놓고 말하면 비만이지만, 어원상 보기 좋을 정도로 적당히 쪘다는 의미이므로 육덕에 가까운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다만 글래머함이 강조되는 육덕과는 또 미묘하게 다르다.
2 후토마시이계의 속성
- 발랄하다.
- 먹보이며, 식사량역시 무시무시하다(...)
- 밥을 복스럽게 먹어서 어른들에게 칭찬받기도
- 특정부위가 크고 아름답다
- 다이어트에 신경을 안쓴다.
다이어트 그게뭐임? 먹는거임? ㅇ~ㅇ - 남자라면 안여돼가 아닌 안돼이다.
여드름이 라는것부터 호감도 하강인 더러운 세상!! - 얼굴들은 이쁜데 단지 살쪘다는이유로 뒷담하는 천하의 개쌍놈들은 이미 클리세.
- 착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