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키우미에리 트리오 싱글 : soldier game | |
Track 04. ありふれた悲しみの果て | |
작사 | 하타 아키 (畑 亜貴) |
작곡 | 사에키 타카시 (佐伯 高志) |
편곡 | 사에키 타카시 (佐伯 高志) |
가수 | 아야세 에리 |
2 상세
soldier game의 서브 수록곡 및 아야세 에리 솔로곡. 현재까지는 러브라이브 유일의 그런지이기도 하다. 진성 보컬로 전해지는 잔혹한 가사와 그런지답게 중후한 기타 반주가 일품이다.
3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 상위 문서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수록곡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일반 악곡 해금 순서 | ||||
KiRa-KiRa Sensation! | → | ありふれた悲しみの果て | → | Happy maker!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콜라보레이션 진행 순서 | ||||
Someday of my life | → | ありふれた悲しみの果て | → | ぶる~べりぃ♥とれいん |
EASY | NORMAL | HARD | EXPERT (RANDOM) | MASTER (RANDOM) | |
레벨 | 1 | 4 | 7 | 9(10) | |
노트 수 | 73 | 125 | 201 | 358 | |
BPM | 82 | ||||
비고 | 솔로 악곡 중 일반 악곡 최초 편입 |
제 17회 수집 이벤트 전용 악곡 | ||||
ありふれた悲しみの果て |
아야세 에리로 구성된 덱으로 통상악곡 흔한 슬픔의 끝을 클리어하면 칭호 '에리오시'를 획득할 수 있다.
미묘하다. 쉽다고 하기에는 급격 교차 계단과 쌍계단 때문에 힘들고, 어렵다고 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정박이라서 많이 미묘하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계단 노트가 질리게 많이 나오기에 계단에 약한 플레이어는 지옥을 보게 된다.
노트 수가 358로 상당히 적은 것 같지만 플레이 타임 또한 짧고 노트가 후반부에 몰려나와서 체감상 500노트 급으로 엄청 몰아붙이는 느낌이 든다.
랜덤은 10레벨로 책정되었는데, 비록 단순 계단은 풀어져서 쉬워지기는 하지만 쌍계단이 융단 폭격으로 바뀌고, 더욱이 막판 산발 폭트릴에는 책임 못 진다. 막판 트릴이 10렙 최상급짜리다
4 가사
きっと知らずにいた方がよかった 킷토 시라즈니 이타호-가 요캇타 분명 모르고 있었던 게 나았을꺼야 そんな痛みを抱えながら 손나 이타미오 카카에나가라 그런 아픔 조차도 끌어안으며 何にも言わず笑うんだ毎日 나니모 이와즈 와라운다 마이니치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매일매일을 웃고 넘겨 忘れようと言い聞かせて 와스레요-토 이이키카세테 잊어버리겠다고 되새기며 思い出を閉じこめた 오모이데오 토지코메타 추억을 가뒀어 Heartbreak Heartbreak Heartbreak ありふれた悲しみ ありふれた痛みと 아리후레타 카나시미 아리후레타 이타미토 흔한 슬픔, 흔한 아픔과 こぼれそうな涙こらえて見る星は 코보레소-나 나미다 코라에테 미루호시와 넘칠 것 같은 눈물을 참으며 올려다본 별은 いつもより眩しく輝いて堕ちそうだ 이츠모요리 마부시쿠 카가야이테 오치소-다 평소보다도 눈부시게 빛나며 떨어질 것 같아 私を静かに照らすけれど 와타시오 시즈카니 테라스케레도 나를 조용히 비추지만 だんだん気持ちが落ち着いてくのだろう 단단 키모치가 오치츠이테쿠노다로- 점점 마음이 가라앉아가겠지 時間が過ぎて君も去って 지칸가스기테 키미모삿테 시간이 흐르고 너도 떠나고 遠い記憶に変わるのはいつだろう 토오이 키오쿠니 카와루노와 이츠다로- 빛바랜 기억으로 바뀌는 건 언제쯤일까 時間は過ぎた君は去った 지칸와스기타 키미모삿타 시간도 흐르고 너도 떠났어 問いかけを繰り返す 토이카케오 쿠리카에스 물음을 반복해 Heartbreak Heartbreak Heartbreak とまらない悲しみ とまらない痛みは 토마라나이 카나시미 토마라나이 이타미와 멈추지 않는 슬픔, 멈추지 않는 아픔은 波のように今を流して夜が明ける 나미노요-니 이마모 나가시테 요가 아케루 지금도 파도처럼 흘려보내고 날이 밝아와 いつもより激しく渦巻いた感情だから 이츠모요리 하게시쿠 우즈마이타 칸죠-다카라 평소보다도 격하게 끓어오른 감정이니까 私のすべてが崩れそうだよ 와타시노 스베테가 쿠즈레소-다요 내 모든 것이 무너져버릴 것 같아 眠ろうか 月がやがて白んで 네무로-카 츠키가 야가테 시란데 잠들어볼까 달빛이 이윽고 희어지고 穏やかな夢を胸に落とす 오다야카나 유메오 무네니 오토스 평온한 꿈을 가슴에 떨어트리네 ありふれた悲しみ ありふれた痛みと 아리후레타 카나시미 아리후레타 이타미토 흔한 슬픔, 흔한 아픔과 こぼれそうな涙こらえて見る星は 코보레소-나 나미다 코라에테 미루호시와 넘칠 것 같은 눈물을 참으며 올려다본 별은 いつもより眩しく輝いて堕ちそうだ 이츠모요리 마부시쿠 카가야이테 오치소-다 평소보다도 눈부시게 빛나며 떨어질 것 같아 私を静かに照らすけれど 와타시오 시즈카니 테라스케레도 나를 조용히 비추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