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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사용하는 자동 짤방. 특별한 날(캐릭터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는 매니저 재량으로 자동짤방이 바뀐다.
목차
1 소개
2016년 1월 13일에 개설된 러브라이브 갤러리에서 독립한,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Aqours 팬들을 위한 갤러리.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이후 Aqours 배척 성향이 강해지면서 독립하게 되었다. 주로 러브라이브 갤러리를 본갤 혹은 럽갤로 부르는 편이고, 약칭으로 선갤, 물갤[1]이라고 하며 더러 자신들을 네라짐, 샤쿠라스, 암흑 기사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2] 또한 마이너 갤 중 화력은 최상급이지만 메이저로 가지 않으려는 성향 을 개그 소재로 삼아서 선갤 자체를 원펀맨의 아마이마스크에 비유하는 갤러들도 있다.
2 설립 배경
맨 처음 선샤인이 공개되었을 때 럽갤러들은 그리 부정적인 반응은 아니었다. 하지만 2015년 12월 5일에 파이널 싱글/라이브 속보가 터지면서 '선샤인 때문에 뮤즈가 끝났다' 라는 일부 사람들이 생겨버렸고, 아쿠아 1집을 박살내기도 하는 과격한 행동을 보인 갤러도 있었다. 럽갤에서는 대혼란이었지만 '우리가 네덕도 아니고 아쿠아를 왜 깜?? ' 하면서 아쿠아를 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세였다.
하지만 이 때부터 선샤인 짤방과 선샤인 연관 닉네임으로 μ’s는 오와콘이라며 분탕질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했고, 그들의 꾸준한 분탕질에 자극받은 사람들이 그들을 분가충이라고 부르면서 선샤인을 언급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몇몇 갤러들은 '꼬우면 갤 파서 나가든가' 라며, 아쿠아를 '좆쿠아', '분따먹'라고 부르는 등 선샤인에 대해서는 험악한 분위기가 되버렸다.
게다가 2016년 1월 11일에 선샤인의 애니화와 스쿠페스의 참전이 발표되면서 뮤까 분탕질과 그에 반한 선샤인 배척은 극에 달했으며, 럽갤에서 선샤인에 관한 이야기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월 13일 때마침 디시인사이드에 마이너 갤러리 시스템이 생기면서 한 갤러가 선샤인 갤러리를 만들었고, 선샤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나 현재 갤에서 일어나는 친목질과 선샤인 거부에 거부감을 느낀 갤러들이 대거 이주하게 되면서 러브라이브에 관련된 갤러리가 둘로 나뉘게 되었다.
3 성향
갤러리는 비록 선샤인이지만 상주 인원들은 μ's 역시 아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갤 내에선 μ's와 Aqours 모두가 활발히 거론된다.[3] Aqours의 단독 팬덤이 형성되기에는 미디어 믹스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고, 또 Aqours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생각해보면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겠다. 게다가 럽갤에서 나온 사람들은 선샤인 배척을 피해서 나온 럽갤러들이기도 하고.
하지만 점차 아쿠아 관련 컨텐츠가 많아짐에 따라 뮤즈 이야기의 지분이 줄고 있다. 어찌보면 선샤인을 표방하는 이상 어쩔수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 때문에 아쉬워하는 사람도 많이 존재한다.[4]
Aqours의 팬들이 아니더라도 기존 러브라이브 갤러리 내의 산재한 문제점들을 피해서 온 갤러들도 있는 편이다.[5] 뮤즈갤이 활성화된 이후로는 그쪽으로 옮긴 유저도 있다.
여담으로 과거에는 갤러들이 대부분이 도깨비족이라 낮보다 새벽이 떡밥이 많고 활발했었다. 하지만 인원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밤낮 할것 없이 갤러리가 많이 활성화되는 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본터라 할 수 있는 럽갤의 잃어버린 초기 갤러리 성향이자 교리(?)였던 러브 앤 피스 정신이 선갤에서 다시 그 모습을 되찾고 있다. 때문에 남아있는 온건 갤러들은 2016년 1월에 들어선 친목질 사건들과 본가 분가의 싸움을 지켜보면서 초창기 럽갤이 갖고 있었던 비교적 순수한 오덕 갤러리의 모습이 아예 사라져가다시피 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중. 대부분의 갤러들도 TVA까지만이라도 무탈하게 갤러리가 돌아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허나 선갤이 럽갤보다 클린하다며 우월감에 심취하는 인간들도 속속히 생겨나고 있으며,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럽갤과 선갤에서 이중적인 행동을 하여 두 사이를 이간질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4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4.1 러브라이브 갤러리
선갤 개설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계속 대립관계에 있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아쿠아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성향의 럽갤과, 뮤즈와 아쿠아를 둘 다 받아들이려는 선갤의 이념 차이 때문에 대립했었다면, 16년 4월 이후로는 럽갤 발 분탕이 수시로 발생하여 이것이 대립의 주 원인으로 변하게 된다.
4.1.1 2016년 3월 이전
굉장히 민감한 주제인만큼 갤러들은 서로에 대해 언급은 자제하는 편이지만, 유동의 분탕이나 한 사람의 불만표출이 시작되면 갑자기 번지기 시작한다. 몇몇 갤러들은 럽갤과 선갤을 동시에하는 멀티갤질을 하고있기 때문에 서로간의 언급이 종종 거론되는 편이기도 하다. 그럴때마다 럽갤에서도 덩달아 불이 번지는건 덤. 게다가 위키에 해당 내용을 서술하면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거 어이없다 등등의 이유로 위키글을 캡쳐해서 가져가는데 이럴때도 싸움이 번지기도 한다.
럽갤에선 이쪽을 분가충 분탕의 집단으로 보고있으며,선샤인의 선 얘기만 나와도 선갤로 를 외치는 중이다.[6] 선갤에서도 이들의 극심한 배척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서로에 대해 언급이라도 한번하면 바로 자연발화해서 갤이 혼파망이 될려고 하는 경우도 생긴다. 자기네랑 다른 @갤에는 럽@피스 등을 내세우며 너그럽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왜 자신들과 같은 러브라이브에 속한 선샤인에게는 그리도 엄격하고 반감을 가졌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7]
서로 까는이유는 럽갤은 이들이 분가충에 이중잣대를 시전한다[8] 선민의식이다 라고 까고 선갤에선 이들의 극심하고 무조건적인 선샤인 배척과 현 럽갤의 상황을 근거로 까는중이다. 서로서로 의미없는 싸움을 하는 중.
@갤처럼 둘이 수많은 갈등을 겪은 것은 아니지만, 뮤즈 파이널 논란과 러브라이브 선샤인 애니화 소식이라는 두번의 통수로 인하여 생긴, 그로인한 분탕으로인해 선샤인에 대한 배척이 이들의 관계를 악화시킨 것이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갤러리 신설 분단 이전부터, 러브라이브 갤러리 내에서 악의적으로 뮤즈-아쿠아 팬덤간의 관계를 마찰시키는 일부 고정닉네임 회원들이 있었던 만큼 μ`s 팬덤만이 이들을 몰아낸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일부 회원이 12/5 사태가 나고 바로 다음날 갑자기 닉네임을 바꾸고 나타나 "본가 컨텐츠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시체를 빨 이유가 없다"는 뉘양스의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해 양 팬덤간의 분위기를 더욱 안좋게 만드는데 일조하거나 "러브라이브 갤러리는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얘기를 하는 곳이니, μ`s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싶으면 μ`s 팬덤이 갤러리 신설해서 나가라"는 등,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해 선샤인 배척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많은 기여가 있었던 점이 도화선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높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사람은 12.5 전에도 어그로를 끌고 다니던 사람이였으며, 잦은 분탕짓으로 갤을 흐렸다는것도 있어서 닉을 바꾼것과 저러한 발언은 의도적인 분탕일 가능성이 있다. [9] 그러나 이러한 발언들은 현재까지도 럽갤에서 선갤을 매우 나쁘게 보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다.
애초에 분탕의 선동을 차치하고서라도 자신이 소신이 있다는듯이 분가배척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고닉들이 한두 명의 분탕보다 훨씬 더 많은 실정이다.소수파이지만 분탕만이 갤 분위기를 흐린게 아니라 기존 고닉들의 주장도 큰 몫을 했다. 그러니까 분탕이 선동을 했든 안했든 분가배척을 주장하는 몇몇 소위 네임드라고 지칭할수 있는 고닉유저들에 의해 분가배척 여론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을 것이고 갤이 나뉘어지는 것은 불가피했을 것이다.
물론 모든 럽갤러가 선샤인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선샤인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세력이 큰 편이라[10] 둘의 관계는 현재 굉장히 나쁘다.
현재는 둘이 서로 떨어져서 좋다고는하지만 두고봐야 할 일이다.럽갤에선 짜증나는 아쿠아 분탕어자피 분탕을 시스템적으로 못막기 때문에 소용이 없지만 안보고 μ's이야기가 가능해서 좋다고하고 물갤에선 저들의 선샤인 배척을 신경 안쓰고 갤질해서 좋다는 의견.
하지만 갤이 나뉜것은 엄연히 좋은일만은 아니며, 갤이 나뉜것에 굉장히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많은 편이었다. 엄연히 선샤인도 러브라이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럽갤을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럽갤을 맨 처음의 설립했을때가 기준이면 스쿠페스의 게임갤이기 때문이다. 이럴땐 선샤인 얘기는 갤 주제에 맞지 않다. 럽갤을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전체에 관련한 갤러리로 본다면 럽갤에서도 선샤인 얘기는 가능하다.
선샤인 갤러리 내부에서도 럽갤에서 Aqours 관련 내용으로 분탕을 저지르는 종자들에 대해 어떻게 취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이 많다. 굳이 럽갤을 신경쓰지도 건드리지도 말자는 의견이 대다수지만, 일부 종자들이 럽갤에서 분탕을 치고 선샤인 갤러리에 들어와 클린한 척을 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럽갤과 선갤의 사이를 더욱 나빠지게끔 하는 이간질하는 행위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딱히 그 분탕종자를 제재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불편한 관계 때문에, 괜히 분쟁거리를 만들지 말자며 아예 럽갤 관련 글을 쓰는게 터부시 되고 있다. 그래서 차마 말을 꺼낼 수 없다는 의미에서 '읍읍갤러리(읍갤)'이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현재의 방편이 서로를 위한 최후의 방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라도 합치자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현재 럽갤의 선샤인 배척이 드센 편이기에 서로 규합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한 것이 현재 상황이다.
4.1.2 2016년 4월
뮤즈 팬덤과 아쿠아 팬덤의 대립에서 분탕과의 대립으로의 전환기
2016년 4월 4일 밤에 터진 닛타 에미의 AV 논란으로 인해 럽갤에는 타갤 분탕들이 대거 유입되어 전례없는 혼파망 상태가 지속되었다. 결국 다수의 럽갤러들이 선갤로 피난을 오는 지경에 이르른 상황.
하지만 단순한 피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갤에서도 뮤즈 이야기가 가능하다고 표방하고 있어서 럽갤에서의 좆목질과 분탕으로 지쳐버린 럽갤 출신들이 아예 선갤로 정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 와중에는 그동안 Aqours를 배척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한 갤러도 있다. 이로 인해 뮤즈와 아쿠아 팬덤이 대립하는 상황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하였다.
그런데 몇몇 분탕종자들이 선갤에 유입되어 의도적인 분쟁을 일으키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는 럽갤과는 상관없는 출신 분탕도 상당수 생겨나는 상황. 해당 분탕종자들이 선갤에 몇차례 도배기 및 개념글 주작 공격을 시도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는 매니저의 조치로 무마되고 있지만, 이것을 가지고 매니저가 권한을 남용한다니 하며 선갤의 분열을 유도하기도 한다. 그리고 럽갤 및 러브라이브와 상관없는 기타 갤러리에서도 선샤인 관련 내용으로 도배기를 이용한 공격을 시도하기도 하며, 또한 럽갤과 선갤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갤러들이 있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지속되고 있다. 심지어는 갤러 대부분이 승급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선갤을 메이저로 보내달라고까지 하는 상황. 메이저갤로 보내서 자기가 분탕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 의지까지 대놓고 내보이고 있다. 이제는 분탕종자들에 대한 비판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그러나 닛타 에미 사태가 소강상태가 되고 뮤즈갤이 활성화되면서 순수 뮤즈 팬덤은 럽갤이나 뮤즈갤로 이주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잠시 휴전 상태가 되었던 팬덤 사이의 관계는 다시 원래되로 악화되었다. 럽갤에서의 선갤의 인식은 "겉으로만 μ’s와 Aqours의 화합을 독려하면서 속으로는 μ’s를 잊은 환승충"이라고 뿌리깊게 자리잡았으며, 선갤에서 μ’s 글이 뜸해지거나 μ’s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하는 글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트집을 잡고 있다. 반대로 선갤에서 럽갤의 인식은 "더 이상 러브라이브 커뮤니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좆목질과 분탕만이 판치는 곳"으로 각인되어버렸다. 갤러리 사이를 이간질하는 분탕도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
4.1.3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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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한달간의 도배로 인해 피해가 엄청난 수준이다. |
한 유저[11]의 집요한 도배 공격에 의해 갤러리가 거의 마비가 되다시피 하였다. 당시 디시 시스템 상 아무런 대처도 할 수 없어 당하고 있었던지라 유저 차원에서 대응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도배 삭제기를 만든다던가, 도배글만 걸러내 주는 도배 방어용 사이트 포탈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또한 고정닉에 대해서도 코드를 걸 수 있게끔 바뀌었다. 결국 이러한 방어체계가 갖추어지자 도배 공격은 뜸해지게 되었다.
현재는 아예 마이너 갤러리 기본 시스템으로 차단 기능이 만들어졌다.[12] 이로서 분탕 대처 면에서 메이져 갤리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버렸다. 다만 이 기능이 악용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4.1.4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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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갤러리의 도배가 막힌 이후로는 칸코레 갤러리와 아이돌마스터 갤러리에 선샤인 갤러리의 이름을 걸고 도배하는, 이른바 선기방패가 횡행하고 있다.
물론 이래봐야 외부 팬덤이 뮤즈를 쏙 빼 놓고 선샤인만 깔 리는 없다. 아무래도 뮤즈 파이널 라이브 이후 불만이 폭발한 뮤즈 팬덤이 선샤인에게 같이 죽자고 물귀신 작전을 벌이는 의도가 가장 유력할 것이다.
그리고 같은 7월달에 럽갤과의 관계와는 상관없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패를 부리는 인물이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 #
이런 상황으로 인해 갤 내에서도 그동안 럽갤과 뮤갤, 혹은 분탕 등의 악의 섞인 침공과 곡해와 간섭행위에 대해 병먹금을 고수해왔던 갤러들 몇몇도 해명해야 할 것은 해명하자고 주장하거나, 심지어 과격한 성향을 가진 일부 유동 몇몇은 아예 그런 분위기가 보이거든 두 갤을 먼저 침공하자는 반응도 심심찮게 보였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이 시작되고 나서는 분탕에 신경쓸 겨를도 없이 갤이 3센 전쟁과, 커플링 떡밥과 창작 등으로 활성화되면서 러브라이브 관련 타 갤러리에 대한 떡밥도 사그라들었다.
4.1.5 2016년 8월
8월 7일 20시경. 갑작스래 매니저의 차단 초기화 알림이 올라오고 나서 실제로 선샤인 갤러리에서 차단되어 있던 유저들의 글쓰기가 가능해지는 일이 일어났다. 이 소식을 들은 차단 유저들이 선갤에 몰려오며 갤러리는 불과 10분만에 혼파망이 되었으나, 해당 유저들이 다시 차단을 당하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다.
매니저가 어떤 의도로 차단을 해제 하였는지 이를 두고서 다양한 추측글이 쓰였으며 광복절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발생한 사건이라 이후 럽복절 특사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8월 22일에 매니저가 차단 시스템과 규정에 관하여 글을 남겼다. #
4.2 기타 커뮤니티
루리웹 러브 라이브 게시판과는 기존 럽갤에서도 사이가 좋았던 만큼 우호적인 사이가 유지되고 있다. 사실상 선갤과 분위기가 거의 흡사한 곳. 선갤과 루리웹 럽라게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럽라게 외 루리웹에 대한 인식은 최악. 루리웹 애니 게시판과 유게를 필두로 한 루리웹 각지에서 러브라이브 혐오 정서를 주도한 사례들이 상당한지라 이에 질려하는 유저가 상당수이다.[13]
러브라이브 갤러리가 완전한 좆목의 장으로 변하면서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로 다수의 갤러들이 이동하였는데 선샤인 배척 성향은 더욱 심해졌기 때문에 컨텐츠를 비롯한 선샤인 갤러리에 대한 인식은 과거 럽갤 이상으로 적대적이다. 선갤에서의 뮤즈갤에 대한 인식은 아예 분탕갤로 인식되는 럽갤보다는 낫긴 하지만, 선샤인 컨텐츠 및 선갤 출신 고정닉들에 대하여 지나치게 배척하는 분위기 때문에 뮤즈갤과 병행하기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돌마스터 갤러리 출신의 일부 분탕종자들이 유입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갤 및 루리웹을 위시한 타 커뮤니티에서의 럽까P들의 여태까지의 횡포로 인해 아이마스 팬덤에 대한 시선은 매우 좋지 않다. 흔히 "럽@피스"라고 일컫는 성향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유저가 많을 정도인데, "아이마스 팬덤에서 먼저 럽@피스를 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 러브라이버들이 굳이 럽@피스를 하면서 호구 인증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이 선갤러들의 입장. 러브라이브 관련으로 분탕을 친 종자가 알고보니 아이마스 팬덤인 것이 밝혀지면 "까보@"(까고보니 아이마스)라고 하여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다만 순수히 아이마스 컨텐츠 자체에 대해서는 인정할 건 인정하는 분위기. 아이마스 컨텐츠를 올려도 무작정 배척하지는 않으며 나름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마스 컨텐츠 자체나 이를 언급하는 것을 싫어하는 유저가 간혹 있기는 하지만, 똑같이 그렇게 배척하면 @갤과 다를바가 없게 된다며 반박하기도 한다. @갤 등 극성 P는 미워하되 아이마스 자체는 혐오하지 말자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
@를 러브라이버로 전향시킨 일을 욕하기도..
NLC에 대해서는 시선이 곱지는 않다. 선샤인 애니 상영회 당시에 비매너 관람객 관련으로 잠시 NLC가 갤 화제에 오르기도 했었다. 하지만 평소에는 별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다.
일본 성우 갤러리에 대한 인식은 @갤만큼 영 좋지 않다. 당장 일성갤 내부에서도 나마뮤즈 및 나마쿠아 관련 비하명칭이 자리잡고 있으며, 일성갤 출신이 물갤에 성우 관련 분탕을 저지른 적이 여러번 있어 그쪽도 럽까 세력이라는 인식이 붙어버렸다.
같은 신생 팬덤 입장인 드라마스 갤러리와는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간혹 듦갤 유저가 와서 투표해달라는 글이 올라올 정도......였는데 16년 10월 현재는 서로 제 갈길을 갔는지 교류가 없다.
5 화력
갤러리가 개설된지 하루도 되지 않아 게시물이 4천개를 돌파한 전적이 있고, 마이너 갤러리 중에서도 꾸준한 활동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1위도 자주 차지하는 등, 시작부터 최상위 화력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하지만 첫 주를 제외한 초창기 전반에서 본다면 그렇게 높은 갤이라고 볼 순 없었는데, 초창기 타 갤러리들의 순위 상승을 위한 도배와 같은 파밍 행위가 잦아진 것과 더불어 선샤인 자체의 컨텐츠 부족으로 인해 한동안은 10위권 안팍에 머물렀고 때때로는 정전갤 수준까지 보인 적도 있었다.
게다가 3월 초중반에는 학생들의 개강 크리로 화력이 더더욱 빠져나간 상태가 되었고 화이트데이였던 3월 14일 자정에는 23위까지 추락까지 한 적도 있다.[14]
하지만 3월 15일 자정에는 11페이지 가량의 글리젠을 바탕으로 9위로 반등하였고. 3월 16일 자정의 순위도 3월 15일에 소노다 우미의 생일을 맞이하여 각종 축하글과 생일특전으로 갤이 활발했었기 때문에 비슷하게 유지되며 조금 상승세를 타기 시작. 그리고 3월 29일과 3월 30일에는 파이널 라이브에 대한 기대치와 아쿠아의 게이머즈 누마즈점 간판녀 선거떡밥 등등이 겹치면서 다시 1위를 탈환하였다. 다음 날에 살짝 내려가긴 했어도 한 자리수를 유지하는 등 다시금 서서히 최상위권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상술한 4.4 사태 이후엔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화력이 선샤인 갤에 대거 옮겨오면서 화력면에선 명실상부 마이너 원톱으로 자리매김하였다. 4.5일날 리젠된 글 수만 도배 제외 120페이지란 화력을 보였는데 이는 마이너 역사상 전례가 없는 기록이다. 게다가 이는 순전 이 날만의 반짝 기록이 아니었고 아쿠아 2집 PV가 공개된 4.9일날은 150페이지에 가까운 글이 올라오면서 사실상 넘사벽급 화력을 지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여담으로 마이너 갤러리 중 최초로 1만 게시물을 돌파한 기록[15]을 가지고 있으며, 2집 PV 공개일인 4.9일엔 마이너 갤러리 최초로 10만 게시물을 돌파했다.[16]
4월 19일에는 물갤에서 추진해왔던 아쿠아 1주년 기념 광고를 쿠니키다 하나마루의 성우 타카츠키 카나코가 인증해주고, 한국 팬들에게 감사하며 언젠가는 만나러 가겠다는 트윗을 남겨 갤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물갤의 화력이 빛을 발한 순간. 1주년 광고 후기
선샤인 애니가 한창 방영중일 때인 7~9월에는 꾸준히 흥한갤 1~2위를 차지할 정도였지만, 애니가 끝나고 10월 중순 쯤부터는 특별한 떡밥이 없어 갤러리 화력이 다소 주춤한 상태. 그래도 꾸준히 흥한갤 최상위권은 유지하고 있다.
6 갤러리 문화
사실 상주 갤러 90% 이상이 럽갤에서 활동하다 이주해왔기 때문에 캐릭터 혹은 작품에 대한 수용과 배척 성향을 제외한다면 문화적 요소는 똑같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럽갤의 인사말이었던 럽하/럽바 또한 그대로 쓰이고 있으며,[17] 12.5사태 이전까지 활발히 나왔던 드립인 N센누?도 이곳에선 아쿠아 멤버에 적용되어 다시 팬들간의 눈치 싸움이 은근 벌어지는 편. 아니면 아예 뮤즈 멤버와 엮어 막센누? / 3센누?와 같이 도매금으로 써먹힐 때도 많다. 애니메이션 1기가 방송되고 유입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기존 갤러들이 세워둔 럽갤식 문화를 틀로 삼아 럽갤과는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문화양상을 띠어가는 중이다.
밑에 용어설명에도 나와있듯이 대부분 갤러들이 밤이나 새벽녘이 되어야 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다. 덕분에 아침, 오전시간대에는 스갤외에는 거의 보기 힘든 이른바 탑시드 문화가 활발했으나.... 갤러리 화력이 다시 좋아진 지금은 탑시드글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
러브라이브 갤러리에 있던 문화인 성인향 배척(이단) 문화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긴 하지만, 럽갤보다는 그 수위에 대한 역치가 높고 백합 장르에 비교적 관대한 면이 있다. 유입 인원이 늘어나면서 이단문화를 지키려는 기존 인원과 이단문화에 못 마땅해 하는 소수의 유입 인원이 가끔씩 충돌할 때가 있다.
뮤즈 및 아쿠아의 성우인 나마뮤즈와 나마쿠아를 전부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때는 미나미 코토리 역의 우치다 아야 팬덤이 많아서, 틈만 나면 웃갤이 된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 [18] 그래도 점점 각자 성우 마이너 갤러리쪽으로 가는듯 하다.
스쿠페스에 아쿠아가 정식 참전함에 따라 아쿠아 가챠 인증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특히 단챠로 좋은 카드를 먹었다고 인증을 하여 다른 갤러도 가챠를 돌리게끔 유혹을 하는 글이 늘고 있다. 보통은 가챠가 망하면 위로의 추천(위추)을 받아서 개념글을 가게 되며[19], SSR 이상의 좋은 카드를 먹으면 비추세례를 받게 된다. 하지만 글쿠페스의 경우 좋은 카드가 나와도 "ㄱㅇㄱ?(근데 왜 글로벌?)"이라고 댓글이 달리면서 추천을 받는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추천과 비추 수를 같게 만드는 일명 '균형추'도 간혹 나오고 있다.
6.1 승격 거부
화력은 상당한 편이지만, 러브라이브 갤러리라는 같은 주제의 정식 갤러리가 있어서 미묘하다.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자면 전작과 후속작 개념인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와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 친목질 문제로 인해 갤러리가 분열된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와 디시 애갤러스 정도가 있지만 이것들 역시 현재 두 갤러리의 관계와 완전히 일치시킬 수는 없다.
2016년 1월 27일 기준, 아이린갤, 하얀 고양이갤 등 당시 기준으로 선샤인갤보다 글 수가 적었던 마이너 갤러리들이 다수 승격되었다. 그러나 선샤인갤은 승격되지 않고 있는 중. 그런데 오히려 "승격되면 분탕들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20], "크린 마이너갤이 스키다요", "이마가 사이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절대 다수의 갤러들이 승격에 반대하고 있다. 이외에 또 다른 이유로는 승격이 되면 매니저의 권한 박탈, 즉 운영권이 디시 운영진 측으로 넘어가버리면 공지의 즉각적인 수정이나 갤러리의 피드백이 힘들어진다는 점이 꼽히기도 한다. 이 같이 여러 특수한 상황과 이유들로 인해 최소한 애니 방영 이전까지는 마이너갤로 남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지배적인 여론. 심지어 "영원히 마이너갤 1위로 남자."고 주장하는 갤러도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갤러들이 정식 갤러리 승격에 별다른 미련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마이너 갤러리에서 흥한갤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달리기' 등의 게시물 파밍 행위가 이 갤러리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또 매니저와 부매니저 역시 도배글에 대해서는 야짤 및 광고글와 똑같이 취급하여 삭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21] 차후 추가 집계된 바로는 총 1천글이 삭제되었다고.
그리고 1월 27일을 기점으로 상술한 디시 웨이브 어플에서도 마이너 갤러리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제 승격될 이유가 없다는 여론이 절대적이다. 3월 18일을 기점으로 디시 라이프도 마이너 갤러리를 지원하면서 아이폰 유저들도 느린 사파리나 웹 브라우저로 갤질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22]
4월 5일 닛타 에미의 AV 촬영 논란으로 인해 본 갤러리였던 러브라이브 갤러리가 분탕들의 침공으로 대혼란에 빠지면서 이제는 승격을 하면 위험해질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나마 선갤은 마이너 갤러리에 속하기 때문에 매니저와 부매니저가 분탕을 방어할 수 있기 때문. 때문에 4.5일 이후에서는 승격 반대가 절대적인 여론으로 자리잡았다.
물론 갤러리 자체적으로 승격을 거부할 권한은 없다. 여장 갤러리도 디시 측 운영진에게 승격 거부를 호소했지만 강제로 승격되었고, 승격된 갤러리 중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갤러리의 매니저가 갤러리 승격 시 수락 및 거부의 여지가 주어지지 않고 로그인 시 바로 승격되어버렸다는 증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런만큼 현재의 평화로운 갤러리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
승격되지 않는다 하여도 선샤인 애니가 방영됨에 따라 새로운 팬층의 유입과 더불어 또 다른 분탕종자들이 활개칠 수 있다는 점 또한 불안요소로 꼽힐 수 있다. 그리고 애니가 히트하면 인지도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메이저로 승격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 때문에 7월 애니 전후로 갤러리의 동향이 크게 바뀔 것이라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애니가 끝난 현재 시점에서도 이전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서 이는 단순히 기우에 그쳤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다른 마이너 갤러리들은 '왜 저기는 승격을 안하나?' 라는 의구심을 가지며, 간혹 "여기 왜 승격 안 해요?"라는 질문글이 올라오면 "여기 승격하면 안 됨"이라는 댓글이 줄줄 달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6.2 나무위키 꺼라
나무위키에도 선샤인 갤러리 문서가 존재하고 주기적으로 편집하는 선갤발 위키러가 존재하긴하나,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가 그렇듯 나무위키를 싫어하는 경향이 강하다. 나무위키에 올라온 러브라이브 관련 정보는 주관이 많이 개입되어 정보의 격의 떨어진다고 보는 경향이 강하다. 나무위키 자체의 문제점들 때문에 좆무위키라고 불리는 건 일상. 또한 나무위키의 취소선이나 볼드체, 덕후 말투에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그러다보니 나무위키에 대한 게시글이 올라오면 "나무위키 꺼라"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린다.
이러한 나무위키의 문제점들 때문에,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갤 자체에서 2016년 7월 선샤인 애니가 방영되기 시작할 때 쯤 부터 선샤인 위키를 만들었다. 주관적인 서술 및 나무위키체를 배제한 철저한 팩트 위주의 위키를 지향하고 있다. 주로 선샤인 공식 컨텐츠들의 정보 및 번역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애니메이션 장면 중에 나무위키를 합성하여 나무위키를 까는 것이 유머 요소로 사용되기도 한다. #1 #2
6.3 캐릭터 팬덤
아쿠아를 같이 미는 성향이다보니 아쿠아의 지지 캐릭에 따라 뮤즈처럼 아홉 부류로 나누어져 있다.
볼드체를 한 팬덤은 현재 선갤 내에서 세력이 커진 팬덤을 가리킨다.
게이머즈 누마즈점 이미지걸 투표 및 2016년 4월 20대 총선의 여파로 각 캐릭터별 정당(아래 밑줄 참조[23])을 만드는 것이 유행을 탄 적이 있다. 선거 이후론 시들해졌다가, 9월 일본 세븐일레븐 이미지걸 투표 때문에 다시 유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세븐일레븐 이미지걸 투표가 종료되기도 전에, 애니 종영일인 9월 24일에 3집 센터 투표가 발표되면서 이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정당별로 3집 센터 투표 격려를 위한 선거 포스터까지 만들기도 했다.
일부 과격하거나 가학적인 성향을 띤 팬덤은 어둠의 XX으로 불리곤 한다. 비교섭 단체나 원외정당으로 불리기도..
- 타카미 치카 = 귤폭, 아이고귤이달당, 치폭, 어둠의 귤폭, 어둠의 귤이 달당
귤폭은 치카의 좋아하는 과일이 귤이고, 치카의 별명이 귤대장(혹은 귤머장)인 것에서 유래된 별명이다. 현재 선갤을 양분하고 있는 가장 큰 양대 세력 중 하나. 타 팬덤과 유달리 다른 특징이 있다면 귤폭 대부분이 호폭을 겸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 이는 치카가 뮤즈의 광팬이자 아쿠아 멤버 중 거의 유일하게 호노키치 성향 캐릭이 확립된 것 때문에 동질감을 느껴 치카에게 빠져든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사실 귤대장, 귤머장이란 별명 또한 호노카의 별명인 호대장에서 따온 것이기에 귤폭이란 이름은 호노카를 좋아하는 팬들의 성향도 잘 반영하는 명칭이라 할 수 있겠다. 때문에 호노카와 치카가 같이 그려진 콜라보 일러스트 등이 올라오면 상당수 좋아하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일명 머장×머장 조합. 당연히 "3집 센터는 치카!"나 "모두가 노래하고 치카가 센터!" 등을 외치는데 이를 줄여 삼센치 -> 3cm로 변환된 표현이 유행을 타는 중. 또한 럽하를 대신한 인사말로 "곤니치카"를 쓰는 갤러도 있다. 인기투표에서 신기하게도 꾸준히 6위를 유지하여 '귤방패'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귤방패를 유일하게 뚫은 카난죽창 갤에 화젯거리가 없으면 치카의 바보털이나 뽑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세한 사항은 아래 밈 항목 참조. 또한 치카를 괴롭히면서 유열을 느끼기 좋아하는 치카 팬덤도 은근히 존재하는데, 이들을 '어둠의 귤폭'이라고 부르고 있다.
- 사쿠라우치 리코 = 쾌폭, 쾌감이당, 리폭, 쾌감스탕스
캐릭터의 차분한 성향 때문인지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는 편이었으나... 니코나마 이후로는 성우 리카코의 아스트랄한 코끼리 그림이 화두에 올라, 그대로 성우 개그로 정착되어 리코도 아스트랄한 그림 실력을 가진 캐릭으로 정착, 여러 팬덤들 사이에서 개그거리가 되었다. 또한 방과후 토크에서 "이런 짧은 스커트는 부끄럽지만── 살짝 말해버리자면, 조금 쾌.감♡"이라고 했던 대사가 재조명을 받아 아예 별명이 쾌.감♡으로 정착되기까지 이르렀다. 2집 코이아쿠 PV의 순간 캡쳐 장면에서 주먹질을 할 듯한 장면 때문에 패왕, 줘팸, 폭력녀 네타도 생겼다. 또한 뒷통수에 달린 머리핀이 버스 하차벨 같다고 하여 이 또한 네타요소로 사용되고 있다. 쾌감벨 누르는 게임 라면먹은 얼굴도 발굴되었다.. 또한 리코 레즈설(?)이 갤 내에서 힘을 얻고 있다.얼굴이 레즈 유닛 앨범 발매 전후로 팬덤의 크기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요하리리 2차 창작 수가 많아지고 길티 키스의 인기가 높아짐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림, 쾌감, 줘팸 네타가 너무 강해서 그럴지도 그리고 선샤인 애니메이션 1화에서 오토노키자카 출신임에도 뮤즈의 존재를 모른다는 것 때문에 아싸가 아니냐는 드립까지 나오고 있다 다이아와 함께 선갤 네타화의 핵심에 있는 캐릭터이었다. 한때는 극성 팬덤을 쾌감스탕스라고 하며 놀림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이들은 리코에게 이상한 네타를 붙이면 음해세력의 공작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애니화 이후로는 이러한 모습들이 부각되지 않아 시들해진 편. 애니에서 리코가 망가지는 모습만이 부각되고 있어 이에 한탄하는 갤러들이 꽤 있다. 특히 작중에서 리코가 시이타케와 엮이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는 갤러들이 많은 편. 그런데 작중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는 요하리리 때문에 새롭게 네타거리가 되고 있는데, 아래 밈 항목 참조. 헌데 작중에서 리코가 벽쿵&턱꾹 동인지를 좋아하는 설정이 붙어서 레즈 속성은 물론이거니와 벽성애자 기믹까지 붙기도...
- 마츠우라 카난 = 카폭, 허그한당(舊 9ㅏ난당), 9ㅏ폭, 7ㅏ폭
2집 센터 투표 당시 꼴찌 순위인 9위를 차지한 것 때문에 가장 많은 굴욕을 당하고 있는 팬덤 중 하나. 카난 관련 드립 소재만 나오면 무조건 9ㅏ난드립과 더불어 안습 담당으로 놀림받고 있다. 때문에 늘상 "카난 붐은 옵니다. 언젠가는..."이라며 자조적, 혹은 정신승리에 가까운 말로 애써 무장하고 있는 중. 사실 초기엔 거의 팬덤이 없다시피 했으나, 한 갤러가 발언한 9ㅏ난 드립이 당시 히트를 치는 바람에 역으로 인지도가 생겨버린 아이러니 한 캐릭터. 9ㅏ난이란 명칭은 타 팬덤이 놀리기 위한 용도로도 쓰이나 카폭들은 역으로 이 숫자드립을 이용해 언젠가 "1ㅏ난의 시대가 올 것"이라면서 응원하기도 하였다.. 초기의 린폭과 비슷한 위치로 볼 수 있다. 이런 안습함 때문인지 죽창을 들려주는 경우가 많으며죽창짤 죽창콘 어째서인지 랜서와 합성되기도 한다... 하지만 인기투표에서 점점 8위, 7위로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인기의 성장세가 기대받고 있다. 결국에는 카난이 3집 센터 투표 중간 결과에서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위권에서 순식간에 최상위권으로 치고 들어온 모습에 감격하여 카난에 투표하겠다는 인원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고, 그리고 마침내 최종 1위를 차지하게 되어 진짜로 1ㅏ난이 되었다!
드라마CD에서 유일하게 정상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정상인'이 네타요소 취급당하기도 하고, 초 하이텐션의 멤버들을 어르고 달래는 역할을 한지라 아예 생불 취급당하기도 한다. TVA에서 출연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없어서 갤러들의 불만이 많았으나... TVA 9화 버프로 인해 그동안의 불만을 잠식시키는데 성공하였다.
- 쿠로사와 다이아 = 다로리당, 점폭, 다폭, 금폭
점폭은 다이아의 입술 아래 있는 차밍 포인트인 점을 딴 명칭이고, 다폭은 다이아의 이름을 땄으며, 금폭은 다이아가 금강석이라는 이유로부터 기원하여 지어진 명칭. 과거에는 3학년 자체가 팬덤이 전무하다시피해서 어떻게 보면 카폭들 이상으로 존재감이 없었으나, G's 매거진 3월호에 수록된 유닛 일러스트 를 시작으로 가슴크기가 일러스트마다 달라진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다로리','다주작'등의 별명을 얻는 것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24] 또한 다로리당을 홍보할때 하필이면 공산당 컨셉을 잡아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25] 그런데 자본주의의 다이아 짤방이 발굴되면서 다이아의 이미지는 더욱 이상하게 자리잡혀가고 있다. 게다가 여태까지의 빈유 이미지를 전면 부정하는 쓰리사이즈까지 공개되면서 언론통제까지 하는 이미지까지 생겼는데, 다정원이 잡아가서 코푸딩을 먹인다는 드립도 나오곤 한다. 다로리당을 호드로 묘사하거나 다이아를 가로쉬와 합성하기도 한다. 몇몇 2차 창작(주로 나타센세 만화)에서 시스콘인 변태로 묘사되어 '다리콘', '다영욱'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다이아가 프라이드에 걸맞지 않게 흑역사가 될 법한 대사를 많이 하는지라 '쿠로바야시 다이콘 네 이놈!' 등의 세이콘 드립이 달리기도 한다.자신과의 싸움 2집 드라마CD 공개 이후로는 펭귄펭긴을 아예 다이아로 취급하면서, 펭귄 사진을 올려놓고 다이아라고 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선갤 네타화의 정점에 있는 캐릭터이다. 그러면서도 명칭은 "회장님"으로 항상 존칭을 사용한다. TVA에서 생긴 진성 러브라이버 이미지와, 명대사 "뿌뿌뿌 데스와"가 네타요소로 사용되고 있다.
- 와타나베 요우 = 배폭, 배누리당, 요폭, 전폭, 어둠의 배누리당
배폭은 요우가 배를 좋아하고, 장래 지망이 선장인 것에서부터 따온 것. 2집 센터 1위 캐릭터의 팬덤답게 귤폭과 더불어 갤에서 가장 커다란 세력권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때 당시엔 상주 갤러 절반 이상이 배폭으로 추정됐었고, 시도때도 없이 3센요!를 외치거나 "4집, 5집, 6집도 모두 요우가 센터" 같은 양심 없는 소리를 하는 바람에 타 팬덤으로부터 야유를 받고 정작 배폭들은 신경도 안 쓰고 요우 센터독점을 외치는 상황이 반복되었었다.[26] 사실상 럽갤의 호폭 및 조폭에 비견되는 위치. 주로 미는 드립은 요우의 말버릇이자 성우가 미는 상징어인 "요-소로!"[27]를 외치거나 "3센요-소로! 3센요우!" 같은 말장난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상술한 귤폭들처럼 인사말도 럽하 대신 "오하요우"로 대체할 때도 간혹 보이는 편. 선갤의 화력이 강했던 초반엔 3센요 글이 개념 추천 조작으로 개념글에 올라가는 문제가 벌어진 경우도 꽤 있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배폭들 스스로가 알아서 자제하며 쉬쉬하기도 했었으나..... 본격적으로 3센 투표가 시작되자 온갖 주작글이 올라와 다른 갤러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또한 G's 매거진 16년 4월호에서 전갱이를 받았다는 언급 때문에 별명으로 '전갱돌'이 붙었으며 팬덤 또한 전갱이에서 따온 '전폭'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런데 게이머즈 누마즈점 인기투표 중간순위에서 또 1등을 하였고, 양심없는 배폭들이 1위는 당연한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이에 불만이 있는 타 캐릭터 팬덤들은 요우를 독재자인 마냥 여기고 있다. 마침 요시코가 2위라서 요시코에게 표를 몰아주자는 의견이 나왔고, 단일화를 하자는 둥 마치 국내 정치판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자 1위인 요우를 '배누리당'이라고 비유하기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누마즈점 인기투표 최종결과에서 2위를 차지하여 20대 총선과 묘하게 상황이 비슷하게 되어버렸다. 이 간판센터 선거 참패 이후 한때 세력이 크게 줄기도 하였다. 대신 이 때 쯤 성우인 사이토 슈카의 팬덤이 상당히 많이 생겼는데, 슈카슈 아내충들이 너무 많아서 '배폭=아내충' 이미지가 고착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TVA가 시작한 이후로는 세력이 다시 커지기 시작, 틈만나면 3센요 및 올센요를 외쳐대는 양심없는 극성 팬덤 이미지가 다시금 고착되고 있다. TVA 10화에서 치카리코 커플링이 주목을 받고 정작 요우는 소외받는 상황이 되자, 얀데레로 만들어버리는 등 요우를 흑화시키는 것이 유행을 타고 있다.
- 츠시마 요시코 = 욧폭, 더불어타천당, 욯폭, 리틀데몬, 어둠의 타천당
이름 앞자리가 요우와 같이 겹치기 때문에 이름과 별명(요하네)의 두 번째 자음 초성을 붙여 구분하고 있다. 3학년에 비해선 제법 눈에 띄는 편.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라며 요시코의 중2병 기믹을 응원하고 있지만, 정작 타 팬덤은 무시하고 요시코, 혹은 선자[28]라 부르며 놀리는 패턴이 일상. 그리고 타 팬덤들은 요시코의 불행 속성을 이용해서 욧폭이 뭔가 일을 당하면 "팬들한테까지 불행 전파하냐"라면서 까는 경우가 많다. 어째 캐릭터 닮아서 불행해보이는 세력권. 심지어 해당 팬들조차도 중요한 순간에선 글에 요시코 짤을 빼는 등, 슬금슬금 피하는 행동도 목격되고 있다. 해당 사례 #1 뭔가 불행한 일을 겪었다 하면 타―천했다는 표현이 쓰인다. 그리고 게이머즈 누마즈점 인기투표 중간순위 2위를 했다는 게 밝혀져서 야권단일화를 외쳤고, 결국 최종순위 1위가 되었는데, 성우인 코바야시 아이카가 트위터로 "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야!"는 내용을 올리자 다들 하나같이 요시코 1등 축하해!!라고 놀려먹기도. 한 갤러에 의해 초갈과 합성되기도 한다. TVA 방영시작 이후로는 요하리리, 요시마루, 요하요우 등 서로 각자의 커플링이 진리라고 주장을 하며 대립을 하고 있다. 그런데 요하리리 커플링이 좀처럼 나오지 않아 갤 내 취급이 영 좋지 않은데, 아래 밈 항목 참조. 어떤 요시코 팬은 요시코와 리틀데몬을 타깃으로 한 장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그 중 하나인 리틀데몬을 위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하여 도메인을 직접 구입하고 점검 보수하여 더불어타천당 홈페이지를 만들기까지 했다. 관련 글 헌데 3집 센터 투표 중간에서 1위였으나 최종에서 2위로 떨어져 꿈에 그리던 센터를 한발차로 놓치게 되면서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 쿠니키다 하나마루 = 절폭, 미래즈라당(舊 불한당), 하폭, 난간폭도, 난간스탕스
절폭은 하나마루 집안이 절 집안인 설정에서 따와 지은 명칭이다. 갤 내에서도 상당한 화력을 자랑한다. 초창기에는 팬덤의 분위기가 뭔가 느긋해 보인다는게 특징이었으나, 이와 다르게 현재는 시도때도없이 3센하를 외치는 극성 팬덤의 이미지가 생겨버렸다 선갤에서 자주 쓰이는 디시콘(예를 들어 나타콘)들을 다 3센하 대사를 붙힌 디시콘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다. AZALEA 드라마CD에서 계단 난간을 타고 내려가는 장면 때문에 '난간폭도'라는 별명이 붙었다. 드라마CD에서 외계인 흉내를 낸 것 때문인지 하나마루를 외계인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으나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TVA에서 푸쉬를 많이 받고있는지라 그만큼 팬덤도 더욱 커지고 있다. 성우인 타카츠키 카나코가 갤 내에서 주목을 많이 받는 편. 물갤이 진행한 아쿠아 1주년 기념 광고 관련으로 한국 팬들의 트윗을 리트윗해주었고, 한국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언젠가 만나러 가겠다는 문구를 남기면서 순식간에 대세로 치고 들어왔다. 또한 별명이 '킹'[29]이라서 '물갤의 왕'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 오하라 마리 = 챠폭, 그러게마리당
마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엔, 뮤즈의 마키 팬덤의 명칭과 겹치기 때문에 마리의 말버릇인 챠오로부터 따온 명칭. 마리의 성우인 아이냐가 니코 생방송에 나왔을 때 초기보다 살이 많이 찐 탓인지 마리도 도매금으로 챠오후~라는 오명으로 놀림받는 중. 초창기에는 팬덤이 진짜 안 보였다(…). 정말 극소수였던 팬덤으로 오히려 2집 최하위인 카난과 다이아보다도 세력이 더 안 보이는 편이었다. 카난 캐릭터 자체는 소꿉친구들인 요우나 치카가 워낙 비중이 크고 세력도 막강하기 때문에 더불어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마리 자체는 아직 크게 엮이는 커플링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더욱 부각되었다. 공식에서는 카난과 마리의 조합을 어필하고 있고, 팬덤들도 카폭들과 합심해 제 2의 데뎃데를 밀고 있으나 카난 세력 자체도 적은 마당이라…. 때문에 오히려 다이아나 카난과 도매금으로 엮여 "마리 붐은 옵니다, 3학년 붐은 옵니다."를 외치기도 하였다. 당놀이가 선갤에 유행하던 와중 한 챠폭이 초기 설정에서 아버지가 프랑스계[30]였다는 설정을 살려 클레르당을 세웠으나 시원찮은 반응을 받던 중 그러게마리당이라는 신 당명이 갤러들을 빵터뜨리면서 완벽하게 굳어졌다. 호텔 경영을 하는 부잣집 설정 때문에 금수저 취급을 받으며, 더 나아가서는 재개발 등을 암암리에 꾸미는 아쿠아의 흑막 취급을 받기도 한다. G's 매거진 16년 5월호에서 뜬금없이도 '봄은 동물의 번식 시즌'이라는 말을 하여 '번식'은 마리를 상징하는 말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드라마CD에서 비글같은 성격과 영어를 틀리는 네타로 주목을 받고, PENGIN의 장본인인 다이아와의 커플링도 유행하기 시작하여 전보다는 팬덤이 상당히 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특유의 성격을 잘 살려 나오고 있어 고정 팬들이 어느정도 생긴 편. 그리고 9화에서 미친듯한 스토리 보정과 작화 보정을 받고, 단숨에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하였다. 챠폭 전향신고를 하는 갤러들도 다수 등장.
- 쿠로사와 루비 = 루폭, 언니푸딩맛있당(舊 루비천사당), 대한루십자, 루비세프
세력 크기는 한 갤러가 실시한 선갤 투표에서 절폭과 더불어 가장 많은 수가 있다고 나왔지만, 갤러리 내 화력은 심히 약한 편. 그래도 여러 투표 결과를 보아 숨은 팬덤 자체는 상당한 듯하다. 성우도 금손인데 팬덤까지 합성이나 그림을 잘그리는 금손이 많은 팬덤이다. 다른 당과는 다르게 '대한루십자' 와 '루비세프' 라는 당 산하의 후원단체가 존재한다. 나타센세 만화의 영향으로 루비의 이미지는 하라구로로 정착되었다. 루비의 특이한 비명소리인 "삐기이이" 정도가 루비의 네타요소로 사용되고 있다. TVA 8화에서 아이스크림을 받는 장면이 하필이면 민트초코맛의 비주얼이라서 민트초코의 호불호 관련으로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루비를 괴롭히고 싶다거나, 혹은 루비는 입양아라는 이상한 드립을 치는 글이 종종 올라오지만 당연히도 갤러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그런데 3센 투표 중간 및 최종결과에서 9위를 하게 되었는데, 한때 하위권이어서 생겼던 카난의 죽창 네타가 고스란히 루비에게 옮겨왔다. 루비가 9위인 점에 상심한 팬들이 많은 듯하다.
그 밖에 Aqours 멤버가 아닌 캐릭터를 지지하는 팬덤도 소수 있다. 특히 TVA 1기 12화 방영후로 그 수가 급증하였다.
갤러들 사이에서는 'Saint Snow' 보다는 이 뜻을 한자로 번역한 '성설' 로 자주 불리고 있다. 사실은 세인트 스노우가 맡은 역할상 그리 좋은 이미지를 줄 수가 없어 지지 팬덤은 거의 없다 싶이 하고 안티 팬덤이 많다. 하지만 가끔씩 '애끼자'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등장하고 있고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이들이 맡은 역할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지켜볼 가치는 있다. 1호기라고 불리는 세이라보다 2호기라고 불리는 리아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 TVA 1기 12화에 등장한 카난의 팬(일명 '카폭쨩') = 카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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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의 팬으로 등장하고 그 때문에 카난 폭도라는 의미인 '카폭'에 호칭 '쨩'을 더해 카폭쨩 이라고 불린다. 이 '카폭쨩' 을 지지하는 팬덤은 카폭의 폭도라는 의미인 '카폭폭' 이라고 불린다. 작중 큰 역할은 없지만 조연 답지 않은 그 미모에 홀려 많은 사람이 카폭폭이길 자청하였다. 이 '카폭쨩'이 부각되면서 다른 엑스트라들중에 미형에 속하는 캐릭터들까지 집중 조명되게 되었고, 같은 화 중반부에 나왔던 단발의 오토노키자카 학생과 1화 초반부 아키바에서 치카에게 전단지를 나누어주던 메이드까지 덩달아 재평가 되기에 이르렀다. 단순한 재평가가 아닌 아예 이 셋을 묶어서 스쿨 아이돌을 만들어달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카난이 3센이 되면서 카폭쨩이 좋아하겠다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 #
6.4 밈
기존 러브라이브 갤러리에서 사용된 용어들을 기본으로 하여, 여기에 선갤 고유의 밈이 추가되었다. 주로 Aqours 관련 용어가 새로 만들어졌다. 선샤인 갤러리 용어사전
용어의 취소선 표시는 유행이 지나서 사용되지 않는 밈에 붙인다.
- 물 : Aqours 관련 컨텐츠 전반을 이르는 말. 아쿠아 컨텐츠가 하도 안나올 때는 '가뭄'이라고 표현하며, 어쩌다 아쿠아 컨텐츠가 확 쏟아져 나올때는 '홍수'라고 표현한다. 간혹가다 댐이 터졌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물머겅,한잔하실?: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의 인사법(?). 유래는 '너도 같이 아쿠아 빨지 않을래? -> 물 빨지 않을래? -> 물 마실래?(물 먹을래?)' 순으로 유래했다. 아쿠아의 본 뜻이 물이니까 가능한 드립이다. 주로 뉴비가 들어오거나, 또는 진정하라는 의미에서 사용되며, 이 진정하라는 의미에서 확장되어 분탕종자들이 설칠 때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팬덤의 규모가 비교적 커지기도 했고 유행이 지났기에그리고 병먹금도 못해서물머겅이 사용되는 빈도는 크게 줄었다.
- 타천 : 요시코의 트레이드 마크인 타천사 이미지와 불운 속성이 합쳐져 탄생한 용어. 스쿠페스 11연차든 서버 다운이든 주제 불문하고 뭔가 망하게 되거나, 또는 요하네의 리틀데몬이 되어버릴 상황이 오면 이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영 좋지 않은 일이면 어디든지 가져다 쓸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만능 용어.
- 털뽑 : 치카의 바보털을 뽑는 행위. 5월 말쯤부터 바보털를 뽑고싶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밈으로 굳어졌다. 갤에서 특별한 떡밥이 없거나 이상한 떡밥이 돌 때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털이나 뽑자는 드립이 사용된다. 반대급부로 털을 심으면서 애끼자는 세력도 등장하여 대립하기도 한다. 털 뽑는 게임까지 나왔다. 바리에이션으로 요시코의 경단이나 마리의 링을 뽑자는(일명 '경뽑, 링뽑') 말도 나오고 있다
장영란, 리카소 : 사쿠라우치 리코의 성우 아이다 리카코의 별명. 초창기에 장영란과 닮았다며 이러한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현재는 거의 나오지 않는 별명. 또한 리카코의 다른 의미로 굉장한 그림실력(...) 때문에 리카소 화백이라 부르며, 그 그림은 디시콘으로 만들어지거나, 우치우라의 수호신이라고 칭하는 등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챠오후: 오하라 마리의 성우 스즈키 아이나의 별명. Aqours 니코나마 첫 생방송 때 살쪄보이게 나와서 붙은 별명이다. 마리의 말버릇인 "챠오"와 파오후를 합쳐서 나온 말이다. 챠오후 마리마리
이세돌,페이커: 마츠우라 카난의 성우 스와 나나카의 별명. 이세돌과 페이커를 닮았다는 것이 갑자기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이세돌 관련 드립이 흥하는 중. 페이커 관련 드립은 별로 드립칠게 없어서인지 금세 묻혔다. 스와 나나카를 칭할 때 "스세돌"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세돌과 페이커처럼 큰 그림을 잘 그린다고 드립을 치기도 한다. 재조명의 발단 사진 비교 패러디 이세돌 합성 인터뷰 패러디
9ㅏ난, 구ㅏ난, 1ㅏ난 : Aqours의 멤버 마츠우라 카난을 지칭하는 별명, 1회 총선거에서 꼴찌를 한 덕분에 이러한 별명이 붙게 되었다. 간센 투표에선 최종적으로 7위를 차지하게 되어 대신 7ㅏ난으로 불리게 되었다. 헌데 2회 총선거 중간 결과에서 무려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기적과도 같은 순위 급상승 때문에 카난을 지지하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 그리고 최종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하여 마침내 1ㅏ난이 되었다! 카난 팬들에서 9ㅏ난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다.
충청마루, 한화마루 : 쿠니키다 하나마루의 별명. ~ずら(~유)하는 특유의 사투리 때문에 충청마루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다, 그런데 굉장히 절묘하게도, 이름이 '하나'마루 인 바람에 한화요에 이어 2호 한화팬 속성 획득.[31] 급기야 이런 짤방 까지 만들어졌다. 한화요와 한화마루 한화가 답이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마루쨩에게 꼴칰 묻히지 말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원래부터 한화가 타팀 팬들한테 많이 까이는 비호감이기도 하고.
선갤 표준시(물갤 표준시): 한국 표준시에서 오전, 오후가 뒤바뀐 것이다. UTC-03:00로 그린란드와 같다. 새벽에 글리젠이 많은 선갤 특성 때문에 이러한 고유 시간대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갤러리가 밤낮 할것없이 활성화된 지금은 잘 쓰이지는 않는 단어.
소인비: Aqours 유닛 C조의 유닛명 후보 중 하나인 "소악마 인디비쥬얼"의 준말. 묘한 이름 때문에 선갤 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런데 결국 C조 유닛명은 길티 키스로 결정되었다. 소인비 지지자들은 파맛 첵스 사건처럼 주작이 아니냐는 둥 멘붕을 했었다고. 그래도 길티 키스도 충분히 리코를 고통받게 한다며 만족하는 갤러도 많다. 하지만 길티 키스가 정착된 이후로는 서서히 언급이 드문드문해지고 대신 아래의 별칭이 붙게 되었다.
- 번타쾌스 : 길티 키스의 별칭. 마리의 '번식', 요시코의 '타천'(또는 '타락'), 리코의 '쾌감'에서 따온 말이다. 이로써 길티 키스는 선갤 내에서 완벽한 네타 유닛 취급을 받게 되었다. 5월과 애니 방영 이후로 리코의 이미지가 급변하게 되면서 급기야 요시코가 그나마 정상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전갱이: 누마즈 특산물이 전갱이인지라 기존부터 간혹 전갱이 드립이 나오곤 했었다. 예를 들어 누마즈 게이머즈에서 전갱이를 말린다던가 그런데 G's 매거진 2016년 4월호에서 요우가 우치우라 수산시장에서 라이브 복장을 입고 홍보하는 장면이 있었고, 게다가 보답으로 전갱이를 받았다는 언급이 있어 전갱이 드립이 폭발하고 있다. Aqours(특히 요우)를 보고 '전갱돌'이라고 하거나, 선샤인 갤러리를 '전갤'이라고 칭한다던가, 럽하 대신 '전하'라고 하는 등 갖가지 드립으로 활용된 바 있다.
- ㅇㅋ믿고기다려본다(믿기본) : 뮤즈 파이널 라이브 단념석 가격이 내려갈 것 같다는 글에서 한 갤러가 "ㅇㅋ믿고기다려본다"라고 댓글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가격이 훨씬 더 올라갔고, 뒤늦게 해당 댓글이 재조명을 받으며 선갤의 밈으로 정착되었다. 해당 글 설레발을 치는 경우에 이 드립이 사용된다. 간혹 기다려보니 정말 상황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믿기본은 과학이다"라는 드립이 나온다.
님스카, 스카프카: "님 스탠드 카난"의 줄임말. 2집 코이아쿠 싱글 게이머즈 매장 특전으로 요우 또는 카난 스탠드를 랜덤하게 증정했는데, 인기 하위권이였던 카난이 걸렸을 때 이 말을 사용한다. 이 와중에 프로필 카드마저 카난이 걸리면 "스카프카"라고 하면서 갤러들의 놀림감이 된다. 헌데 3센이 카난이 되면서 스카프카를 외쳤던 유저들이 이불킥을 선사하기도...
- 1.9단 : 2차 창작물 중에서 아슬아슬한 수위의 작품들을 일컬어 부르는 말. 유래는 성인향 배척 문화인 '이단 문화'에서 이단→2단→1.9단 순.
- 우칫치 : 아쿠아 2집 코이아쿠 PV의 배경이 되는 미토 시 파라다이스의 마스코트이다. PV가 나올 당시만해도 상당히 귀여운 외모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 그런데 16년 6월 26일 아쿠아 2nd 싱글 기념 행사에도 등장하여 갤러들의 부러움을 샀는데, 괜히 우칫치에게까지 열폭하는 글이 갤러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 때문에 물갤을 "국내 열등감 갤러리"라고도 칭하게 되었다.# 또한 선샤인 애니메이션 1화 첫 씬에 풍선의 색이 뮤즈의 1학년의 졸업을 암시한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우칫치가 그 가설을 단박에 부정해버린 경우도 있었다. 결국 우칫치는 틈만나면 까이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심지어는 줘팸의 대상까지 되기도. 하지만 요즘은 시이타케가 비호감 이미지를 일정 지분 가져간 점도 있어서 애끼자는 인원도 속속 나오고 있다.
- 시이타케 : 치카네에서 키우는 개. 그런데 나타센세의 만화에서 시이타케가 (주로 리코를 대상으로) 섹드립을 치기 때문에 이에 거부감을 느끼는 갤러들이 많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리코와 시이타케를 엮는 장면이 지나치게 많아서 이에 불만인 갤러들이 많은 편. 이 때문에 시이타케마저 우칫치와 함께 까야 제맛인 대상이 되고있다
- 노젓기 : 선샤인의 배경인 누마즈 현지에서 지역상인들이 아쿠아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홍보를 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러브라이브와는 상관 없던 상점들이 성지화되어 하나둘씩 아쿠아 이미지를 붙여놓거나 아쿠아 음반을 매장에 틀어놓는 등 점점 누마즈가 럽샤인 테마파크로 변해가는 것이 포인트.
- 졌지만 잘 싸웠다, 졌잘싸 : 번역 게시물이 이미 올라왔음에도 한박자 타이밍 늦게 올린 역식자에게 하는 말. 이외에도 뒷북친다는 의미로 나타콘 중 요우의 '둥둥둥' 디시콘[32] 을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 삐즈타 : 루비의 울음소리인 "삐기"+하나마루의 말버릇 "즈라"+요시코의 컨셉인 "타천"을 앞의 한글자씩 가져온 말로, 아쿠아 1학년 전체를 칭하는 말이다. 번타쾌만큼 강렬한 인상은 아니지만 16년 7월 중순부터 조금씩 유저들 사이에서 쓰이고 있다. 애니메이션 1기에서 "삐기 즈라 기랑"과 "삐기 즈라 요하" 를 선보인적이 있지만 삐즈타가 선점한 이유인지 어감이 좋은 이유인지 대부분 삐즈타만을 사용하고 있다.
- 줏키세키, 줏키새끼: TVA 각본가 하나다 줏키의 별명. 많은 선갤러들이 또 다시 줏키가 각본을 맡는다고 했을 때는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1~4화까지는 안정적이며 감동적인 연출 덕분에 순식간에 줏키를 찬양하는 갤러들이 늘어났고 한 갤러의 '줏키새끼가 아닌 줏키세키'라는 말이 많은 공감을 얻게되었다. 그러나 5화에서 엉성한 완성도의 각본을 보여주어 줏키새끼로 격하되기도... 하지만 그 이후로 1기 끝까지 안정적이고 감동적인 각본을 보여주어 다시 줏키세키로 불리고 있다. 칭송의 의미로 하나다 'The Scenario' 줏키라는 별명이 생겼을 정도.
- ○○센세끼 : 작가명+센세+끼로 표현하며 이단을 싫어하는 선갤에서 수위를 넘나드는 작품을 그리는 특정 작가들을 향한 애증의 표현.치카네 애완동물인 시이타케로 섹드립을 치는 나타센세나 아쿠아 이후에는 상당히 표현이 농후해진 あ's가 주로 센세끼라고 불린다.센세끼라고 불릴만한 작가의 작품이 올라오면 항상 추천과 비추가 동률을 이룬다
- 요하리리 : 애니화 이전까지 제일 인기가 많았던 커플링.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요하리리가 거의 나오지 않는 반면 요시마루, 요하요우, 치코리타 등 다른 커플링만 엄청나게 흥하게 되면서, 현재는 타 커플링 지지자들에게 죽은 커플링 취급당하고 있다 어쩌다 둘이 같이 나온 장면을 올리며 요하리리가 살아계신다 외치며 근근히 연명하는 커플링. 요하리리 지지글이 올라올 때 선갤러들은 행복회로나 돌리고 있다고 놀리거나 X를 눌러 조의를 표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요하리리 지지자들을 '요리스탕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이 끝나고 9월 30일에 G's 매거진 및 스쿠페스에서 욧쨩 및 리리 칭호가 부활하여 요하리리 팬덤을 놀려먹는 분위기는 다소 사그라든 편. 사쿠라우치 리코가 투표를 통해 세븐일레븐 이미지걸이 될 때 아이컁이 "리리-!!! 축하해!!!!!"라고 축하해 주자 리캬코가 "욧쨩"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하자 선갤러들은 "커플링은 공식이 제공한다"며 기뻐하기도 했다.[33]
- 셀프 컨트롤 : 본래는 세인트 스노우의 곡 이름이다. 하지만 물갤에서 분탕이 생길 시 분탕에게 먹이주지 말고 자기 관리나 하라는 의미, 즉 병먹금을 하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그럼에도 병먹금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성설이 1승"같은 드립이 달리기도 한다.
- 야메루? : 본래 tva에서 요우가 치카를 적당히 자극해주기 위해 하는 말이었지만, 선갤에선 주로 한타임 늦게 번역물을 올렸을 경우 해당 역식자에 대한 놀림의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주로 "핫산 야메루?"의 용법으로 쓰이며, 자매품으로 "쿠야시쿠나이노?(분하지도 않아?)"도 있다. 이 대사 또한 tva에서의 요우의 대사다.
어둠의 팬덤: 아쿠아 멤버들을 괴롭히는 것으로 슬퍼하는 것을 보고싶어하는 팬덤을 칭한다. 주로 멤버별 정당에 "어둠의~" 수식어를 붙인다. 대표적인 어둠의 팬덤으로는 치카(어둠의귤이달당), 요우(어둠의 배누리당), 요시코(어둠의타천당) 정도가 있다.
7 갤러리 내 이벤트
괄호 안의 날짜는 최초로 공지가 올라온 날짜 기준이다.
7.1 1주년 기념 광고 프로젝트 (16.01.20)
2016년 4월 30일에 맞이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1주년을 기념하여 광고를 모금하고 있다. 1차 목표였던 서울역 광고의 모금이 완료되었으며, 그후 2차 목표로 서면역을 잡아서 모금을 받고 있다. 그후 2016년 2월 24일에 총 1,503,389원으로 2차 목표를 달성하고 모금을 마감하였다. 2016년 4월 19일부터 서울역, 서면역에 한 달간 전시된다. 서울역 서면역
그런데 쿠니키다 하나마루의 성우인 타카츠키 카나코가 이 광고 전시 소식을 리트윗했다! 한국의 팬들의 사랑에 감격했다며 상당히 기뻐하였다. 게다가 언젠가 만나러 가겠다는 언급까지 하여 선갤 내에서 내한 떡밥까지 돌았다. 해당 리트윗
7.2 제 1회 창작대회 (16.02.09)
그림, 만화, 요리, 팬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Aqours와 관련이 있는[34]창작물을 투고하는 대회이다. 퀼리티를 따지는 '후링' 부문과 병맛스러움을 따지는 '리리'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참가 기간은 2016년 2월 9일부터 3월 31일 까지. 현재 대회 공지와 결과글은 최근 여러 분탕질로 인해 대거 공지글이 삭제됨으로써 같이 삭제되었다.
7.3 제 2회 창작대회 (1기 방영 종료일→10월 8일)
[1]
많은 상품이 걸려있으며 전작과 비슷하게 후링과 리리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유동은 참가할 수 없다.
[2]
대회 기간 연장을 연장하자는 여론이 상당수 나와 기간이 2주 연장되었다.
- ↑ aqua의 본 뜻이 물이라 물갤.
- ↑ 반대로 럽갤을 아이어라고 칭하기도 한다. 그리고 모 성우의 사건으로 럽갤이 불바다가 되면서 선갤로 대거 이주하는 등 프로토스 스토리와 똑같이 흘러가고 있다.
- ↑ '환승했다'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마치 뮤즈를 버렸다는 뉘앙스 같아, 뮤즈 역시 여전히 아낀다는 의미에서 '합승'이라는 표현을 권장하고 있다.
- ↑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분이 줄었다 하더라도 특정한 날에는 μ's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μ's 멤버들의 생일일 때가 대표적인 예이다. 2016년 10월 6일 μ's 관련 게시글에 비추천을 누르는 사람들이 있자 이에 갤러들은 μ's 멤버들의 일러스트나 사진을 올려서 "이래도 비추천을 누를 것이냐"하며 반발하기도 했다.
- ↑ 심한 네임드화와 이를 후빨하는 갤러들의 형성, 굉장히 심한 벽갤, 러브라이브 빼고 다 이야기하는 뻘글, 몇몇 고닉들의 꼰대질과 분탕들의 주작질 등등
- ↑ 초성체로는 ㅅㄱㄹ. @갤의 북갤로(ㅂㄱㄹ)를 따라한 것인데 기존의 럽갤과 @갤이 상당히 견원지간인 것을 고려하면 아이러니.
- ↑ 정말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아이마스 이상으로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싫어한다는 말. 선갤만을 싫어할 뿐 선샤인에 대해서는 평가는 재각각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2016년 9월 기준으로는 선샤인 컨텐츠 자체에도 엄청난 저주를 퍼붓고 있는것이 현실.
- ↑ 틀린말은 아니다. 자기는 뻘글쓴다면서 럽갤로 간다라고 한 선갤러도 있었고 한 분탕이 뮤즈깐거는 신경 안쓴다면서 다른 분탕이 아쿠아를 까면 화를 낸다는 등의 근거를 댄다.
- ↑ 여담으로 그 분탕종자가 선갤 초기에 뻔뻔하게 부매니저 신청했다가 제지먹은 적이 있다.
- ↑ 한 유동에 따르면 자신이 좋아하는 타칭 네임드라는 사람들이 다 선샤인 배척이란다.
- ↑ 러브라이브 갤러리의 한 친목팸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그 중심에는 과거 Aqours 1집을 부숴서 인증한 그 갤러가 관여되어 있다는 모양.
- ↑ 악성 유저에게 최대 24시간 동안 차단 가능.
- ↑ 아래에서도 서술되지만 선갤은 아이마스 팬덤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데, '루리웹=럽까P 소굴'이라는 인식이 만연하다. 루리웹의 럽라 배척 분위기 때문에 루리웹을 끊고 선갤로 이주한 경우도 있다.
- ↑ 선샤인 갤러리의 20위권 밖은 마이너 갤러리 개설 이래 처음 있는 일. 다만 글리젠은 7페이지로 다른 갤러리와 비교해서 낮은 편은 아니었다.
- ↑ 2016년 1월 18일 오전 기준. 갤러리 생성 5일차
- ↑ 다만 메이저로 승격한 갤러리까지 포함한다면 선갤이 10만 게시글 달성이 최초는 아니지만 마이너 갤러리 상태에서 10만글을 세운 건 선갤이 최초이다.
- ↑ 선갤을 잘 모르는 갤러들은 처음 들어왔을 때, "이곳은 인사말이 어떻게 됨? 선하? 물하?"라고 묻는 경우도 있는데 막상 선갤러들은 그대로 럽하/럽바를 사용 중이다.
- ↑ 우치다 아야 마이너 갤러리가 따로 존재하긴 한다. #
- ↑ 최근에는 꿀잠자라는 글 제목을 붙이고 망한 가챠 인증을 하기도 한다.
- ↑ 무엇보다도 당장 본갤인 러브라이브 갤러리에 의해 공격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러브라이브 안티 및 분탕종자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지기 때문에 승격을 반대하고 있고 당장 럽갤에서 눈깔 혐짤 디시콘 테러가 발생하자 더더욱 승격을 반대하고 있다(...)
- ↑ 본래 전체 게시물 1만개는 하루 일찍 달성될 수 있었으나, 매니저가 뒤늦게 500개 가량의 도배글을 발견하고 삭제를 하여 다음날 오전까지 늦추어졌다. #1 #2 갤러들도 삭제 조치에 납득을 하는 편.
- ↑ 사파리나 다른 웹 브라우저가 느린게 아니라 디시 갤러리 사이트가 광고가 많아서 많이 느린 편이다.
- ↑ 참고로 이 외에도 여러 정당 이름이 있지만, 갤러리 내에서 밑줄 친 이름은 원내정당, 나머지는 비교섭단체 및 원외정당으로 취급한다.
- ↑ 그 덕에 다이아의 가슴이 있는 일러스트엔 전부 주작이라는 덧글이 줄줄 달린다.
- ↑ 다이아의 퍼스널 컬러가 빨간색→빨갱이→공산당 순으로 이미지가 생긴듯 하다.
- ↑ 웃긴 건, 정작 배폭들은 귤폭이 3센치를 외치면 양심없다고 까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 뱃사람들이 사용하는 옛말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좋아 이대로 전진!" 같은 의미라 볼 수 있다.
- ↑ 요시코 한자를 한국어로 독음한 것.
- ↑ 타카츠키→타카츠킹→킹
- ↑ 지금은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바뀌었다
- ↑ 게다가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는 대전, 충청도이다.
- ↑ 원본 만화
- ↑ 이 둘은 서로 각별한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아이컁이 슈카슈와 아리샤와 같이 중국 광저우로 이벤트를 갔을 때 가지고 있던 인형이 리캬코가 준 선물이고 신고 있던 신발이 리캬코와 같은 신발이라는 것을 한 선갤러가 밝혀내기도 했다. # # 아이컁이 리캬코에게 커플반지를 선물해 같이 착용하기도 했다.
- ↑ 뮤즈 단독 창작물은 투고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