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액션

상위항목 : 용과 같이 시리즈

ヒートアクション

용과 같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키류 카즈마를 위시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치트키필살기

전투 도중 적을 공격하여 얻을 수 있는 히트 게이지가 모이면 발동할 수 있게 되는 기술로, 맨손 뿐만이 아니라 주위에 떨어진 물건들을 포함하여 주변의 기둥이나 벽이나 가드 레일을 이용하는것도 가능, 보통 이 일격을 맞으면 대부분의 졸개들은 일격에 쓰러트릴 수 있다.

는 게임내에서의 히트액션에 대한 설명이고 실제로 이 히트액션들을 보다보면 대부분이 사람 정도는 거뜬하게 죽이고도 남을 기술들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서 사시미로 배를 쑤셔버린다든가, 일본도로 베어버린다든가, 야구빠따나 쇠파이프 등으로 적의 머리를 강타하여 홈런을 날려버리든가 보기만해도 무거운 물체를 그냥 사람에게 내려다 꽃아버린다든지, 부탄가스로 사람의 얼굴을 지져버린다든가, 불이 타고 있는 드럼통 안에 사람 면상을 처박는다든가(1, 2편 한정), 투창을 사람 배에 던져 꼽아서는 창에 매달려 비빈다든가(5편의 시나다) 실제였다면 사람 하나는 거뜬하게 현장에서 바로 지옥KTX를 태워주고도 남을법한 기술들인데...

굳이 무기가 아너디라도 잡기로 쓸 수 있는 히트액션도 과격한 씬들이 많은 편인데, 우선 근처에 건물 옥상 난간 바깥으로 적을 잡아 던진다든가, 강가가 근처에 있으면 강물 속으로 친절하게 다이빙 시켜준다든가, 적의 머리를 잡고 땅바닥에 힘껏 박아버리거나(강력의 극의) 마찰시킨다던지 보면 볼수록 사람 여럿명은 거뜬하게 죽일 기세이다. 이외에도 주변에 자동차나 가드레일을 이용한 히트액션들도 하나같이 따지고 보면 현실이었다면 사람 한명 그대로 시망으로 만들어버리고도 남았을 기술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역시 게임은 게임인건지 체력만 남아있으면 어떤 공격을 당하였건 간에 대체 뭔 일이 있었냐는듯이 멀쩡하게(!) 일어난다.

  • 용과 같이 4의 히트액션 모음
    • 「아키야마 슌」 부문 #
    • 「사에지마 타이가」 부문 #
    • 「타니무라 마사요시」 부문 #
    • 「키류 카즈마」 부문 #
  • 용과 같이 5의 히트액션 모음
    • 「키류 카즈마」 부문 #
    • 「사에지마 타이가」 부문 #
    • 「아키야마 슌」 부문
    • 「시나다 타츠오」 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