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 소개

인터넷 만화가 강풀2006년 4월 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연재한 웹툰과 그것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이젠 36년이다

2 웹툰

작가의 다른 작품인 순정만화 시리즈와 미심썰(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며, 무엇보다 당시 실존인물로 추정되는 '그 사람'을 암살한다는 계획과[1] 실행을 그린 이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이 작품 이후 그림체가 상당히 달라졌다.

[다음 카툰]을 통해 볼 수 있으니 참고. 단행본으로는 총 3권으로 출시되었다.

5.18 민주화운동을 통해 인생에 깊은 상처를 입은 각계의 사람들이, 김갑세를 중심으로 모여서 '그'를 암살할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하는게 주된 이야기. 물론 암살하려는 인물들뿐 아니라 그분을 비호하는 경호실장이나 암살의 냄새를 맡고 뒤를 쫓는 경찰역시 당시의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돼있는게 눈에 띄긴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작품의 관점은 그분을 암살하려는 김갑세와 그의 뜻에 동참한 사람들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 이외에 '그'가 이중 삼중으로 특별 경호를 받으며 잘 먹고 잘 살며 골프를 치러 가려 하는 등 호화로운 삶을 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강풀의 완결작 중 몇 안되는 무료웹툰이기도 하다. 26년은 무료로 공개하며 퍼나르기도 허용한다고…


2.1 고증오류

총기 부분에서 몇가지 고증 오류가 지적된다. 극적 전개를 노렸다지만 아무리 개조됐다 해도 공기총의 성능이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으며, 안전장치가 괴상하게 움직이고, 심지어 총알이 탄피가 그대로 달린 채 날아가는 등의 허술한 부분이 있다. 본격 미필 인증


3 영화


26년(영화) 문서로.
  1. 사실 그 사람에 대한 암살 모의를 그린건 영화와 무관한 소설 <화려한 휴가>가 처음이다. 미니시리즈 판에서는 차마 그 사람이라고 하지 않고 그 사람의 하수인이자 고문 전문가인 장군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