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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은 AVA의 티켓 무기 (구 캡슐 무기) 중 시즌에 들지 못한 2014년에 출시된 티켓 무기를 소개하는 항목입니다.
목차
- 1 시즌 외(2014)
- 1.1 무기 목록
- 1.1.1 북운적부 (보조무기) (₩)
- 1.1.2 AK-47 Lion (라이플맨) (₩)
- 1.1.3 Tokarev TT-33 (보조무기) (₩)
- 1.1.4 AK-107 Wolf (라이플맨) (₩)
- 1.1.5 L96A1 (스나이퍼) (€)
- 1.1.6 99SR Crete Varyags (스나이퍼) (₩)
- 1.1.7 HK-45 Tactical (보조무기) (€)
- 1.1.8 OTS-14 White Shark (라이플맨) (₩)
- 1.1.9 F2000 Scandium (라이플맨) (€)
- 1.1.10 Raging Judge 28 (보조무기) (₩)
- 1.1.11 Raging Angelo (보조무기) (€)
- 1.1.12 SR-3M Qilin (포인트맨) (₩)
- 1.1.13 M14 Battleship (라이플맨) (₩)
- 1.1.14 Mauser C96 MP (보조무기) (₩)
- 1.1.15 SPAS-12 Catena (포인트맨) (₩)
- 1.1.16 우메노미 (근접무기) (₩)
- 1.1.17 AWM Naga (스나이퍼) (₩)
- 1.1.18 Model S&W500 10.5 (보조무기) (₩)
- 1.1.19 Spectre Tauben (포인트맨) (€)
- 1.1.20 Tri-Edge Dagger (근접무기) (₩)
- 1.1.21 MP5K Vespa (포인트맨) (₩)
- 1.1.22 Tai-chi Sword (근접무기) (₩)
- 1.1.23 FR-F2 Legend (스나이퍼) (₩)
- 1.1 무기 목록
1 시즌 외(2014)
총기는 발매되었으나, 피망의 게으름으로 인식표 시즌에 등록이 안 된 무기들과 2016년에 출시된 티켓 무기들을 모아둔 곳 이다. 참고로 개편 선언 후 장장 8개월 가량의 시간이 지나 2015년 3월 25일 (수) 드디어 인식표는 부활했지만, 뭔가 바뀐 것은 없다... 공지에 의하면 차차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고, 준비가 다 되지 않은 시점에서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오픈했다고 한다. 그래도 개선되고 있는 점이 있긴한데, 이전엔 엑박이 뜨던 이미지들도 속속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16년 7월 14일 (목) 드디어 인식표가 정식 오픈 했다.[1] 옜날 인식표와는 엄청 다르게 개선이 되었으며 인식표 무기 시즌, 장착무기를 이제는 볼 수 없다.[2]
1.1 무기 목록
1.1.1 북운적부 (보조무기) (₩)
가격 : 75 레드 티켓
공격력 55/사거리 4/정확도 80/안정성 25/기동성 80/연사력 27/장탄수 1 |
소리 없이 추가된 최초의 레드티켓 근접무기. 스킨이라고 표기되었는데, 이건 스킨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근접 무기이다. 표현을 삭제한다고도 들은 것 같은데.. 여전히 그대로다. 서브웨폰 박스에서 나오는 북운의 팔레트 스왑 버전이다. 그래서 성능은 다른게 전혀 없다.
이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북운 자체는 범위 타격 무기가 아니였던지라 상자도 한 방에 못 부수던 잉여였다가 범위 타격 오류 패치가 되어 지금은 많이 취급이 좋아진 상태. 짧은 사거리가 발목을 잡지만 사거리 내에서는 55라는 높은 공격력으로 상대방을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여담이지만 공격력이 높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좌클릭 공격으로 가끔 한방이 나온다고 한다[3].
- 북운
북운이 북운적부보다 먼저 Sub Weapon BOX로 출시되었다. 북운적부가 북운의 바리에이션이라고 보는게 옳을듯...?
- 흑사부
포춘 스타 1차를 5회 구매(97,500원)시 지급되었다. 호갱의 상징이 아닐수가 없다.
- 북운 A.V.A. 7th
7주년 SPECIAL 패키지의 구성품이다. 스페셜 패키지의 가격은 129,000원. 호갱의 상징이 아닐수가 없다.
1.1.2 AK-47 Lion (라이플맨) (₩)
가격 : 2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강선 강화 배럴[B], 버스트 배럴[B]
공격력 45/사거리 57/정확도 76/안정성 45/기동성 48/연사력 45/장탄수 30 |
45가 3개나 있다
일명 마사자. 2014년 1월 21일 패치로 추가 된 티켓 무기.
동독제 AK-47인 MPi-K 생산품 중에 우수한 제품을 선별한 후, 특수 개량과 문양 도색을 적용한 커스텀 모델이라고 한다. 거듭되는 레이저 총기들의 업뎃으로 재미가 없어진다는 의견을 확보한 탓인지 점점 파라같은 실력을 타는 개성 있는 총기를 내기 위한 일환중에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성능 자체는 매우 물건이라고 한다. AK류 중에서는 가장 탑을 달리는 총이라는 평가. 하지만 이건 초기의 평가이고, 요즘은 달라졌다. 왜냐하면 강선 강화 배럴로 개조를 해도 데미지 차이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뀐 평가는 성능은 쓸만하나 조금 구매하기 망설여 지는 총 쯤으로 요약이 가능할 것 같다.
강선개조가 적용이 안된다는 실험글과 1:1 문의로 많은 항의가 있었지만, 피망측에선 "문제없다. 적용이 되는데 유저님들이 허접해서 못 느끼는것이다."라는 뉘앙스의 답변만 하다가, 0225패치 이후 강선배럴의 효과가 정상 적용이 되었다. 그런데 패치노트에도 씌여있지 않은채 패치가 되었기에, 피망의 총기의 잠수함 의혹과 불신은 날로 쌓여갈수 밖에 없다고 본다.그냥 '강선배럴이 적용되지 않았던 버그 수정'이라고 써놓고 패치하면 되잖아
- AK-47 Lion CFRP
크롬&카본 BOX에 포함된 바리에이션 모델이다. 스펙은 마사자와 동일.
- 흑사 AK-47
Black Snake Cube에 포함된 바리에이션 모델. 포춘 시즌1에서 흑사 도시락 때문에 욕을 무진장 먹어서 그런지 포춘 캡슐이 아닌 박스로 후속작이 출시 되었다. 문제는 확률인데 무진장 안뽑혔다. 수십만원 써도 획득하지 못한 사람이 부지기수. 장탄수 +2 옵션이 있다.
전면부에 총검같이 날카로운 금속이 있으나, 실제 총검기능은 없다.
- AK-47 Gold dragon
AK Mystery BOX에 포함된 바리에이션 모델. 어딜 보아도 진한 대륙의 향기가 느껴지는 모델링이다. 장탄수 +2 옵션과 무려 추가탄창 +2 옵션이 있다. 추가탄창 옵션이라 함은 메가/포춘 리미티드 총기에 한정적으로 붙는 옵션인데 말이다. 준 리미티드 총기? 2014년 11월 27일자 패치로 추가탄창 아이템과 추가탄창 스킬이 삭제된 현 시점에선 엄청난 매력 포인트가 아닐수 없다.
- AK-47 Miura
Car BOX & Package에 포함된 바리에이션 모델. 컨셉으로 봐서는 람보르기니 미우라를 기준으로 모델링을 했다. 어딜봐서? 전혀 안닮았다. 장탄수 +2 옵션이 있다.
1.1.3 Tokarev TT-33 (보조무기) (₩)
가격 : 1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55/사거리 6/정확도 68/안정성 53/기동성 95/연사력 48/장탄수 8 |
단발식 권총으로 기동성, 연사력, 데미지 모두 우수한 편입니다. 발터 또는 루거를 사용하시던 분들이라면 운용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14년 1월 21일 패치로 추가 된 티켓 무기.
데이터 파일 안에 잠들어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던 토카레프가 출시되었다. 은근 깡뎀인건지 근거리에서 툭툭치면 09풀셋도 잘 눕힌다. 탄씹힘도 없고, 스왑도 빠르고, 기동성도 높고, 권총이 가져야 할 덕목은 장탄수 빼고 다 갖추고있다. 비슷한 권총으로는 발터나 루거보다 HK-45 택티컬이 아닐까 싶다. 여담이지만, 출시 초기에 총기의 철자 표기가 틀렸었다. 이는 곧 수정되었다. 명불허전
이제 루거, 발터, 토카레프가 모였으니 콜트[4], 웨블리 리볼버, 나강 리볼버만 있으면 2차대전 보조무기가 전부 나오는 셈...
- Togarev Talisman
Oriental red BOX의 구성품으로 출시된 바리에이션 모델. 스펙은 동일 하다.
1.1.4 AK-107 Wolf (라이플맨) (₩)
가격 : 2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37/사거리 55/정확도 63/안정성 67/기동성 45/연사력 58/장탄수 30 |
- 개발자 Comment 변경 전 강력한 한방으로 적을 사살 할 수 있는 공격력을 가졌으며, 스코프 장착에 따라 특징이 달라지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이동속도가 다소 느려져 캐릭터 움직임에 유의해야 합니다. 변경 후 줌 사격 총기로써 베이스 총기보다 연사력 및 사거리가 상향 되었습니다. 5점사 사격 시 샤프슈팅이 가능하며 올라운드로 운용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앉아서 사격 할 때 더 안정적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일명 마울프. 2014년 2월 25일 패치로 포츈 스타 2차와 같이 추가되는 총기.
AK-107bis의 총열 내부를 크롬으로 도금하고, 정밀도가 높은 작동 부품을 추가해서 전체적인 성능과 신뢰도를 개선한 강화형 모델 총기라고 한다.[5] 분명 수정 전 개발자 코멘트에선 강력한 한방 + 스코프 장착에 따른 특징 변경 + 대신 이속 패널티. 라는 느낌인데, 이렇게 되면 높은 공격력 + 마비스의 집탄률 + 마비스의 연사력 = 버틸 수가 없다!라는 걸 자기들도 눈치 챘는지 연사력과 사거리 증가로 소리 없이 바꿔버렸다... 하지만 그 연사력보다 더 빨라진다고? 이런 세상에 그래도 사기총 스멜이 나는게, 빠른 연사력 + 높은 집탄률 + 사거리 추가이기 때문에...
출시가 되어 뚜껑을 열고 보니 그저 안정적이고 재미있는 유희용 총기이다. 노줌시 스탠딩 집탄률이 처참했던 상점 마비스와는 달리 노줌 스탠딩 집탄률이 꽤나 안정적이게 됐고, 줌샷 시 연사력이 살짝 빨라졌다. 허나 데미지는 여전한 물뎀이다.
레드티켓 총기라고 무턱대고 성능 향상만 하는것이 밸런스상 문제라고 생각한것일까? 상점 마비스와 다르게 5발 이상 넘어가면 탄이 옆으로 줄줄 샌다. 그렇지 않아도 물댐인데 총알이 옆으로 박히니 쓰다보면 화딱지가 난다.
캡슐 총기 중 ACOG(x4) 선택 개조가 가능한 몇 안되는 총기이다.
1.1.5 L96A1 (스나이퍼) (€)
가격 : 200 (블루 티켓)
개조 부품 : 정밀 스코프[S] 퀵 스코프[S] 샤프슈터 스코프[S]
공격력 126.0 (±4.0)/사거리 98.1/초탄정확도 88.8/연사정확도 -/기동성 92.6/(스왑)연사력 0.9/장탄수 5 |
- 개발자 Comment 강력한 한방으로 적을 사살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코프를 통해 자신의 손에 딱 맞는 무기로 개조 할 수 있습니다. 이 총의 단점은 강한 살상력에 비해 이동속도가 다소 느려 효과적인 전투 위치 선점이 필요합니다. |
업데이트 예고가 뜨기 이전부터 설치파일에 존재해왔기에 상점 AWM이 업그레이드 되나 하는 기대가 있었지만, 왠걸 L96A1이라는 이름으로 블루티켓으로 출시되었다. 모델링이 정말 이쁘게 잘 빠졌기에 호평일색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전용 스코프 레티클을 가졌는데, 어떤 스코프 개조를 하든 십자에 중앙 빨간점이 있는 레티클이 적용이 된다. 즉 정밀 스코프를 달아도 점 스콥이 아닌 십자 스코프라는 이야기.
모델링이 우월한것에 비해 총기 음향효과가 대체적으로 조용한 편이다. 총을 들때나 격발음이나 재장전 소리나 다 조용조용하다. 나쁘게 말하면 해당 총기만의 확 와닿는 임팩트가 없어 보인다고나 할까.
성능면을 살펴보자면 브레이킹용 총기여서 한방률이 꽤 높은 편이다. 그래서 반땁이라는 별명은 L96A1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스왑은 FR-F2보다 느린편이고, 기동성은 미묘하게 느린 편이다.
출시 초기엔 블루티켓 최초의 브레이킹 볼트액션 총기가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울프팩이 워낙 범용성이 높다보니 매칭 채널에서는 선택을 받지 못하는 편이다.
그래도 스나이퍼 총기는 뭐가 되었든 한방률만 제대로 뽑아준다면 나머지는 개인 컨트롤로 극복할수 있는 문제이기에, L96A1은 주류급 총기라고 평해도 좋을듯 하다.
여담이지만 바렛을 제외하고 PGM.338 Albino, TPG-1 EPKO
와 함께 사거리 원탑을 달리고있다.
- L96A1 Urban Digital
2차 M67 TRAINING에서 얻을 수 있는 L96A1 바리에이션 모델이다. 모처럼 밀리터리룩인 깔끔한 녹색 디지털 패턴 도색이 적용되었다. 장탄수 +1 옵션이 있다.
- L96A1 Witch
할로윈 시크릿박스/하반기 총기 박스에 포함된 바리에이션 모델. 장탄수 +1 옵션이 있다.
1.1.6 99SR Crete Varyags (스나이퍼) (₩)
가격 : 2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92/사거리 80/정확도 85/안정성 25/기동성 18/연사력 30/장탄수 25 |
- 개발자 Comment 기존의 IMI99SR보다 연사력, 사거리, 안정성을 강화하여 보다 쉬운 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
일본에서 IMI99SR Holy Gear라는 명칭으로 선 출시되었는데, 리틀그레이(Ponyo), 우지 레이븐, 울프팩(Wound), 갤럭시 삐삐들과는 다르게, 일본판에 스펙 변경없이 그대로 수입되었다.[6] 일본 유저평은 데스밸리용이라는 의견이 대다수. 실제로 인게임에서도 거의 안보인다. 간단히 테스트 해봤는데 랜덤데미지가 심한편. 근접에서도 반샷이 날 가능성이 존재하는걸 염두하고, 캐논롱에서 복부샷시 실피를 남기는 정도. 뭐 연사가 빠르니 한방이 잘 나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겠지만.
레드티켓 200장으로 가격 책정이 되었는데, 가격대 성능비는 매우 안습하다고 보인다. 반동은 적고 무빙샷이 가능하다. 대신 점프샷은 불가능에 가까운편이라고 보자. 벽에 쏘면 어느정도 탄착군 같은게 형성 되는거 같지만 실전에서 점프샷을 쏘면 요리조리 피해서 안맞는다. 점프샷같은 자살 행위할 시간에 에이밍에 신경쓰자.
똥에 금칠한다고 황금이 아니듯이 그냥 유희용으로 적절한 총기.
- IMI99SR X-mas
2014년 X-Mas RED Mystery BOX에서 뽑거나, 상점에서 100레드 티켓으로 구입 할수 있는 99SR Crete Varyags의 바리에이션 모델이다. 기적 같은 개량[7]으로 장탄수 +1 옵션이 있다.
1.1.7 HK-45 Tactical (보조무기) (€)
가격 : 100 (블루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43/사거리 10/정확도 68/안정성 45/기동성 97/연사력 35/장탄수 10 |
HK사의 권총 모델인 P30을 SOCOM에서 요구한 사양에 맞게 개량한 45ACP탄 전용 모델. Mk.23부터 시작된 USP계열의 장점을 모두 집약한 최신형 총기지만 실제로는 소수만 채용되었다.
성능은 매우 좋은편. 기동성이 아바 권총류 최고수준인 97을 자랑하는데, 기본 이속이 느린 스나이퍼에 착용하면 초반 스프린트가 빨라진게 체감이 된다. 권총 뽑는 속도도 베레타와 맞먹는 수준급이고, 광클을 할시 연사력도 주류급이다. 베레타의 묘한 탄씹힘이 없어 광클하기도 쉽다. 다방면으로 우수한 성능을 지녔기에, 기본 장탄수 10발로 고증을 지키는 선으로 밸런싱이 되었다. 솔직히 이게 레드티켓 권총이라고 해도 돈 아깝다고 느끼지 않을정도로 매우 좋다. 간만에 성능도 좋고 총 소리도 나쁘지 않은데, 따로 동영상이 있는 만큼 전혀 대충 만든 총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셈. 만약 블루티켓이 100장이 있고 베레타에 질렸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다. 당장 사라!
- HK45 Barti Ddu
포춘스타 시즌5의 구성품으로 출시된 바리에이션 모델. 메가캡슐/포춘스타 역사상 권총류는 올 콜렉션 보상으로 지급하였는데, 이번 포춘스타 시즌5에서는 3회 구매 보너스로 지급 되었다. 장탄수 +1 옵션이 있다.
1.1.8 OTS-14 White Shark (라이플맨) (₩)
가격 : 2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롱 레인지 배럴 Mk.2B, 버스트 배럴B, 강선 강화 배럴B
공격력 37/사거리 50/정확도 71/안정성 55/기동성 55/연사력 67/장탄수 20 |
- 개발자 Comment 기존 OTS-14 Groza에 비해 사거리 및 정확도가 증가하였고, 3~5발 간격으로 격발 시 한층 더 강화 된 성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장탄수가 적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
4월 22일 패치로 추가 될 총기. 바다의 강자인 사납고 날랜 백상아리를 모티브로 도색한 그로자다. 사거리와 위력이 증가했다는 말로 볼 때 사거리는 요즘 트렌드인 50대로 증가, 데미지도 살짝 늘어났다. 다행히 하향전 그로자마냥 vss용 9X39mm 저격탄을 쓰진 않았다.
반동패턴은 기본적으로 좌우반동을 하며 상탄이 튄다. 좌우 반동이란 말인즉슨 베트남이나 브롱스마냥 헤드라인을 잡고 쓰기가 힘들다는것이라는것. 이런 특성 덕분에 중장거리 교전이 힘들다. 줌샷시엔 1자로 솟는 상탄반동인데, 여기에 무빙을 섞으면 그냥 망한다. 화면이 매우 심하게 흔들리는것 뿐만 아니라 에임이 탁탁 튀는지라 정확한 에이밍이 매우힘들어진다. 즉 줌샷은 덕샷용으로 쓰라는말. 대신 상점판과 다르게 연사패널티가 상당부분 완화되었다.
그로자 백상아리 출시로 소음기 매니아라면 큰 고민을 안게 되었는데, 메두사냐?! 백상아리냐!? 해답은 개인의 총기 운용 성격에따라 갈린다고 본다. 무빙과 범용성[8]을 중시한다면 백상아리, 스탠딩과 덕샷 위주라면 메두사.
- OTS-14 Silverion
M67 TRAINING 시즌 4의 구성품으로 출시된 바리에이션 모델. 장탄수 +1 옵션이 있다.
1.1.9 F2000 Scandium (라이플맨) (€)
가격 : 200 (블루 티켓)
개조 부품 : ACOG (4x) [M], 버스트 배럴 [B], 샤프 슈터 배럴 [B], 강선 강화 배럴 [B]
공격력 35/사거리 48/정확도 69/안정성 70/기동성 47/연사력 46/장탄수 30 |
- 개발자 Comment : 기존 FN2000과 같이 연사운용 및 4~5점사로 하여금 무빙샷이 가능하며, 한층 더 강력한 FN2000을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
5월 27일에 출시된 블루 티켓 총기. 스칸듐-알루미늄 합금 부품을 적용하여, 내구성과 강도 상승은 물론 경량화를 통해서 사격 시 빠른 조준선 정렬을 의도한 개조 총기 모델이라고.
출시 이후 스펙을 살펴보니 F2000에 롱 레인지 베럴이 적용된 스펙이다. 물론 배럴 역시 추가적으로 달아줄 수 있다. 주로 루이천의 느린 연사력을 커버하기 위해 버스트 배럴을 달거나 데미지를 좀 더 높이기 위해 강선 강화 배럴을 단다.
실험결과 09방탄복을 입은 상대 기준 15M에서 강선 배럴이 다른 배럴에 비해 한발 더 작은 4발킬을 하였다.
루이천 자체가 주류급은 아니고 준주류급이라 이 총 역시 준주류급으로 취급받는 중이다. 어쨌든 준주류인 만큼 사용자도 자주 보인다.
그러나 스펙으로 보자면 훈련용 F2000과 차이가 미묘하다는 평이 많아 반응이 갈리는편이다.
1.1.10 Raging Judge 28 (보조무기) (₩)
가격 : 1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39/사거리 9/정확도 26/안정성 21/기동성 70/연사력 12/장탄수 5 |
개발자 코멘트 산탄형 리볼버로 보조무기로써 강력한 한방을 가진 권총으로 따로 운용방법은 없으며 샷건계열과 같이 신중하게 사격하시면 됩니다. |
6월 24일 패치로 추가되는 권총으로써, 브라질의 총기 회사인 토러스사에서 만든 레이징 저지라는 모델이다. 28게이지 산탄을 사용하며, 크고 무거운 대형프레임을 사용하여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근접전투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고. 블루티켓 버전보다 외관 디자인도, 성능도 부족하다보니 100레드티켓이 꽤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게다가 블루 티켓 버전은 기동성이 3 높으니... 성능 등의 자세한 내용은 바로 아랫 항목인 Raging Angelo 참고.
아래 안젤로와 동시에 7월 22일자로 판매 종료 되었다. 2015년 1월20일 개당10레티의 캡슐머신으로 판매중 확률은 극악하다
1.1.11 Raging Angelo (보조무기) (€)
가격 : 500 (블루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39/사거리 9/정확도 26/안정성 21/기동성 73/연사력 12/장탄수 5 |
개발자 코멘트 산탄형 리볼버로 보조무기로써 강력한 한방을 가진 권총으로 따로 운용방법은 없으며 샷건계열과 같이 신중하게 사격하시면 됩니다. |
이탈리아의 총기장인 안젤로 프랑콜리니(Angelo prancollini)의 장식 문양 작업을 통해 명품의 품격을 부여 받은, Raging Judge 28의 커스텀 권총 모델이라고 한다. 이렇게 화려하고 비싸보이는걸 들고 다닌다고? 이상한 점이 있다면 장식이 없는 순정은 레드 티켓이고 오히려 화려하게 장식한건 블루 티켓이다.. 튜닝의 끝은 순정
플래티넘이라는 딱지를 달고 500 BT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에 출시되었다. 처음에는 레드덕이 약 먹었냐며 비판 일색이였는데, 레드티켓과 달리 블루티켓 총기에 기동성 +3의 혜택이 있는게 알려지면서 레드티켓 총기에 보너스를 붙여 블루티켓으로 파는데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며 대부분 납득은 하는 모양. 레드티켓 버전에 비해서 외관 도장도 꽤 그럴싸하게 칠해놓았다. 일반적인 블루티켓 총기는 파란색으로 킬 아이콘이 뜨는데, 안젤로의 경우엔 금색 특유의 킬아이콘을 가지고 있다.
성능 자체는 나쁘진 않다. 일단 잉체와 비교해보자면 잉체는 낮은 데미지는 물론이고 꺼낼때를 비롯해서 쏘고 난 이후에 쓸 데 없이 스핀코킹을 하는 등의 요소가 있기 때문에 적을 상대하는데 큰 애로사항이 꽃핀다.[9] 그러나 이 총은 그냥 리볼버 쏘듯이 쏘면 된다. 10m 정도의 근거리에선 09 풀세트 기준으로 2방정도이며, 5m 정도의 초근거리에선 한방도 노려볼 수 있다. 즉 근거리에서 2방을 내는 샷건과 같은 셈. 보조무기라는걸 감안하면 이 정도면 쓸만한거다. 샷건이라고 해도 보조무긴데 이게 한방이 나면 밸런스 붕괴지 특히 스나들이 쓰기엔 좋은 보조무기라는건 성능에 대해 혹평한 사람이라도 공감하는 의견이다. 보조무기 공격력 증가를 옵션으로 달고 있는 세나와 조합하면 근거리 줌샷 한방도 노려볼 수 있다. 줌샷하면 에임 좁아지고, 한방 잘 안뜨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잉넬리를 보조무기로 갖고 다니는 느낌이라고 평하는 유저들도 있다. 참고로 부무장전에서 오토구를 이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총기다.
2014년 7월 22일자로 판매 종료 되었다.
2015년 1월 20일자로 하나당 가격이 20블티인 캡슐머신으로 재판매를 개시했는데, 남은 캡슐 갯수가 안 보이는데다가 당첨 확률이 상당히 낮아 여러 유저들에게 고통을 주는 중이다..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500블티로 샀던게 훨씬 싸게 먹히는 상황.본격 블루티켓 회수머신
1.1.12 SR-3M Qilin (포인트맨) (₩)
가격 : 2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40/사거리 18/정확도 44/안정성 32/기동성 85/연사력 73/장탄수 30 |
중국 전설 속의 동물 소재 문양을 화려하게 장식한 SR-3M의 커스텀 모델. 연사속도의 증가와 강선 단면의 개량을 통해 위력을 강화하고 반동제어와 명중률이 증가한 것이 특징. |
주로 기린, 키린으로 불린다.
일본 아바에서 선 출시 되었던 총기였다. 일아바에서도 그닥 반향없이 출시 되자말자 묻힌것 마냥 국내섭도 마찬가지로 출시되자말자 그대로 묻히는듯 하다.
일단 원본에 비해 공격력이 상승하였고 정확도와 안전성이 개선되어 실제로 쏴보면 기존의 삼미터보다 좌우반동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원본과 사거리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거리가 조금만 멀어지면 저 공격력이 무색할 정도로 적이 죽질 않는다. 즉 여전히 근거리에서만 놀아야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남아있다는 것. 물론 여전히 근거리에선 최강.
개념총이었던 원본에 비해 쓰기 더 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현아바의 전장에서 크게 활약하는 것은 힘든 편이다. 근거리에서는 순삭을 보여주고 중거리에서는 순삭을 당한다
여담이지만, 이 총이 얼마나 인기가 없는지 후에 나온 다른 티켓무기들이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을 동안 기린에 대한 설명에는 계속 추가바람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1.1.13 M14 Battleship (라이플맨) (₩)
가격 : 2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51/사거리 53/정확도 77/안정성 34/기동성 40/연사력 43/장탄수 25 |
M14 EBR을 기반으로, 성능강화 및 최적화를 시도한 테스트 모델. 근거리 위력과 연사속도가 상승하였고 신형탄창의 도입으로 장탄수가 증가하였다. |
점사나 난사형태로 운용을 한다면, 상점제 M14 DMR과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다소의 에임 안정성과 반동이 줄었기에 상점제 보다 나아진점은 있겠으나,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그런데 배틀쉽은 그렇게 운용하는것이 아니다. 광클을 해야 한다. 광클?! 맞다. 잘못 본것이 아니다. 배틀쉽은 광클총이다.
2013년 초. 오리별(오X택)과 레드덕_까멜등 아바 주요 개발진들은 에임확장 방식에 문제가 있었고, 기존 광클 시스템은 문제 요소가 있기에 연사력의 70%이상의 광클을 사용할시에 연사 판정을 내도록 하겠다며 구구절절 개발노트나 아공카등에 설명과 안내를 하며 2013년 4월 23일 패치로 수정을 가했었다.광클패치에 관한 개발노트에 썼던 흔적, 아공카에 올라온 광클에 관한 흔적. 이로인해 대구경 총기들의 몰락과, 비주류 총기들의 유일한 운용법을 없애버려 수많은 비난과 많은 유저들이 이로 인해 떠났다.. 그런데 설마설마 했는데 광클총이 다시 나와버렸다. 그것도 캐시무기로 말이다.
예전에 개발진들이 언급했던 광클 리미트에 관한 사항은 배틀쉽은 예외이다. 연사력의 70% 이상은 커녕, 1초에 수백번 왼클릭을 찍는 광클 매크로를 설정을 해도 연사 판정이 나지않는다. 즉 배틀쉽은 광클패치 이전 M14 EBR 마냥 광클시 초기 에임을 유지한다는 말이다. 이는 잘쓰던 광클을 난데없이 없애더니 광클을 다시 쓰고 싶으면 돈 내라는 꼴이나 다름이 없다. 정말로 더럽고도 악독한 상술이다. 개발진은 기존 방침을 철회를 하고 광클 롤백을 할 것인가? 아니면 또 그 잘난 기획의도에 벗어난 총기라고 배틀쉽에 칼을 댈 것인가? 앞으로가 참 기대가 된다.
다만 배틀쉽 출시로 한가지 가질수 있는 의의는 대구경 총기도 광클이 허용되면 브롱스를 필두로 하는 레이저 총기들에 대항할수 있다는 점이다.
도색 무늬는 제2차세계대전 독일의 군함 비스마르크급, 샤른호르스트급 등에 적용된 발틱스킴으로 추정된다.
- M14 Rosewell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이름, 로즈웰이다. 9월 갑작스럽게 단기간 동안 열리는 토르큐브 2nd 에서 뽑을 수 있다. 공식 획득 확률은 6%. 배틀쉽 기반으로 제작되어 성능은 역시 장성급. 도트사이트의 조준점이 푸른 것이 특징. 장탄수 +2 옵션이 있다.
로즈웰 M14를 본 유저들 대다수의 반응은 배틀쉽보다 보기 좋다는 평. 같이 출시된 켈텍 블루코드 , MDR 블루 코드 그리고 DTA SRS 마저 블루 코드인데 왜 M14만 로즈웰인지 알 수 없다.
1.1.14 Mauser C96 MP (보조무기) (₩)
가격 : 11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33/사거리 9/정확도 53/안정성 25/기동성 95/연사력 72/장탄수 15 |
Mauser사에 의해 1896년에 설계/제작된 권총모델. 빠른 초속의 강력한 탄환을 클립형태로 장전하는 것이 특징. MP는 실험적으로 제작된 연사개조모델의 약자 |
상점이나 클래식 박스로 획득이 가능하다. 연사권총 답게 스왑속도에 패널티가 주어졌다. 스테츠킨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냥 스테츠킨 막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옆 동네에선 재현하지 않은 재장전시 클립 장전까지 재현해서 퀄리티는 나쁘진 않은 편.
1.1.15 SPAS-12 Catena (포인트맨) (₩)
가격 : 2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42.3(-1.9~2.2)x9/사거리 24.4/초탄정확도 61.2/연사정확도 51.7/반동억제 0.0/기동성 81.5/(스왑)연사력 2.00/장탄수 5 |
기존의 2.75인치 산탄이 아닌, 3인치 산탄을 사용한 위력 강화형 산탄총 모델. 중량증가로 명중률은 증가했으나 장전속도가 떨어진 것이 특징. |
14년 8월 26일자 패치로 추가된 레드티켓 샷건. SPAS-12 MOD 0기반으로 공격력 +2, 사거리 +0.6, 게이지 구슬+1 정도가 상향 되었지만, 연사력은 -0.5나 내려갔다. 그 외의 특징은 고스란히 스파스 모드제로에 충실하여, 미묘한 느린 연사속도와 연사시 에임 확장, 줌샷시 연사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빈말로도 좋다고 평하기가 힘들다.
Blue Skull과 비교평가를 하자면 카테나는 모든 요소가 부족하다. 스펙 표기상 사거리 13인 카테나는 샷건류의 가장 높은 사거리를 갖고 있지만, 실상 들어가는 데미지를 측정하면 사거리 8짜리 뼈밍이 훨씬 우월하다.구라스펙 카테나는 중거리를 넘어가면 데미지가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 뼈밍이 갖고 있는 강력한 저지력도 없고, 줌샷시엔 연사속도가 십게이지급으로 느려지는데다 연사 샷건이라는 패널티 때문인지 근접 한방도 확실하게 보장도 안되고, 이쯤되면 장점이 뭔가 싶어진다.
1.1.16 우메노미 (근접무기) (₩)
가격 : 75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40/사거리 6/정확도 82/안정성 25/기동성 76/연사력 22/장탄수 1 |
닌자를 좋아하는 미국 대장장이가 정성 들여 제작한, 와키자시를 모티프로 한 근접 무기. 적의 목을 익은 매실 수확하듯 손쉽게 획득하라는 순수한 기원을 담았다. |
개그성 짙은 근접무기로, 착용 하고 스프린트를 할시에 일본 사무라이 만화/영화에나 볼법한 모션을 취한다. 근접무기 자체의 성능도 우월하다는 평. 스왑 모션이 화려한 덕택에 스나 유저들이 종종 구매한다.
1.1.17 AWM Naga (스나이퍼) (₩)
가격 : 2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126(±4.0)/사거리 89.9/초탄정확도 96.6/연사정확도 -/반동억제 70.0/기동성 97.5/(스왑)연사력 1.03/장탄수 5 |
신형경량총열과 강장탄을 적용하여 기동성과 위력을 강화한, AWM의 강화형 모델. 파충류 가죽의 패턴을 적용한 도색이 인상적. |
무빙 스나이퍼 총기이다보니 울프팩과 비교 하지 않을수가 없다. 평균 데미지는 울프팩보다 높지만 방탄 관통력/사거리가 낮다보니 반샷이 종종 뜬다. 스왑속도도 느리다보니 울프팩을 갖고 있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고. 울프팩이 없다면 울프팩을 구매하는게 낫다.
1.1.18 Model S&W500 10.5 (보조무기) (₩)
가격 : 1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102(±4.0)/사거리 36.2/초탄정확도 60.6/연사정확도 -/반동억제 37.4/기동성 88.4/(스왑)연사력 2.00/장탄수 5 |
현존 양산 최강의 .500 S&W Magnum탄을 사용하는 회전식 탄창 권총 모델. 2.5kg이 넘는 중량을 무색케 하는 강력한 반동과 위력이 특징. |
줌샷이 가능하는 특이점 하나를 제외하면 별볼일이 없다.
일단 데미지는 M29보다 강하지만 에임이 넓어서 대체용으로는 부적합하다. 그럼 줌샷은? 한 발 쏘면 줌이 풀리는데다가 권총이라 줌샷이 쓸만할 거리에서는 한 방이 안난다. 그리고 줌샷을 하고 다니면 사거리가 뼈저리게 체감된다. 연사력도 느리니 안정적인 차탄은 기대하기 어렵다. 사거리도 다른 리볼버 권총에 비해 너무 낮아서 실용성이 거의 없는 권총이다. 그나마 유일한 장점은 줌샷에서 점프샷까지 되는 엄청난 명중률을 보여준다.
다른 부분을 고려해도 포지션이 애매하다. 반샷 처리엔 스왑 빠르고 안정적인 반자동 총기들이 즐비하고, 화력형 권총에는 강력한 연발 권총 오토구와 줌샷 레이져에 탄알이 32발이나 되는 잉그램이 있다. 유로 쪽에는 FMG나 스왑이 느린슈테츠킨이 있고..
그나마 쓸만한 상황은 중근거리 이하에서 줌을 이용하거나해서 반샷을 처리할 때 정도인데.. 그렇다면 용도가 너무 한정이지 않은가? 차라리 베레타로 몇 발을 쏘는게 편하겠다
위와 같은 이유로 유희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된다.
1.1.19 Spectre Tauben (포인트맨) (€)
가격 : 200 (블루 티켓)
개조 부품 : 버스트 배럴[B], 고급형 소음기[B], 매커니즘 개선T, 소프트 그립G, 카본 그립G, 쇼크압소버S
공격력 36.5(±2.5)/사거리 46.0/초탄정확도 78.2/연사정확도 71.5/반동억제 89.7/기동성 91.9/(스왑)연사력 10.99/장탄수 50 |
무게중심 조정이 가능한 신형 노리쇠 적용으로, 연속사격 시 반동제어를 개선한 M4 Spectre의 개량 모델. 테프론 코팅 신형탄환 도입으로 위력도 증가한 것이 특징. |
비둘기라는 별칭을 가진 m4스펙터가 진짜 비둘기라는 이름을 달고 블루티켓 총으로 출시 되었다.비둘기야 밥먹자 99999999999999
총알 수가 많은 것 치곤 위력이 괜찮은 편으로, 기존의 스펙터보다 훨씬 다루기 편해졌다.
덕분에 소음기를 장착한 채 뒤를 노릴 경우 적을 다수 제압할 수도 있다. 기존 스펙터가 뒤를 노려도 영 불안했던 것을 생각하면 굉장한 진보다
개조는 탄막형 총기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연사력이 증가하는 대신 정확도가 감소하는 효과를 가진 버스트 배럴을 다는 편.
만약 더 빠르게 탄막을 흩뿌리고 싶다면 안정성도 좀 희생해서 매커니즘 개선을 추가로 다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총들이 대개 그렇듯이 정면대결에는 불리하다.
이 녀석은 그 중에서도 괜찮은 편에 속하지만 쏘고 들어가는 플레이로 좀 맞춘 채 시작한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교전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화력형 총기에 비해 밀리는건 어쩔 수 없다.
결국 상황이 갖춰져야 제 위력을 보여주므로 가끔 즐겨 쓸만한 유희용 준주류 총기라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사용기가 있다면 추가바람
1.1.20 Tri-Edge Dagger (근접무기) (₩)
가격 : 75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60/사거리 6/정확도 82/안정성 25/기동성 76/연사력 21/장탄수 1 |
세 개의 탄소강 칼날을트위스트한 형태로 구성한, 독특한 스타일의 스파이크 나이프. |
스왑 모션은 괜찮은 편인데, 찌르기와 휘두르기 모션이 상당히 대충 만들었다는 티가 팍팍 나서 룩딸적인 요소가 많이 부족하다. 근접무기는 룩딸로 구매하는건데, 룩딸요소가 부족하다는건 살 가치가 없다는 말이다. 출시기념으로 14/11/11일 까지 19,900원에 웹상점에 패키지 판매도 하였었다.
연사력이 조금 느려졌지만, 사거리가 증가된 하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1.21 MP5K Vespa (포인트맨) (₩)
가격 : 20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 상향 전 스펙
공격력 35.0(±0.0)/사거리 46.7/초탄정확도 81.5/연사정확도 80.5/반동억제 89.3/기동성 93.6/(스왑)연사력 10.99/장탄수 30 |
- 상향 후 스펙
공격력 38.0(±0.0)/사거리 47.0/초탄정확도 81.5/연사정확도 80.5/반동억제 89.3/기동성 93.6/(스왑)연사력 10.99/장탄수 30 |
MP5K MOD 0를 바탕으로, 대인저지력과 공격력을 증가를 위한 JHP탄의 사용을 전제로 부품을 교체하고 경량화까지 꾀한 커스텀 모델 총기. |
이탈리아 어로 Vespa는 말벌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총에 말벌 도색이 되어 있으며, 모든 병과에게 사격시 50% 저지력 생성이라는 독특한 옵션을 가진 총기이다. 과거 MP5의 헤드슈터의 영광을 재현을 할 수 있는 총이다. 헤드라인을 잡고 푸드드드드 쏘다보면 깡! 소리와 함께 적이 쓰러져 있다. 인기가 완전 없는 MP5 MOD0을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처음 출시 했을때 부터 사는 사람은 매우 드물었으며 레드티켓 회수용이라는 애칭까지 붙여저 더욱더 처참하게 묻혔다. 100원 캐시상점 에서도 100원에 7일치 기간제로 팔지만(1인 1회 제한) 이총을 100원주고 사면 100원도 아까운 총이라면서 욕을 한다...
2015년 6월23일자 업데이트날 상향을 시켜 줬다.
1.1.22 Tai-chi Sword (근접무기) (₩)
가격 : 75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40/사거리 6/정확도 82/안정성 25/기동성 76/연사력 22/장탄수 1 |
무예 연마를 위해 사용되는 태극검 디자인에서 착안하여 만들어진 커스텀 격투 나이프. 수작업으로 하나씩 만들어진 장식과 형태가 특징. |
중국산 칼이다. 스펙, 모션 전부다 우메노미랑 똑같다.
1.1.23 FR-F2 Legend (스나이퍼) (₩)
가격 : 250 (레드 티켓)
개조 부품 : 없음
공격력 122(±17.5)/사거리 94.8/초탄정확도 91.4/연사정확도 -/반동억제 69.9/기동성 96.7/(스왑)연사력 0.88/장탄수 10 |
표면을 특수 가공해 우아하고 단정한 느낌의 문양을 새겨넣은 FR-F2의 신모델. |
스나이퍼의 교본이라고 불리는 FR-F2의 정식 상향판이다.
가격은 무시무시한 250 레드 티켓!! 국민개조라 불리는 샤롱탄 FR-F2와 비교하자면, 사거리는 +2.5 스왑연사력은 0.02 증가하였다. 사거리가 늘다보니 반샷률이 꽤나 감소하였다는 평이 많다.
기존 FR-F2 유저들은 많이들 구매하는듯... 라고는 하나 유저들의 평은 갈리는 편이다. 기존 엪알부터 SV-98마냥 그렇게 반샷이 자주 뜨는 총도 아니고, 좀 더 확실한 한 방을 노리고 싶으면 프금이나 L96, 아쉬워를 써도 무방하다. 이런 점에서 다른 레티 총기에 비해 50레티나 더 비쌀 필요가 있냐는 의견이 적지 않다.
다만 엪알의 빨랐던 스왑이 더욱 빨라졌고, 최근 질겨진 방탄복에 의해 스나들의 반샷율이 잦아진 편이라 어떻게 본다면 최강의 무기라 할 수 있다. 구매 전 고민을 하고 구입할 것.
뱀발로, L96A1의 그것처럼 스코프 중앙에 무늬와 붉은 점이 찍혀있다.
- FR-F2 Silvermoon
- ↑ 오버워치 때문에 위기감을 느꼇는지 미루고 미룬 업데이트를 드디어 완료했다...
- ↑ 아마도 인식표 이미지 업데이트는 아예 포기한 듯 하다.
- ↑ 요즘은 14방어구 때문에 절대로 한방이 나지 않는다.
- ↑ 2차대전때 처음 나온 구형.
- ↑ 참고로 이 문장, 공홈 업데이트 내역 게시물에서 보면 문법이 전혀 안 맞는다.. 원문은 "총열내부의 크롬도금, 정밀도 높은 작동부품의 추가로 전체적인 성능과 신뢰도를 개선한 AK-107bis를 강화형 모델 총기." 라고 되어 있다...
밸런스 조절 능력에 이어 언어 구사 능력도 같이 사라진 듯 싶다 - ↑ 한국판으로 수입되며 새로 추가된 개조 파츠도, 리틀그레이/레이븐 같은 총씹힘 기능? 같은것도 안들어가 있다.
- ↑ '신형 탄창 도입' 이라고 쓰면 되는 것을 크리스마스라고 쓸데없이 '기적 같은 개량' 이라고 붙여놨다. 탄창에 총알 1발 더 넣는 게 어딜 봐서 기적인가?
- ↑ 백상아리의 무빙과 범용성은 메두사에 비해 상대적인 의미이지 절대적인 성능은 결코 좋은편이 아니다.
- ↑ 말 그대로 잉체라는 별명에 맞게 레이징과 비교하면 근거리에서도 부족하고, 원거리에서는 상대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