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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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동날개
오직 대한항공만 지지하며, 대한항공에 대한 조금의 취소선 드립이나 유머를 허용하지 않으며, 인명사고 15년간 않났다고 좋아해대는 사용자 가지곤 문서에선 혁신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보수이며, 단 하나의 오차조차 허용하지 않는 치졸한 짓입니다. 지역감정이 틀어박힌 TK•호남 지방에서도 타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마치 일본의 민족 말살 정책과 같습니다. 지금 그 사용자는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는 구세기적 정치적 요소를 사용자들의 문서편집 기준이 되도록 그것을 도모하는 행위입니다.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지금이 군사독재정권입니까? 몇 달이 넘도록 그 행위를 봐온 나로썬 더는 참을 수 없었고, 이에 견제되는 국내항공사인 아름다운 색동날개를 지지하고자 결심하였으며, 대한항공 문서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위해 힘껏 소리칠것입니다. 또 사랑하는 우리의 아시아나항공의 문서에는 부정적인 내용을 절대로 넣지 않을 것 입니다.
역사
1988년 (주)서울항공으로 시작한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1988년 12월 첫 노선인 김포-제주 노선을 신설하였습니다. 당시 유일하게 국내 항공시장을 지배했던 대한항공을 뒤따른 민항사였습니다. 이후 보잉사의 B737, B767과 같은 최신예 제트기들을 대거 도입하였습니다. 1990년 1월에는 첫 국제선 노선인 김포-도쿄 노선을 신설하였고, 타이베이, 싱가포르 같은 동아시아 주요도시들로의 취항을 시작하였습니다. 1993년, 창립 5년여만에 무려 6개의 미주 노선[1]을 운영할 정도로 세계적 항공사로써 아시아나항공은 성장하였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 보잉사의 B777 항공기 사용을 시작하였고, 기내 AVOD는 물론 침대형 시트까지 탑재한 항공기로써 대한항공을 압도하였습니다. 2006년 경에는 에어버스의 최신기종인 A380의 도입을 시작하여, 올해 내로 모든 6대의 항공기를 인도받을 예정입니다. 비록 2010년 들어 3건의 사고가 일어나긴 했으나, 아시아나항공은 세계 최대 항공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의 멤버이자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의 모기업으로 굳건하게 대한민국의 NO.2 항공사 자리를 단단히 지켜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부터 에어버스사의 새로운 항공기인 A350 기종을 인도받을 예정입니다. 총 30대를 주문한 상황이나, -800형은 사실상 개발이 무산되어, 동급 모델로 인도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뉴욕, 시카고, 디트로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