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의 앨범 | ||
← IDENTITY (2010) (일본 7집) | Hurricane Venus/COPY & PASTE (2010) (한국 6집) | Only One (2012) (한국 7집) → |
트랙 | 제목 | 작사/감독 | 작곡 | 편곡 |
1 | GAME | 김부민 | Hitchhiker | |
└ | GAME MV | 권순욱 | ||
2 | Hurricane Venus | BoA, 홍지유, Kenzie | Erik Lidbom, Anne Judith Wik, Martin Hansen | |
└ | Hurricane Venus MV | PACE HD, 삼성전자 | ||
3 | DANGEROUS | 김부민 | Thomas Troelsen, Engelina Larsen | |
4 | 옆사람 (Stand By) | 김동률 | 황성제 | |
5 | M.E.P (My Electronic Piano) | 김정배 | Kenzie | |
6 | LET ME | BoA | Hitchhiker | |
7 | 한별 (Implode) | 김종완 | ||
8 | ADRENALINE | 김이나 | Lindy Robbins, Toby Gad | |
9 | 하루하루 (Ordinary Day) | BoA | 가쿠시 | |
10 | Don't Know What To Say | BoA | VincentDegiorgio, Robyn Newman, Matthew Tishler | 권순훤 |
11 | 로망스 (Romance) | 안신애 | 황찬희 | 송영주 |
5년만에 한국 정규앨범이 발매되었다. 2010년 7월 25일 0시에 수록곡 'GAME'의 영상이 발표되고 한국 정규 6집을 8월 5일에 전격 발매했다. 타이틀 곡은 Hurricane Venus.
제일 처음 GAM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는데, GAME의 MV퀄리티에 비해 허리케인 비너스가 너무 안습이라 자주 까인다.[1] 그 후 김동률과 작업한 옆사람이 선공개되고, 마침내 6일 뮤직뱅크에서 DANGEROUS와 Hurricane Venus를 부르며 실로 5년만의 컴백방송을 가졌다. 실력은 이미 인정받았으나 활동 내내 코디가 말썽을 부리며 화제에 오른다. 하루하루의 영어부제인 Ordinary Day는 트위터에서 팬들의 의견을 받아 정한 것이다. LET ME는 보아의 자작곡. Hurricane Venus 외에 무대에서 선보인 곡은 DANGEROUS, GAME, 옆사람, LET ME, 로망스.
사족으로, 원래 유희열에게 곡을 부탁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결렬되었다고. 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보아가 출연하게 되자, 유희열이 사과하니 김동률에게 곡을 받았으니 괜찮다고 받아쳤다(...). 줄 것처럼 말하다가 못 준 것은 함정 유희열 본인이 불결한 멜로디 때문이라고
리패키지 COPY & PASTE
트랙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1 | COPY & PASTE | Kenzie, 강지원, 김부민 | Jens Gad, Lamenga Kafi, Erik Lewander | |
└ | COPY & PASTE MV | |||
중간생략 | ||||
4 | I'm OK (보고 싶더라) | 휘성 | Ronny Svendsen, Nermin Harambasic, Robin Jenssen, Anne Judith Wik, Boyowa | |
이하생략 |
한달간 허리케인 비너스 활동을 한 후 SM콘서트투어 등을 가지며 공백기를 가진 뒤 2010년 9월 27일에 6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 Copy&Paste복붙으로 활동하였다.
활동을 한달 간 하였으나 흥하지는 못했다. 무대에서 곡 중간에 쩍벌춤을 췄는데, 이 춤이 선정성으로 논란이 되자 그 후 의상에 신경을 쓰어 배기팬츠 등을 입고 활동하였다. 10월 17일자로 6집 음반활동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