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ECTOR | |
개발 및 유통 | Digital Extremes |
플랫폼 | PC, PS3, XBOX 360 |
장르 | TPS |
렌더링 엔진 | Evolution Engine |
발매일 | PC : 2009년 3월 23일[1] 콘솔 : 2008년 3월 25일[2] |
1 소개
[3][4]
Dark Sector는 과거 에픽 게임즈의 몇몇 게임들, 대표적으로 언리얼 시리즈를 개발했던 Digital Extremes[5]에서 개발한 PC 및 PS3, XBOX 360 용 유료 TPS 게임이다.
그리고, Warframe의 프로토 타입격인 게임이다. 워프레임 내에서의 텐노라는 이름이 다크섹터의 주인공인 헤이든 텐노와 같고, 공식적으로 본 게임과 연관성들이 매우 많다. 대표적으로 텐노의 슈트가 현재 워프레임의 엑스칼리버 프로토타입 스킨으로 등장한것과 그가 주력으로 쓰는 무기 글레이브또한 게임 내 구현이 되어있다는 점이다. 닉스 네메시스 스킨 또한, 이 게임에서 나오는 중간보스 격인 네메시스가 모티브이다. 더군다나 행성 곳곳에 있는 다크 섹터 맵 타일들을 둘러보면 드물게 이 게임의 이스터 에그라 할 문양과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 데브스트림10에서는 제작진이 아예 워프레임과 다크섹터와의 연관성을 공식인정하기도 했다. 이후에 2016텐노콘에서 개발감독인 스티브가 앵그리죠와의 인터뷰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과거 개발사가 작업한 스타트렉:더 게임이 폭망하자 스티브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들자며 새 게임(워프레임) 구상을 시작했고 이때 전작(다크섹터)을 개발할때 구상했던 아이디어들을 가져왔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맵 디자인이나 적의 디자인들은 본 게임과 흡사하다. 일부 플레이 방식들도 다크 섹터에서 정립이 되어있는 상태였다.[6]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
난이도가 워프레임보다 꽤 높다. 기본 난이도에서도 즉사가 빈번히 일어날 정도.[7]
여기까지 봤다면 알겠지만 이 항목은 순수히 워프레임팬들에 의해 편집된 항목이다. 이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은 항목이었지만 워프레임의 인기가 오르면서 전작인 다크섹터까지 덩달아 주목받게 된것. 때문에 항목들에서 워프레임과의 연관성에 대한 언급의 비중이 크다.
2 스토리
3 등장인물
헤이든 텐노
이게임의 주인공, 자세한건 항목 참조.
4 시스템
5 비판
- ↑ 북미 기준
- ↑ 북미 기준
- ↑ 맨 처음 설정 당시의 다크 섹터
- ↑ 지금의 모습의 다크섹터
- ↑ 현재 중국 게임 서비스 회사 Leyou사에 인수 되었다고 포럼에 밝혔다.
- ↑ 대표적으로는 무기 업그레이드. 레벨업 하면서 늘어나는 스킬 등. 참고로 스킬에서 에너지 쉴드, 글레이브 조종, 은신, 등등 헤이든의 스킬들을 보면 알수 있다.
- ↑ 그 뿐만 아니라, 다른 fps의 게임과는 달리 인간형을 제외한 적들은 몸샷으론 거의 탄창 하나를 때우는 엄청난 맷집을 가지고 있으며, 글레이브를 포함한 여러가지 특수능력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특히 브루탈 난이도는 멘탈붕괴급 수준, 이 난이도에 익숙해진다면 웬만한 다른 게임들의 아주 어려움, 베테랑 난이도는 개껌으로 느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