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엘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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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앨범	The Diving Board
앨범 발매일	2013년 9월 13일
녹음일	2013년 1월
녹음 스튜디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The Village 스튜디오
수록 싱글	없음
장르	피아노 록, 연주곡
러닝 타임	0:39, 0:43, 1:36
작곡가	엘튼 존
프로듀서	T-본 버넷
발매사	Mercury, Capitol

트랙 리스트

1. Oceans Away - 3:58

2. Oscar Wilde Gets Out - 4:35

3. A Town Called Jubilee - 4:29

4. The Ballad Of Blind Tom - 4:12

5. Dream No.1 - 0:39

6. My Quicksand - 4:46

7. Can't Stay Alone Tonight - 4:48

8. Voyeur - 4:16

9. Home Again - 5:01

10. Take This Dirty Water - 4:24

11. Dream No.2 - 0:43

12. The New Fever Waltz - 4:38

13. Mexican Vacation (Kids In The Candlelight) - 3:33

14. Dream No.3 - 1:36

15. The Diving Board - 5:55

보너스 트랙

16. Candlelit Bedroom - 4:13

17. Gauguin Goes Hollywood - 4:18

18. 5th Avenue - 4:22

1 개요

엘튼 존의 31집 The Diving Board의 5번, 11번, 14번 트랙.

수록곡 사이에서 짧게 흐르다가 다음 곡으로 메들리 접속으로 이어지는 연주곡들. 이 3곡은 엘튼 존이 한 테이크 만에 즉흥적으로 연주하여 녹음했다.

엘튼 존: 프로듀서 T-본에게 말했어요. 난 그저 피아노에 앉아 즉흥적으로 연주하면서 녹음할거야" 앞서 두 곡은 아주 짧게 흐르고, 마지막 건 Mexican Vacation과 The Diving Board 사이에 이어지는 곡이에요. 굉장히 화려하고 긴 편이죠. 이 앨범은 피아노 앨범이니까 일부 곡들이 시작하기 전에 시작하는 피아노 도입부를 넣으면 어떨까라고 생각하면서 넣게 되었죠. - 2013년 더 선

원래 2012년 1월 스튜디오에서 앨범을 작업하면서 총 14곡을 작곡했고, 그해 가을에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전반적인 균형이 맞지 않다고 여겨 발매를 연기시키고, 2013년 1월 같은 스튜디오에서 4곡을 추가로 작곡했다. 그때 작곡된 4곡 중에서 3곡이 바로 이 연주곡들이다. 수록곡들 사이에 껴서 도입부로 진행하는 듯한 구성이 자연스러워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을 받는다.

앨범에서 직접적으로 연주곡을 수록한 경우는 1981년작 Carla/Etude-Fanfare-Chloe 이후로 32년 만이다. 그리고 곡 사이에 껴서 짧게 이어지는 연주곡 형태로 수록한 건 1978년작 "Reverie/A Single Man" 이후로 35년 만.

정식 제목은 Dream #1~3이지만, 나무위키에선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제목에 #을 사용할 수 없다. 미국/일본 한정판 에디션에선 Dream No.1~2로 표기되었기 때문에 이 제목으로 사용한다.

1.1 Dream #1

Cm로 구성된 연주곡. 끝나고나서 My Quicksand로 이어진다.

1.2 Dream #2

A로 구성된 연주곡. 끝나고나서 The New Fever Waltz로 이어진다.

1.3 Dream #3

E와 Am로 구성된 연주곡. 1분을 넘기는 곡이라서 Dream #1~3 중에서 이 곡이 가장 길다. 3곡 중에서 곡에선 드럼도 사용되어 피아노만 공돈하고 있진 않다. 전반적인 선율과 코드 진행도 더욱 견고한 편이다. 끝나고나서 The Diving Board로 이어진다.

2 세션

작곡, 피아노 - 엘튼 존

프로듀서 - T-본 버넷

드럼 (Dream #3) - 제이 베를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