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발매일 | 2013년 9월 13일 |
| 녹음일 | 2012년 1월, 2013년 1월 |
| 녹음 스튜디오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The Village 스튜디오 |
| 장르 | 피아노 록, 소프트 록, 재즈 |
| 러닝 타임 | 57:33, 76:13[1], 84:54[2] |
| 프로듀서 | T-본 버넷 |
| 발매사 | Mercury, Capitol |
| 엘튼 존/음반 목록 | ||||
| Good Morning To The Night (2012) | The Diving Board (2013) | Wonderful Crazy Night (2016) | ||
목차
Home Again 뮤직비디오.
1 개요
The Union과 더불어 엘튼 존의 2010년대 걸작
엘튼 존의 31번째 정규 앨범. 2006년 29집 The Captain & The Kid 이후로 7년 만에 발매된 솔로 정규 앨범이다.
2 녹음
전작 2010년 30집 The Union을 작업했던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The Village 스튜디오에서 작업되었고, <The Union>에서 프로듀싱을 맡은 미국의 뮤지션/프로듀서 T-본 버넷이 참여하여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 앨범은 <The Union>처럼 엘튼 존 밴드가 참여하지 않았으며, 래피얼 서디크, 도일 브램홀 2세 등의 뮤지션들이 연주자로 참여해 외부 세션들을 영입했다. 또한 투첼로스가 참여해 첼로를 연주하기도 했다. 엘튼 존과 버니 토핀은 2012년 1월에 14곡을 2일 만에 작곡했으며, 녹음 작업도 겨우 3~4일 만에 마무리되었다. 앨범을 작업하면서 가장 먼저 작곡되고 녹음된 곡은 2번 트랙 Oscar Wilde Gets Out이다. 피아노에 앉아 가사들을 쭉 보면서 곡을 고르다가 이 곡의 가사가 특히 맘에 들어해 작곡한 첫 곡이라고 밝혔다.
녹음 작업은 단기간 안에 이루어졌지만, 발매 이전까진 조금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 앨범은 원래 2012년 가을에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버니 토핀의 공식 웹사이트에선 2013년 2월로 미루었다고 발표되었다. 그러다가 엘튼 존은 2012년 9월 28일 롤링 스톤에서 전반적인 앨범의 균형이 맘에 들지 않다고 해서 발매를 연기하고, 곡을 더 쓰고 싶다면서 2013년 1월에 같은 스튜디오에서 추가 녹음 계획을 잡았다고 밝혔다. 3개월 뒤 2012년 12월 10일 호주 퍼스 공연에선 앨범 발매가 2013년 5월로 연기되었다고 했다.
| Oceans Away Oscar Wilde Gets Out A Town Called Jubilee The Ballad Of Blind Tom My Quicksand Can't Stay Alone Tonight Voyeur Home Again Take This Dirty Water The New Fever Waltz Mexican Vacation (Kids In The Candlelight) Candlelit Bedroom The Diving Board |
| 2013년 2월에 공개된 트랙 리스트 |
2013년 1월 8일 버니 토핀의 웹사이트에서 앨범의 제목을 Voyeur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가 취소했으며, 발매가 2013년 9월로 다시 연기되었다. 2013년 2월 23일 빌보드 인터뷰에서 2013년 1월에 4곡을 추가로 녹음했다고 밝혔다. 2012년 1월에 녹음한 기존의 14곡에서 11곡을 고르고, 2곡 Mexican Vacation과 Candlelit Bedroom을 추가한 13곡으로 발매할 예정이었고, 트랙 리스트도 공개되었다.
하지만 엘튼 존은 수록 예정이던 "Candlelit Bedroom"을 반드시 수록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제외했고, 2013년 1월에 작곡된 연주곡 Dream No.1, Dream No.2, Dream No.3을 수록해 총 15곡이 되었다. 결국 2013년 1월에 녹음된 4곡 Dream #1, #2, #3과 "Mexican Vacation"이 앨범에 정식으로 수록되었고, "Candlelit Bedroom"은 Gauguin Goes Hollywood, 5th Avenue와 같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정리하자면, "Dream #1, #2, #3", "Mexican Vacation" 이렇게 4곡은 2013년 1월에 녹음되었고, 나머지 14곡은 2012년 1월에 녹음된 곡들이다.
3 음악
전반적으로 피아노 위주의 조용하면서 진지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1980년대 이후로 발매된 앨범들 중에서 가장 진지하면서 무거운 듯한 사운드를 담았는데, 1970년대 초기 시절의 음악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할 수 있다. 보컬과 피아노, 베이스와 드럼이 주를 이루고 있어 별다른 편성 없이 기본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엘튼 존의 중후한 보컬과 피아노 연주를 크게 부곽했다는 점. 1970년 2집 Elton John이나 1971년 4집 Madman Across The Water 시절의 요소를 차용함과 동시에 기존의 엘튼 존과 차별되는 분위기를 가졌다. 별다른 편성 없이 피아노에만 의존하면서 깊은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구성은 70년대에도 보기 드물었을뿐 더러 엘튼 존의 초기 음악을 대표하는 요소 중 하나인 현악이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3]
절반 정도의 수록곡들은 보컬과 피아노로만 구성되었다. 나머지 곡들은 기존의 곡들처럼 드럼과 베이스가 함께하는 구성을 담았지만, 그마저도 기존의 엘튼 존과 이질감이 나는 듯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업템포 넘버는 Take This Dirty Water, Mexican Vacation 두 곡 밖에 없고 대부분 피아노에 의존하는 느린 템포의 발라드들로 수록되었다. 보컬과 피아노 중점의 곡들로 수록되다보니 전반적으로 재즈적인 향취를 보이며 심지어 실험적인 요소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앨범 중간에 짧게 흐르는 3곡의 피아노 연주곡들 Dream의 경우인데, 앨범에서 직접적으로 연주곡을 수록한 경우는 1981년작 Carla/Etude-Fanfare-Chloe 이후로 32년 만이다. 그리고 곡 사이에 껴서 짧게 이어지는 연주곡 형태로 수록한 건 1978년 12집 A Single Man의 10번 트랙 "Reverie"/"A Single Man" 이후로 무려 35년 만.
앨범 전체적으로 통하고 있는 복고적인 분위기는 2001년 27집 Songs From The West Coast 이후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형태의 음악성이라 27집의 연장선상의 놓여있다고 할 수 있지만, 기존의 음악성과 차별성을 보이는 새로운 시도를 엿보여 여전히 녹슬지 않는 거장의 솜씨를 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앨범 곳곳에 보이는 드라마틱한 완급과 간결한 완성도로 엘튼 존의 말년 걸작으로 평하는 추세라서 <The Union>과 같이 가장 뛰어난 엘튼 존의 2010년대 앨범이라는 평을 받는다.
4 발매
2012년 1월 첫 녹음 이후, 연달아 이어지던 발매 연기와 추가 녹음으로 인해 시간을 끌다가 1년 8개월 뒤인 2013년 9월 13일에 발매되었다. 영국에선 발매 첫 주에 차트에 진입해 데뷔 3위로 기록했고, 그 주에 22,000장이 팔렸다. 영국에선 2001년 27집 Songs From The West Coast 이후로 12년 만에 가장 높은 성적을 보인 앨범이고,[4] 2014년 1월 10일에 60,000장의 판매를 거두어 실버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선 데뷔 4위로 기록해 첫 주에 47,000장이 팔렸고, 10위 안에 진입해 높은 성적을 보였다. 솔로 앨범으론 1976년 11집 Blue Moves 이후로 가장 높은 차트 성적을 보인 앨범인 셈. 2015년 12월에는 미국에서 150,000장의 판매를 거두었다. 캐나다에선 7위로 올랐고, 크로아티아에선 9위, 덴마크 6위, 노르웨이 10위, 스위스 7위 등 유럽에서도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10위 안에 진입한 국가는 총 일곱 국가이다. 2010년대 트렌드와 상반하는 음악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The Union>에 이어서 상업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다.
리드 싱글은 Home Again이 발매되었다. 앨범 발매 3개월 전인 2013년 6월 24일에 발매되었고, 싱글 발매와 동시에 앨범의 미리 주문도 할 수 있었다.[5] 2013년 8월 28일에 두번째 싱글로 Mexican Vacation (Kids In The Candlelight)이 발매되었고, 9월에는 Voyeur가 발매되었다. 앨범 발매 6개월 뒤인 2014년 2월 17일에 Can't Stay Alone Tonight도 발매되어 앨범의 마지막 싱글이 되었다. 싱글로 발매된 4곡 중에서 차트에 진입한 곡은 "Home Again", "Can't Stay Alone Tonight" 2곡 뿐이다. "Home Again"은 영국에서 134위로 저조하게 기록되었고, 벨기에 77위, 빌보드 어덜트 컨템포러리에서 14위로 기록되었다. "Can't Stay Alone Tonight"은 2014년 3월에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 진입해 18위로 기록.[6]
발매 당시 <The Union>처럼 전반적으로 평론가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가장 뛰어난 엘튼 존의 말년 앨범 중 하나이자 본질로 돌아가 훌륭한 역량을 보였다는 평이다. 롤링 스톤에선 4점이나 주었고, 레전드로 평가받는 1970년 8월 25일 엘튼 존의 미국 데뷔 공연에 대해 극찬하는 리뷰를 쓴 걸로 알려진 미국의 평론가 로버트 힐번은 1970년대의 엘튼 존을 느낀다고 호평했다. 여러 비평잡지에선 별 4~5점이나 줄 정도로 호평 일색이다. 2013년 롤링 스톤에선 가장 뛰어난 2013년의 50개 앨범 리스트에서 이 앨범이 25위로 기록하기도 했다.
2013년 9월 발매 당시, 디럭스 에디션과 슈퍼 디럭스 에디션, 일본/미국 한정판 에디션도 동시에 발매되었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Candelit Bedroom과 라이브 버전의 "Home Again", "Mexican Vacation", The New Fever Waltz가 수록되었고, 슈퍼 디럭스 에디션에는 프로듀서 T-본 버넷이 앨범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과 라이브 버전, 숨겨진 뒷영상이 보너스 DVD로 수록되었다. 미국/일본 한정판 에디션에는 라이브 버전의 "Home Again", "Mexican Vacation", "The New Fever Waltz"을 포함해 Candlelit Bedroom, Gauguin Goes Hollywood, 5th Avenue가 수록되었다.
5 여담
엘튼 존은 2013년 9월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을 돌아봐도 이 앨범의 작업이 가장 즐거웠다고 밝혔다. 가장 피아노 위주의 앨범이자 본인의 가장 어른스러운 앨범이라고.
<The Union>과 이 앨범은 1979년 13집이자 극악스러운 실패작 Victim Of Love처럼 엘튼 존 밴드의 멤버들이 참여하지 않은 앨범이다. 엘튼 존 밴드는 다음작 Wonderful Crazy Night에 참여했으며, <The Captain & The Kid> 이후 10년 만에 참여한 앨범.
엘튼 존은 2016년 32집 Wonderful Crazy Night을 본인의 33번째 앨범이라고 하는데, <The Diving Board>가 31집이라는 걸 생각하면 왜 33집으로 부르는지 불명이다. 일부 팬들은 2012년 리믹스 앨범 Good Morning To The Night을 포함해 33집으로 부르는 것이라고 추측하는데, 만약 그렇더라면 왜 <The Diving Board>를 32집이라고 하지 않았냐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2012년 1월 첫 녹음 이후 무려 1년 8개월 뒤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발매를 수시로 연기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엘튼 존이 가장 좋아하는 수록곡은 My Quicksand와 The New Fever Waltz라고 밝혔다.
2013년 9월 유튜브의 엘튼 존 공식 채널에선 엘튼 존과 버니 토핀, T-본 버넷의 인터뷰 영상이 여러개 업로드되었다. 앨범과 수록곡들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담았고, 전부 흑백 영상들.
라이브에서 자주 부른 수록곡은 Home Again과 Oceans Away. "Home Again"은 2013년 9월 2일 브릿 어워드 공연에서 처음 불렀으며, "Oceans Away"는 2013년 11월 8일 미국 코네티컷 공연부터 부르기 시작해 두 곡 다 2014년 10월까지 1년 간 공연의 레파토리였다. Oscar Wilde Gets Out, Mexican Vacation, Voyeur, Can't Stay Alone Tonight, The New Fever Waltz도 라이브에서 불렀는데, 딱 한 번 밖에 부르지 않은 "Mexican Vacation", "The New Fever Waltz"를 제외한 나머지 3곡은 2013~14년에 잠깐 부른게 전부이다. 그 외의 수록곡들은 부르지 않았다.
2016년 1월 Wonderful Crazy Night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엘튼 존은 이 앨범과 수록곡을 크게 애착하지만 수록곡들이 워낙 조용하고 진지해서 라이브로 크게 선호하지도 않는 편인데다 라이브에서 불렀을 당시 관객들은 잠시 쉬는 시간으로 생각해 화장실을 갖다오고 자리를 비우는 상황을 봐서 그런지 2014년까지 자주 부른 Home Again과 Oceans Away를 "화장실 휴식" 용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6 트랙 리스트
| 트랙 리스트 |
| 1. Oceans Away - 3:58 |
| 2. Oscar Wilde Gets Out - 4:35 |
| 3. A Town Called Jubilee - 4:29 |
| 4. The Ballad Of Blind Tom - 4:12 |
| 5. Dream No.1 - 0:39 |
| 6. My Quicksand - 4:46 |
| 7. Can't Stay Alone Tonight - 4:48 |
| 8. Voyeur - 4:16 |
| 9. Home Again - 5:01 |
| 10. Take This Dirty Water - 4:24 |
| 11. Dream No.2 - 0:43 |
| 12. The New Fever Waltz - 4:38 |
| 13. Mexican Vacation (Kids In The Candlelight) - 3:33 |
| 14. Dream No.3 - 1:36 |
| 15. The Diving Board - 5:55 |
| 보너스 트랙[7] |
| 16. Candlelit Bedroom - 4:13 |
| 17. Gauguin Goes Hollywood - 4:18 |
| 18. 5th Avenue - 4:22 |
6.1 디럭스 에디션
- 16. "Candlelit Bedroom" - 4:13
- 17. "Home Again" (Live from Capitol Studios) - 5:19
- 18. "Mexican Vacation (Kids In The Candlelight)" (Live from Capitol Studios) - 4:27
- 19. "The New Fever Waltz" (Live from Capitol Studios) - 4:42
6.2 슈퍼 디럭스 에디션 보너스 DVD: Live from Capitol Recording Studios
- 1. "T-Bone Burnett introduction"
- 2. "The New Fever Waltz"
- 3. "Mexican Vacation (Kids In The Candlelight)"
- 4. "Home Again"
- 5. "Behind The Diving Board with Elton John"
- 6. "Closing Credits"
6.3 미국/일본 한정판 에디션
- 16. "Candlelit Bedroom" - 4:13
- 17. "Gauguin Gone Hollywood" - 4:18
- 18. "5th Avenue" - 4:22
- 19. "Home Again" (Live from Capitol Studios) - 5:19
- 20. "Mexican Vacation (Kids In The Candlelight)" (Live from Capitol Studios) - 4:27
- 21. "The New Fever Waltz" (Live from Capitol Studios) - 4:42
7 세션
보컬, 작곡, 피아노, 백보컬 - 엘튼 존
작사 - 버니 토핀
기타 - 도일 브램홀 2세
베이스 - 라파엘 사딕
드럼 - 제이 베를로즈
탬버린 - 잭 애쉬포드
키보드 - 키퍼스 시안시아
백보컬 - 알빈 셰어, 빌 칸토스, 카멜 에콜스, 쥬디트 힐, 루이스 프라이스, 퍼시 모건
오르간 - 래리 골딩
바리톤 색소폰 - 조지 보하논
첼로 - 투첼로스
플뤼겔호른 - 척 핀들리, 다렐 레너드
트롬본 - 브루스 파울러
튜바 - 윌리엄 로퍼
표지 제작 - 맷 메이틀랜드
사진 촬영 - 팀 바버
엔지니어 - 크리스 오웬, 제프 가텐바움, 바네사 파
마스터링 - 개인 뤼르센
믹싱 - 크리스 오웬, 제이슨 워머, 재커리 도웨스
녹음 - 제이슨 워머
프로듀서 - T-본 버넷
8 차트 성적
| 차트 (2013년) | 기록 |
| 호주 | 26위 |
| 오스트리아 | 13위 |
| 벨기에[8] | 33위 |
| 벨기에[9] | 20위 |
| 캐나다 | 7위 |
| 크로아티아 | 9위 |
| 체코 | 11위 |
| 덴마크 | 6위 |
| 네덜란드 | 22위 |
| 프랑스 | 24위 |
| 독일 | 11위 |
| 아일랜드 | 14위 |
| 이탈리아 | 12위 |
| 일본 | 100위 |
| 뉴질랜드 | 20위 |
| 노르웨이 | 10위 |
| 스페인 | 36위 |
| 스웨덴 | 42위 |
| 스위스 | 7위 |
| 영국 | 3위 |
| 미국 빌보드 200 | 4위 |
9 판매량
| 국가 | 증명 |
| 영국 (BPI) | 실버 |
10 싱글
| Home Again | 2013년 6월 24일 |
| Mexican Vacation (Kids In The Candlelight)[10] | 2013년 8월 28일 |
| Voyeur[11] | 2013년 9월 |
| Can't Stay Alone Tonight | 2014년 2월 17일 |
10.1 싱글 성적
| 차트 (2013년) | Home Again |
| 영국 | 143위 |
| 벨기에 | 77위 |
| 빌보드 AC | 14위 |
| 차트 (2014년) | Can't Stay Alone Tonight |
| 빌보드 AC | 18위 |
- ↑ 디럭스 에디션
- ↑ 미국, 일본 한정판 에디션
- ↑ 일부 수록곡에선 첼로, 플뢰겐호른, 트롬본, 튜바가 사용되긴 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 ↑ 2장의 컴필레이션 앨범과 2012년 리믹스 앨범 Good Morning To The Night 제외.
- ↑ 이는 다음작 2016년 Wonderful Crazy Night에서도 해당했던 점.
- ↑ 참고로 Can't Stay Alone Tonight은 빌보드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에 진입한 엘튼 존의 70번째 곡이기도 하다.
- ↑ 2013년 미국/일본 한정판 에디션
- ↑ 플랑도르
- ↑ 와로니아
- ↑ 차트 진입 실패
- ↑ 차트 진입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