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토메 마나미, 야마구치 노노카, 타케베 유즈나, 나카지마 미오, 카와모토 루리, MIYUU
SAYAKA, 이시이 안나, Erie, 스다 안나, 반도 노조미, YURINO
카에데, 후지이 슈카, Shizuka, 와시오 레이나, Ami, 후지이 카렌, Aya, 사토 하루미
EXILE의 HIRO가 경영하는 LDH소속 20인조 여성 댄스&보컬 그룹. 레이블은 EXILE과 같은 에이벡스.
목차
1 소개
표방하는 슬로건은 EXILE의 DNA를 계승하는 걸즈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로, 엑자일의 딸내미 여동생 격 그룹으로 홍보하고 있다. 사실 E-girls의 E는 EXILE의 E이다. 얘들도 에그자일 트라이브라니까? 참고로 한국에서는 보통 이걸스로 불리지만, 일본 발음으로는 이걸즈이기에 이걸스와 이걸즈를 혼용해서 쓰는 듯 하다.
LDH에서 데뷔한 걸그룹들 + 댄스팀으로 구성되어있다. 데뷔 싱글 Celebration때는 "Dream" "Happiness" "Flower"가 참여해 총 19명이었고, 두번째 싱글 "One Two Three"에는 댄스팀/연습생인 EGD도 참가해서 22명, 그리고 3번째 싱글인 Follow me에서는 데뷔준비중인 bunny멤버 9명이 가세해서 총 31명짜리 대규모 그룹이 되었다. 2015년 현재는 20명. AKB48계열처럼 16명만 선발되어 나오는 싱글도 있었다.
'노래하는 댄스팀'이라고 보는게 편할 듯. 일단 EXILE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만큼 춤 실력 만큼은 탈 아이돌급이라고 할 수 있다. 멤버 대다수가 LDH 산하 춤 학원인 EXPG에서 마르고 닳도록 구른 연습생들 중에서도 LDH 3차 보컬 배틀 오디션 약칭 'VBA3'를 뚫고 엄선된 인원들인 만큼 기본기가 탄탄하다. 특히 Happiness팀의 춤센스가 발군. 때문인지 PV는 노래만 있는 숏버전과 군무 ('교복댄스')영상이 추가된 롱버전 두 가지가 나온다. PV에서 웃지 않으면 감독이 NG를 내고 다시 찍는다고 (…)
멤버 31명 중 Dream만 멤버 전원이 보컬이고 나머지 그룹들은 EXILE과 같이 '보컬' 멤버들과 '퍼포머'(댄서)들을 구분한다. E-girl활동시 보통 보컬은 3~4명.
누가 보컬로 들어가는지는 유동적. 와시오 레이나와 Ami, Shizuka가 대부분의 싱글에 보컬로 참여한다. 그외에 후지이 카렌, 타케베 유즈나, Aya 중 1~2명이 들어가는 편. 근래에는 카렌이 Mr.Snowman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역할을 맡기도 했고, 다른 뮤직비디오에서도 메인으로 자주 등장. 사실상 와시오-시즈카-아미-카렌 4톱 체제로 보컬이 운영되고 있다. 사실 카렌도 초창기 곡 몇개 안나온거 빼면 대부분의 노래에서 빠짐없이 등장한 편이라 개근이라고 취급해도 무방하다. 그 외 하부그룹에서는 보컬이지만 이걸스활동에 참여못하는 멤버들은 앨범수록곡, 커플링 곡등에 한정해서 보컬로 참여하고 있다. 2015년 Merry Merry Xmas 싱글부터는 모든 보컬멤버들이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2014년 발표한 'RYDEEN~Dance All Night~'에서는 그 전까지는 퍼포머만 맡던 Dream의 에리에가 보컬+센터 포지션으로 나오고, 각 팀에서는 보컬로 활동하는 이치키 쿄카나 카와모토 루리 같은 멤버들은 이걸즈 활동에서는 빵셔틀 퍼포머로만 무대에 선다. 와시오 레이나는 오디션을 통해 3만명 가운데 선발된 보컬이라 가창력이 매우 안정적이고, Ami도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상당히 노래를 잘하는편. Shizuka는 LDH사단 최고의 여자보컬이라 부를만큼, 음색, 가창력, 테크닉 모두 뛰어난 인재로, 솔로로 R&B 가수로 데뷔해도 좋을 정도라는 평까지 받고 있다.정작 솔로데뷔는 Ami가 제일 먼저 한건 함정. 음색이 카토 미리야, 크리스탈 케이 등과 비슷한 편. 이 세 명 외의 다른 보컬들도 다른 아이돌 그룹들과는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의 준수한 실력을 지니고 있다. 2014 투어 영상을 보면 춤추면서 라이브를 하는데도 어느 한 명 흔들림이 없다. 흠좀무
아티스트 노선을 타던 그룹들을 합쳐놓은 만큼 가창력도 준수하다. 한국 기준으로도 가창력이 괜찮은 팀. 모르는 사람은 그냥 4, 5인조 그룹에 백댄서 붙은 걸로 착각하기도 하지만, 실력 미달의 다른 일본 아이돌들보다는 확실히 들어줄만하다. 이런 이유로 E-Girls가 아이돌이냐 아티스트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흔히 '일본 연예계는 아이돌과 아티스트를 엄격히 분리한다'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돌이나 아티스트를 분류하는 업계의 기준 같은 건 없기 때문에 애매한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굳이 말하면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경계에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 형제 그룹인 EXILE도 말이 아티스트지, 14인조로 재편성한 이후에는 상술이나 마케팅 수법 등의 면에서 아이돌과 같은 평을 받는다. 뭐 공식적으로는 멤버 본인 (카에데)가 "우리는 아이돌이 아니라 걸즈 퍼포먼스 그룹이다"라고 못박았으니 팬 앞에서는 그냥 걸그룹이라고 불러주자. 한국인 입장에서는 걸그룹 = 여자 아이돌 이지만 일본인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니까...
사실 이런 '아이돌과 아티스트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걸그룹'이라는 캐릭터는 SPEED가 원조격이긴 하다. 이쪽은 아티스트에 좀 더 가까웠고, 넘사벽급 인기로 인해 그런 구분 자체가 무의미하게 만들긴 했지만, 굳이 분류하다면 일본 연예계에서 아이돌과 아티스트의 구분이 모호하던 가희시대 '뮤지션으로서 아이돌'이라는 포지션을 부활시킨 것이었다. 사실 이걸스 소속 그룹인 Dream도 이런 가희형 걸그룹이라는 포지션으로 나왔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던 케이스. 쟈니스가 일본 남성그룹 댄스음악을 아이돌 전용으로 만든 것 처럼, 여성그룹 댄스음악도 아이돌 전용이라는 기묘한 분위기가 있는 게 사실이다. 2007년도 퍼퓸(일본)의 히트로 이런 뮤지션형 걸그룹이라는 포지션이 다시 부활했다. 다만 곧이은 AKB48의 히트로 인해 이런 뮤지션스런 걸그룹의 붐이 급속도로 식고 말았다. 9nine과 이걸즈에도 소속된 Happiness가 대표적 희생자. 그리고 E-Girls는 본체인 엑자일의 푸시와 시장에 새로 형성된 수요가 합쳐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물론 한국 기준으로는 얄짤없이 아이돌 (…) 한국에 이걸즈와 비슷한 컨셉의 아이돌은 얼마든지 있고, 나이면에서도 그래서, 평균연령은 2014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18.70세 (20.37살)이며 드림을 포함하지 않을 경우 만 17.13세 (19.13살). 미성년이다! 데뷔 4년차 그룹이! 이걸즈에 대해 잘 몰랐던 네티즌이 "이걸즈는 엑자일 여친 그룹인가요?"라고 묻자 팬들이 식겁하며 그러면 아청법에 걸린다 (…)며 해명한 적이 있다. 평균 연령은 차세대 멤버들이 강등 당하며 급상승.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멤버들의 열애의 대한 금지조항이 없다.
오히려 사장인 HIRO와 EXILE의 보컬 ATSUSHI는 연애경험이 곡을 부르거나 퍼포먼스를 할 때 도움이 될것이라고 장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 3월까지 공식적으로 열애설이 터지거나 포착된 멤버는 없다. [1]
해도 된다는데...왜 하질 못하니
본 그룹과는 상관없지만 멤버들이 춤과 노래를 배운 EXPG 스튜디오에 K-POP 걸그룹 TWICE의 멤버 사나가 다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따라 두 그룹 팬들은 후에 TWICE 멤버들이 일본진출이라도 하면 두 그룹의 만남이 성사되는것 아니냐는 기대와 놀라움이 섞인 반응을 보이는 중. [2]
2 활동
그룹의 데뷔는 조용했던 편. 초기에는 EXILE의 영향을 받아 아이돌답지 않은 성숙한 음악을 내었다. 첫 두 싱글 "Celebration"과 "One Two Three"가 그 흔적. 따라서 3번째 싱글 "Follow Me"는 걸그룹 다운 발랄한 컨셉으로 선회, 히트를 거두었다. "Follow Me"로 그 시점까지 개별 그룹으로는 달성하지 못했던 싱글 초동 3만 장 + 오리콘 주간 2위 + 총판 4만장을 달성했다. 노래보다는 댄스 위주로 활동하는 팀인데도 비디오 클립, 착신무비 2주 연속 1위, 착신음 주간 2위 등 음원에서 꽤나 준수한 성적을 내면서 기대주로 급부상. 참고로 인터넷에 가끔 이걸스가 상당히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동영상을 보고 이들의 실제 관객동원력이 굉장한 줄 알고 놀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이걸스 콘서트가 아니라 EXILE콘서트에 끼워팔기게스트 출연했을 당시 영상이다. 오해하지 말자. 첫 전국 아레나 투어를 2014년 여름에 진행한다. 그리고 훌륭하게 2014년 무도관 투어 Colorful Land를 전석 매진시켰다.
2013년 2월 4번째 싱글 "The Never Ending Story"로 초동 4만장으로 기록갱신. 이 곡 또한 "Follow Me" 처럼 상큼한 댄스팝에 가깝다. 3월 발매한 5번째 싱글이자 첫 앨범의 선행싱글 "Candy Smile" 또한 댄스팝. 선행싱글이지만 초동이 3만장 이상 나와서 첫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고, 기대대로 4월 발매한 앨범 "Lesson 1"이 첫 주에 5만 7천여장을 팔며 드디어 첫번째 1위를 기록한다.
이걸스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산하 유닛들의 활동에도 탄력이 붙었다. 드림은 2013년 5월에 발매된 싱글이 예상 외의 인기를 얻었고, 2013년 8월 7일에는 LDH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무사수행이라는 이름으로 해피네스와 플라워의 싱글을 동시 발매하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두 팀은 7월부터 전국 종단 프로모션을 실시, 피지컬 판매량 뿐 아니라 인터넷 동영상 조회수, 음원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해서 승부를 벌였다. 일단 피지컬 싱글 판매량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플라워가 착신음 차트에서 1위를 하는 등, 음원과 유튜브에서 더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곡을 비교도 안 되게 잘 받은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2013년 10월 2일에 발매된 싱글 "ごめんなさいのKissing You"는 첫 주에 7만 3천여장을 팔아서 초동 기록을 갱신했다. 싱글의 인기에 힘입어 CDTV와 뮤직 스테이션에도 출연했다. 2013년에는 급기야 홍백가합전에 출장.
2014년 2월 발매한 "Diamond Only"는 이걸즈스러운 귀여운 악곡과 사만다 타바사와 함께한 의상 모두 좋은 평을 받으며 초동 7만 2천장을 기록. 2014년 3월에는 두 번째 앨범의 선행싱글로 YMO의 곡을 리메이크한 RYDEEN ~Dance All Night~을 발매. 야심차게 내본 '센' 컨셉이었지만 악곡은 YMO의 전설적인 곡이 그저 흔하디 흔한 클럽튠으로 바뀌었다는, 무대는 중학생이 엄마 옷 입고 나온 것 같다는 혹평을 들었다. 과감하게 드림 멤버이자 건강한 섹시미를 가진 Erie를 센터로 내세웠지만, 정작 프로모 무대에서는 호평을 받았던 PV에서의 안무와 의상을 이상하게 바꿔버리는 바람에... 아무래도 PV에서는 어느정도 나이가 되는 프론트 멤버들 위주로 촬영을 해서 Erie, 시즈카, 카렌, 레이나 등 7명이 메인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그룹 전체로 보자면 평균 연령이 낮은 탓인 듯. 실제로 언니라인인 드림은 컨셉에 잘 녹아들어서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을 할당받아 무대와 PV를 리드했다. 어쨌든 선행싱글로 모험해 보려던 시도는 망했어요.
선행싱글이 혹평을 들은 것과는 별개로 두 번째 앨범 "COLORFUL POP"은 첫 주에 9만장 가까이 팔며 두 번째 1위를 기록했다.
2014년 5월에 발표된 닛케이 파워랭킹 여성그룹 TOP 20에서 인지도36/관심도69로 4위를 차지하였다. 참고로 이 랭킹에서 관심도(=호감도)는 인지도에서 "예, 알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한 사람들만 조사한다. 안 그러면 의미가 없잖아 (…). 3위인 AKB48와의 점수차는 좀 나지만 작년에 대브레이크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했으며, 작년인 2013년 조사에서는 순위권에 아예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매우 괄목할만한 성과이다. 플라워는 인지도15/관심도78로 10위에 랭크인, 드림과 해피니스는 권외.
플라워와 해피니스는 각자 개별유닛으로서의 활동이 활발한 편이나, 드림의 경우 단독활동보다는 이걸즈 명의로 활동하는 비중이 훨씬 더 크다. Ami와 Aya는 예능프로 여기저기에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걸스의 활동이 사실상 드림의 활동이요 드림의 활동이 사실상 이걸스의 활동이다 보니 플라워, 해피니스와 EXPG 연습생의 팬들은 드림 고리오시 좀 그만하라는 불평이, 드림의 팬들은 이걸스로 활동 덜 해도 좋으니 드림 음반이나 한 장 내자는 소리가 나오는 걸 보니 본진이 이걸스라고 해도 각자의 유닛 생각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2014년 하반기에는 이걸스의 첫 단독 라이브 투어이자 아레나 투어인 "E-girls LIVE TOUR 2014 COLORFUL LAND"를 개최하였으며 3달 연속 싱글 발매를 결정하였다. 물 들어온 김에 노 팍팍 젓는 듯
2014년 7월 9일에 발매한 "E.G.Anthem -WE ARE VENUS-"는 히로사장이 배운 게 있는지 섹시함은 뺀 케이팝 느낌의 센 컨셉인데, 안무가 좋지 않은 평을 받는 데다가 낙폭이 커서 팬들의 우려를 샀다. 결국 첫 주 판매량이 2만장 이상 떨어져서 초동 4만 9천장을 기록했다. 7월 16일에는 디지털 싱글로 대한민국에 발매했다.
8월에는 "おどるポンポコリン"[3], 9월에는 "Highschool♡love"를 발매했는데 Highschool♡love는 PV 의상은 구리지만 반응이 괜찮았으며 이 노래로 홍백가합전에 출전하였다.
11월에는 이걸스의 첫 겨울송인 "Mr. Snowman"을 발매했다. PV가 공개되었을 때는 노래가 좋다는 평이 많았는데 막상 발매해보니 싱글앨범 판매량으로는 의외로 그다지 큰 반응은 없었다. 하지만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걸스의 특성상, Mr. Snowman의 음원성적은 잘 나온편. 2015년 레코쵸쿠 연간 랭킹 38위에 랭크했다.
2015년 새해 첫날 3집 "E.G.TIME"을 발매했는데 전작을 뛰어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앨범 3작품 연속 주간 판매량 1위를 달성하였으며 앨범에 대한 평 역시 좋다. 초동 64,396장, 총판 273,215장으로 상당히 롱런한 작품. 그리고 이 앨범은 우리나라의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 정식 서비스 중이다.
2015년 1월 27일에는 멤버가 대격변, 20인조로 개편되었다. 본 문서 멤버 부분 참조.
2015년 2~3월에는 두번째 라이브 투어이자 아레나 투어인 "E-girls LIVE TOUR 2015 COLORFUL WORLD"를 개최했다.
참고로 무대는 첫 투어였던 COLORFUL LAND 그대로였고 의상과 셋트리스트만 바뀌었다.
멤버인 후지이 카렌, 후지이 슈카는 친자매사이이고, 큰오빠인 후지이 류세이는 2014년 데뷔한 쟈니스 신유닛 '쟈니즈WEST'의 멤버다. 삼남매가 전부 연예인, 그것도 남자형제는 쟈니즈라는 특이케이스. 비슷한 걸그룹인 야마다 나나가 동생을 동생이라 부르지 못하는 실정인 것과 비교할 때 서로 언급도 꽤 하고 이걸스 첫 콘서트때는 화환도 보내왔다. 아무래도 이걸즈가 눈 가리고 아웅 격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아이돌이 아니기 때문에 쟈니즈 팬들도 이걸즈 팬들도 서로 언급에 관대한 듯. 아니 관대한 정도가 아니라 서로의 영업포인트로 삼고 있다(...).
3 논란
3.1 한류 카피 그룹?
일명 '한류 베끼기'논란이 많은데, 논란은 크게 3가지다. 컨셉포토, 안무 그리고 뮤직비디오.
컨셉 관련은 사실 이걸스 이전에 Flower가 처음 데뷔할 때부터 이미 컨셉관련 표절 의혹 1 2 3 이 있었다. 춤과 노래에 능한 스타일 좋은 걸그룹이라는 컨셉이야 과거 SPEED, MAX시절부터 내려온 오랜 컨셉이니 그렇다쳐도, 전체적인 색감이나 포즈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 안무는 고메키스의 "SOS"부분에서의 엉덩이 춤. 카라의 엉덩이 춤이 워낙 유명했던지라 이건 물 건너에서도 논란이 됐었고, 만든 사람이 몰랐다고 하기도 힘들며 흔히 쓰이거나 독창적이지 않은 안무도 아니기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라고 하지만 SOS부분은 엉덩이가 아니라 팔을 흔드는 동작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순간캡쳐만으로 유사하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뮤직비디오는 확실히 표절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부분이 많다. 플라워의 Let Go Again은 EXO의 뮤직비디오와 유사점이 많다. 단 Dream은 애초에 데뷔한지 10년이 넘어가고 컴백한지는 1년 반이 넘어가는 그룹인지라 이런 논쟁은 아예 없었다. 그러나 대놓고 케이팝을 벤치마킹 했던 그리고 망한 RYDEEN의 뮤직비디오와 뮤비 감독이 케이팝 덕후라고 볼 수 밖에 없는 ごめんなさいのKissing You의 뮤직비디오는 굳이 소소한 비주얼이나 안무를 따지고 들어가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느낌부터 케이팝에서 따온 점이 많다는 게 보인다.
사실 표절논란은 이걸스의 포지셔닝과 관련이 있다. 소녀시대, 카라 등과 같이 10, 20대 여성팬이 많은 한류 그룹들은 일본에서 화장품이나 패션 브랜드의 광고를 많이 찍었었고, 2012년 즈음부터 엔저와 혐한 분위기로 한류 그룹들을 쓰기 어려워져 대체재를 찾던 비즈니스의 눈에 이걸즈가 눈에 들어온 것. 실제로 LDH가 옛날에는 소녀시대와 애프터스쿨이 하던 사만다 타바사 광고를 업어왔으니 성공이라고 하겠다.
그렇게 LDH는 이걸즈를 '소녀들이 롤모델 삼을 만큼 멋지면서도 귀여운 그룹'을 컨셉으로 잡고 밀었고, 그 과정에서 과거 일본, 한국, 영국, 미국의 그룹, 솔로 할 것 없이 컨셉을 따왔다. 실제로 소녀시대, 카라, 엑소 뿐만 아니라 리틀믹스, 애프터스쿨, 스피드, 스파이스걸스, 심지어 히로 본인의 엑자일이나 쟈니즈 등등 이걸즈가 이것 저것 따온 그룹은 수없이 많고, 전부 의혹을 제기하자면 이 문서의 여백이 부족해 못 적을 정도다.
이걸즈가 한국내 일본관련 커뮤니티에서 비판받는 배경은 혐한 분위기를 배경으로한 한일간 관계악화가 큰 요인인듯 하다. 실제로 일본내에서 소녀시대, 카라등이 차지하던 부분을 대체하는 측면도 있고, 팬공략층이 겹치는 이유도 크더. 표절의혹이 제기된 곡들과 시기차이도 얼마 안되고 있고, 결정적으로 '본인들이 안무를 만든다.'라는 이미지때문에 더 그런의혹이 제기되는 측면도 있다.
물론 이걸즈도 세련되었다고 말은 하지만 뽕삘이 가득한 노래나, 의외로 시적인 가사나, 한국인으로써는 부담스러운 전대물 느낌나는 의상이나, 일본 여고생의 향기가 물씬나는 헤어 및 메이크업 같은 특유의 일본 테이스트가 꽤나 녹아들어있기 때문에 이걸즈가 한류를 베꼈는가 하는 문제는 '표절'과 '유행에 편승'의 차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안 좋게 보고 싶으면 제대로 된 오리지널리티는 거의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표절 논란은 당연한 것이고, 좋게 보고 싶다면 그 정도의 유행 편승은 팝가수라면 누구라도 해보고 또 자유롭기도 힘든 것. 결국 시선 차이다.
표절과 유행에 편승, 두 차이는 대중들이 원곡을 알고있느냐,아니냐의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서태지가 여러 장르를 처음 발표했을때 한국의 대중들은 그런 곡은 처음 듣는 사람들이 많아 강한 문화충격을 받았고 그래서 '문화대통령'이라는 추앙을 받았는데, 나중에 인터넷 시대가 되고 알고보니 이미 서양에 그와 비슷한 노래가 있었고 따라했네, 표절이었잖아 이런 반응이 나왔던 것이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이미 선구자격인 원곡이 나온 후에는 우후죽순 비슷한 풍의 노래가 쏟아져 나왔는데 서양의 대중들은 그냥 유행에 편승했구나 정도로 생각하지, 굳이 표절이라고 하지 않듯이 말이다. 표절이란 어감이 몰래 베낀다라는 것인데, 이미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이상 몰래 베낀다라는 것부터가 불가능하고 말이다.
마찬가지로 이걸즈가 표절이냐 유행에 편승이냐 관점은 일본 대중들이 그 원전을 얼마나 알고 있었느냐에 달려 있는데, 만약 일본에서 위의 스크린샷에 언급한 한류가수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걸즈가 슬그머니 그런 장면을 넣었다면 이는 표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카라는 오히려 일본에서 더 인기가 있다 싶을 정도로 일본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하고 특히 저 엉덩이춤은 카라의 상징처럼 유명한데, 게다가 한류팬층을 타겟으로 한듯한 이걸즈가 그런 장면을 넣었다는 것은 오히려 기존 한류팬들에게 '어 저 장면!' 하면서 반갑게 하려고 보여주는 측면이 크다. 즉, 일종의 오마쥬랄까. 킬 빌의 우마서먼이 노란색 츄리닝 입고 나왔다고 '이소룡 표절!'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없고, 기존의 이소룡 팬들도 이소룡 오마쥬라고 반갑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이미 서양에서 이소룡의 노란색 츄리닝이 워낙에 유명해서 뭐 그걸 몰래 베끼거나 할 건덕지도 없기 때문이다. 기존의 한류팬층을 타겟으로 한 이걸즈는 한류팬들이 친숙할만한 장면들을 군데군데 넣은 측면이 크며 이는 한류의 오마쥬에 가깝다. 왜냐하면 한류팬층은 이미 카라의 엉덩이춤이라든지 이런걸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중들이 이미 알고있는 친숙한 장면을 포함하는건 오마쥬에 가깝고, 대중들이 카라의 존재 자체를 전혀 모르고 있는데 마치 자신들이 처음 만든 것인양 행세했다면 이는 표절에 가까울 것이다.
실제로 한류카피그룹이라고 이걸즈를 까는 안티들은 혐한들이 많다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정작 기존 한류팬들은 친숙한 한류의 향취가 진하게 풍기는 이걸즈에 호감을 표하는데, 한류를 싫어하는 혐한들이 앞장서서 "쟤들은 한국 따라하는 애들"이라며 혐한감정에 편승하여 이걸즈를 까는 것이다. 오히려 혐한들이라면 한류보다 그런 한류를 따라한 이걸즈가 더 싫을 수도 있는데, 따라서 혐한감정이 커지는 일본 대중들에게 "쟤네는 한류카피한 애들이래요~" 이렇게 이걸즈를 디스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본국에서 조차 '한류표절' 이야기가 나오는 점은 의미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위에 상단의 이미지샷도 그렇고 애초에 이걸스의 한류표절논란은 '일본에서 처음 제기된 사안'이다. 이 논란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지금까지도 계속 나오고 있는 문제. 혐한분위기가 상당히 심해진 현 일웹에서 조차도 '소녀시대 재활용 그룹', '한류그룹같아' 같은 반응이 계속 나오고 있다. 특히나 2014년도에 나왔던 노래들의 안무와 뮤직비디오는 사실상 한국에서 먼저 나왔던 컨셉들이었기에 시기상으로나 뭐로보나 의혹이 심한 상황.
2015년 이후로는 곡의 작곡을 연달아(dance dance dance, e.g. summer rider, pink champagne 등) 외국인 작곡가 팀에 맡기는 SM의 방식을 벤치마킹까지 해서 더더욱 한류 영향권 안에 있는것 아니냐는 느낌이 드는 중.
여하튼 일본에서도 이걸스에 대한 의견은 '실력있다'는 의견부터 '한류 카피 그룹'이라는 의견등 찬반논쟁이 분분하고 의견이 다양한 만큼 좀더 그룹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립할 필요는 있다.
3.2 멤버들의 잦은 이탈과 교체
20명이 넘는 대형 그룹이다 보니 한 두명의 멤버 교체 정도야 그러려니하고 넘어갈 수 있다 치지만, 탈퇴를 선언한 멤버들이 대부분 푸쉬라인에서 소외당한 멤버들이라 소위 '쩌리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게다가 몇몇 멤버들은 탈퇴 이후 행보가 미묘한 경우도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나간 멤버들이 대부분 자신의 본진에서 조차 홀대받는 멤버들이라 일각에서는 '몇몇 멤버들을 띄우기 위해 다른 멤버들을 희생시키는 것 아니냐' 는 소리도 듣고 있는 상황.
더군다나 나가는 멤버들이 대부분 보컬라인 멤버들이라 더 타격이 큰 것도 있다. 사실 AKB48처럼 초대형 그룹이거나 모닝구 무스메처럼 10명 남짓한 멤버들이 전부 춤과 노래를 부르는 상황이라면 그래도 떼창이나 파트 분배를 통해 어느정도 기존 멤버의 공백을 메꾸는게 가능하지만 이걸스는 사실상 보컬라인만이 노래가 가능한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타격이 더 큰 탓도 있다. 물론 EXPG 내부에도 많은 보컬 레슨생들이 있고, 당장 VBA 오디션 때만 해도 3만명이 몰릴정도로 보컬지망생이 많은 현실인 만큼 인재를 모은다면 그 안에서도 멤버를 뽑을 수는 있겠지만 기존 팬들의 요구에 맞는 멤버를 구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니....
특히 문제가 심각한 그룹은 하부그룹인 Flower. 이쪽은 사실상 와시오 레이나 원탑 그룹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보컬체제 자체가 지나치게 특정 멤버에게만 쏠려있으며 이는 팬들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하는 부분이다. 더군다나 그룹내에서 똑같은 보컬라인이었던 무토 치하루, 이치키 쿄카가 차례로 탈퇴를 선언하면서 더더욱 이러한 상황에 문제제기를 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하도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극소수 이들은 '멤버간의 불화가 아니냐?' 는 억측을 내비치는 등 기존 멤버들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
자매그룹인 해피니스는 앞서 말한 플라워보다는 그래도 파트배분이 공정한 편이다. 카렌과 루리가 비교적 공평히 배분을 받는 편.카렌이 노래를 못한게 천만다행 그리고 이쪽은 루리 빼면 나머지 멤버들도 퍼포머로서 비중이나 대외활동이 좋은 편이라 그나마 상황이 낫긴 하다. 다만 이쪽 팬들도 왜 루리는 이걸스에서 춤만 추게 하냐고 지적을 하기는 하는 편.
4 멤버 ("E-girls Pyramid")
처음에는 Dream, Happiness, Flower 각 그룹 활동이 중심이었고 E-girls는 이들 그룹을 모아놓은 유닛이라는 형태였다. 하지만 Follow Me가 성공한 이후 2012년 엠카운트다운출연 당시 소개 등을 보면 E-girls를 본진으로 두고, 나머지 그룹들을 휘하 유닛으로 분류하는 식으로 바뀐 듯 하다. 하지만 아직 팬들이나 멤버들이나 각자의 팀에 더 애착을 느끼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4.1 E-girls
E-girls Pyramid의 최상부그룹. 2015년 1월 27일 EXILE 피라미드처럼 E-girls 피라미드가 만들어지면서 야마구치 노노카,이시이 안나를 제외한 舊버니, 舊EGD 및 EXPG생들로 구성된 Rabbits, Bunnies가 결성된다. 이 두 그룹은 이걸스 피라미드 안에 있지만, 이걸스 멤버는 아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무사수행을 돌 예정이고, 무사수행의 결과에 따라서 이걸스 승격을 결정하게 된다. 1년 후에.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신유닛은 만들었지만, 데뷔는 계획되지 않은 듯. 싱글 상당수에서 보컬도 맡고 인기도 많았던 타케베 유즈나가 래빗으로 이적이 되면서 이걸스에서 강등된 관계로 팬들의 항의가 제법 있었다고..앞으로는 기존에 있던 그룹 멤버들도 강등이 될 수도 있고, 하부그룹들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격이 될 수도 있는 듯 하다.
특히 그 시점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세번째 앨범인 E.G.TIME이 발매된 후 멤버 구조조정이 이루어졌고 바로 콘서트 투어 COLORFUL WORLD가 개최되었다, 덕분에 앨범에 참여했다가 강등된 멤버들은 콘서트에서 무대 뒤에서 빽을 서거나 공연 사이에 바람잡이 같은 역할을 해야만 했다.
LDH에서 단체로 약을 먹지 않는 이상 10년 동안 이바닥 저 바닥 구른 드림을 더 고생시키거나 7년 동안 무사수행이었다고 봐도 좋은 (...) 해피니스를 더 굴리거나 이걸즈 메인 수입원 플라워를 강등시킬 일은 없다고 봐도 좋겠지만... 불가능이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
2016년 5월 현재 이걸즈에서 강등되었던 멤버 중 다시 들아온 타케베 유즈나를 제외한 5명중 이쿠타 리사를 제외한 4명은 LDH를 퇴소한것으로 밝혀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 Dream - 이걸즈 등장 전인 2000년에 에이벡스에서 결성된 그룹이나 원년 멤버는 하나도 안 남았다. 그냥 별개의 그룹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LDH로 이적한 뒤 현재는 4인조로 활동. 레이블은 이걸즈와 같은 에이벡스.
- Aya (이걸스 리더,보컬,퍼포머)
- Erie (
보컬,퍼포머->DJ) [4] - Shizuka (드림 리더,보컬,퍼포머)
- Ami (드림 리더(*이걸스로 활동할 때만),보컬,퍼포머)
- Happiness - 2010년 데뷔. 5인조 결성->6인조 인디즈데뷔->7인조 메이저데뷔->6인조->8인조->현7인조. 레이블은 유니버설 시그마 → 나유타웨이브 → 에이벡스 트랙스 .
- SAYAKA (퍼포머)
- 카에데 (퍼포머)
- 후지이 카렌 (보컬,퍼포머)
- MIYUU (해피니스 리더,퍼포머)
- YURINO (퍼포머)
- 카와모토 루리 (보컬,퍼포머)
- 스다 안나 (퍼포머)
- Flower - 2011년 데뷔 9인조->8인조->7인조->현6인조. 레이블은 소니 뮤직 어소시에이티드 레코드. 전체적인 노래 컨셉은 E-Girls와는 다른 애절한 발라드 컨셉으로 노래 퀄리티가 높은 편이라 싱글이 나올 때 마다 레코쵸쿠 상위권을 차지한다.
- 나카지마 미오 (퍼포머)
- 후지이 슈카 (퍼포머)
- 시게토메 마나미 (플라워 리더,퍼포머)
- 와시오 레이나 (보컬,퍼포머)
- 사토 하루미 (퍼포머)
- 반도 노조미 (퍼포머)
- E-girls (소속그룹 없음)
- 야마구치 노노카 (元bunny)(퍼포머)
- 이시이 안나 (元bunny)(퍼포머)
- 타케베 유즈나 (元bunny,元Rabbits)(보컬,퍼포머) 2015년 12월 15일 재합류 [5]
4.2 하부 그룹
- Rabbits(고1이상 연령의 멤버로 구성)
- 이쿠타 리사 (元EGD,元E-girls)(퍼포머)
- 오노 나나코
- 하기와라 유우키
- 니시즈미 리오
- 하나야마 미즈키 (元bunny,元E-girls)(퍼포머)
- 구시켄 사에(元Bunnies, 고등학생이 되면서 이동.)
- 아라키 후타바
- 니시무라 유미
- Bunnies(중3이하 연령의 멤버로 구성)
- 오가와 미유
- 이시이 치노(E-girls의 이시이 안나의 친동생)
- 나카 코코아
- 후지이 리노
- 요시무라 레오
- 나카모토 미즈키
4.3 전 멤버
이름, 전 소속 그룹을 표기.
- Sayaka (元Dream)(보컬,퍼포머)[6]
- MIMU (元Happiness)(퍼포머)
- 야마모토 루나 (元bunny)(퍼포머)
- 오오이시 미유 (元bunny)(퍼포머)
- 하나야마 미즈키 (元bunny)(퍼포머)
- 봣츠 미라 (元bunny)(퍼포머)
- 키즈 레이나 (元EGD)(퍼포머)
- 미즈노 에리나 (元Flower)(플라워 초대리더,퍼포머)
- 스기에다 마유 (元Happiness)(보컬,퍼포머)
- 타케다 쿄카 (元bunny)(퍼포머)
- 무토 치하루 (元Flower)(보컬,퍼포머)
- 이치키 쿄카 (元Flower)(보컬,퍼포머)
- 이나가키 리오 (元bunny,元E-girls,元Rabbits)(퍼포머)
- 나카지마 모모카 (元E-girls,元 Bunnies)(퍼포머)
- 하기오 미사토 (元bunny,元E-girls,元Rabbits)(퍼포머)
- 와타나베 마리나 (元EGD,元E-girls元Rabbits,)(퍼포머)
5 음반
5.1 싱글
발매일 | 제목 | 순위 | 판매량 | 수록 앨범 | 비고 |
2011.12.28 | Celebration! | 7위 | 26,666장 | Lesson 1 | |
2012.04.18 | One Two Three | 12위 | 23,167장 | ||
2012.10.03 | Follow Me | 2위 | 47,039장 | ||
2013.02.20 | THE NEVER ENDING STORY | 2위 | 49,272장 | ||
2013.03.13 | CANDY SMILE | 6위 | 40,301장 | ||
2013.10.02 | ごめんなさいのKissing You | 2위 | 102,891장 | COLORFUL POP | |
2013.11.20 | クルクル | 2위 | 79,200장 | ||
2014.02.26 | Diamond Only | 2위 | 76,839장 | ||
2014.07.09 | E.G.Anthem -WE ARE VENUS- | 2위 | 61,236장 | E.G.TIME | |
2014.08.13 | おどるポンポコリン | 5위 | 40,955장 | ||
2014.09.10 | Highschool♡love | 2위 | 73,353장 | ||
2014.11.26 | Mr. Snowman | 2위 | 54,546장 | ||
2015.05.20 | Anniversary!! | 3위 | 53,820장 | ||
2015.09.30 | Dance Dance Dance | 4위 | 58,113장 | ||
2015.12.23 | Merry×Merry Xmas★ | 4위 | 34,772장 |
5.1.1 디지털 싱글
발매일 | 제목 |
2014.03.05 | RYDEEN ~DANCE ALL NIGHT~ |
5.2 앨범
발매일 | 제목 | 순위 | 판매량 | 비고 |
2013.04.17 | Lesson 1 | 1위 | 172,877장 | |
2014.03.19 | COLORFUL POP | 1위 | 169,998장 | |
2015.01.01 | E.G.TIME | 1위 | 273,215장 |
5.3 베스트 앨범
발매일 | 제목 | 순위 | 판매량 | 비고 |
2016.02.10 | E.G. SMILE | 2위 | 286,078장[7] |
- ↑ 실제 LDH는 소속 아티스트의 열애설이 터졌을 때 별반응 없었다, 미네기시 미나미 사건이 대표적.
- ↑ 사나의 춤선생님은 EXILE의 형제그룹이자 이걸스의 남매 그룹인 GENERATIONS의 멤버 나카츠카 유타의 제자였다고 알려져 있다. 시기적으로 나카츠카 유타의 제자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해피니스의 멤버인 가와모토 루리와 플라워의 멤버인 후지이 슈카, 나카지마 미오, GENERATIONS의 나카츠카 유타를 비롯 가타요세 료타, 카즈하라 류토와 면식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 원곡은 1990년에 B.B퀸즈에 의해 저 제목 그대로 발매된 곡으로 발매 직후 '마루코는 아홉살'이라는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사용될 만큼 일본 전역에서 대히트를 친 곡이다. 그러나 정작 이 노래의 원곡의 주인공인 B.B퀸즈는 이 곡 이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사실상 그대로 잊혀져버렸다. 이걸스가 부른 것은 2010년대판 리메이크 버젼.
- ↑ 10월 7일 이치키 쿄카와 함께 '퍼포머를' 졸업했다. 다만 그룹 탈퇴는 아니고 DJ로 전향(...)인 듯. Merry × Merry Xmas★ 뮤직비디오에서는 춤은 추지 않고 열심히 디제잉을 하고 있다.
- ↑ 보컬 3명 (무토 치하루, 이치키 쿄카, Erie)이 연달아 탈퇴하거나 졸업을 했기 때문에 공백이 생긴 보컬라인을 메꾸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 Happines의 SAYAKA와는 대소문자로 구분을 했다, 본명은 야마모토 사야카
- ↑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