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윕 바이퍼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목차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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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설정화
한글판 명칭 EM(엔터메이트) 윕 바이퍼
일어판 명칭 EM(エンタメイト) ウィップ・バイパー
영어판 명칭Perfomapal Whip Snake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파충류족1700900
①: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엔드 페이즈시까지, 그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을 뒤바꾼다.

유희왕 ARC-V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사용하는 EM의 일원. 1화 마지막에서 펜듈럼 소환에 의해 소환되는 것으로 첫 등장하여 원작에서 최초로 펜듈럼 소환된 몬스터 중 하나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

전부 능력치가 비실비실하고 다른 몬스터의 전투를 도와주는 데 치중한 성능을 지닌 EM들 가운데서 몇 안되는 어태커이며, 실제로 역대 주인공들이 사용한 하급 어태커들 중에서는 공격성능이 꽤 괜찮은 편인지라 최전선에 자주 나서서 활약한다. 물론 그만큼 허구한 날 터지고 두들겨 맞는 등 스피드 워리어, 고고고 골렘 등의 위치를 계승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13화에서는 DDD 노도왕 시저에게 공격을 받는데 질 것을 뻔히 알면서도 유우야의 팔에서 뛰쳐나와 당당하게 맞서다 파괴되는 장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공격에 사용하는 것 외에도 액션 듀얼에 밧줄처럼 응용하기도 하는 편리한 몬스터.

그러나 싱크로 차원에 들어온 이후 모습을 감춰버렸다(...).

그 후 99화에 오래간만에등장. 잭 아틀라스의 앗차!실수로 인해 엘리베이터에서 추락하는 유즈를 잡는 데 히포와 등장했다.밧줄로. 히포는 목소리까지 나왔는데 윕 바이퍼는 밧줄로... 안습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효과명은 혼란하는 독(컨퓨전 베놈)이라고 한다.

2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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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EM(엔터메이트) 윕 바이퍼
일어판 명칭 EM(エンタメイト) ウィップ・バイパー
영어판 명칭Perfomapal Whip Snake
효과 몬스터
레벨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파충류족1700900
① : 1턴에 1번, 필드의 앞면 표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을 턴 종료시까지 맞바꾼다. 이 효과는 서로의 메인 페이즈에만 발동할 수 있다.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등장한 카드.

아보크? 너무도 심하게 닮았다

원작에선 자신 턴에서만 발동이 가능했지만 그와 달리 이펙트 뵐러와 유사하게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도 발동할 수 있게 되어 한층 더 유능해졌다. 이를 이용해 상대의 공격을 억제할 수 있고, 평범하게 수비력 1700 미만의 몬스터를 혼자 때려잡는 해결사가 되어줄 수도 있다. 파충류족에서 이만한 공격능력을 가진 하급 어태커는 드물기에 파충류족 계열에서도 충분히 쓸만한 카드.

특히 엘섀도르 미도라시를 혼자서 돌파할 수 있고, 벨즈 오피온의 수비력 1650도 50의 차이로 뚫을 수 있어서 의외로 활약할 기회가 있다. 다만 상급 이상의 몬스터를 상대할 경우 수비력 1700 이상이 생각보다 많기에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며, 특히 마왕룡 베에르제처럼 공격력/수비력이 같은 일부 몬스터에게는 어쩔 수 없다.

자신 필드의 몬스터도 지정할 수 있다는 것도 원작에 비해 버프받은 점이다. 수비력이 더 높은 자신의 몬스터가 있다면 그 몬스터를 어태커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 자기 자신에게도 걸 수 있기 때문에 나락의 함정 속으로를 맞아도 체인해서 자기한테 효과를 걸어버리면 공격은 못 하겠지만 최소한 몬스터는 잃지 않고 끝날 수 있다.

포톤 스래셔그림자 도마뱀같은 특수소환 카드와 사용해서 No.103 신장령양 라그나 제로의 효과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카드의 효과를 쓴 후 라그나 제로를 엑시즈 소환하면 상대 몬스터를 한장 파괴 후 드로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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