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핑키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
DJMAX 시리즈 수록곡 | |
최초 수록 버전 | DJMAX 온라인 |
장르 | HiFi Pop |
작사,작곡 | NieN |
보컬 | DMO- Pink Anna DMP2이후- So Fly NieN[1] |
BPM | 141 |
BGA(DMO) | TARI, Eter |
BGA(DMTT) | TARI(일러스트), aj(모션) |
※동영상은 So Fly 보컬 버젼. Pink anna 버젼은 링크로 들어갈것.
곡 자체가 많이 인지되게 된 시점이 DJMAX Portable 2라서 이때 최초로 수록된 것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은데, 엄연히 이 곡은 DJMAX 온라인시절부터 존재해온 곡으로, NieN이 작곡한 애니메이션 오프닝 풍의 밝은 곡이다.
보컬은 DMO때는 Pink Anna라는 외주 보컬이었다가, DMP2에 재수록되면서 So Fly의 보컬로 교체되었다. 유저들의 평도 So Fly가 부른 버젼이 더 좋다는 평이 대다수. 참고로 So Fly의 한국어 발음을 들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DJMAX시리즈 악곡이다. 난 빼먹니?
그 외에도 NieN이 직접 부른 버전이 게임 내 OST에 있다. So Fly와 Pink Anna에 의해 가려져서 그렇지 그럭저럭 괜찮은 편.
밝고 발랄한 곡과 BGA와는 다르게 플레이 난이도는 꽤 고난이도의 곡중 하나로, 특히 핫튠즈에서는 정신 나간 난이도를 보여준다며 헬로 핑키를 Hell로 핑키라고 부르는 듯 하다. [2]
DJMAX 시리즈 내에서는 롱 노트가 많아 롱노트 콤보 불리기 곡으로 손꼽히는 곡 중 하나로, 콤보시스템 특성 상 롱노트 1구간 = 1콤보였던 온라인버전과는 달리 롱노트 연타 콤보+FEVER시스템의 뼝튀기를 받는 DMP2부터는 전형적인 스코어 어택 곡 중 하나였다. 하드 6키에서 올콤치고 제때제때 피버만 눌러줘도 약 1만콤보가 나온다. Hard Style의 패턴이 어렵지만 해당난이도 곡 중에서는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고 패턴이 치는 맛이 좋아 여러모로 많이 사랑받은 곡.
여담으로 BGA 속에 Luv Flow, River Flow의 두 동물과 바람에게 부탁해의 곰도 깜짝 등장한다.
DMP2 이후로는 DJMAX Trilogy에도 수록되었다. DJMAX TECHNIKA에도 수록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 DJMAX 시리즈 전통의 인기곡중 하나. 결국 아케이드는 아니지만 DJMAX TECHNIKA TUNE에서 이식이 확인되었다.
TUNE 이후 개선된 BGA. 테크2때부터 구곡수록시 BGA를 교체했던 전례를 생각하면 이 곡도 테크니카 차기작에 수록하려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 비싼돈들여 BGA고쳐놨는데 더 써먹어야지
다른 시리즈에서도 그랬지만 곡 고유의 특징인지 테크니카 튠에서도 상당한 콤보수를 자랑한다. POP패턴이 약 720 콤보정도 되니 99999콤보를 작업하는 사람에겐 노려볼한 곡이다.
뱀발이지만 2011년 강남대성학원에서 아침에 틀어주는 '굿나잇모닝 마이맥' 방송의 닫는 음악으로도 쓰인 적 있다. 강사부터 디맥덕후 EBS의 퀴즈 프로그램 Hello Pinky Punky와는 무관하다.
1 DJMAX RAY
DJMAX RAY에서는 MX 패턴이 7레벨로, 굉장히 어렵다. 기타 7레벨 곡들과 비교해봐도 압도적인 물량을 자랑한다. 7레벨 3대 사기곡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저 물량이 어느 정도냐면, 피버 안 쓰고 해도 1105콤보나 된다(...).
2 TAP SONIC
2013년 3월 14일자로 TAP SONIC에도 수록, 6라인 레전드 기준 7레벨로 등장했으며 여기서는 7레벨 상급 정도인 듯.
3 DJMAX TECHNIKA Q
4 가사
별을 보고 말했지만
끝내 오지 않을꺼야
허무한 핑크빛 High Sound
배부른 내 꿈인걸
다시 꺼내든 추억들
내가 주는 선물이야
나를 좀 데려가 주겠니
새로운 세상으로
Come Here 여기로 와줄래
이젠 그만해 One my way
I can wait for you
내게말 걸어줘
처음보는 Actually Fantasy
그만, 그속에 작은 너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오질 않는 너무먼 Save my dream
그만, 달아나야 하나
한순간의 작은 꿈인걸
Step on Step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