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클래식 시리즈 난이도 체계 | GITADORA 난이도 체계 | ||||||
135 | BASIC | ADVANCED | EXTREME | BASIC | ADVANCED | EXTREME | MASTER | |
기타 표준 | 47 | 61 | 84 | 2.95 | 5.20 | 7.25 | 9.30 | |
기타 베이스 | 47 | 54 | - | 3.25 | 4.85 | 7.05 | 7.60 | |
드럼매니아 | 39 | 60 | 97 | 3.05 | 5.40 | 8.55 | 9.60 |
기타프릭스 6th & 드럼매니아 5th 수록곡. 작곡은 Jimmy Weckl. 트럼펫 연주는 오노 히데유키. 곡 제목 뜻은 청어알. 더불어 아이들의 낙서장과 함께 해당 시리즈의 보스곡이다. 7th&6th만큼 구곡의 무덤이었던 9th&8th에서 삭제되었다가 V에서 해금곡으로 부활.
Jimmy Weckl이 CENTAUR 이후로 만든 퓨전 재즈. Centaur보다 한술 더 뜬 하이햇 연타, 탐돌리기 등으로 Jimmy Weckl식 퓨전재즈 난이도의 극을 찍었던 곡이었다.
곡 평균 난이도가 지금같지 않았던 그 때 당시에 이 곡이 일반곡으로 나왔다는 것이 충격과 공포. 난이도 95가 넘는 곡이 일반곡으로 첫등장하는 케이스가 이 뒤로도 한동안 없었고, 심지어는 드럼매니아 기준 이 곡이 첫 등장한 5th 이후 V3에서 MODEL FT2 Miracle Version이 나오기 이전까지 나왔던 온갖 숨겨진 곡들도 당시에는 이 곡보다 표기레벨이 높았다가 나중에는 동급 혹은 이하로 조절당했다. 즉, 그때까지 나왔던 숨겨진 곡들조차 이 곡보다 확실히 어려운 곡이 없었다.
당시 표기난이도가 많이 후했던 시절에 이 곡 잘못 건드리다 폭사한 사람이 부지기수였다. 실렸을 당시에는 난이도 96이었지만, 나중에 V3에서 표기난이도를 개정할 때에 97로 올라갈 정도로 괴악한 곡이었다. (참고로 Concertino in Blue가 96이었고 아이들의 낙서장이 98에서 나중에 97로 격하된 때가 있다.)
XG 시리즈엔 초대작에 수록되었으며, XG3에서 채보가 변경되었고 MASTER 패턴이 추가되었다.
BGA는 곡 제목의 뜻인 청어알과는 전혀 관계없는 BGA. GITADORA 시리즈엔 범용 B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