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ino in Blue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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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사사키 히로후미.

2 BGA


왼쪽이 V2까지의 BGA, 오른쪽이 IIDX, V3부터의 BGA.

BGA 제작은 tqy. 본래 기타드럼의 BGA는 단순히 이 곡을 상징하는 피리부는 소년과 눈이 쌓이는 장면만 반복되는 움짤(...)같은 BGA였지만 IIDX에 이식되면서 BGA가 어레인지되었고, 이후 기타드럼 AC V3에 이식되었으며, 이 후 가정용으로 발매된 MPG에서도 어레인지된 BGA를 사용한다. 이 어레인지 BGA는 GITADORA 시리즈에 16:9 사이즈로 수록되었다.

3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BPM클래식 시리즈 난이도 체계GITADORA 난이도 체계
130-155기타 표준BASICADVANCEDEXTREMEBASICADVANCEDEXTREMEMASTER
7386985.257.409.409.80
기타 오픈픽779299
기타 베이스6575824.506.008.108.70
드럼매니아5980965.957.058.008.90

기타프릭스 7th & 드럼매니아 6th에서 처음 수록되었다.

3.1 마지막(?) 앙코르

The Least 100sec子供の落書き帳의 뒤를 이은 사사키 히로후미의 3번째 프로그레시브 악곡. 이 곡으로 사사키는 세 시리즈 연속 앙코르 스테이지 담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정작 당시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후에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보스곡을 담당하는 작곡가의 수가 늘어에 따라 연속으로 프리미엄 앙코르나 클라이막스 스테이지 등 최상위 보스곡을 한 작곡가가 맡는 일은 사실상 보기 힘들게 되었다. 어쩌면 앞으로 두 번 다시는 깨지지 않을 기록이라면 기록.

굳이 GITADORA 시리즈가 아니라 BEMANI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봐도 사사키 히로후미 시대 이후 세 시리즈 이상 연속으로 보스곡을 작곡한 경우는 거의 없다. 기껏해야 팝픈뮤직에서 4시리즈 연속 보스곡을 담당한[1] PON 정도가 있을 뿐이다.[2]

3.2 환상의 앙코르 시대

이 곡이 앙코르 스테이지에 등장했던 2002년의 기타 7th & 드럼 6th 가동 시기는 '환상의 앙코르 시대(幻のアンコール時代)'라 불리기도 했다. 이유인 다름아닌, 노래는 둘째치고 소환을 위해 넘어야 했던 벽인 엑스트라 스테이지의 MODEL DD2정말 호락호락하지 않았고, 당작의 판정이 기타도라 사상 최악의 판정을 자랑하는 터라, 환상 속에서나 겨우 소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고 해 저런 이름이 붙었다.

소환에 성공한 일부 유저들의 경우 MODEL DD2로 단련된 실력 덕에 오히려 Concertino in Blue가 더 쉽게 느껴지는(...)현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

수많은 유저들은 그저 군침만 삼킬 뿐이었으며 그중엔 앙코르 소환에 실패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애꿎은 기기에 화풀이를 해 기어코 기기를 망가뜨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다음 작인 기타 8th & 드럼 7th부터는 통상곡으로 플레이 가능했기 때문에 언제나 그랬듯이 앙코르를 소환하지 못했던 유저들의 한풀이가 이어졌다.

3.3 난이도

클래식 드럼의 익스트림 난이도는 96으로, 먼저 나온 두 프로그레시브 곡보다는 쉽지만 기타프릭스에서는 이 곡의 오픈픽 난이도가 기타프릭스의 몇 안되는 난이도 99 중 하나다. 딱 듣기만 해도 기타음이 사람 잡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기타프릭스에서 오픈픽이라는 것이 처음 도입된 시리즈가 바로 이 곡이 수록된 기타프릭스 7th.

GITADORA 기타 마스터 영상

XG 시리즈에 와서는 드럼 마스터 패턴이 8 후반대로 책정되어 사기 난이도에 대한 논란이 있다. XG에서 진짜 본 모습을 드러낸 The Least 100sec과는 너무나도 대조적. 기본적으로 별 패턴 변경이 없을 경우 클래식에 비해 난이도 표기를 낮춘다는 걸 감안해도 좀 심한 감이 있는 표기.

3.4 인기

격렬하면서도 기타, 피아노, 드럼을 기반으로 한 다른 악기들과의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사사키식 프로그레시브의 을 보여주는 곡. 기타 연주는 만인의 셔틀이즈미 무츠히코가 담당했다. 고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시리즈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을 만한큼 엄청난 인기를 가진 곡이다.

실제 연주의 난이도 또한 그만큼 높지만, 사사키의 곡 중에서는 유달리 연주 동영상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BEMANI 시리즈 10주년 기념으로 기타 & 드럼 V3 OST에 실릴 리믹스 요청곡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V3 OST에 퓨전 밴드 DIMENSION의 리믹스 버전이 실리기도 했다. 2위 또한 마찬가지로 사사키의 곡인 Timepiece phase II.

거기에 플레이스테이션2로 발매됐던 기타드럼의 베스트 히트 격인[3] MASTERPICE GOLD에서 PREMIUM ENCORE STAGE도 이 곡이였다. 그야말로 최종 해금곡이자 인기의 정점.

2007년 PS2용의 가정용 소프트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MASTERPIECE GOLD의 초회 한정 특전으로 BGA에 등장하는 소년이 그려진 e-AMUSEMENT PASS를 제공했다. 카드의 모습은 이곳 참조.

3.4.1 코멘트

요즘 해보고 싶은 걸 말해본다면, 「이즈미 씨와 유닛을 짜서 프로그레시브의 라이브를 한다」.
이겁니다.
매번 제 곡에서는 무리한 채보의 연주를 부탁드리지만, 언제나 미소로 응해 주셔서 상상을 뛰어넘는 프로그레시브한 것이 되돌아 온다... 벌써 3작품째 입니다.
이 회사에 들어와서 이즈미 씨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곡들은 태어날 수 없었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100sec. 보다 더욱 기타를 중심으로 두어, 기타 콘체르토가 되었습니다.
기타/피아노는 물론, 드럼/베이스도 더욱 격렬하게 독립해서 일체감이 있도록 완성 되었습니다.

<사사키 히로후미>
자, 프로그레임다. 앙코르에요.
이번에도 사사키 곡은 맑은 느낌이네요. 저도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엔 「이건 엄청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기종이 신제품으로 시장에 나올 때 쯤, 거리에 눈이 내리고 있으려나 하고 생각하면서 정월을 여는 눈의 텍스쳐를 만들었습니다.

<tQy>
프로그레임다.
프로그레라고 말하자면 어려운 곡임다.
뭐가 어렵냐면 변박자 말임다. 변박자.
프로그레라고 말하자면 변태 리듬 같은 걸 말하는 사람도 있슴다.
박자가 대굴대굴 변함다.
그 중에서도 3박자는 일본인이 취하기 어려운 리듬이라는 것 같슴다.
그런 리듬이 여기저기 박혀있슴다.
그래도 이 곡은 아직 알기 쉬운 곡일지도 모르겠슴다.
그렇다고 해도 뭔가 머리로는 알아도 몸이 따라오지 않슴다.
어렵슴다.
제기랄임다.
그래도 즐겁슴다.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임다...(뽁)

<た(타)>

4 beatmania IIDX


SPA 정배치



DPA 영상



플레이어 DOLCE.의 랜덤 플레이 영상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BPM싱글 플레이더블 플레이
103 - 155노멀하이퍼어나더노멀하이퍼어나더
546010915121311548610972121425

곡의 인기에 힘입어 한참 나중에 beatmania IIDX 13 DistorteD에도 수록되었다. 이식되면서 BGA도 완전히 새롭게 어레인지 되었는데 기본에 움짤(...)에 가까웠던 BGA가 눈 내리는 배경을 바탕으로 동유럽풍의 삽화가 들어간 간지폭풍으로 새롭게 어레인지됐다. 이후 기타드럼에도 이 어레인지 BGA로 변경되었다.[4]

이 쪽에서는 계단난무와 꽤 잦은 스크래치 배치, 연타 때문에 고난이도 곡에 속한다. 더군다나 변속 덕분에 배속 맞추기나 스코어링 면에서 꽤 난감한 곡이기도 하다. 처음 수록될 당시에 어나더 난이도는 11이었지만 '이게 어딜봐서 11이야' 라는 플레이어들의 불평에 따라서 다음 작품인 GOLD에서는 난이도 12로 바뀌었다. 12레벨 중에서는 중하급 정도로 평가되는 편이다.

싱글 하이퍼는 단위인정 8단에 간간히 얼굴을 내비치기도 한다. 스크래치 복합 배치와 계단 처리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함인듯.

더블 어나더는 출시 당시엔 존재하지 않았으나 PS2판으로 이식되면서 추가되었고, 아케이드엔 15 DJ TROOPERS에 이식되었다.

4.1 아티스트 코멘트

wac / Sound

동서고금의 Concertino in Blue를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wac입니다.
압니다, 친구여. 뭐냐 넌, 사사키 씨는 어쨌냐, 이렇게 되겠지만요, 뭐, 진정하고 채보 이야기라도, 이런건 뭐 됐나요.
기다리셨습니다. 사사키 씨께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해냈어 사사키 씨 제 시간에 맞았어요 제 시간에 맞았죠? 얏호! 그럼 사사키 씨, 부탁드립니다!
佐々木博史 / Sound

안녕하십니까, 사사키 히로후미입니다.
wac 씨 코멘트 감사합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제 시간에 맞았으려나요. 미묘하려나요.

새롭게 수록되었다고 해서 오랜만에 어뮤즈먼트 스팟에 가서 플레이 하는 분들의 뒤에서 영상, 음악을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듣고 잘도 이런 너저분한 곡을 만들었구나 라고 말하면서도, 비교적 상쾌하게 들리는 순간도 있고, 그나저나 화려하구나, 이렇다던가, 일단 만들었던 당시엔 그다지 좋아하진 않았던 기억도 떠올렸습니다. 너무 저 자신 다워서요.

지금 와서 생각하자면 그 땐 그 순간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게 있구나, 인생이란 만남이 있어야 하는구나, 인연이 있어야 하는구나, 그러고보니 tqy 씨랑 만났구나, 수염 길렀구나, 이런걸 적으면서요.

또 어딘가서 뵙죠^^
tqy / Movie

드디어 「Concertino in Blue」가 IIDX에 이식되어서 소재 제공 이야기를 GYO 씨께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데이터를 불러들여와 봤는데, 해상도가 안 좋아지기도 했고 여러가지 이유로요.
엄청까진 아니더라도 그대로는 쓸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손봐서 다시 그리기도 했고, 가로로 긴 화면에 맞춰서 영상을 다시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방침으로는 인기곡인 만큼 최대한 이미지는 바꾸지 않으려 했지만, 별로 그대로라면 IIDX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런 느낌으로 꽤나 고민하면서 제작했습니다.

다시 그리는 데에 있어서, 피리를 쥔 손 끝이나 세세한 부분을 전에는 아주 적당히 그려서 (스스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클래식 콘서트의 영상을 보고 데생을 연구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영상을 보니까 그다지 발전하진 않았네요. (쓴 웃음)

그래도 오랜만에, 벌써 반년만에? 「Concertino in Blue」를 차분히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걸 다시 만들기 조금 전에, 오랜만에 사사키 씨랑 만났었죠.
뭔가 「인연」이란게 있나보네요.

그럼 안녕히.

5 댄스 댄스 레볼루션

해외판 가정용 DDR Universe 3 한정으로 이식수록되었다. 곡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2013년 현재까지도 아케이드엔 미수록. 주로 익스퍼트는 드럼 리듬, 챌린지는 기타 리듬에 따라서 채보가 구성되어있으며, 특히 챌린지는 기타 멜로디를 중심으로 리듬이 추가된 형태를 보여준다.

6 팝픈뮤직


EX 패턴 영상

SP_PROGRESSIVE.pngBPM<bgcolor=#FFFFD2>103~155
곡명<bgcolor=#FFFFD2>Concertino in Blue
컨체르티노 인 블루
無数に紡がれる「蒼」の音。伝説がいまここに甦る。
무수히 짜맞춰진 「푸름」의 소리. 전설이 지금 여기서 되살아난다.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佐々木博史
장르명<bgcolor=#FFFFD2>PROGRESSIVE프로그레시브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OTOBEAR오토베어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pop'n music Sunny Park
난이도<bgcolor=#FFFFD2>EASYNORMALHYPEREX
50단계<bgcolor=#FFFFD2>12324248
노트 수<bgcolor=#FFFFD2>2124808061304

GITADORA 발매 기념으로 2013년 2월 14일에 雨ノチHello, 紅蓮の焔와 함께 팝픈뮤직 Sunny Park에 이식수록되었다.

동시치기 + 이중계단 + 난타발광패턴을 모조리 모아놓은 종합패턴. 중후반부에 엄청나게 긴 동시치기 발광지대가 클리어의 관건. 48 수준의 지력으로는 어지간한 수준으로 동시치기를 잘하지 않는 이상 완벽하게 쳐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49레벨인 C18H27NO3 EX의 최후반 발광과 비슷한 형태. 여기서 게이지가 하나도 남지 않거나, 남겨도 4개 이하로밖에 버티지 못했다면 클리어는 불가능.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후반부를 올 그레잇 이상으로 치는 경우 게이지를 11개 올릴수 있다. 다만 48 수준의 지력으로 후반부 올 그레잇 이상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어도 6~7칸 이상은 남겨야 한다. 클리어 난이도는 48에서 중상급~상급 수준이다.
그 때문인지 노스피드 레벨 16에 입성했지만, 16에서도 사기난이도라고 불리우는 곡이라 유저들은 레벨 17정도는 하는 난이도라고 보고 있다.
이 17레벨이 어느정도냐면 레벨 50의 곡들이 전부 다 레벨 17에 수록되어있다.

7 유비트 시리즈

0214_4.jpg

jubeat saucer 기준
레벨BASICADVANCEDEXTREME
4810
노트수269465704
BPM130 - 155
곡 이력기타프릭스 7th & 드럼매니아 6th 에서 유비트 소서에 2013/2/14 이식 수록
유비트 플러스에서 saucer pack 12에 수록
유비트 소서에서 2013/11/1 교체
유비트 소서에서 2014/1/20 지금만의 악곡으로 재수록

관련 칭호

  • 유비트 소서 ~
    • 笛吹き少年マウリツィオ[5] (피리부는 소년 마우리시오[6])  : 모든 보면 클리어
    • Concertino with jubeat : 모든 보면에서 풀콤보

GITADORA 가동 기념으로 지금만의 악곡으로 수록되었다.



EXT 채보 영상



EXT EXC 영상

Across the nightmare가 드럼 보면을 베이스로 노트가 짜여졌다면 본 곡은 기타 리프 및 드럼 보면이 적절히 섞여서 짜여진 보면이다. 문제는 한 마디 안에서 기타 멜로디를 치느냐 드럼 사운드를 치느냐가 다소 헷갈리는 문제가 생겨서, 노트 밀도나 배치에 비해서 판정 내기가 상당히 어려운 감이 있다. 거기에 프로그레시브의 특성상 박자도 상당히 어렵다. 밀도에 비례해서 손이 위 아래로 바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스코어링으로 들어가면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이는 상기한 보면과 박자의 문제도 있지만 노트수가 10레벨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적기 때문이다. 풀콤보 면에서도 전체적으로 뜬금없이 출몰하는 슬라이드와 동시치기 및 속타,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반부에 등장하는 대각선 속타와 상하배치의 혼합 패턴 때문에 까다롭기 그지없다. 게다가 하필이면 이 부분의 변속이 가장 잦아서 다 외운다 해도 스코어링이 어렵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OST도 미리 들어보고 채보도 찾아보는 등 여러모로 연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ADV는 8레벨이라 되어있지만 스코어링으로 따졌을 때 9레벨 급이 될 수 있을 정도로 8렙 엑설 난곡 중 하나. 똑같은 엑설 난곡인 E 어드나 Macuilxochitl 어드에 비견될 정도. 하드의 박자를 약화시켰는데도 중반부의 16비트 슬라이드,또 전체적으로 깔린 엇박,거기다가 8레벨 중에서도 꽤나 적은 노트 수 등으로 인해 엑설 난이도가 급증한다.

프로그레시브 음악의 특성상 박자가 이상해서 중간부분의 뒷배경 움직임은 BPM 310이다.

다른 게임에 비해 유난히 유비트에서는 인기가 없는 곡이다...
  1. 팝픈뮤직 19번째 작품인 튠스트릿에서부터 팝픈뮤직 22번째 작품인 라피스토리아까지 모든 보스곡들에 관여를 했다. 각 보스곡들은 과거에서 현재 순으로 BabeL ~Next Story~, 少年は空を辿る, 生命の環を紡いで, L-an!ma.
  2. 그런데 이쪽은 기록이 현재진행형이니 4시리즈 연속 보스곡 담당이 될지 아니면 그보다 더 오랫동안 보스곡 담당이 될지는 미지수다.
  3. 기타드럼 시리즈는 CS판의 장기 부재로 구곡이 상당히 많이 빵꾸난(..) 상태였는데 이를 매우기 위해 V시리즈는 V시리즈대로 발매하고 따로 인기곡 위주로 수록한 MASTERPIECE 시리즈를 내놨었다.
  4. 덕분에 GITADORA까지 남아있는 몇 안되는 V6 이전 곡의 BGA 중 하나가 되었다.
  5.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
  6. BGA에 나오는 소년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