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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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의 장르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대 초 루이지애나 주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음악으로, 백인들의 악기와 음악적 틀에 흑인 특유의 감성이 혼합된 음악 장르이다. 연주를 할 때는 정형화된 음악이라기 보다는 즉흥적인 면이 강하다.

1.1 탄생 배경

프랑스미국에게 루이지애나 주를 판매하면서 내건 조건이 크레올의 평등대우에 대한 조건이었고, 이 덕분에 루이지애나 주에 있는 크레올들은 백인들과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이 덕분에 크레올들은 서양음악과 악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특히 미시시피강 유람선에서 여흥을 제공하는 역할을 크레올들이 맡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때 유럽 음악의 틀 안에서 흑인 음악과의 결합이 이뤄졌다고 한다.

크레올이 아닌 일반적인 노예 흑인들의 경우 매주 일요일 교회에서 영가(Negro Spiritual 혹은 Gospel song)를 배울 수 있었다. 이 영가들은 흑인들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서부 아프리카 음악의 특성[1]과 결합되어 래그타임[2]등의 아프로-아메리칸 음악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위의 견해에 대해서는 비판이 존재한다. 서아프리카 음악이 유럽음악과 결합되어 재즈가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일반적 견해와는 달리 실제로는 재즈와 서아프리카는 관계가 거의 없다는 주장이 있다. 드러머 아트 블레이키(Art Blakey)는 실제로 서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여행한 뒤 아프리카와 재즈가 관계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재즈는 아프리카보다는 동유럽의 집시음악에 더 유사함을 느낄 수 있다. 아프리카와 유사성을 띠는 것은 자메이카 등 카리브나 중미의 나라들의 음악이다. 때문에 아프리카와 별개로 남부 흑인 노예들이 아메리카로 끌려온 뒤 독자적으로 발생한 장르라고 봐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 것이다.

그렇다고 오늘날의 재즈가 여전히 아프리카 음악과 무관하다고 볼 수는 없는데, 1960년대 이래 흑인 민권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흑인들이 자신의 뿌리를 찾겠다는 자각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음악을 배우면서 재즈에 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오넷 콜먼을 비롯한 프리 재즈 아티스트들은 아프리카 음악 특유의 복잡한 폴리리듬과 혼합박자, 음계를 도입해 그 동안의 재즈 조류를 거스른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현지 출신의 재즈 아티스트들도 방향성은 좀 달랐지만 비슷하게 아프리카 음악을 토대로 한 그들 만의 재즈를 만들었다.

남북전쟁 이후 흑인 노예해방이 이루어 지면서 먹고 살 길을 찾아야만 했던 흑인들이 도시로 모여들어 빈민계층을 형성한다. 이후 1910년대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이 흑인들은 입대를 하여 군 복무를 마친다. 뉴올리언스는 당시 해군기지가 있었는데, 항구를 따라서 해군들을 주 고객으로 하는 윤락가와 술집이 잔뜩 들어서 있었다. 그 지역은 당시 해군기지 사령관의 이름을 따서 스토리빌이라 불렸다. 전쟁 후 전역한 군악대 출신 흑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봐야 고된 노동만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스토리빌에서 일자리를 찾았다. 하지만 그들이 가질 수 있었던 직업은 윤락업소 내의 밴드뿐이었다. 그들이 연주하던 음악이 초창기 재즈를 이루었다.

재즈의 명칭에 대해서는 그 유래가 분분한데, 피아니스트인 젤리 롤 모턴(Jelly Roll Morton)은 자신이 재즈를 '발명'했다고 주장했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았다. 재즈라는 단어가 초창기에 성적인 단어였음을 암시하는 당시의 신문기사들이 발견되기는 했으나 이 또한 추측에 불과하다.

1.2 간략한 역사

뉴올리언스(초창기 재즈)에서 1910년에서 1920년 사이에 재즈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이 때 재즈의 형식과 스타일[3]을 잡은 인물이 바로 루이 암스트롱이다. 또한 자유분방하고 끝없이 긴 연주를 했(다고 전해지)던 음악가들이 이때부터 녹음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레코드의 길이에 맞추기 위해 짧아지고, 솔로 연주도 음반에 고정되어 담게 되면서 재즈의 체계화와 보급이 슬슬 시작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트럼펫을 가진 꼬마들이 명연주자의 음반을 집에서 듣고 따라하게 되었다는 것.

이후 재즈는 미시시피 강을 따라서 캔자스 시티, 시카고 등으로 번져나갔다. 이 중 특히 시카고 스타일은 초창기 재즈의 주요한 스타일 중 하나였다.

1930년대에는 빅밴드가 연주하여 흥겹게 춤출 수 있는 스타일의 빅 밴드 스윙재즈가 큰 인기를 얻게 되는데, 이 때 이 스윙재즈의 확립에 영향을 미친 인물은 베니 굿맨글렌 밀러이다. 이 스윙재즈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 되어 재즈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1940년대에는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재즈를 댄스홀 음악이 아닌[4] 음악 그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실험이 시작된다. 그 결과 연주자들은 소규모 밴드(주로 3~5명)를 형성하여 음악가들을 위한 음악을 연주한다. 여기서 이러한 배경음악에 불과하던 재즈의 스타일을 완전히 바꿔놓으며 우리가 오늘날 듣고있는 감상중심의 재즈로 만든 불세출의 천재 찰리 파커가 등장하였고, 그의 등장으로 인해 미국 어느지역의 마이너한 음악장르지잡음에 불과하던 재즈는 20세기 음악역사에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쟝르로 격상된다. 재즈애호가들도 그의 음악적 스타일에는 호불호가 갈릴지 모르나, 적어도 영향력과 파급력 측면에서는 파커가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듣고있는 재즈도 없었을것이라는데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정도. 이 시기의 재즈를 Be Bop(카우보이 비밥의 그 비밥이 맞다.)이라고 부르며, 이 시기에 많은 대형 뮤지션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흔히 재즈 하면 떠오르는 음악들은 주로 여기에 속한다. 이 때를 기점으로 이 후의 재즈를 모던재즈로 구분한다.

1950년대 미국 서부해안을 중심으로 쿨 스타일(Cool style)이 유행을 타면서 재즈도 이 쿨 스타일을 따라 작곡된다. 쿨이라는 단어는 '멋지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냉소적'이라는 의미이며 마일스 데이비스의 걸작인 <Birth of Cool>에서 사용된 후 보편화되었다. 클래식의 영향을 받아 격정적이기 보다는 서정적이고 틀에 심하게 벗어난 즉흥연주를 지양하는 분위기의 재즈를 연주하는데, 이 시기의 재즈를 쿨 재즈(Cool Jazz) 혹은 웨스트코스트 재즈(Westcoast Jazz)라고 부른다.빌 에번스나 짐 홀, 제리 멀리건이 대표적이다. 또한 논란은 있으나 젊은 시절의 쳇 베이커 역시 쿨 재즈씬에서 놀았다고 본다. 물론 베이커와 여러모로 비슷한 아트 페퍼도 마찬가지.

앞서 언급한 쿨 재즈 에 대한 반발로 동부해안에서는 상대적으로 좀 더 격정적이고 즉흥연주를 중심으로 한 음악이 발생하는데, 이 재즈를 이스트코스트 재즈(Eastcoast Jazz)혹은 하드밥(Hard Bop) 이라고 부른다. 하드밥은 비밥보다는 야수성이 줄어든 반면 정교한 캄보플레이를 통하여 재즈의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데 기여했다.

1960년대 세계적으로 전위 예술(Avant-garde)이 큰 유행을 타면서 재즈도 이 전위 예술의 영향을 받는다. 이 시기에 발생한 재즈가 전위 재즈 혹은 프리 재즈 라고 불리는 재즈이다. 대표적인 뮤지션인 오넷 콜먼은 음악 교육을 단 한 번도 받은적이 없이 독학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였으며[5] 존 콜트레인이나 에릭 돌피와 교감하며 프리재즈의 대표적 작품들을 내놓았다. 프리재즈는 기존 재즈의 틀에서 상당히 벗어나는 음악이 많아져서 심지어 스윙이 존재하지 않는 음악도 나왔고, 그런 음악을 재즈로 볼것이냐 아니냐는 정체성 논란에 이어, 재즈 자체가 무엇인가 하는 의문도 동시에 던져주었다.

1970년대에는 퓨전재즈가 대두되었으며 앞서 말한 마일스 데이비스는 당시 크게 유행하던 락 음악에서 주로 사용하던 전자악기를 재즈에 도입하여 재즈록을 정립했다.

1980년대에는 너무 전위적이었던 프리재즈에 대한 반동으로 초기 모던재즈로의 회귀를 표방한 신고전주의 재즈가 나타났다. 트럼페터인 윈턴 마살리스는 그 첨병이었다.

1.3 스타일

1.4 유명 아티스트(ABC 순서)

  • 애론 골드버그 (Aaron Goldberg) Pf
  • 애덤 로저스 (Adam Rogers) G
  • 알 디 메올라 (Al di Meola) G
  • 알렉스 시피아긴 (Alex Sipiagin)[7]Tp
  • 알 재로 (Al Jarreau) Vc
  • 앨런 홀스워스 (Allan Holdsworth) G
  • 안드레아스 오베르그 (Andreas Öberg) G
  •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Antonio Carlos Jobim) Pf
  • 아트 블래키 (Art Blakey) Ds
  • 아트 페퍼 (Art Pepper) Ts
  • 아트 테이텀 (Art Tatum) Pf
  • 아트 테일러 (Art Taylor) Dr
  • 알투로 산도발 (Arturo Sandoval) Tp
  • 아비샤이 코헨 (Avishai Cohen) B
  • 바니 케셀 (Barney Kessel) G
  • 배리 해리스 (Barry Harris) Pf
  • 베니 골슨 (Benny Golson) Ts
  • 베니 굿맨 (Benny Goodman) Cl
  • 베니 그린 (Benny Green) Pf
  • 빌 샬랩 (Bill Charlap) Pf
  • 빌 에반스 (Bill Evans) Pf
  • 빌 프리셀 (Bill Frisell) G
  • 빌리 홀리데이 (Billie Holiday) Vc
  • 빌리 코브햄 (Billy Cobham) Dr
  • 빌리 마틴 (Billy Martin) Dr
  • 빙 크로스비 (Bing Crosby)
  • 비렐리 라그렌 (Biréli Lagrène) G
  • 밥 크로스비 (Bob Crosby)
  • 밥 제임스 (Bob James) Pf
  • 브래드 멜다우 (Brad Mehldau) Pf
  • 브라이언 블레이드 (Brian Blade) Dr
  • 브라이언 컬버슨 (Brian Culbertson) Pf
  • 버드 파웰 (Bud Powell) Pf
  • 버디 리치 (Buddy Rich) Ds
  • 버니 윌리엄스 (Bernabe Figueroa Williams) G
  • 캐넌볼 애덜리 (Cannonball Adderly) As
  • 칼라 블레이 (Carla Bley) Pf
  • 찰스 밍거스 (Charles Mingus]) B
  • 찰리와 그의 악단 (Charlie and His Orchestra)
  • 찰리 버드 (Charlie Byrd) G
  • 찰리 헤이든 (Charlie Haden) Bs
  • 찰리 파커 (Charlie Parker) As
  • 쳇 베이커 (Chet Baker) Tp
  • 칙 코리아 (Chick Corea) Pf
  • 크리스 보티 (Chris Botti) Tp
  • 크리스 우드 (Chris Wood) Bs
  • 크리스쳔 맥브라이드 (Christian McBride) Bs
  • 척 맨지오니 (Chuck Mangione) Flugelhorn
  • 클로드 볼링 (Claude Bolling) Pf
  • 클리퍼드 브라운 (Clifford Brown) Tp
  • 콜맨 호킨스 (Coleman Hawkins) Ts
  •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 Pf
  • 다닐로 페레즈 (Danilo Pérez) Pf
  • 데이브 브루벡 (Dave Brubeck) Pf
  • 데이브 홀랜드 (Dave Holland) Bs
  • 독일 춤과 오락 악단 (Deutsches Tanz- und Unterhaltungsorchester)
  • 데니스 챔버스 (Dennis Chambers) Dr
  • 덱스터 고든 (Dexter Gordon) Ts
  • 디지 길레스피 (Dizzy Gillespie) Tp
  • 장고 라인하르트 (Django Reinhardt) G
  • 듀크 엘링턴 (Duke Ellington) Pf
  • 듀크 조던 (Duke Jordan) Pf
  • 얼 클루 (Earl Klugh) G
  • 엘라 피츠제랄드 (Ella Fitzgerald) Vc
  • 에롤 가너 (Erroll Garner) Pf
  •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 (European Jazz Trio)
  • 포플레이 (Fourplay)
  •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Vc
  • 프레드 허쉬 (Fred Hersch) Pf
  • 게리 버튼 (Gary Burton) Vibraphone
  • 진 해리스 (Gene Harris) Pf
  • 제리 멀리건 (Gerry Mulligan) Bs
  • 길 에반스 (Gil Evans) Pf
  • 길라드 헥슬맨 (Gilad Hekselman) G
  • 조지 벤슨 (George Benson) G,Vc
  • 조지 듀크 (George Duke) Pf
  • 조지 거쉰 (George Gershwin) Pf
  • 그랜트 그린 (Grant Green) G
  • 그레고리 포터 (Gregory Porter) Vc
  •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 (Grover Washington Jr.) S,Vc
  • 헤드리안 페라우드 (Hadrien Feraud) Bs
  • 행크 갈란드 (Hank Garland) G
  • 행크 존스 (Hank Jones) Pf
  • 행크 모블리 (Hank Mobley) Ts
  • 하비 메이슨 (Harvey Mason) Ds
  • 허비 행콕 (Herbie Hancock) Pf
  • 혼다 마사토 (Honda Masato, 本田雅人) S,Fl,EWI
  • 이반 린스 (Ivan Lins) Pf, Vc
  • 미야자키 타카히로 (Miyazaki Takahiro, 宮崎隆睦) S,Fl,EWI
  • 호레이스 실버 (Horace Silver) Pf
  • 재키 테라슨 (Jacky Terrasson) Pf
  • 자코 파스토리우스 (Jaco Pastorius) B
  • 제이콥 콜리어 (Jacob Collier) Pf, B, Ds, G, Vc
  • 자크 루시에 (Jacques Loussier) Pf
  • 제이미 컬럼 (Jamie Cullum) Vc, Pf
  • 제프 베를린 (Jeff Berlin) Bs
  • 제프 골럽 (Jeff Golub) G
  • 젤리 롤 모튼 (Jelly Roll Morton) Pf
  • 예세 반 룰러 (Jesse van Ruller) G
  • 짐 홀 (Jim Hall) G
  • 지미 레이니 (Jimmy Raney) G
  • 지미 스미스 (Jimmy Smith) Org
  • 조슈아 레드맨 (Joshua Redman) Ts,Ss
  • 조 핸더슨 (Joe Handerson) Ts
  • 조 패스 (Joe Pass) G
  • 조 자비눌 (Joe Zawinul) Pf
  • 존 콜트레인 (John Coltrane) Ts,Ss
  • 존 루이스 (John Lewis) Pf
  • 존 맥러플린 (John McLaughlin) G
  • 존 메데스키 (John Medeski) Pf
  • 존 패티투치 (John Patitucci) Bs
  • 존 피짜렐리 (John Pizzarelli) G
  • 존 스코필드 (John Scofield) G
  • 조나단 크라이스버그 (Jonathan Kreisberg) G
  • 줄리안 라지 (Julian Lage) G
  • 케이코 마쓰이 (Keiko Matsui) Pf
  • 키스 자렛 (Keith Jarret) Pf
  • 케니 바론 (Kenny Barron) Pf
  • 케니 버렐 (Kenny Burrell) G
  • 케니 클락 (Kenny Clarke) Ds
  • 커트 로젠윙클 (Kurt Rosenwinkel) G
  • 라게 룬드 (Lage Lund) G
  • 래리 칼튼 (Larry Carlton) G
  • 래리 그레나디어 (Larry Grenadier) Bs
  • 리 코니츠 (Lee Konitz) As
  • 리 모건 (Lee Morgan) Tp
  • 리 릿나워 (Lee Ritenour) G
  • 레니 트리스테이노 (Lennie Tristano)
  • 레스터 영 (Lester Young) Ts
  •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Tp,Vc
  • 라일 메이스 (Lyle Mays) Pf
  • 마커스 밀러 (Marcus Miller) B
  • 마리아 슈나이더 (Maria Schneider) Pf
  • 마리안 페트레스쿠 (Marian Petrescu) Pf
  • 마크 줄리아나 (Mark Guiliana) Ds
  • 마크 레띠에리 (Mark Lettieri) G
  • 마르땡 반 이터슨 (Martijn van Iterson) G
  • 맥스 로치 (Max Roach) Ds
  • 맥코이 타이너 (McCoy Tyner) Pf
  • 마이클 부블레 (Michael Bublé) Vc
  • 미셸 까밀로 (Michel Camilo) Pf
  • 미셸 페트루치아니 (Michel Petrucciani) Pf
  • 마이크 모레노 (Mike Moreno) G
  •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Tp
  • 밀트 잭슨 (Milt Jackson) Vi
  • 모던 재즈 쿼텟 (Modern Jazz Quartet)
  • 냇 킹 콜(Nat King Kole) Vc
  • 나단 이스트 (Nathan East) B
  • 닐스-헤닝 오스티드 피더슨 (Niels-Henning Ørsted Pedersen) Bs
  • 닐스 란드그렌 (Nils Landgren) Tp
  • 노라 존스 (Norah Jones) Vc
  • 노먼 브라운 (Norman Brown) G
  • Original Dixieland Jazz Band
  • 오넷 콜먼 (Ornette Coleman) As
  • 오스카 피터슨 (Oscar Peterson) Pf
  • 오즈 노이 (Oz Noy) G
  • 팻 메스니 (Pat Metheny) G
  • 폴 챔버스 (Paul Chambers) Bs
  • 폴 데스몬드 (Paul Desmond) As
  • 피터 번스타인 (Peter Bernstein) G
  • 레이 찰스 (Ray Charles) Vc
  • 레이 브라운 (Ray Brown) Bs
  • 레이 브라이언트 (Ray Bryant) Bs
  • 레드 갈란드 (Red Garland) Pf
  • 레드 미첼 (Red Mitchell) Bs
  • 리차드 보나 (Richard Bona) Bs
  • 로벤 포드 (Robben Ford) G
  • 로버트 글래스퍼 (Robert Glasper) Pf
  • 로키 그레셋 (Rocky Gresset) G
  • 론 카터 (Ron Carter) Bs
  • 로이 하그로브 (Roy Hargrove) Tp
  • 사라 본 (Sarah Vaughan) Vc
  • 스콧 헨더슨 (Scott Henderson) G
  • 스콧 윌키 (Scott Wilkie)
  • 세르지오 멘데스 (Sérgio Mendes) Pf, Vc
  • 샤카탁 (Shakatak)
  • 스나키 퍼피 (Snarky Puppy)
  • 소니 클락 (Sonnt Clark) Pf
  • 소니 롤린스 (Sonny Rollins)Ts
  • 스탄 게츠 (Stan Getz) Ts
  • 스틸리 댄 (Steely Dan)
  • 실벵 리크 (Sylvain Luc) G
  • 스티브 바라캇 (Steve Barakatt) Pf
  • 스티브 스왈로우 (Steve Swallow) Bs
  • 셀로니어스 몽크 (Thelonious Monk) Pf
  • 토미 플래내건 (Tommy Flanagan) Pf
  • 투츠 띨레망 (Toots Thielemans) Hm
  • 울프 바케니우스 (Ulf Wakenius) G
  • 빅터 우튼 (Victor Wooten) B
  • 빈스 과랄디 (Vince Guaraldi) [8] Pf
  • 웨인 쇼터 (Wayne Shorter) Ts
  • 웨더 리포트 (Weather Report)
  • 웨스 몽고메리 (Wes Montgomery) G
  • 울프갱 무스피엘 (Wolfgang Muthpiel) G
  • 윈튼 마설리스 (Wynton Marsalis) Tp
  • 옐로우자켓 (Yellowjackets)

1.5 한국 재즈 아티스트

  • 고희안 - 재즈 피아니스트, 재즈 쿼텟 프렐류드의 리더이자 고희안 트리오의 리더.
  • 김대환 - 재즈 드럼, 퍼커션 연주자. 대한민국 재즈 1세대 음악인으로 재즈 드럼계의 전설이자 레전드급 연주자였다. 과거 강태환, 최선배와 함께 프리재즈 트리오를 이루어 활동하기도 했다. 공연이나 라이브 동영상에서 한 손에 스틱을 3개씩 총 6개를 쥐고 연주하는 연세 지긋하신 드러머를 봤다면 바로 이 분이다. 1933년 출생 2004년 타계.
  • 강태환 - 재즈 색소포니스트. 대한민국 재즈 1세대 음악인 중 하나. 1944년 생.
  • 최선배 - 재즈 트럼페터. 대한민국 재즈 1세대 음악인 중 하나.
  • 신관웅 - 재즈 피아니스트. 대한민국 재즈 1세대, 한국 재즈계의 대부. 신관웅 빅밴드라는 이름의 밴드의 리더이기도 하다.
  • 김준(1944) - 재즈 보컬리스트 대한민국 재즈 1세대. 1944년 생.
  • 최세진 - 재즈 드러머. 대한민국 재즈 1세대. 1931년 출생 2008년 타계.
  • 박성연 - 한국 재즈의 대모, 한국 재즈 1세대 음악인 중 하나. 재즈 클럽 야누스를 경영하고 있다. 1955년 생.
  • 박재천 - 재즈 드럼, 퍼커션 연주자.
  • 웅산 - 재즈 보컬리스트
  • 곽윤찬 - 재즈 피아니스트,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음반을 내기도 했다.
  • 나윤선 - 재즈 보컬리스트.
  • 나희경 -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
  • 류복성 - 재즈 퍼커션, 미 8군 출신으로 수사반장의 오프닝곡으로 유명하며 오늘날에도 여러 제자를 가르치며 활동하고 있다. 가끔씩 말로하고 함께 공연하기도.
  • 말로 - 재즈 보컬리스트. 가히 독보적인 화려한 스캣이 특기.
  • 전제덕 -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 손성제 - 재즈 색소포니스트
  • 이정식 - 재즈 색소포니스트
  • 정성조 - 재즈 색소포니스트
  • 정중화 - 재즈 베이시스트 겸 트럼보니스트 (베이스가 메인)
  • 정선 - 지휘자 정명훈의 차남, 재즈 기타리스트. 아래 신예원 씨와 결혼
  • 최은창 - 재즈 베이시스트. 밑에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이지영씨와 결혼했다.
  • 윤석철 - 재즈 피아니스트. 라이징 스타.
  • 켄지 오메 - 재즈 색소포니스트, 일본계 캐나다인이지만 활동을 한국에서 하고 있다.
  • 주화준
  • 남경윤 - 재즈 피아니스트
  • 배장은 - 재즈 피아니스트
  • 임경은
  • 오정수 - 재즈 기타리스트
  • 여진 - 재즈 보컬리스트
  • 서영도 - 재즈 베이시스트
  • 허진호 - 재즈 베이시스트
  • 최창우 - 재즈 베이시스트
  • 송영주 - 재즈 피아니스트
  • 이지영 - 재즈 피아니스트. 위에서 설명했듯이 최은창씨와 결혼했다.
  • 민경인 - 재즈 피아니스트
  • 계수정 - 재즈 피아니스트
  • 신예원[9] - 재즈 보컬리스트. 보사노바로 유명. 위 정선 씨와 결혼
  • 김현모 - 재즈 베이시스트. 항목을 참조하면 알 수 있는 김현모씨만의 아이덴티티(...)으아니챠에 가려져서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엄연하게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라는 국악 퓨전 재즈 밴드의 정식 멤버이므로 재즈아티스트 맞다.[10]
  • JK김동욱
  • BMK
  • 최치우 - 재즈 드러머
  • 이도헌 - 재즈 드러머
  • 박주원 - 재즈 기타리스트
  • 최우준 - 재즈 기타리스트. 별명은 SAZA 윈터플레이 기타리스트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2집까지 냄
  • 이한진 - 재즈 트럼보니스트
  • 찰리정 (정철원) - 재즈 (블루스) 기타리스트
  • 필윤 - 재즈 드러머
  • 한웅원 - 재즈 드러머. 서영도 일렉트릭 앙상블의 드러머이기도 하다.
  • 허소영 - 재즈 보컬리스트
  • 김병렬
  • 잭리 - 재즈 기타리스트
  • 김정식 재즈 기타리스트
  • CJ Kim - 재즈 기타리스트
  • 황호규재즈 베이시스트
  • 조윤성재즈 피아니스트
  • Coke Jazz 재즈 힙합 프로듀서

1.6 기타

  • 재즈클럽 야누스 - 교대역에 있는 재즈클럽. 한국인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재즈클럽이다.
  • 올댓재즈 - 이태원에 위치한 재즈클럽. 한국에 만들어진 최초의 재즈클럽이다.
  • 원스인어블루문 - 청담동에 위치한 재즈클럽. 각종 TV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 천년동안도 - 대학로에 위치한 재즈까페. 한국 재즈의 메카. 현재는 폐점 아.. 안돼!
  • 클럽에반스 - 홍대에서 꽤 오래된 재즈클럽 겸 재즈바.
  • 부산 몽크 - 부산 경성대근처에 위치한 오래된 재즈클럽,재즈바
  • 창원 몽크 - 창원 상남동 긴자건물 10층에 위치해있다. 현재로선 경남의 유일한 재즈클럽. 부산 몽크와는 가게 이름만 같다.
  •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및 가평읍 일대에서 매년 10월에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 2004년부터 개최되었다.
  • 서울재즈페스티벌 -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매년 5월에 열리는 재즈 페스티벌. 2007년부터 개최되었다. 초창기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으나 2012년부터 장소를 변경하였다.
  • 랩소디 인 블루 - 조지 거슈인이 1924년 작곡한 재즈풍의 클래식 곡
  • 재즈 모음곡 제1번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가 작곡한 모음곡. 하지만 이름과 달리 재즈와는 거리가 있는 곡이다.

2 퀸(밴드)의 7집 앨범 Jazz

Jazz(퀸) 참조

3 트랜스포머 시리즈

재즈(트랜스포머) 문서 참고

4 미국의 여자 프로레슬러 재즈(Jazz)

재즈(프로레슬러) 항목참조

5 노바1492 작업실(LAB) 테마곡

1번 항목과 같으며 Jazz라는 BGM에 사용되어었으며 잔잔한 드럼을 시작으로 금관악기, 키보드, 피아노의 합주가 인상적이다. 특히 경쾌한 피아노 반주가 일품인데 반주가 빠르데다 재즈 특유의 금관악기 음색도 만만치않다.
  1. 5음계와 싱코페이션(당김음)
  2. 초기 재즈의 원류로 생각되는 음악으로 1890~1910년까지가 전성기였다. 밴드음악으로 많이 연주되었으며 초기재즈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고...초기 재즈가 뉴올리언스 레그타임으로 불렸다는것만으로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볼수가 있을것이다.
  3. 블루노트, 싱커페이션, 스윙, 부르고 답하기, 복합 리듬과 즉흥 연주
  4. 이때까지만 해도 재즈는 술집에서 춤추며 듣는 음악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5. 사실 이 시기의 흑인들의 상황은 처참 그자체라, 음악교육은커녕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을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이다. 재즈싱어의 여왕이라 불리는 빌리 홀리데이는 11살때 학교를 그만두고 13살때부터 사창가에서 $5 에 남자손님을 받았으며, 위에서 언급한 파커 역시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은적도 없으며 어릴 때부터 마약에 빠져 살았다. 파커는 심지어 악보를 읽고쓸줄도 몰라 음악적 영감이 떠오르면 낮밤 안가리고 바로 친구(디지 길레스피)집에 쳐들어가 색소폰을 불어댔고 친구는 자다깨서 악보에 받아적었다고 한다. (...)
  6. 보사노바는 재즈의 하위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홍대 등지에서 재즈랍시고 보사노바풍 음악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보사노바 특유의 당김음 등이 재즈처럼 들리기 때문에 착각을 하기 쉬운 까닭이다. 애초에 보사노바는 재즈기반이 아닌 삼바의 변형으로 시작되었는데 초창기 주요인물이던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등은 모두 삼바 뮤지션이었다. 물론 재즈 뮤지션이 보사노바 원곡을 재즈로 편곡하여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7. 재즈 트럼페터. 러시아 출신이며, 먼데이 미치루의 배우자이기도 하다.
  8. 찰리 브라운의 크리스마스 OST를 작곡한 아티스트.
  9. 김진표 등 여러 가수의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가 있다.
  10. 사일런트 아이라는 메탈밴드에서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100% 재즈만을 고수하는 아티스트는 아니다. 연주 스펙트럼의 폭이 넓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하긴 그럴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