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plan

동명의 작곡가에 대해서는 Lunatic Sounds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EZ2AC NT부터 수록된 Houseplan의 악곡. 작곡은 물론 BGA, 아이캐치도 동명의 작곡가 Houseplan이 담당하였다. 패턴 또한 작곡가가 담당했다고... 혼자서 자급자족

2 BGA

동영상의 11초 즈음에 "새로운 메일이 왔습니다. (You got a new mail.)" 아래에 제작진의 코멘트가 있는데 소소한 재미를 준다. 다만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놓치기 쉽다. BGA에 삽입된 것으로 보아 받는 사람은 LS(LunaticSounds의 이니셜)로 추정.

  • FOX-B : 일이나 해!! (Do it your works!!)
  • KIEN : OST 마감 (OST DEADLINE)
  • LS : 요새 너무 지루우우하다 (So Lazyyyyyy days)
  • PEENA : 나이트 트래블러… (NIGHT TRAVELER…)
  • ATAS : 사인은 이제 그만 (No more SIGN)
  • Tustenik : 버그가 많아...... =( (Many bugs =(......)

3 EZ2AC에서

자켓 이미지
250px250px
NMHD
250px
SHD
장르House
곡명Houseplan
작곡Houseplan
배경Houseplan
최초 수록버전EZ2AC : NT
BPM32~128[1]
EZ2AC : NT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NMHDSHDEX
5K RUBY6---
5K ONLY81013-
5K STANDARD8913-
7K STANDARD91416-
10K MANIAC101216-
14K MANIAC71315-
EZ2CATCH11---
TURNTABLE14---

3.1 5K ONLY

3.2 5K RUBY

6레벨의 단일 패턴. 스크래치가 비중있게 나오고 후반에 기습폭타가 나온다. 스크래치 연습에 좋은 패턴.

3.3 5K STANDARD

NM 영상

유저 LRON의 SHD 55.19만 영상

NM 8레벨, HD 9레벨, SHD 13레벨로 등장.
이중 13레벨의 SHD는 건반부는 동레벨의 다른 곡과 비교했을때 1~2 레벨 정도 낮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만, 계속해서 쏟아지는 스크래치로 플레이어의 손을 피로하게 만드는 스크래치곡. 비슷한 BPM을 가진 Sensation of Stage 이상으로 쉴틈을 거의 주지 않고 스크래치로 밀어 붙이는 채보라 전반적인 평가는 13치곤 어렵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덕분에 일반적인 13 러너들은 이걸 클리어 하려면 마음의 준비를 한뒤 전력으로 스크래치를 비벼줘야 한다(...).

3.4 7K STANDARD

3.5 5K COURSE

Alternative 코스의 3스테이지에 전용패턴이 등장한다. 역시나 스크래치가 잔뜩 들어갔으나, 5K STANDARD의 SHD와 비교하면 롱 스크래치가 적어져서 SHD보다는 쉽다. 체감 레벨은 12~13 정도. 문제는 그 다음 스테이지의 곡 하나만으로 이 코스의 난이도가 14가 책정되었다는 거지

3.6 7K COURSE

3.7 10K MANIAC

NT 1.30 버전에서 NM의 레벨이 10으로 상향되었다.

3.8 14K MANIAC

NM은 난이도는 6. 동렙 곡들에 비해 노트 수가 꽤 되는 편이므로 주의하자. 그걸 빼면 난이도 자체는 평범한 편.

하드 난이도는 13. 경쾌한 리듬에 맞게 다채로운 패턴들이 등장한다. 특히 엇박으로 쏟아져내려오는 피아노부분을 처리하노라면 정말 현란하게 양팔과 손가락을 휘젓는 자신을 발견할것이다. 후살부분 없이 평이하게 분포되어있고, 당장 보기엔 복잡해보여도 생각 이상으로 치기 좋게 짜여진 친절한 채보라서 기본기가 충실하고 조금만 고민한다면 어렵지 않다.

3.9 10K COURSE

3.10 14K COURSE

3.11 EZ2CATCH

노멀 패턴 동영상.

1.1버전에 레벨 9의 새로운 NM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엄청난 불렙이라서 이후 패치에 11로 난이도가 올랐다.

초반에 정말 뜬금없는 변속이 존재하는데, 마치 옛날 EZ2DJ BERAMessier 333 HD의 변속과 상당히 유사해서 처음하면 당황해서 틀리기 쉽고 패턴 자체도 판정이 좋긴 하나 겹과일이 낀 계단, 비비기를 요구하는 패턴이 꽤 많이 나오는 편이다. 쉬는 구간도 적은데다가 움직임이 많아서 체력 소모도 큰 편이다. 그래서 레벨이 올랐지만 11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하는 패턴.
첫 등장 당시 게이지가 조금씩 차긴 차지만 게이지가 아예 안차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엄청 안차서 모르고 하면 폭사하기 딱 좋은 패턴이였다. 이후에 게이지는 수정되어서 정상으로 바뀌었다.

3.12 TURNTABLE

패턴을 요약하자면, 요즘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간접미스 신흥 제왕.

Metagalactic G-1000, AXIS 등등의 간접미스 유발 대표 선두주자 곡들을 모두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간접 미스 발생량이 일품인 곡이다.

처음부터 불규칙한 곡의 박자로 시작하며 중간중간 삽입되는 깜짝 32비트 3연타이라던지, 16비트 단위의 홀노트들이 화면을 한 가득 채워서 떨어지는 경우가 아주 잦다. 그것도 박자를 당최 종잡을 수 없이 노트가 내려오기 때문에 정말 맘 졸이면서 신중하게 연주하게 된다. 편안한 하우스 곡이랍시고 들이댔다간 큰 코 다치게 될 것이다.

EV와는 다르게 NT에서는 인식률도 정상으로 고쳐졌기 때문에 간접 미스 유발의 폐해는 더욱 더 심해진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간접 미스에 약한 사람들은 이번에 같이 추가된 곡인 Makes Me Wonder HD, Fallen HD 보다도 체감 난이도를 상위로 매기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지경이다.
  1. 일단은 이렇지만 실제 변속 구간은 맨 마지막에 곡 끝나고 급 감속하는 곳 1곳 뿐이라 실질적인 BPM은 12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