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종교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종교, 종교인에 대한 내용은 읽는 이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잘못된 요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문서에 쓰여진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마십시오. 편집할 시에는 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작성하고, 논란이 될 수 있는 내용은 신중히 검토한 뒤 작성하십시오. 또한 문서의 사실에 관한 내용을 수정할 때에는 신뢰가 가능한 출처를 기입하시거나, 토론 과정을 거치신 뒤 하시고, 다른 종교를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내용을 넣지 마십시오.
이 틀을 적용할 경우, 문서 최하단에1 개요
2001년 발족한 사단법인 짜라빠빠청소년 단체. IYF 측에서는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했다고 하지만 정부로부터 특별히 인정을 받은 건 아니고, 청소년 단체 목록에 껴 있는 정도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물론 사단법인 등록이 되어있고, 조건만 맞는다면 지원금 배부는 가능하다.
비슷한 이름의 IVF와 유사해서 논란이 있는데 일부러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의혹이 있다. 이름의 이니셜은 완전히 다르다. IVF는 '한국기독학생회'의 약자라면, IYF는 '국제청소년연합'이다.
시작은 대전광역시에서 시작이 되었고, 현재 총 본부는 서울특별시 양재동에 있다. 前 굿모닝신한증권(現 신한증권)의 회장이었던 도기권 씨가 회장으로 있었으나. 현재는 변호사인 박문택 씨가 2대 회장으로 있다.
구원파 박옥수 목사로부터 시작된 단체인지라 개신교 교단들로부터는 이단 교파의 포교 단체라고 비판받고 있다.
인터넷에서 한때 유행했던 짜라빠빠 율동 아저씨[1] 동영상이 사실은 이쪽에서 만든 동영상이다.
2 역사
이 단체의 대표고문이기도 한 박옥수 목사[2]가 미국에 방문했을 당시에 재미교포 부인 한 분을 만나게 되는데 아들의 방황을 두려워해서 박 목사를 만난다. 그 부인은 박 목사에게 교육을 부탁했고 박 목사는 그 부인의 아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는 성경을 통한 마음의 교류에 대한 교육을 해 주고, 놀랍게도 그는 갱생이 되었고, 지금은 미국에서 치기공사로 올바르게 살고 있다. 그것이 시작이 되어서 다른 재미교포 청소년들과 한국 학생들과 함께 캠프를 연마다 개최하게 되는데, 그것이 IYF 월드캠프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2001년, 그런 캠프를 주최할 단체를 구상하던 도중에 도기권 씨를 회장으로 한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줄여서 IYF)가 발족이 되었다. 지금은 세계봉사활동도 한다고 한다.
아프리카 어느 국가에서 정식 종교단체로 인정받았다고 하는데 실상을 알고보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수준의 주장이다. 그냥 활동하는 종교단체이지 국교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은 절대 아니니[3] 헷갈려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