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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EFM-네트웍스 |
영문명칭 | EFM NETWORKS CO.,LTD |
설립일 | 2001년 8월 |
업종명 | 네트워크 장비 생산 |
상장 유무 | 비상장 기업 |
기업 규모 | 중소기업[1] |
홈페이지 | [1] [2] |
목차
1 소개
대한민국의 네트워크 장비, 주변기기, 멀티미디어 장비 생산기업.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15(舊 보정동 1197-1) 벤포스타2 빌딩 6층에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라우터(유무선 공유기)제품 브랜드인 ipTIME을 만드는 회사이다. 보통은 이 회사에서 나오는 네트워크 장비 브랜드인 ipTIME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오히려 EFM네트웍스라고 말하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유무선 공유기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보통 유무선공유기 = ipTIME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저가격, 고기능, 적당한 성능을 추구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쓰기 편한 세팅의 간편함과 펌웨어 지원이 우수한 편이다. 가정에서 쓸 만한 공유기를 추천해달라는 글에는 반드시 이 회사 제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항상 다나와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이 회사 제품의 디자인만 보다가 타사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EFM네트웍스의 제품의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유의 흰색 디자인에 모서리에 R값이 적용된 직사각형 모양의 공유기를 딱 보면 한 눈에 이 회사 제품 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이덴티티가 확실하다.
다만 디자인에만 치중하여 발열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다. 통풍구를 위가 아닌 아래에 위치하도록 디자인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러한 디자인의 경우 열이 아래에서 머물 수 밖에 없는데다가 그나마도 받침대도 낮아서 더 심해진다. 안테나도 사각형 꼭지점 부분으로 다 흩어서 꽂아두는 바람에 세로로 세우기도 애매한 제품들인 경우 이같은 현상이 더 심한 편이다. 예전과 달리 제품의 수명이 짧다고 비판을 받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발열 때문으로 추정한다. 다만 요즘 제품은 제품의 옆에 통풍구를 마련하거나, fan이 달린 제품이 출시되기도 하는 등, 발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은 하고 있는 듯 하다. 유무선 공유기 외에 NAS도 상황은 다를 게 없어서 발열 때문에 성능 저하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2016년 7월에 출시된 4베이 NAS4dual, NAS2dual 제품부터는 발열 문제가 개선되었다. [ 측정자료 http://blog.nfolder.net/220836826321 ]
주로 미디어텍(구 라링크)의 칩셋과 리얼텍의 칩셋을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데, 트래픽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버거워하기 시작한다. 브로드컴의 칩셋을 쓰기도 하지만 주로 저가형 칩셋이다. 하지만 그만큼 저렴하다. 농담이 아니라 2~5만원선이면 가정에서 쓰고도 남을 성능의 제품을 살 수 있다.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제품군도 3만원 정도, 최상급 제품을 가야 10만원이 넘는다. 집에서 쓸 거면 차고 넘치는 성능이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 회사 제품을 사용한다. 성능은 가정용이다. 그래도 무시하지는 말자. 40평 이하의 가정집에서는 신호가 잘 전달되는 편이며, 아파트의 경우 위아래 집에도 신호가 잡히는 경우도 있다. 워낙 사용자가 많은 편이며, 공유기에 보안설정을 하지 않은 집이 많아, 주변의 가정집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열어주는 경우가 많다.[3]
대부분의 제품이 Wi-Fi 얼라이언스 인증을 받지 않고 있었으나, 2013년 이후 제품부터 인증을 하고 있다. 이는 저가형 제품을 위주로 출시하다보니 인증료를 빼고 가격을 낮추려던 것인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스냅드래곤 S4의 Wi-Fi 호환성 문제가 나타나면서 어쩔 수 없이 받는 면도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어댑터가 저질 제품인 것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지적받고 있다. 24시간 내내 몇달 몇년을 켜놓는 제품임에도 단가절감을 위해 저가의 전원공급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정기간 사용후 어댑터의 불량에 따른 끊김 증상 등이 빈번하다고 한다. 이를 개선하려면 어댑터를 안정적인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법이 있으나, 국산으로 안정적인 어댑터의 구매 가격이 공유기 구매가격에 근접하므로 권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공유기가 불안정하다면 이 기회를 틈타 어댑터를 바꾸는 것이 좋다. 이때 EFM네트워크의 정품 어댑터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
공유기의 경우 점점 고급형 모델들이 추가되어 15만원대의 모델들까지 등장하였는데, 타사의 동급 모델과 비교하면 성능적으로 그다지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하고 있다. 저가형 제품들의 경우 어느정도 기본은 해 주는 편이나, A3004NS는 타사의 동가격 제품과 비교하여 밀리는 성능을 보이는데 이를 업그레이드한 A5004NS는 벤치마킹 결과에서 NAT성능, 라우팅 성능, 무선 성능 등이 거의 대동소이할 만큼 성능 차이는 거의 없고 가격만 15만원대를 찍고 있는 본격 호갱 상품. 하지만, 단순히 옆그레이드라고 벤치만 보고 깔 것은 아닌 것이, 메모리가 늘어난만큼 NAT에 사용하는 버퍼를 늘렸는지, 하단에 많은 장치가 있는 경우, 특히 실시간 IPTV + 토렌트라는 죽음의 조합이 동작하고 있어도 멀쩡하게 된 것은 개선점이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EFM네트웍스 제품의 장점으로 단순하고 쓰기 편한 세팅의 간편함과 펌웨어 지원을 드는 사람들이 많다. 세팅 프로그램 돌리면 5분 내에 설정이 완료된다. 다만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타사 제품들이 상대적으로 설정이 어려웠으나, 2010년 이후부터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어 제품을 내놓고 있어 큰 차이는 없다. 마케팅적으로 먼저 구축한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도 볼 수 있다.
생각 외로 여러 분야에 진출해 있는데 이 회사 제품군을 보면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 외장 ODD, 디빅스 플레이어, NAS까지 다루고 있다. 다들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다. 특히 NAS는 동급 제품보다 2배 이상 저렴하다. 물론 저렴한 만큼 안정성과 기능은 떨어진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본격 서버용으로 쓴다면의 얘기고 개인, 가정용으로 쓰자면 딱 좋다. 게다가 동급의 NAS중에서 NTFS를 그나마 안전하게 제대로 지원한다고 주장하나, linux에서의 NTFS 지원을 생각하면 NTFS외에 다른 포멧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한다. 단 NAS101는 CPU고자 + 램고자라서 NTFS를 사용하면 문제가 많다고 한다.
NAS에 맛 들였는지 최신 유무선 공유기 제품들은 대부분 간이 NAS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피타임에서 나오는 최신 공유기는 거의 다 간이 NAS지원 모델이 나오고 본다고 봐도 될 정도다. 다만 성능 자체는 그다지 우수한 편이 아니라서 보조 기능으로 쓰려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기는 힘들다. (2015년 5월 현재 15만원 대의 플래그쉽 제품인 A5004NS의 NAS 최대 읽기/쓰기 성능은 각각 36MB/s 와 23MB/s로 빈말로도 좋은 성능이라고 하기는 힘들다.)
다만, 리눅스를 쓰면서도 소스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2 사후/고객 지원
2005년부터 오후 10시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기업 규모 치곤 생각보다 적극적인 고객 지원을 하고 있다. 워낙 제품이 많이 팔리다 보니 회사 홈페이지 임에도 질문 답변 게시판 등록 글 수가 2013년 4월 기준 37만건(...)이 훌쩍 넘는다. 하루에도 수백 개 이상의 질문이 등록되고 있고그만큼 제품 고장이 많다는 것일지도... 당일 답변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온라인 상에서 하는 질문임에도 질문 게시물 등록 제한 시간이 있다. 오후 5시 30분이 넘어가면 다음날 오전 10시 까지 글쓰기가 되지 않는다! 아니 이게 무슨 짓거리야! 새벽에 주로 활동하는 위키니트가 질문을 남기고 싶다면 반드시 업무시간에 질문을 남기자(...).
제품의 A/S는 대리점이나 서비스센터가 지역 별로 존재하지 않는 관계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본사로 택배를 보내거나 직접 방문하여 처리한다. A/S 보증기간 내에 제품 하자가 발생시엔 당연히 무상으로 수리가 되지만, 택배를 보냈는데 이상이 없거나 보증기간이 넘어간 제품의 경우엔 배송비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방문수리라면 폭풍 헛걸음. 옛날 제품이라면 그냥 새로 사는게 나을 지도
펌웨어 지원을 대단히 잘 해 준다. 몇 년 지나서 AS 기간 지난 모델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줄 정도다. 2014년 말에 공유기 해킹으로 인한 보안 취약점이 화두가 되자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판단되는 모델들에 대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업데이트 대상에 출시한지 5년이 넘은 모델도 몇몇 있다. 심지어는 출시한지 무려 10년이 넘은 제품도 지원할 정도이다. 2015년 3월 현재 9.5X버전은 유선공유기는 Q104 이후, 무선공유기는 G104 이후 제품은 지원이 되었으며 예외로 인텔 칩셋을 사용한 X305, NX505, 무선공유기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무선 AP 기능만 지원하는 G301, Extender2은 지원되지 않았다. Mobile AP1, Multi는 3월25일에 9.5X펌웨어가 배포되었다.
끊김 현상도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시도해보자.
2015년 들어 정부의 사설 공유기 감시에 대해서 본사 측은 발빠르게 공지를 올려, 자신들의 펌웨어 업데이트에는 그런 기능이 없으며, 협조할 생각도 없다며 반대 성명을 냈다. 당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DDNS 서비스를 끊겠다며 업데이트를 반강제한 9.52 펌웨어 분석 결과, 모니터링 그런 거 없다.
3 논란
3.1 중국 ODM?
가끔 일부 블로그나 커뮤니티 글에서 ipTIME의 유무선 공유기 제품이 중국 회사가 만든 제품을 EFM 네트웍스에서 펌웨어 언어 바꾸고 브랜드 로고만 바꿔서 ODM 방식으로 수입해 오는 것이 아니냐는, 즉 중국산 제품이 아닌지 의혹을 제기한 곳이 몇몇 있었다. 실제로 ipTIME의 유무선 공유기는 중국의 지온콤(ZIONCOM)에서 제조한다.다나와 출처
아이피타임은 지온콤의 대표와 EFM 네트웍스의 대표가 대한민국과 중국에 널리 보급할 공유기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합의를 거쳐 두 회사가 함께 설립된 것이다. 실제로 ipTIME 제품을 생산하는 중국 공장 문 앞에 지온콤과 EFM 네트웍스 로고가 나란히 위치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지온콤이 공장에서 제조하며, 개발 및 국내 판매는 EFM 네트웍스가 모두 맡고 있다. 다만 중국, 유럽 시장에서는 지온콤이 마케팅과 제조를 담당한다고 하는데 위의 내용을 전부 종합해보면 지온컴이 EFM 네트워크의 자회사나 계열사도 아닌 독립적 회사이고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방식)이란 말을 듣기 좋게 바꾼것에 지나지 않을 뿐이고 저 주장이 맞다면 OEM은 설계자체는 주문자가 하고 생산만 하청업체에서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이피타임이 주장하는 '순수 국내 기술 공유기'라는 주장에 전혀 문제가 없다. 다만 중국 OEM이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잡아떼는 아이피타임과 국내에서 판매 되지 않는 제품도 지온컴 홈페이지에 올라온다[4]는 걸 보면 깔끔하진 않다.
다나와 제품 의견란에 본 내용을 소개하면 ipTIME 관계자의 견제가 들어온다. #
참고로 삼성전자에서 판매하는 공유기인 SWW-3100BG[5]와 SWW-3200RM[6]이 ipTIME 공유기를 제조하고 있는 지온콤에서 제조된 제품이며#, 탑재된 펌웨어 역시 ipTIME 모델과 상당히 비슷하다.
또한, 지온컴의 제품은 중국 내수시장에서 totolink라는 브랜드명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다.
3.2 뻥안테나
과거 뻥안테나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공유기에 달린 세개의 안테나중 하나는 장식품이라는 이야기. 이때문에 경쟁회사 라고 하기도 뭐할정도로 점유율이 낮긴 하지만 네티스의 3Tx-3Rx 공유기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4 제품군
워낙 제품 파생형이 많아서 같은 숫자를 달고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뒤의 영문철자에 따라서는 완전 딴판인 공유기가 나오기도 한다. 그런경우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할것이다.
4.1 공유기
4.1.1 유무선 공유기
제품 명 규칙은 아래와 같다. 참고로 대형 할인 마트에서 파는 NxE 같은 보급기나 Smart, Extender, Mini 등의 특화 제품들은 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 세 자리 숫자가 포함될 경우 : 10/100Mbps (ex.n904)
- 네 자리 숫자가 포함될 경우 : 10/100/1000Mbps (ex.n8004)
- 앞 자리 숫자의 의미 : 장치의 등급(1이 보급형이며 숫자가 커질수록 하이엔드 모델)
- 끝 자리 숫자의 의미 : 해당 제품의 LAN 포트 개수
- 숫자 앞 영문 스펠링의 의미 : 해당 제품이 지원하는 무선랜 규격.(B, G, N, A)[7] T의 경우 유선전용.
- 숫자 뒤 영문 스펠링이 i, M, T : 미디어텍(구 라링크)[8] 사의 칩셋[9][10]
- 숫자 뒤 영문 스펠링이 E, R : 리얼텍의 칩셋
- 숫자 뒤 영문 스펠링이 A, BCM, S : 브로드컴의 칩셋[11]
- 숫자 뒤 영문 스펠링이 NS : 간이 네트워크 스토리지(NAS)를 지원한다. USB로 스마트 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일부 고급형 모델의 경우에는 토렌트 기능까지 제공한다.
- 맨 끝에 -dual이 붙은 것 : 멀티코어 프로세서 사용[12]
- mini : 초소형 모델, 무선전용
간혹 유통 경로나 제품에 포함된 고급 기능에 따라 이름이 바뀌기도 한다. 예를 들어 숫자 뒤 영문 스펠링이 V라면 VPN 기능을 지원하는 의미이거나 대형 할인마트 등의 유통 경로로 판매되는 제품이라는 의미인데, 전자의 경우 AS 기간이 3년이지만, 후자의 경우 1년이다. 하지만 대형 할인마트에서도 전자의 제품을 파는 경우도 있으니 잘 살펴보고 구입할 것.
워낙 제품수가 많은데다 같은 넘버링을 가지고서도 뒤에달린 수식어에 따라서 완전 딴판인 제품이 나오는 경우도 부지기수라 이걸 모두 적으려면 여백이 너무나도 부족해서 적지 못하므로 회사 전체라인업을 소개하는 사진을 보는게 더 찾기 쉽다. 회사제품 전전체 라인업(2015년 9월 기준)
4.2 NAS 및 저장장치
4.2.1 NAS
NAS 네이밍은 보통 그 NAS가 지원하는 하드베이 수에 따라 나누어진다 예를들면 NAS-1은 1베이 제품이며 NAS-4는 4베이 제품이다. [13]
스펙은 CPU 메모리 순이다.
- NAS 101 최초의 제품으로 성능이 매우 낮아 기가비트로 연결해도 속도 향샹이 거의 없다. 게다가 ipTIME NAS의 장점중 하나인 NTFS지원도 제대로 지원을 하지않고 파일이 다날아가는등 심각하게 문제점이 많다.
- NAS-1 1베이 제품. 1.2Ghz DDR2 256Mbyte
- NAS-2 2베이 제품. 1.2Ghz DDR2 256Mbyte
- NAS-2e 2베이 제품이나 사양이 NAS-4급으로 업글된 제품. 1.6Ghz DDR3 1Gbyte
- NAS-2 WD RED[14]
- NAS-2dual 2베이 신제품 1.6Ghz 듀얼코어 DDR3 2Gbyte USB 3.0 듀얼 기가 비트 랜
- NAS-3 2.5인치 1베이 제품. 1.2Ghz DDR2 256Mbyte
- NAS-4 4베이 제품으로 사양도 가장 높았다. 2Ghz DDR3 1Gbyte
- NAS4dual 4베이 신제품 1.6Ghz 듀얼코어 DDR3 2Gbyte USB 3.0 듀얼 기가 비트 랜
- NAS2dual 2베이 신제품 1.6Ghz 듀얼코어 DDR3 2Gbyte USB 3.0 듀얼 기가 비트 랜
4.2.2 외장 하드디스크 케이스
- HDD 1025
- HDD 2025
- HDD 3025
- HDD 3035
- HDD 3125
4.2.3 외장 ODD
- ODD 1035
- ODD 101
4.3 멀티미디어
이쪽은 ipTIME이 아닌 playTIME 브랜드를 쓴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전 제품이 단종된 상태.
- N35 - H35의 네트워크 및 DVI 지원 개량판.
- H35
- ↑ 현재도 벤처기업이기는 하지만, 영업이익만 80억 원이 넘는 기업이다. 게다가 자신보다 규모가 큰 기업도 계열사로 소유하는 등 일반적인 벤처기업의 레벨을 뛰어넘었다.
- ↑ http://efm-net.com 라는 도메인도 사용은 하지만, iptime.com 을 이 frame으로 보여줄 뿐이다.
- ↑ 다만 요즘은 공유기 해킹으로 인한 악성코드 유포가 문제시되면서 보안 설정을 하는 집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를 검색해보면 거의 대부분이 자물쇠가 걸려있다.
- ↑ 지온컴도 자체적으로 제품설계를 한다는 뜻
- ↑ 2.4GHz. 안테나 3개
- ↑ 2.4GHz 안테나 2개/5GHz 안테나 2개, 듀얼 밴드
- ↑ A는 AC지원 규격이며 이전 아이피타임 공유기 대부분은 N규격 지원이므로 N을 달고나왔다.
- ↑ Ralink(이하 라링크)는 2011년에 Media tek(이하 미디어텍)에 인수되었고 2012년까지 그래도 라링크 브랜드를 유지시켰다. 2013년부터는 아예 미디어텍으로 표기. 즉, 같은칩셋이라고 하더라도 2012년 이전 출시모델은 라링크로 표기되고 2013년 이후 출시모델은 미디어텍 칩셋으로 표기된다.
- ↑ 숫자 뒤 영문 스펠링은 N 이후부터 나왔으며, G 이전의 모델들은 첫 자리 숫자에 따라 고급형/보급형만 나누어졌으며, 숫자 뒤 영문 스펠링이 있어도 이 규칙에 들어맞지는 않는다.
- ↑ i는 내장형 안테나 제품(internal).
- ↑ A로 끝나는 제품들(Antenna)은 거기에다 SMA커넥터를 달아 안테나 교체도 가능한 놈들이 있다. 게인이 큰 안테나를 쓰면 체감성능이 높아진다지만, 가성비가 딸려서 비추하는 경우가 많다. N704A, N104A, 등이 그 예. G 시절에는 고급형은 대부분 그런 기능이 있었지만 N으로 넘어오면서 몇몇 장비에만 넣어줬다가 N 후기에는 안테나 교체 기능이 도태되었다.
- ↑ 중급형 한정. 고급형은 100% 멀티코어 프로세서라 -dual 접미사를 붙이지 않는다.
- ↑ 단 항상 같은네이밍 방식은 아니라 1베이 짜리 2.5인치 하드용 NAS인 NAS-3같은 물건도 있다
- ↑ WD사의 RED 제품군 하드디스크 기본 탑재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