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밑줄은 시청 소재지.

용인시의 일반구
일반구수지구(水枝區)기흥구(器興區)처인구(處仁區)


밑줄은 구청 소재지.

기흥구 법정동
법정동
신갈동구갈동상갈동하갈동보라동지곡동
공세동고매동농서동서천동영덕동언남동
마북동청덕동동백동중동상하동보정동

器興區 / Giheung-gu


기흥구청 전경. 이 동네 시청이나 모 구 구청에 비해 적절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관곡로 95(舊 구갈동 355번지). [기흥구청 홈페이지]

기흥구
器興區 / Giheung District
국가대한민국
면적81.67km2
기초자치단체용인시
하위 행정구역11
시간대UTC+9
인구412,683명
(2016년 7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4,980.59명/km2
구청장김도년
국회의원김민기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표창원 (보정동, 동백동, 마북동)
초선(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1 개요

경기도 용인시의 서부에 있는 일반구. '16.7월 기준 인구는 412,683명[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05년 용인시의 인구포화로 일반구제를 실시할 때 '구흥구'(구성+기흥)[1] 혹은 이 지역의 옛 이름을 딴 '용구구'로 하려고 했으나 주민 여론조사에서 기흥구라는 이름이 더 많이 나온 것과 함께 모 반도체 공장에서 징징대는 바람에[2] 기흥구로 확정되었다.

물론 단순히 삼성의 영향으로만 보기 힘든 게, 오랫동안 기흥면-기흥읍 일대에서 기흥이라는 명칭을 써와 익숙한 것도 있다. 경부고속도로의 나들목도 큰 영향을 끼쳤다. 기흥IC는 초기부터 있던 녀석이다. 그런데, 구성읍 어쩔건데?! 기흥구에는 구성읍 지역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구성'이라는 지명을 살리지 못했다고 옛 구성읍 쪽 사람들이 상당히 깐다. 괜찮아 분리하면 돼. 그런데 게리맨더링 크리 그래도 일단 전철역도로명에나마 살린걸 위안으로 삼자.

이쪽도 현재의 구청 건물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난개발에 의해 급속히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기존의 기흥읍사무소 건물[3]이 감당하지 못해 동네 자체가 난개발인것처럼 읍사무소도 마구잡이로 증축건물 및 조립식 건물이 덧대어진 안습 상태를 면치 못하였으나, 인구 10만을 넘어선 2004년 2월에서야 새 읍사무소 건물[4]을 신축하여 이전하게 되었고, 2005년 10월 기흥구 출범과 동시에 기흥구청으로 쓰게 되었다. 또한 구청 출범 이후 3층으로 증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흥읍과 함께 현재의 기흥구를 이루고 있는 또 하나의 축인 구 구성읍사무소는 구성동주민센터가 되었다.

이곳은 수지구와 마찬가지로 딱히 중심지가 없이 주변 타 지역의 생활권에 편입되는 경향이 높은 용인시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곳으로 구성지역은 분당신도시, 보정동의 경부고속도로 서쪽은 수지구, 신갈과 동백 지역은 수원시, 영덕동은 동탄신도시영통구 신영통 지역의 영향권에 속한다. 용인시청이 있는 처인구의 영향권에 속하는 곳은 없다.[5]

2 현재 인구수[6]

전체409,590
신갈동36,471기흥동22,565구성동40,979
영덕동44,404서농동20,219마북동31,638
구갈동27,285상하동24,856보정동36,193
상갈동46,379동백동78,601


3 정치

새누리당(보수정당) 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보수정당 경합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경합 지역각 당 경합세 득표율민주계열 경합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더불어민주당 우세지역우세정당 평균 득표율
마북동56%기흥동51%신갈동52%영덕동57.5%
보정동54.5%구성동52.5%상하동52%구갈동53%
상갈동53%
서농동60.5%
동백동58.5%
  • 위 표는 지방선거의 광역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나 기초비례대표 정당지지율 +α 가 되는 지방선거의 광역선거, 총선, 대선등의 1:1구도 내 각 양대 정당의 양자구도 시의 대략적 평균 지지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실제 선거에서는 후보나 각종 변수, 구도, 후보 등의 변화에 따른 크고작은 득표율 오차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인구는 2012년 기준 35만명을 돌파하여 기흥구와 수지구국회의원 선거구 분구가 유력하였으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수원시 권선구와 더불어서 수도권 국회의원 지역구가 늘어나는데 불만을 가진 지방 국회의원들의 반발에 밀려서 일부 동을 처인구 선거구로 넘기고[7] 수지구의 일부 동을 기흥구 선거구로 넘기는[8] 역대급 최악의 게리맨더링[9][10]이 발생(...)하여 단일 선거구로 남았다.

2014년 현재도 기흥구의 인구 폭발에 따라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빼도박도 못하고 분구를 해야 한다. 인구 증가 속도를 감안하면 아예 일반구 자체로 분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는 하다. 용인시 인구가 곧 100만 명에 이르게 되기에 추가 분구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일반구 분구를 위한 필요조건인 인구 50만 명에 미달되어 어렵다는 견해도 있으나, 분구 시에는 꼭 기존 영역을 그대로 유지할 필요는 없다. 수지구 일부를 편입하는 등 경계 조정을 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그 방법으로 분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보인다. 원래 죽전은 일제강점기때 구성으로 편입된 이래 수지가 아닌 구성에 속했던 곳인데, 경부고속도로 죽전 휴게소 관리 때문에 수지로 편입된 곳이기 때문.[11]

구성동과 마북동, 보정동 정도를 제외한 전 지역이 야권 강세인 지역이다. 현재 이 지역을 연고로 한 국회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김민기 의원이며 도의원도 4명 중 3명이 야당 인물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해서 선거구 분구가 예정되어 있다. 과거에 용인 갑(처인구)에 내줬던 동백동, 마북동 일대와 함께 보정동, 구성동까지 구 구성읍 일대는 기본적으로 새 선거구로 가는 것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수지구에서 오게 될 지역구 문제로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여당성향이 강한 상현 1,2동이 붙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상현 1,2동이 새 선거구로 들어가게 된다면 또 다시 게리멘더링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구성 쪽 사람들 특히 야당성향이 강한 동백동 사람들의 불만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솔직히 상현동과 구성일대는 관련이 거의 없는 동네인지라... 상현동 주민들 입장에서도 상관 없는 지역구로 들어가는건 원치 않을 듯

결국 2월 28일 확정된 선거구 획정안에서 새 선거구에는 구 구성읍에서 상하동이 제외된 지역과 죽전 1,2동 지역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확정이 됨에 따라 향후 구성구 분구 떡밥이 다시금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제는 국회의원 선거구로 지역이 완전히 묶였기 때문이다.

4 분구 떡밥(인줄 알았는데...)

동백지구 쪽에서 구성구(가칭) 분구 추진을 주장하고 있다. 생활권이 신갈, 구갈이 아닌 죽전, 분당인데다, 난개발의 상징인 수지에서 벗어나고 싶고 중앙정부 입김에 구성에서 수지로 붙었던 것을 되돌리려는 죽전[12]과거에 수지땅이었다가 일제에 의해 구성으로 붙은건 생각 안하나보다., 용인 북서부치곤 묘하게도 교통이 몰리는 헬게이트 따윈 없고 나름 조용한 동네인 구성 등 세 지역의 이해관계가 물려있다.

그러나 위에서도 언급됐듯, 19대 총선에서의 역대 최악급 게리맨더링 때문에 분구 얘기가 더 가열차진 상태이다. 특히 19대 총선 이후로 처인구가 구성 지역을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2015년 시행 예정인 고교평준화 시행권역에도 같이 묶일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일단 일반구 학군별로 진행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기흥구 학군과 처인구 학군과 별개가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2014년 새롭게 당선된 정찬민 시장에 의해 구성구 분구가 가시화되었다. 인구 100만의 도시가 되어 특례시로 지정받고 그와 동시에 분구를 하면서 행정구역 개편도 하겠다는 청사진을 낸 것이다. [#]

마침 2014년 10월 30일 헌법재판소에서 현행 선거구제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현행 1개 선거구 인구의 상한:하한 비율을 3:1에서 2:1로 줄여 상한 인구는 27만 7977명, 하한 인구는 13만 8984명으로 조정하라고 권고하였다.
2012년 총선 때 기존 선거구제 상 상한 32만여 명 이하로 만들기 위해 37만여 명인 수지구 중 상현2동을 기흥구 선거구로 넘기고, 원래 넘치던 기흥구 중 동백동·마북동 10만여 명을 처인구 선거구로 넘겨서 용인시 갑(처인구+동백동·마북동) 305,278명, 용인시 을(기흥구 중 동백동·마북동 제외+상현2동) 306,708명, 용인시 병(수지구 중 상현2동 제외) 290,289명의 [13], 권고안에 의한 상한 27만여 명 때문에 선거구를 또다시 개편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따라서 용인시는 선거구를 하나 더 늘릴 수 있게 되었는데, 그 방법으로 구성구 분구론이 부각되었다. 구성지역 인구는 2014년 후반 기준으로 동백동 73,911명, 마북동 31,456명, 구성동 40,234명, 상하동 24,155명, 보정동 35,613명, 죽전1동 59,546명, 죽전2동 19,982명으로 총 284,897명이 되어 1개 일반구로 분구하기에는 충분하지만, 선거구 상한인 27만여 명은 초과하게 되며 반대로 기흥구의 인구가 20만 명 이하로 급락한다는 문제가 있다. 이 경우 기흥구 구갈동과 연담되어 있는 상하동만 기흥구에 남기면 구성구의 인구는 260,742명으로 선거구 상한에 맞출 수는 있다. 솔직히 상하리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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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용인시 계획에는 죽전 편입은 고려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는 소사구를 없애려다가 오정구, 원미구마저 없애려 하는 부천시책임읍면동제의 확산으로 인해 분구 떡밥마저 사그라들 수 있을지도? 이 책임읍면동제에 대한 것은 언론마다 조금 갈린다.

현재로서는 가칭 구성구에 보정동+마북동+구성동+동백1동+동백2동+상하동으로 구성하며,
면적 34.40제곱km에 인구 205,049명으로 보고 있다. 이 안에 따르면 기흥구가 그냥 2개로 분구될 뿐이며 처인구와 수지구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동백동 주민들은 우리가 인구 제일 많다며 명칭은 동백구로 하며 구청도 동백동으로 다 갖고 오자고 주장하고 있다.

경기 신문 [인구 100만 앞둔 용인시, 기흥구 분구 ‘이목집중’]에서는 "특히 행자부 역시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 등과 상관없이 일반구를 둔 지자체에서의 구 폐지와 대동제 시행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어 기존의 분구를 둘러싼 승인 거부에 대한 우려와 회의적인 시각 역시 사라진 상태다."라고 되어 있다.

반면에 용인시민신문 [“인구 100만 돌파 맞춰 기흥 분구하겠다”]에서는 정찬민 시장이 직접 “행정자치부의 책임읍면동, 대동제 추진 등 정부정책상 승인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며 “하지만 행정서비스나 삶의 질 향상 측면에서는 분구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2014년 정도만 해도(인구 92만명 가량) 거의 엔하위키 안에서만 떠돌던 떡밥으로 주민 까페 조차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그런데 2015년 인구 98만명을 찍자 슬슬 언론 기사에도 나면서 용인시차원에서도 어느정도 준비하고 있다. 일단 명칭은 구성구를 가칭으로 하며 8과 40팀 규모로 구청을 꾸릴 준비까지 하고 있다. [인구 100만 앞둔 용인시, 기흥구 분구 ‘이목집중’] 정찬민 시장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행자부에서 허가할지는 미지수. 물론 울산광역시 인구를 넘어선 수원시급[14]으로 인구 압박만 된다면 가능 하지만, 100만을 앞둔 인구만으로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고양시마냥 아직 100만 넘은것도 아니고

분구 자체는 현재 지역주민들도 대부분은 관심이 없는 주제이다. 주로 선거구 차원에서 선거구 독립이 필요하다고 비교적 활발히 논의 되는 정도이다.

2016년 2월 28일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 되면서 분구 떡밥이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이전에 주장하던대로 구 기흥읍 일대에서 상하동일대가 포함된 을선거구가 구성이 되었고, 새로 신설된 정선거구는 구 구성읍 일대에서 상하동이 빠진 대신에 죽전 1,2동이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이른바 선거구의 형태로 가칭 구성구의 형태가 완성이 된 것이다.

2016년 4월 13일 펼쳐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 정 국회의원으로 표창원 후보가 당선되었는데, 공약으로 용인 정 지역구 행정분구를 택하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수면 아래 가라 앉아 있었던 가칭 구성구 분구 움직임이 다시금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5 교통

분당선이 남북을 가로지르며, 용인경전철이 동서를 가로지른다. 분당선보정역부터 상갈역까지, 용인경전철기흥역부터 초당역까지의 구간이 기흥구에 해당한다.

6 행정구역

6.1 구 기흥읍 지역

6.1.1 구갈동(舊葛洞)

과거 기흥읍 구갈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본래 이 지역의 명칭이 갈천이었는데 바로 옆에 신갈이란 동네가 생겨서 '갈천에 있는 옛 동네'라는 이름의 구갈이 되었다고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구갈동 문서 참조.

6.1.2 신갈동(新葛洞)

과거 기흥읍 신갈리가 위치했던 곳으로 기흥읍 시절에는 기흥읍사무소(현 신갈농협 위치)가 있어서 기흥읍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었다. 종종 기흥읍 전체를 '신갈'로 통칭하기도 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신갈동 문서 참조.

6.1.3 상갈동(上葛洞)

해당 항목 참조


6.1.4 영덕동(靈德洞)

이 문단은 영덕동(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운정보다 더한 핌피계의 신예

과거 기흥읍 영덕리, 하갈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나들목을 중심으로 수원시 쪽 방면에 있는 동네.

기흥읍이 구로 변경되었을 때 행정동으로 신갈동에 편제되었으나, 최근에 영덕동 일대에 흥덕택지지구가 개발이 되면서 새로운 행정동인 영덕동으로 독립이 되었고, 하갈동은 거기에 딸려 오게 되었다.

흥덕동으로의 명칭 변경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는 해결된 상태다. 재미있게도 기흥구에 속하면서도 정작 기흥구 중심지역을 오가는건 마을버스가 전부고, 대부분 시내버스는 영통이나 수원시가지 쪽을 향할 정도로 생활권은 수원이다. 지리적으로도 같은 용인인 신갈동(수원신갈IC) 방면으로는 고개를 끼고 있는데, 영통/수원시내 방면으로는 평지다. 한 위키러는 거주지가 흥덕신도시인데, 친구들끼리 "야! 우리 마을엔 시내가 없어! 영통(수원)이 시내야!라고 말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집에서 걸어서 수원에 있는 영어학원에 가기도 한다

흥덕지구가 개발될 때 LH공사가 도서관을 기부채납하였는데 용인시에서 에버라인과 용인시청사 등에 돈을 모두 낭비한 나머지 책을 구매하지 못한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있었으며, [15] 이에 분개한 흥덕지구 주민들이 수원시 편입을 요구한 적이 있다. 사실 수원시에 편입되어도 위치상으로는 상관없다. 오히려 그게 나을 수도 아직 용인시 공무원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참고로 영통지구 중에서 황골마을 일대가 바로 이 영덕리 관할이었다. 나머지 영통지구는 과거 화성군 태안읍 영통리였으나, 1995년에 상기한 영덕리 황골마을 지역과 함께 수원시에 편입된 것.[16]

때문에 영통-영덕의 경계획정은 42번 국도를 중심으로 깔끔하게 나눠지지 않았다는 문제가 있다. 이는 택시 탈 때 여실히 드러나는 문제이기도 하다.

6.1.5 서농동(書農洞)

이 문단은 서농동(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과거 기흥읍 서천리, 농서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이 지역은 기흥구의 중심지역인 구갈, 신갈지역과의 거리가 상당히 멀고 영통에 가까운 지역에 속한다.[17][18]

서천동은 바로 위에 영통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영통의 일부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행정적인 주소만 그렇고 실질적인 생활권은 수원시 영통구에 가깝다. 당장 상권 자체가 영통 쪽에 발달해 있다.

농서동은 대부분 지역이 삼성전자 기흥공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징징대는 바람에 2005년 일반구 분할 실시 당시 '구흥구(구성+기흥)' 혹은 용인의 옛 이름인 '용구(龍駒)'에서 따온 '용구구'로 명명하려다, 현재의 기흥구라는 명칭으로 확정되었다.
이 서농 아니다

6.1.6 기흥동(器興洞)

이 문단은 기흥동(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과거 기흥읍 공세리와 고매리가 위치했던 지역이다. 지금도 공세리 고매리라고 많이 부른다

원래는 기흥의 중심지가 공세리에 있었으나 신갈로 옮겨간 이후 발전에서 소외된 지역이 되었다. 기흥이라는 명칭에 걸맞지 않게 발전이 덜 되어있는 지역이다. 기껏 용인시-오산시를 잇는 중간에 있는 곳으로 인식될 정도.

그러나 바로 옆 동네인 동탄이 동탄신도시로 개발됨에 따라 덩달아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동네다.

2015년 8월에 코스트코 용인점이 오픈하여 이 동네에도 처인구, 분당신도시, 동탄신도시 등에서 몰리는 사람으로 헬게이트가 열릴 전망이다.

6.2 구 구성읍 지역

6.2.1 구성동(駒城洞)

과거 구성읍 언남리와 청덕리가 있던 지역이다.

언남동은 마북천 동쪽 지역의 남동(南洞)과 용인향교를 중심으로 한 언동(彦洞)으로 이루고 있다. 옛 구성읍사무소(현재 구성동사무소)가 위치하던 곳으로, 구한말 전까지만 해도 영남대로가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해 전통적인 용인의 중심지 역할을 맡고 있었다. 그 증거가 용인 향교와 아파트단지 마을이름으로 남아있는 하마비마을 등이다.

청덕리 청덕동은 과거에는 작은 산골마을에 지나지 않았을 정도로 구성 지역 중에서 개발이 늦었다.

6.2.2 마북동(麻北洞)

과거 구성읍 마북리가 있던 지역이다.

23번 지방도변의 연원마을, 한성컨트리클럽 너머의 교동(校洞)·마곡(麻谷), 마북천 서쪽 지역에 구성초등학교가 위치한 북동(北洞)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도상 마북동의 구조는 좌우로 길게 늘어뜨린 구조지만, 실제로 거주지 구조는 야산을 중심으로 도넛 모양 비슷한 구조로 돼있다.

관내 전철역으로는 분당선 구성역이 있으며, 용인역(GTX)은 구성역과 연결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6.2.3 보정동(寶亭洞)

과거 구성읍 보정리가 있던 지역이다.

이 지역은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두 지역으로 나뉘어져 버린 지역이다. 보정동 서쪽과 동쪽의 연결도로는 토끼굴 몇 개만 있고 대부분은 마북동 여성인력개발센터 앞 사거리나 풍덕천교차로를 이용하는 실태다. 고로 사실상 보정동의 동서는 전혀 다른 동네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관내 전철역으로는 분당선 보정역이 있는데 역이 분당차량사업소와 신촌마을 포스홈타운 아파트와 붙어있기 때문에 전철역 인근 상권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6.2.4 동백동(東栢洞)

해당 항목으로.


6.2.5 상하동(上下洞)

위아래 이곳에서 장난칠 때 많이 쓰인다

과거 기흥읍 지석리, 구성읍 상하리, 어정리 일부가 합쳐진 지역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상하동 문서 참조.

6.3 관련항목

  1. 사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이전에 現 신갈동 주변을 '구흥면(駒興面)'으로 부르기는 했다.
  2. 그런데 여기엔 꽤나 그럴듯한 명분이 있었다. 기(器)에 흥할 흥(興)인데, 여기서 말하는 그릇은 도자기, 즉 세라믹(Ceramics)이고 세라믹은 반도체의 재료로 쓰인다는 게 이유. 그래서 삼성전자는 이 지명에 나름 애착을 갖고 있다고. 정작 조선시대에 그릇이 흥했던 곳은 분원 가마가 있던 처인구 모현면이다? 다만 '기흥'이란 지명은 전통적인 지명이 아니라 조선총독부가 만든 지명이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당시 기곡면, 구흥면을 통합하면서 기곡의 '기'와 구흥의 '흥'을 합성하여 지은 것.
  3. 옛 신갈리(현재의 신갈동) 60번지 일대 현재 신갈동주민센터 및 기흥보건소가 위치 [당시 사진]
  4. 당시 구갈리(현재의 구갈동) 355 소재
  5. 신갈과 동백은 엄밀히, 수원시처인구를 사이에 두고있어, 생활권이 사람에 따라 나눠져있는 편이다. 신갈은 주로 수원, 동백은 수지/처인 생활인구가 많은편이다
  6. 2016년 02월 주민등록인구 기준
  7. 마북동, 동백동
  8. 상현2동
  9. 여담으로 구 구성읍 지역인 마북동(용인 갑)과 언남동(용인 을)은 마북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선거구가 갈라져버리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했다.
  10. 지금까지 국회의원 선거구를 결정할 때 이렇게 행정구역을 무시하고 동을 마구 넘기는 경우는 없었다.(...)
  11. 죽전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수지구 항목의 죽전동 일대 단락을 확인 바란다.
  12. 근데 여기도 만만치 않은 난개발 지역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죽전의 자연부락인 대지 일대는 그런대로 평지인지라 괜찮지만, 죽전에서 모현면 능원리로 넘어가는 43번 국도 우회도로변의 아파트 단지 그야말로 난개발 그자체. 그낭 가파른 언덕에다 아파트를 때려 지었다. 2000년대 이후 개발된 죽전카페거리~단국대학교 주변은 그런대로 봐줄만 하긴 하다.
  13. 게리맨더링 3개 선거구로 맞춰 놓았는데
  14. 참고로 수원은 권선구를 분구하려 하고있다.
  15. 이것도 경기도꿈나우 기자단 2기 발대식에서 한 어머니가 도서관에 책이 없어서 개관을 못하고 있다고 항의해서 부랴부랴 진행한 것일 수도 있다.
  16. 수원시 지도를 보면 황골마을 쪽 경계선이 용인시 영덕동 쪽으로 삐죽 튀어나온 것을 알 수 있다. 정확히 영통지구 개발부지 경계를 따라 수원시에 편입된 것.
  17. 이러한 특징 때문인지 2006년까지 서천동과 영덕동 일대는 수원남부경찰서 [관할 지역이었다].
  18. 일부에서는 이곳과 영통•망포 일대를 신영통이라고 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