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퓨처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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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퓨처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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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넷마블 몬스터
유통넷마블 게임즈
플랫폼안드로이드, iOS
출시일2015년 4월 30일
장르액션 전략 RPG
등급구글플레이 만 12세 이상,
앱스토어 만 9세 이상
링크네이버 공식 카페
모비럼 글로벌 공식 커뮤니티
페이스북 페이지

1 개요


공식 CF 영상

마블의 자회사 넷마블 몬스터에서 마블사의 IP를 바탕으로 개발, 넷마블게임즈에서 유통하는 게임으로, 2015년 4월 21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공개되었다[2]. 게임 내 스토리는 의외로 마블의 피터 데이비드가 담당하여 기존의 소스와 게임을 적절히 배합한 스토리를 뽑아내었다. 글로벌 출시 이후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세계 각지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흔히들 이 게임의 스토리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이후 이야기라고 오해하고 있지만 완전히 별개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애시당초 MCU의 후속작이라면 그린 고블린이나 베놈, 캡틴 마블 같이 아직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등장하지 못한 캐릭터들이 나올 수 없기 때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설정을 일부 채용해오기는 했지만 그것도 일부의 캐릭터들에게만 해당된다. 예를 들어 MCU의 울트론토니 스타크브루스 배너에 의해 창조되었지만, 본 게임에서는 행크 핌에 의해 창조된 것으로 나온다. 다만 차원의 틈 던전의 시나리오에서 울트론이 토니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장면은 차원의 틈의 다른 차원의 울트론이기 때문에 이 세계의 본래 울트론이라 볼 수 없다. MCU의 설정과 동일한 다른 차원의 울트론이라 보는것이 타당하다.[3] 스테이지 1-3에서 블랙 위도우가 행크가 만들지 않았으면 토니가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얘기하거나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오리지널 캐릭터 젬마 시몬스가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것을 볼 때 본 게임의 세계관은 MCU의 설정을 어느정도 차용한 또 하나의 지구다. 이후 지구-TRN421 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애시당초 본 게임의 프롤로그가 시작부터 평행세계에서 건너 온 또 다른 히어로들이 원래 세계의 캡틴 아메리카를 죽이고 세계를 파괴하더니, 닉 퓨리 국장이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과거로 서포트 로봇인 조캐스터[4]를 보내 문제를 해결 할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내용이기 때문. 평행 세계의 다른 인물이라는 설정으로 우리가 알던 마블 히어로들이 빌런으로 왕창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MCU나 원작 코믹스와는 전개가 다르다.[5]

플레이어의 상당수가 MCU의 작품을 통해 유입될 것임을 의식했는지, 게임 곳곳에 MCU의 팬들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요소가 존재한다. MCU의 영화에 출연한 적이 있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해당 캐릭터를 실사 영화에서 담당한 배우를 바탕으로 모델링이 짜여있다.[6] 몇몇 캐릭터는 코스튬까지도 MCU의 모습을 그대로 따오기도 했으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캐릭터 대부분은 아예 추가 코스튬까지 추가되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젬마 시몬스가 어벤저스를 돕는 과학자로 등장하며, 진행을 돕는 NPC는 서포트 로봇인 조캐스터다.

현재 폭스사에 판권이 있는 엑스맨을 제외하면 의외로 신캐의 등장이 매우 즉각적이다. 특히나 마블이 현재 방영중인 프로그램의 캐릭터들이나 유니폼이 즉각 추가되는 편. 에이전트 오브 쉴드, 데어데블 등 마블의 미디어 믹스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유저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러다 마블 드라마, 영화 홍보 게임이 되어버릴 판. 원작 기반의 게임인 만큼 홍보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닌데다 이 게임도 제법 높은 퀄리티를 갖추고는 있지만, 여러 문제점들로 인해 출시 당시의 인기는 사그라들고 있어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니 애초에 홍보를 안 하잖아?

하지만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개봉 이후 마퓨파 또한 순위가 동반 상승했다. 극장에서 영화 시작 전 광고로 인해 신규유저 및 복귀유저가 대량으로 게임으로 몰려 한창 시빌워 붐일때 매출 순위가 10위권 안으로 역주행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시빌워 개봉 2달 뒤인 현재 마퓨파는 매출 순위 4위를 달성했다! 그래서 그런지 매출 순위 100위권일때의 마퓨파와는 달리 운영도 나름 섬세해지고 이벤트도 잘 하고 있어 서버종료 의혹도 서서히 줄고 있다.[7]

2 초보자들을 위한 팁

항목 참고.

3 게임 시스템

3.1 임무

예전에는 장비강화 재료를 주는 일반임무와 생체데이터를 주는 정예임무로 나뉘어 있었다정예는 일일 3번제한으로

3.1.1 스토리 모드

노른 스톤, 강화 재료, 생체 데이터를 습득할 수 있는 모드. 4 에너지를 소모한다.

3.1.2 차원의 틈

차원의 파편, 카드, 생체 데이터를 습득할 수 있는 모드. 단계별로 4, 6, 8, 10, 12 에너지를 소모한다. 스토리 모드 진행 시 무작위로 등장하며 등장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시 여는 것이 가능하다. 친구 또는 연합원이 연 차원의 틈에도 들어갈 수 있다.

3.1.3 요일 임무

노른 스톤, ISO-8을 습득할 수 있는 모드. 일일 2회 가능하며 10 에너지를 소모한다.

3.1.4 특수 임무

차원의 틈을 고정 임무로 내놓은 모드.

3.1.5 빌런 시즈

혼돈의 토큰을 습득할 수 있는 모드.

3.1.6 월드보스

2.0 업데이트에서 새로이 추가된 엔드 컨텐츠이다. 항목 참고.

3.2 대전

3.2.1 타임라인 배틀

다른 유저의 캐릭터와 스펙을 가진 AI들과 대전하는 모드. 명예의 토큰을 습득할 수 있다.

3.2.2 협동 플레이

자신을 포함한 2명의 유저들과 플레이하는 빌런 시즈. 참가조건은 4☆ 40레벨 이상의 영웅 또는 빌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베타 서비스 기간을 거쳐 정식 모드가 되었다. 베타 기간엔 서버가 매우 불안정하며 난이도나 초대 방법, 일부 유저의 트롤링 등 문제가 많은 편이었는데, 이후로는 입장 제한이 생겨 사정이 좀 나아졌다.

하지만 6성 6마가 아니면 강퇴 당하는 경우가 빈번하니 주의. 매번 강퇴 당해서 서럽다면 비밀방을 만들고 공개방으로 전환하여 방장이 되면 훨씬 방 잡기가 수월해진다.
그러나 위에서도 말했듯 빈번할 뿐이지 항상 강퇴당하진 않는다. 케바케인듯.

2.0 패치 이후, 베스트 리워드 수치가 DPS 순위에 따라 1등은 25%, 2등은 12.5%, 3등은 8%로 고정되면서 순위경쟁을 위한 눈치싸움이 심해지면서 오히려 딜이 센 6성(안젤라, 로키, 쉬헐, 헐버, 아피 등)들이 강퇴를 당하고있다!

VIP 레벨이 올라갈 수록 획득하는 보상의 양도 커지고, 많은 영웅을 보유 할 수록 보상 획득 기회가 많아지기에 사실상 시간 투자 내진 돈 쓴만큼 회수하는 일종의 파밍 모드이지만, 모든 몬스터들이 50레벨 만렙 기준으로 밸런싱 되어 있는지라 지루하게 느끼는 편이다. 이전 버전을 보면 알겠지만 마퓨파 최고의 방학 숙제 컨텐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나....
v2.3.0 패치 이후로 클리어 티켓을 가지고 있으면 협동 플레이도 일반 미션처럼 자동 반복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클리어 티켓만 여유롭다면 골드 및 재료를 손쉽게 파밍할 수 있게 되었다.

3.2.3 배틀월드

시크릿 워즈 업데이트 때 추가된 모드. 배틀월드에서의 태스크마스터의 결투장을 컨셉으로 진행하는 5:5 PVP이다. 처음엔 5명 중 2명의 영웅이 출격하고, 한 영웅이 쓰러지면 다음 영웅이 쓰러지는 식으로 5명의 영웅을 전부 쓰러뜨리면 승리한다. 1일 20회 입장 가능하며, 입장하는데는 입장비가 들지만 장비 강화 키트, 스타크제 설계도, 400 골드 등 쪼잔한 수준이라 그냥 입장이 가능하다고 봐도 된다.

승리하면 점수를 얻고 패배하면 점수를 잃는 방식으로, 획득한 점수에 따라 랭킹을 나누고 특정 영웅의 생체 데이터를 지급한다. 이때 100위 이내, 777위, 7777위, 77777위인 유저들에게는 더 많은 생체 데이터가 지급된다.

1~3성의 영웅들만 입장 가능한 배틀월드와 4~6성 영웅들만 입장 가능한 배틀월드가 있는데, 4~6성 배틀월드의 경우 입장 조건에 특정 속성, 특정 영웅 포함 등 제약을 건다.[8] 1~3성 배틀월드에선 블랙 캣, 앤트맨, 블랙 팬서 등 얻기 힘든 영웅의 생체 데이터를 지급하며 4~6성 배틀월드에선 쉬헐크, 싱귤래리티, 시스터 그림의 생체 데이터를 지급한다. 하지만 어떤 일인지 어느 순간부터 1~3성 배틀월드가 사라졌다.

업데이트 직후엔 등수제였다. 1~500위까지만 보상을 지급했었는데, 당시엔 입장 제한이 없었고, 1~6성까지 모든 영웅이 입장 가능했기 때문에 강력한 영웅이 많은 과금 유저들이 상위권을 독점해 과금 유저만 강하게 하냐며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했다. 이후 입장 제한과 영웅 제한이 생겼고, 랭킹제로 변경되며 개념 패치라는 호평을 듣고 생체 데이터 획득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추천 영웅들은 딜 잘 들어가고 체력 좋은 영웅들이면 된다. 사실 로키 혼자면 다 해먹을 수 있다. 였지만 지금은 샤론이 다해먹는 시대다. 그리고 최상위권에는 블랙 오더가.... 순수 딜량으로 괴랄한 성능을 자랑해주는 라인업으로는 로키, 카니지, 시스터 그림, 헐크 버스터, 아이언 피스트 등이 있겠다. 잘 육성된 이들이 투입되면 어지간해서는 혼자서 2~3명까지 쌈싸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 선발 2인이 이들로만 되어있다면...

3.2.4 얼라이언스 배틀

현재 유일한 연합 컨텐츠.

3.2.5 섀도우 랜드

16년 9월 20일 새로 생긴 컨텐츠.

3.3 쉴드 개발실

15년 7월 8일 패치때 새로 생긴 컨텐츠. 설정상 젬마 시먼스가 만든 장치로, 다른 차원과 연결되서 생겨난 반물질을 이용해 차원을 이동하거나 다른 차원의 물건들을 구매해오는 기계들이다.

3.4 카드

시크릿 워즈 업데이트 때 추가된 시스템으로 마블 코믹스의 다양한 커버를 모은 후 장착하는 컨텐츠이다[9]. 이후 카드로 변경되었다. 카드는 차원의 틈에서 획득이 가능하고 각 카드마다 효과가 다르다. 카드는 최대 5개까지 장착이 가능하고 카드의 별 등급이 높으면 높을 수록 효과가 좋다. 1성카드 하나에 5개를 먹여서 2성으로 올리고, 2성 카드 하나에 2성카드 5개를 먹여서 승급이 가능한데, 단순 계산으로 조합으로만 6성카드를 만드려면 1성 카드가 7776개 필요하다.(강화되는 카드 포함)

참고로 등급에 따라 카드를 부르는 명칭은 아래와 같다.
명칭 표기
일반
고급 ★★
희귀 ★★★
영웅 ★★★★
전설 ★★★★★
신화 ★★★★★★

4 영웅

MARVEL 퓨처파이트/영웅 문서 참조.

4.1 ISO-8

MARVEL 퓨처파이트/ISO-8 문서 참조.

4.2 특수 장비

MARVEL 퓨처파이트의 장착형 아이템.
특수 임무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한 캐릭터에 하나씩만 장착할 수 있다.

5 비판

사실 게임내의 상당수의 문제점이 보완되었거나 보완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거의 옛말이 된 문서이다.

16년 말인 시점으로, 캐릭터들의 생체데이터 수급은 패치를 통해 상당히 얻기 쉽게 바뀌어 노가다가 많이 줄었으며, 섀도우랜드를 통해 기존에 소외된 영웅들 또한 컨텐츠에서 활동할 수있는 기회를 얻었고,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격차도 줄어들어 무과금 유저들도 꾸준히 게임만 한다면 대부분의 게임 컨텐츠를 클리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꾸준함이 노가다라는 건 함정

그러나 넷마블과 유저 사이의 소통 부재가 매우 심각하다. 마블 퓨처파이트 국내 공식 카페에서는 업데이트 내용이나 버그 악용, 그밖의 게임 플레이 개선 요구에 대한 일절의 답변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해외 모비럼 카페까지 가서 정보를 가져와 유저들에게 풀곤 한다. 또 10월 26일 업데이트로 얼라이언스 배틀 클리어 후 얻을 수 있는 골드의 양이 90만 골드에서 40만 골드로 너프당했고 유저들은 당연히 반발했다. 하지만 넷마블은 콧방귀로도 이를 듣지 않으며 유저들을 무시하고 있는 상태다. 얼라이언스 배틀의 난이도를 2개로 나눈 것은 좋았지만 보상 역시 반토막나버려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의 영웅 육성에 부담을 주게 되어버렸다.

물론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현질 유도가 악랄하기 때문에, 정 이 게임에 돈을 써야겠다 싶으면 스타크의 비자금 정도가 가성비가 좋다 할 수 있겠다.

6 논란

7월 20일 방송된 추적 60분에서 한 남편이 게임에 빠지며 자신의 자식을 학대하는 것을 다뤘다. 문제는 방송 자료에서 마퓨파 공카 글들이 나왔다는 점이다. 그 남편은 항상 태블릿으로 게임을 한다고 나왔다.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은 아프리카 TV에서 방송한 한 BJ일 것이라고 추측 중이다. 그리고 해당 지목된 사람이 자신이 맞다고 밝혔다. #공카의 어떤 유저가 추측글을 올렸다.글이 삭제되었다.

7 여담

많은 유저들이 MCU를 기반으로 게임으로 알고 있지만 코믹스쪽 또한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실사영화 판권이 다른곳에 있는 데드풀과 엑스맨, 판타스틱 4 캐릭터들은 마블 코믹스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일단 중요한 게 이것이 판권 문제는 아니라는 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지만, 마블이 팔아넘긴 것은 영화화 판권이지, 게임쪽 판권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볼 수 없는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마블이 그걸 원해서(...) 마블 퓨처파이트는 사실상 마블이 MCU를 기반으로 두고 추진한 1호격 게임[10]이고, 현재 마퓨파 이후로 출시된 대부분의 게임들이 해당 캐릭터를 추가하지 않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의 경우 1은 마블 코믹스의 전 캐릭터를 총망라했었지만, 2의 경우 현재 마퓨파의 캐릭터 라인업과 대동소이한 상황이며, 제작사에서는 팬들의 엑스맨과 판4에 대한 질의에 확답을 회피(...)했다. 사실상 마블이 해당 캐릭터들을 배제하기로 결정하고, 제작사들쪽을 컨트롤 하고 있다는 것이 기정 사실인 상황.[11] 몇몇 게임은 추가가 되고 있지만, 이 경우에는 마퓨파보다 선개발된 작품이 대부분이고... 때문에 이쪽 캐릭터들의 출연은 향후 영화화 판권에 큰 변화가 있기 전까지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캐릭터별로 데미지가 덜 들어간다던지 스킬설계 자체가 어긋난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캐릭터를 손본다기보다 새 유니폼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이 유니폼으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캐릭터들이 있을정도.
각 캐릭터들이 팬이 있음을 의식한 때문인지 어지간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아니면 캐릭터들이 하향패치를 받지 않는다. 한때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캐릭터들도 꾸준한 상향패치로 어떻게든 애정을 쏟아부어 성장만 하면 밥값은 한다. 단지 끝까지 키워도 밥값못하는 몇명이 있다는 것과그 인생역전 포인트가 6성 스킬인 경우가 많아서 무과금의 경우 꽤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함정. 그래도 좋아하는 마블 캐릭터가 있다면 작정하고 키워볼만 하다.

8 관련 문서

  1. 좌측부터 스쿼럴 걸, 그웬풀, 송버드. 어플의 아이콘에 있는 영웅은 매달 실시하는 정기 업데이트가 나올 때 마다 바뀐다.
  2. 김진수 기자, "넷마블의 글로벌 도전, 마블 퓨처 파이트 4월 30일 글로벌 출시한다: 넷마블게임즈와 디즈니, <마블 퓨처파이트> 앞두고 간담회 개최", 디스이즈게임, 2015.04.21. [1]
  3. 이후에 토니가 울트론에게 아빠말 들어야지 라고 말하거나 비전에게 '울트론이 너를 만들었다면 내가 너를 만든 셈이 된다.'라고 말하는 것은 토니의 성격상 울트론이 한 말에 대해서 개드립을 친것이다.
  4. 원작에서 울트론의 딸 정도 되는 캐릭터. 원래 빌런으로 만들었으나 정의의 편으로 전향한 안드로이드이다.
  5. 다만 시공중첩이 주된 소재로 등장하고, 시크릿 워즈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보면 코믹스와도 유사점 또한 찾아볼 수 있다.
  6. 물론 모킹버드, 샤론 카터와 같은 예외도 있다.
  7. 사실 앞으로 수많은 영화가 기획되어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볼때. 넷마블 입장에선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다고 할수 있다. 이런 게임을 빨리 닫을수록 넷마블은 장기적으로 손해만 나온다.
  8. 초창기 1~3성 배틀월드에서도 특정 영웅 포함 등의 제약을 걸었는데, 하필 '아이언맨'을 요구하는 바람에 6성 아이언맨 한 명이 상대 팀 전체를 학살하는 참사가 벌어져 이후 제약이 사라졌다.
  9. 마블 코믹스의 카드의 예를 들면 시빌 워(마블 코믹스),어나힐레이션 컨퀘스트 등이 있다.
  10. 사실 1호격 게임이 되었다에 가깝다. 왜냐하면 스파이더맨이 처음부터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스파이더맨의 소속은 소니 픽쳐스이고, MCU 참전은 협의에 의한 것이다.
  11. 그냥 루머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온라인 게임인 마블 히어로즈만 해도 판4스틱 개봉 즈음에 이벤트를 기획하다가 마블이 이에 반발하면서 이게 그대로 보도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