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전자제품 박람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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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SM Association 'Mobile World Congress'[1]
GSM협회가 주최하고 매년 2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기기 박람회다.
홈페이지는 여기
여담으로 osu!의 매니아 월드컵과 약자가 같아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
2 2011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었다.
2.1 소개되었다고 알려진 제품
3 2012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목요일을 포함하여 바르셀로나에서 열렸으며 1400여개의 업체와 59개국에서 참가했다. 이번 MWC 2012부터 쿼드코어 프로세서[2]를 탑재한 스마트폰[3]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디스플레이는 종전보다 커져 4.7 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까지 등장하였다.[4]
3.1 신제품
3.2 신기술
- Fraunhofer
- 하이닉스
4 2013년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비아에서 개최된다고 한다. 최근들어 신제품 발표회는 MWC와 같은 박람회에서 이뤄지지 않고 제조사만의 특별 이벤트 식으로 발표회가 이뤄져서 위상이 떨어졌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위상은 떨어졌을지 몰라도 여전히 모바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써의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MWC에는 풀HD 해상도의 패블릿[13]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패블릿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8.0을 필두로 LG전자의 옵티머스 G 프로, ZTE의 그랜드 메모 등이 출품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5 2016년
2016년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 한국 기업 삼성전자, LG전자에서는 각각 갤럭시 S7과 LG G5를 선보였다.[14]
- 일본 기업 SONY에서 엑스페리아 X를 선보였다.
- 중국 기업 샤오미에서 Mi 5를 선보였다.
- 대만 기업 HTC에서 HTC Vive의 상용 버전이 공개되었다.
- ↑ 이름의 변천사는 GSM ~ 에서 3GSM ~으로 GSM Association Mobile. ~ 로 바뀌었다.
- ↑ 모두 nVIDIA Tegra3
- ↑ LG 옵티머스 4X HD, HTC One X, ZTE Era, 화웨이 어센드 D 쿼드/ 쿼드 XL
- ↑ 옵티머스 4X HD
- ↑ 4100만화소 카메라 탑재, OS는 심비안
- ↑ 싱가폴에만 출시된 모델 다음 버전
- ↑ 플래그쉽
- ↑ 미들급
- ↑ 보급형
- ↑ AAC-ELD 코덱을 이용한 전화
- ↑ Spin Transfer Torque Magnetic RAM
- ↑ Resistance RAM
- ↑ 폰과 태블릿의 합성어. 예를 들면 갤럭시 노트 시리즈 같은 것들
- ↑ LG전자의 경우 LG G5의 공개 자체는 MWC보다 빨리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