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 있었던 노키아 한국공장에 대해서는 노키아 TMC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노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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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Nokia Oyj[1] |
설립일 | 1865년 5월 12일 |
업종 | 통신 장비 제조 |
상장 여부 | 상장 |
종목 코드 | Euronext: NOKIA OMX: NOKIA NYSE: NOK |
기업 규모 | 직원 수: 11만 4천 명 수익: 232억 2천만 유로 영업 수입: 54억 5300만 유로 순이익: 16억 8천만 유로 총 자산: 450억 6천만 유로 총 자본: 94억 4천만 유로 |
노키아 노키아솔루션즈 한국 페이지 |
1 개요
1990년대 말 ~ 2000년대 전세계 휴대폰 점유율 1위 기업이었으나, 스마트폰 시장에 적응하지 못한채 '영원한 1등은 없다'라는 결과를 몸소 보여준 브랜드이기도 하다.
1865년 창립한 핀란드의 네트워크 장비, 지도 서비스, 휴대전화 판매, 특허 그리고 군수 업체.
2000년대 한때 휴대폰 분야 1등을 차지했고, 핀란드에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몇 안되는 기업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2010년대에는 '미래에 대한 안일한 마케팅과 뒤쳐진 트렌드는 결국 망하게 된다'와 '영원한 1등은 없다'라는 결과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Navteq를 인수해 지도 및 네비게이션 서비스인 Here Maps[2]를 서비스했으나, 2015년 Here 서비스 부문은 아우디, BMW, 다임러의 3사 컨소시움에 매각되었다.
다만, 휴대전화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져가서 노키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모바일 기기를 만들고 있는 상태. 그쪽 부분은 'Microsoft Mobile (Oy)'이라는 이름을 쓴다. 원래는 임시로 쓰는 사명이였으나 인수 완료 후에도 쓰고 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휴대전화 사업부를 매각한 이후에는, 통신 기지국 등에 사용되는 장비를 납품하는 노키아 솔루션즈[3]가 주력 사업 부문이 되었다. 오래 전부터 쌓아 온 경험과 특허를 바탕으로 나름 잘 나가는 중. 화웨이같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
2016년에는 here를 팔아서 생긴 돈으로 이 바닥의 또 다른 큰손인 알카텔-루슨트를 인수했다. 덤으로 벨 연구소도 딸려왔다. 점점 통신장비에 있어서 화웨이와의 투탑체제를 확고히 하려는 모양.
2 역사
노키아/역사 항목 참고 (범위는 모바일 부서 매각 전까지)
3 주요 제품군
구 노키아 장비 및 서비스 사업부(현 Microsoft Mobile Oy)에서 제조하는 Windows Phone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모든 제품은 숫자 네 자리의 모델 번호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2010년 이후로는 네 자리 숫자 모델은 출시되지 않고 있다. 2000년대 중반에서 2011년 사이에는 N8이나 X6같은 모델번호를 달고 출시하기도 하였다. 2012년 초반까지는 세 자리 숫자의 심비안 채용 모델들도 간간히 등장했으나, 2013년 노키아(현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의 라인업은 크게 심비안 S40 기반의 초저가 브랜드인 아샤 시리즈와 윈도우폰을 탑재하여 플래그십부터 중저가형까지를 다루는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 시리즈로 구분된다. 루미아는 처음에는 플래그십 모델 위주로 시작했지만, 장기적으로는 갤럭시 시리즈처럼 초저가 시장까지 끌어안을 계획이었었다.
과거 네 자리 모델번호의 경우 일반적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고기능 모델이다. 1000~3000 모델은 대부분이 피쳐폰. 해외에서 버스폰, 임대폰, 선불폰 등을 통해 많이 쓸 수 있다. 5000~6000번대 모델도 선불폰으로 나오긴 하지만. 이전 모델들은 심비안 탑재인데 반해 루미아 시리즈부터는 Windows Phone을 탑재해서 나왔었다.
휴대전화 부분이 MS에 인수된 이후에도 피쳐폰, 아샤 시리즈, 노키아 X 시리즈, 루미아 시리즈의 생산, 판매, 서비스 지속하겠다고 선언했다. 관련글
- 현재 제품군
- 3자리 번호 시리즈 (2011년-)
- 105 : 초 저가형 모델. 대기시간 35일, 통화시간 12.5시간으로 배터리성능이 뛰어나다. 가격은 20달러 밖에 안하지만 마진율이 무려 30%나 된다. 컬러 액정스크린을 장착했으며 FM라디오와 멀티 알람, 손전등 등 간단한 응용프로그램(앱)도 내장했다. 문자메시지로 영어를 가르치거나 육아와 건강을 위한 조언, 지역 뉴스와 영화 콘텐츠 등 개성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지와 물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생활방수 기능도 있다.
- 301 : 피처폰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인터넷 속도와 깔끔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 3자리 번호 시리즈 (2011년-)
- 과거 제품군
- 네 자리 숫자 시리즈 (1994년-2010년)
- 노키아 1100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 전화로 유명하다.
- 3310 : 9GAG 등 해외 유머 사이트에서 자주 쓰이는 밈. 워낙 단단한 내구성 덕에 '경도가 3310이다'라느니 '3310을 막대기에 묶으면 망치가 된다'같은 드립이 성행한다.
- 5800 익스프레스 뮤직 (KT) : 국내판은 N5800으로 되어있다.[4]
- 6210s 네비게이터 (KT) : 그냥 6210과 6210 네비게이터는 다른 모델이다. 이상하게도 국내판은 6210s-1c로 되어있다.
- 노키아 8210
- 88xx 시리즈 (SKT) : CDMA 모델.
- 네 자리 숫자 시리즈 (1994년-2010년)
- 글자명 시리즈 (C/E/N/X) (2005년-2011년)
- N8 : 한국 출시 무산
- N9
- N950
- X6 컴 위드 뮤직 (KT)
- 기타
- 아샤 (Asha) 제품군[5] (2011년-): 중저가 브랜드. 2011년에서 2012년까지는 Series 40 플랫폼 사용. 2013년부터 아샤 (Asha) 플랫폼 사용. 그 위대한 심비안도 안해준 카카오톡서비스가 되었던 휴대 전화이다. 한때 루미아 시리즈의 2.5배를 뛰어넘는 판매율을 자랑하였다. ovi store 가 opera store로 바뀐 지금도 라인, WhatsApp, 패이스북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하지만 점유율이 조금만 떨어져도 단칼같이 사비스를 중지하는 우리 카카오톡은.... - 노키아 X 시리즈 제품군[6] (2014년-) 오픈소스 안드로이드(AOSP) 기반 스마트폰, 구글 대신에 MS의 서비스가 장착된다. 또한 대규모 개조가 되어 있다.[7]
- 노키아 808 퓨어뷰
- 노키아 N1: 모바일 사업 부문 매각 이후로는 최초로 발매된 태블릿 PC.
- 노키아 OZO: VR용 카메라. OZO 공식 웹 사이트
- 노키아 Z Launcher: 안드로이드용 런처. Z Launcher 공식 웹 사이트
- 아샤 (Asha) 제품군[5] (2011년-): 중저가 브랜드. 2011년에서 2012년까지는 Series 40 플랫폼 사용. 2013년부터 아샤 (Asha) 플랫폼 사용. 그 위대한 심비안도 안해준 카카오톡서비스가 되었던 휴대 전화이다. 한때 루미아 시리즈의 2.5배를 뛰어넘는 판매율을 자랑하였다. ovi store 가 opera store로 바뀐 지금도 라인, WhatsApp, 패이스북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4 최초의 휴대전화 벨소리
노키아 핸드폰을 써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바로 그 벨소리, 노키아튠이 있다. 진짜 정식 명칭이 Nokia Tune이다. 국내에 출시됐던 5800 등등의 모델에 당연히 기본 벨소리로 탑재되어 있으며, 다른 노키아 단말기에도 약간씩 다른 버전으로 탑재되어 있다.
원곡은 스페인의 작곡가 프란시스코 타레가가 작곡한 기타 독주곡인 Gran Vals에서 따왔다. 1994년에 처음으로 핸드폰에 올려서 출하했는데, 이게 "때르르릉"을 제외하면 최초로 휴대폰에 올라간 벨소리라고. 그리고 이젠 삼성튠이 그 자리를 물려받고 있다
한동안 노키아가 점령하고 있던 미국과 유럽에서는 아직도 공공장소에서 노키아 벨소리를 듣는 것이 흔하다. 그래서인지 이런 것도 한다. 무슨 약 하셨어요?
노키아 공식홈페이지에서 벨소리의 역사를 정리했으며 소리도 들어볼수 있었다. 현재는 링크가 없어져서 유튜브로 대체.#
2011년에는 노키아 튠 리믹스 대회를 열었는데 VAS_SD가 덥스텝으로 리믹스한 음원이 1위를 수상했다. 이 대회에는 70개 국가에서 2,800여명이 6,238개의 음원을 제출했고 1등을 수상한 VAS_SD는 상금 1만달러와 함께 노키아 휴대폰의 기본 벨소리에 리믹스가 등록되는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이 음원은 루미아 휴대폰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1위를 수상한 음원 들어보기
5 기타
- 노키아가 휴대전화는 단단하기로 유명해서 돌보다 단단하다는 드립이 넘친다.
- 그래서인지 휴대전화가 부서지면 죽는 모 만화와 관련지어 노키아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무적이 된다는 드립도 있다. 아쉽지만 실제 만화 본편에서는 휴대전화가 멀쩡해도 직접 죽임당하면 얄짤없이 사망이다.
- 이름의 어감 때문인지 일본 회사로 상당히 많이 오인받는다. 심지어 유럽인조차 노키아가 일본 회사인줄아는 사람이 꽤 된다.
핀란드어가 기묘하게 일본어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얼마나 헷갈려 했으면 트랜스포머에 관련 내용이 나오겠는가.[8] 90년대 초반 한국 디자인 관련 책자라든지, 전자 관련 월간지에서 켄우드[9]와 노키아가 일본의 작으면서도 큰 알짜배기 기업이라고 나온 적까지 있다. 심지어 핀란드 대사가 한국 언론 인터뷰에서 "핀란드에는 자일리톨만 있는 게 아니라, 노키아의 나라입니다!" 라는 말까지 했다! - 노키아는 한때 전 세계 R&D 지출비용 5위에 드는 기업이었다.[10] 그래서 아래에서 서술하는 기행(?)을 벌이는 원동력이 되었다. 실제로 스티븐 엘롭이 노키아 연구소를 갔을때 좋은 기술들이 썩고 있었다고...[11][12]
- 오래된 회사 역사, 한때 R&D 1위를 했던 기업답게 IT 관련 특허가 엄청나게 많다. 웬만한 IT회사와 고소전을 치르면 비기거나 이길수준. 애플도 졌고 HTC는 심심하면 소송을 당하며 구글은 webm 관련 특허소송에서 패소 했다. 특허만은 살아있는 기업으로 특허괴물이 먹었다가는 큰일나는 기업이다.
노키아는 부업으로 특허괴물짓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 회사가 묘하게 게임에 대한 집착이 있었다. 2003년 10월에 n게이지라는 게임머신도 출시하여 판매한 적도 있었지만 게임기는 망했어요. 게임도 되고, 전화도 되고, 웹브라우징도 되고, 멀티플레이 지원, MP3및 멀티미디어 파일 재생이라는 본격 미래에서 온 컨셉의 기계였는데,
2014년 현재에는 이런 기기를 스마트폰이라 부른다욕심이 과했던 것이 문제. n게이지 외에도 당시 노키아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전화를 여럿 출시했고, 이런 컨셉을 살려 영화 <셀룰러>에 PPL까지 했지만, 너무 시대를 앞서간 나머지 판매량은 신통치 못했다.
파일:Attachment/nokia-n-gage.gif
스티브 잡스 : 나처럼 버튼을 없앴어야지
이렇게 TV리모콘 만큼이나 버튼이 많은 괴악한 기계가 되었다. 2007년까지 300만대가 팔리고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듯 하였으나 플랫폼 자체는 살아남아서 2008년 4월 키패드와 쿼티가 달린 심비안 기기들에서 돌아가는 2세대로 부활하여 3D휴대폰 게임 시대를 열었었다. [13] 보통 300만대 팔리면 대박인데, 노키아 입장에선 개쪽박
파일:Attachment/nokia-n81-official-pic.jpg
이후 심비안^3에서는 n게이지는 공식적으로 중단. 하지만 어째서인지 게임을 위한 GPU 사양만은 대폭 강화돼서 게임에 있어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한때 아이폰용으로 나온 3D게임들이 심비안^3로도 같이 나오기도 했었다.
또한 모든 피쳐폰 제품들이 전력관리에 탁월했었다. 1320mAh배터리를 쓰는 C3[14]는 대기시간이 30일을 넘어간다. 최신기종들은 1000mAh 배터리를 써도 대기시간이 23일을 넘어간다. 어째서인지 제품들 사양이 높아지고 배터리는 더 작아진 심비안^3 기기들도 구형 S60 5th기기들보다 작동시간이 확실히 더 길어졌다. 인텔 합작하는 이유는 역시 외계인 고문 친구라 그런 듯
한때 카메라, 녹음기, 캠코더에도 집착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 전엔 12 메가픽셀짜리 노키아 N8 을 내놓더니 MWC2012에서는 41 메가픽셀짜리 카메라폰을 내놓았었다(...) 핀란드에서는 사진기에 전화 기능이 탑재됩니다! 2013년에는 칼 자이스와 스마트폰 부분에서 독점계약을 했다.(독점계약 이전부터 퓨어뷰 개발에도 협력을 했었다.) 또한 카메라 특화 모델은 raw 형식으로 사진을 저장할 수 있다. 이 기능은 DSLR에서나 지원하는 기능이다.
녹음기는 노키아 808에서 무지막지한 성능의 돌비 스트레오 레코딩을 내놓더니 루미아 920 시리즈와 루미아 1020 시리즈도 막강한 녹음 능력을 보여줬다. 타 제품들은 클리핑으로 음질이 손상되는 반면에 루미아는 클리핑이 없다! 전자기타 녹음[15] 그래프 비교 루미아 1020 음질비교
캠코더의 경우 루미아 1020부터 퓨어뷰 기술이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에도 적용되었고 녹음도 스테레오 리치 레코딩으로 작동하는등 기능들을 합쳐보니 캠코더가 되어있었다.
또한 모토로라와 더불어 핸드폰들의 내구성이 무식하기로 유명했었다. 루미아 920의 경우 이번에는 공사장에서 실수로 24톤 덤프트럭에 깔렸음에도 디지타이저[16]만 박살나고 끝났다(...). 해외 인터넷에서는 노키아가 금강불괴의 아이콘 같은 이미지로 종종 밈이나 우스개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노키아 핸드폰용 파우치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노키아 폰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노키아 폰으로부터 외부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던지...
이래저래 밀린다는 이유로 다음과 같은 짤방도 있다. 노키아의 장점.jpg
휴대폰 사업 경영 위기땐 이딴 광고나 만들고 앉아있었는데 그것은이상한 그 아기 고양이 너무토마토를 갖는 종료 방법 아랍에미리트 지사에서 만든 광고로 내용은 더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발악하는 것을 풍자하면서 노키아 카메라는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나온다고 하는 내용인데 문제는 엉뚱하게도 중국인 배우가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 서양인을 상대로 Taekphoto[17]라는 무술을 구사하는 내용이었다는 것. 한중일을 짬뽕해서 동아시아인 대부분을 조롱하는 광고였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은 당연히 분노한 상황. 인종차별적 광고라고 비난받아도 손색없는 수위다. 불쌍해보였는데 이젠 왜 망해가고 있는지 알겠다란 반응까지 나오기도 했었다.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부분에서 종사했던 2만명의 사원들은 MS로 인수되면서 특별책자를 받았다. # ##- ↑ 핀란드어 Julkinen osakeyhtiö(공개주식회사)의 약자
- ↑ 구 Ovi Maps. 한국노키아에서 위치정보서비스사업자 등록을 완료해 한국 서비스도 계획 중에 있었으나, N8은 물론 노키아 모바일 사업부 전체가 폭망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덕분에 한국 지도 데이터는 1950년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 구 Nokia Solutions And Networks(NSN). 더 오래 전에는 Nokia Simmens Networks라는 이름을 썼다.
Never say never가 아니다 - ↑ KT에서 임의로 N을 붙였을 가능성이 있다. 아이폰의 모델명이 KT에서 "AIP-XX"라고 하는 것을 볼때.
- ↑ MS에서 중단 발표 http://www.itworld.co.kr/news/88545
- ↑ MS에서 중단 발표 http://www.itworld.co.kr/news/88545
- ↑ 노키아에서도 아샤와는 다르다고 선언했다.
- ↑ "오, 노키아는 진국이지. 당신들 일본에 존경심 가져야 해. 걔네는 사무라이 정신이 뭔질 알아..." "...노키아는 핀란드제인데요?"
- ↑ 비슷한 경우가 영국의 전자 주방기구 전문 업체인 켄우드. (일본의 음향 전문업체와 이름마저 같다.)
- ↑ 링크
- ↑ 링크
- ↑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는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가 있다.
- ↑ 게임로프트사의 유서깊은
니드포 짭퉁레이싱 게임 아스팔트 시리즈도 원래 NDS와 N-Gage로 처음 나왔다. - ↑ 바형 쿼티스마트폰중 보급기종
- ↑ 가장 극단적으로 체감이 되는 동영상
- ↑ 터치를 인식하는 판
- ↑ 다들 알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