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LOR

스파이스JPNSpring of Life
JPNLEVEL3
Perfume의 4번째 앨범 JPN 수록곡
The Openingレーザービーム (Album-mix)GLITTER (Album-mix)ナチュラルに恋して
MY COLOR時の針ねぇ微かなカオリ
575VOICE心のスポーツHave a Stroll
不自然なガールスパイス

1 개요

퍼퓸의 4번째 정규앨범 JPN의 수록곡.
JPN이 발매된 이후로 라이브의 마지막에 자주 등장하는 곡으로, 아~쨩의 관객 호응 유도가 돋보인다. 관객들이 곡의 안무를 멤버들 따라 출 수 있도록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손 쥐고, 셋 둘 하나. 흔들어!"호키포키 이런 식으로 소리쳐 가르쳐주는데,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들이 모두 함께 아~쨩의 말을 따라 춤을 추는 모습은 장관. 그리고 이 모습을 보는 아~쨩의 눈에는 언제나 눈물이 글썽인다...

2 가사

手のひらが世界中 繋がるウィンドウ
(테노히라가세카이쥬우 츠나가루윈도우)
손바닥 안이 세상 속을 연결하는 window
指先でつかむのはどの未来?
(유비사키테츠카무노와도노미라이)
손끝으로 붙잡은 건 어떤 미래?
空を飛び交う 光になって
(소라오토비코우 히카리니낫테)
하늘을 오가네 빛이 되어서

こんなワクワクも届くのかな
(콘나와쿠와쿠모토도쿠노카나)
이 두근거림도 전해질까
人から人へ繋ぐコミュニティ
(히토카라히토에츠나구커뮤니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community
ちょっとだけスマートに行きたいの
(죳토다케스마토니이키타이노)
약간이지만 스마트하게 살고 싶어
愛のメロディー つめこんだまま
(아이노메로디 츠메콘다마마)
사랑의 멜로디 가득 채운 채로
今日も会いに行くよ
(쿄오모아이니이쿠요)
오늘도 만나러 가자

気分はちょっと曇りで
(키분와춋토쿠모리데)
기분은 조금 우울해서
いつもより混んだ電車で
(이츠모요리콘다텐샤데)
평소보다 혼잡한 전철에서
夜更かしで眠いけど
(요후카시테네무이케도)
늦게 잠들어서 피곤한데도
キミからのメール待つの
(키미카라노메에루마츠노)
너의 문자를 기다려
今すぐ会いたいけど
(이마스구이타이케도)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まだまだかかりそうだし
(마다마다카카리소우다시)
아직도 좀 걸릴 것 같고
いつものように 開く
(이츠모노요우니 히라쿠)
언제나처럼 열려
そう手のひら私色
(소테노히라 와타시이로)
그 손바닥은 나의 색깔

My color ah...

カバンやポケットの中 何色が好きなのかな?
(카반야포켓토노나카 나니이로가스키나노카나)
가방과 주머니 안 어떤 색깔이 좋을까?
毎日世界中で いろんなことが起きて
(마이니치세카이쥬우데 이론나코토가오키테)
매일 세상 속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
好奇心のキーワードを キミにも教えてあげる
(코우키신노키와도오 키미니모오시에테아게루)
궁금한 키워드를 너에게도 알려줄게
アドレスを打ち込んで キミに送信するの
(아도레스오우치콘데 키미니소우신스루노)
주소를 쳐서 너에게 보내

feeling you feeling you
My color My color

手のひらが世界中 繋がるウィンドウ
(테노히라가세카이쥬우 츠나가루윈도우)
손바닥 안이 세상 속을 연결하는 window
指先でつかむのはどの未来?
(유비사키테츠카무노와도노미라이)
손끝으로 붙잡은 건 어떤 미래?
空を飛び交う 光になって
(소라오토비코우 히카리니낫테)
하늘을 오가네 빛이 되어서

こんなワクワクも届くのかな
(콘나와쿠와쿠모토도쿠노카나)
이 두근거림도 전해질까
人から人へ繋ぐコミュニティ
(히토카라히토에츠나구커뮤니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community
ちょっとだけスマートに行きたいの
(죳토다케스마토니이키타이노)
약간이지만 스마트하게 살고 싶어
愛のメロディー つめこんだまま
(아이노메로디 츠메콘다마마)
사랑의 멜로디 가득 채운 채로
今日も会いに行くよ
(쿄오모아이니이쿠요)
오늘도 만나러 가자

気分はちょっと曇りで
(키분와춋토쿠모리데)
기분은 조금 우울해서
いつもより混んだ電車で
(이츠모요리콘다텐샤데)
평소보다 혼잡한 전철에서
夜更かしで眠いけど
(요후카시테네무이케도)
늦게 잠들어서 피곤한데도
キミからのメール待つの
(키미카라노메에루마츠노)
너의 문자를 기다려
今すぐ会いたいけど
(이마스구이타이케도)
지금 당장 만나고 싶지만
まだまだかかりそうだし
(마다마다카카리소우다시)
아직도 좀 걸릴 것 같고
いつものように 開く
(이츠모노요우니 히라쿠)
언제나처럼 열려
そう手のひら私色
(소테노히라 와타시이로)
그 손바닥은 나의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