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スケティア-Le sang des chevaliers-
머스킷티어 -Le sang des chevaliers-
제작사 | 오토메이트 |
장르 | 여성향 연애 어드벤처 |
대응 기종 | PSP |
발매일 | 2011년 7월 7일 |
등급 | CERO B |
공식 홈페이지 |
1 소개
주인공 달타냥은 프랑스의 시골 마을에서 아버지와 둘이서 조용히 생활하고 있었다.
</br>그러던 어느 날…… 눈 앞에서 본 적 없는 이형적인 무언가에 아버지가 살해당한다.
</br>달타냥은 아버지의 죽음의 진상을 알기 위해, 그리고, 더 이상 후회하지 않기 위한 힘을 손에 넣기 위해, 아버지의 친구의 도움으로 슈발리에 학원으로 여행을 떠난다.
오토메이트 사의 여성향 노멀 게임.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게임으로 주인공인 달타냥은 TS되어 여주인공이 되었다.
2 등장인물
- 달타냥 (디폴트 네임, 이름 변경 가능)
- 작품의 여주인공. 17세. 원작에서는 남성이었으나 오토메 게임인지라 TS당했다(…). 디폴트 네임으로 진행할 경우 캐릭터들이 이름을 불러준다.
- 유일한 육친인 아버지를 잃고, 그 진상을 위해 슈발리에 학원에 편입한 소녀. 학생들 중에서도 교사와 대등한 권력을 지닌 "총사대"에 결투로 도전하여 협력을 얻으려 한다. 원래 발랄한 성격이지만 눈 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후에는 무뚝뚝해졌다.
- 아토스 (CV : 호소야 요시마사)
- 슈발리에 학원 3-A, 18세. 총사대의 멤버 중 한 명으로 대장을 맡고 있다.
- 성실하고 예절을 중히 여기며, 가볍게 말을 걸 수 없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는 이성파. 냉정침착하고 통찰력이 우수하여 성적도 모든 과목에서 1위를 하고 있다. 규칙을 꼭 지키는 모범적인 학생.
- 아라미스 (CV : 마에노 토모아키)
- 슈발리에 학원 3-A, 18세. 총사대의 멤버 중 한 명.
- 용모가 빼어나고 행동이 우아해 여학생들에게 동경받으며 둘러싸여 있을 때가 많다.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며, 스스로의 모습에도 빠져드는 등 나르시스트스러운 면도 있다. 아토스와는 선의의 라이벌로 성적으로 경쟁하고 있다.
- 포르토스 (CV : 하타노 와타루)
- 슈발리에 학원 2-C, 17세. 총사대의 멤버 중 한 명으로 달타냥의 클래스메이트.
- 운동 신경 발군에 호쾌한 성격으로 주위 남학생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나 여자를 대할 때는 무뚝뚝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머리속으로는 한창 사춘기 청년다운 망상이 전개되고 있다.
개그캐릭터
- 로슈폴 (CV : 타카하시 히로키)
- 슈발리에 학원의 검술 담당 교사. 26세.
- 이사장인 리슐리외에게 은혜를 입어, 언제나 그를 따르며 그 신뢰도 두텁다. 냉정한 분위기의 인물.
- 참고로 공략캐 통틀어 이 게임에서 가장 안습한 엔딩의 주인공이다(...)
- 리슐리외 (CV : 호시노 타카노리)
- 기사도 정신을 교육 이념으로 삼은 슈발리에 학원의 학장 겸 이사장. 52세(…). 참고로 이사람, 공략 캐릭터 맞다.
나이 3배 차이의 위엄 - 총사대 이외의 학생 앞에는 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가이며 로맨티스트.
- 트레빌 (CV : 카와다 신지)
- 슈발리에 학원의 예술 교사. 31세.
- 달타냥이 살해당할 뻔했던 것을 도와주고 학원까지 가게 도와주었다. 처세술이 좋고 다재다능한 인물.
- 콘스탄틴 (CV : 시모노 히로)
- 슈발리에 학원 1학년, 16세. 아직 1학년이지만 총사대에 준하는 검술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차기 총사대 멤버로 기대받고있다. 망상이나 혼자 생각에 빠져버리는 일이 심하여, 도서실에서 우연히 만난 주인공에게 한 눈에 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