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농협증권 주식회사 |
영문명칭 | NONGHYUP SECURITIES CO., LTD. |
설립일 | 1982년 11월 11일 |
해체일 | 2014년 12월 31일 |
업종명 | 금융투자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결산월[1] | 3월 결산법인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1988년 ~ 2015년) |
한때 대한민국의 중견 증권사였으나 우리투자증권과 합병하여 NH투자증권으로 바뀌었다.
원래는 동아그룹 소속이었던 고려투자금융이었으나 증권사로 전환되면서 동아증권이 되었다. 동아그룹의 해체 후 분리되어 세종증권으로 이름이 바뀐 뒤 농협중앙회에 피인수되면서 NH투자증권이 되었다가 2012년 3월 농협의 신경분리 이후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광고 등에는 NH농협증권이라고 하는 모양.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했다. 그런데 피인수회사가 너무 커서 얼핏 보기에는 NH증권이 우리투자증권에 흡수당하는 것 같아 보인다는 평가가 있었다.
채움증권통장이나 에셋통장으로 농협에서 농협 연계계좌로 만들때는 0.015%, 그렇게 안 하면 위탁매매 수수료가 HTS에서 0.1%를 넘는다. 수수료 안내
2011년 6월, 주식 갤러리 갤러들이 NH투자증권의 HTS에서 고객들의 거래내역이 줄줄이 샌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언론이나 금융감독원 등에 신고해서 뉴스로 나 버렸다. 농협 전산 사고에 이은 농협의 삽질
- ↑ 이 칸이 없으면 다 12월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