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phan Children

1 EZ2AC의 수록곡

장르Melodic Trance
곡명Orphan Children
작곡Mr.Kei
배경Nesume
최초 수록버전EZ2AC : EC
BPM173
EZ2AC NT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NMHDSHDEX
5K RUBY8---
5K ONLY111213-
5K STANDARD912--
7K STANDARD1014--
10K MANIAC1116--
14K MANIAC813--
EZ2CATCH13---
TURNTABLE14---


EZ2 ARCADE의 공식 유투브 계정에서 공개된 BGA

1.1 개요

EZ2AC : ENDLESS CIRCULATION의 신곡으로, 빠르면서도 슬픈 느낌의 피아노 곡이다.

작곡자는 'Mr.Kei'로, EZ2AC에는 처음으로 참여한 작곡가이다. 트위터 계정 제목 'Orphan Children'은 '고아'라는 의미의 영단어. G.O.A 대략적으로 이전에 수록되었던 곡인 LucidRosen Vampir등을 잇는 느낌의 곡. 다만 상기 두 곡과 비교하면 주 멜로디는 바이올린으로 천천히 전개된다는 것이 약간 다른 점. 빠른 피아노 곡이 그랬듯이, EZ2AC : EC의 신곡 중에서도 고난이도곡에 속하는 곡.

BEATRICE와 같이, 제목 때문에 여러가지 별명이 붙여진 곡이기도 하다. 제목을 그보이는대로 읽으면 '오판 칠드런'. 이것으로 필드테스트 당시 오빤 칠드런 이라고 흔히 불리우다가, 선행 발매가 될 때쯤 굳어지고 있는 별명이 오빤 7드론(...). 그리고 후술할 BGA로 인하여 생겨난 2프레임이라는 별명으로 보통 불리우고 있다. 그 외로 일반적으로 줄여 부를때는 그냥 '칠드런'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지만... 베아트리제와 같이 제목의 원래 뜻과는 몇백 광년 떨어진 별명들이 굳혀져가고 있는 곡 중 하나.

전용 BGA가 존재하는 곡으로, BGA는 제목처럼 고아가 된 남매를 그리고 있다. 어릴 때 아버지가 괴한에게 살해당한 후, 시간이 지나고 두 남매가 서로 독립하여 헤어지는 장면을 그리고 있는 비주얼. 해당 상황과의 음악과의 싱크는 좋고 작화도 괜찮은 편이지만, BGA 자체는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었다.

그 이유는 단연 선술했듯이 2 프레임.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리것을 단 2개의 프레임을 빠르게 반복시키며 표현한 장면이 있는데, 너무 적은 수의 프레임을 반복시킨지라 우스꽝스러워 보인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누나 캐릭터에서 이 현상이 두드러졌었다. 이는 선행 발매판 만의 문제였으며, 후에 출시된 정식 출시판의 경우는 말끔히 수정되었다.

2프레임 보기

이후, 정식 출시판에서는 머리카락의 움직임이 한결 부드럽게 수정 되었다. 또한 배경이나 장면 연출이 더 부드럽게 바뀌는 등 세세한 변화점이 생겼다. 필드 테스트, 그리고 선행 발매판의 BGA는 미완성 버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하여 또 붙은 별명 하나는 22프레임(...).

유저에 따라서는 '아침 드라마 같은 느낌이 난다'라는 평도 있다. 하필 이 시기에 모 아침 드라마를 소재로 한 합성 소재가 유행하다보니 졸지에 BGA에 등장하는 누나 캐릭터의 별명이 예나가 되었다.(...)

1.2 패턴

1.2.1 5K RUBY

NM 믹스 단일 패턴으로 Lv.8을 책정받았다. 기본적으로 바이올린 음색으로 채보가 짜여져있다. 중후반부에 바이올린 속주는 피아노로 대체되어 있다.

1.2.2 5K ONLY

HD MIX

SHD MIX

HD 와 SHD 모두 정석적인 폭타곡으로, 난이도는 각각 12, 13이다. 다른 모드들과 달리 후반부에 롱노트가 나오지 않는다는게 특이 하다면 특이한 점.

1.2.3 5K STANDARD(5 Street mix)


NM MIX



NM & HD MIX

NM Lv.9, HD Lv.12의 2패턴 구성으로 되어있다. 두 패턴 모두 도입부와 중반부 이후는 피아노 계단, 초중반~중반의 메인 멜로디 부분은 정박 롱잡으로 구성되어 있는 채보. 노멀은 롱노트와 계단이 따로 나오는 구성이지만, 하드는 후반 부분이 롱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드 패턴은 EC 때에는 후반의 롱잡 때문에 후살이 상당히 크지만 13레벨 중에서는 약체로 평가받았다. Resonance Spectra 하드 패턴을 생각하면 비슷하다. 그랬다가 EV에서 12로 내려왔는데, 12 치고는 어렵고 13 치고는 쉽다는 평이 많아졌다. 12 중에서는 그냥저냥이라 말하는 유저도 있는 반면, 어지간한 13곡들도 문제 없이 깨는데 정작 이것만 못 깬다던지 하는 유저들도 있는 등, 롱잡에 의한 개인차가 꽤나 큰 원인이다.

1.2.4 5K COURSE

라디오 에는 Ch. FUSE의 2 스테이지에서 전용 패턴이 출연하는데, 하드 패턴에 살을 덧대서 난이도를 높인 느낌이 강하다. 크게 바뀐 부분은 초반부분에 엇박스크가 추가되었고, 롱잡에 스크 추가된 것.

Ch. END

EC 라디오 최종해금 채널인 Ch. END에서는 한층 더 강화된 패턴이 출연하는데, 후반 12마디동안 떨어지는 롱잡 폭타가 아이덴티티이다. 후살 롱잡에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앞 스테이지의 Push me again와의 개인차가 생긴다.

Ch.Heart String
EV에서 추가됐으며 물렙성이 짙으며 계단식 노트만 주로 나오는 편 중반에 롱노트도 간단하게 롱노트 하나와 페달+스크 조합으로만 나오기 때문에 단순한 편

1.2.5 7K STANDARD(7 Street mix)

NM 믹스는 레벨 9로 표기되어 있지만 플레이 할 경우 상당히 높은 순간난이도에 당황할 수 있다. 초반 피아노 멜로디는 9레벨이라 할 만 하지만, 그 뒤로 쭉 롱노트가 나오다가, 후반에 계단배치가 꽤 길게 나온다. 이 패턴 자체 순간 난이도는 11에 육박하며, 루즈한 배치에서 순간적으로 바뀐 분위기에 당황해 틀리는 경우가 많다.

HD 믹스 패턴의 경우 13레벨 중에서도 불렙으로 평가받는다. 초중반의 롱노트 부분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후반부의 경우 롱노트+계단(피아노음)과 이펙트+건반의 폭타가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13레벨 치고는 어려운 패턴이며, 특히 왼손 처리가 부족한 2P 유저의 경우라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1.2.6 10K MANIAC(10 Club mix)

노멀 패턴이 10. 그러나 완전히 사기 난이도다. 후반부터 10레벨답지 않은 광역패턴이 나오며 체감난이도는 12근처이다.
1.53버전에서 노멀 난이도가 11로 상승했다. 그래도 어려워보인다..

하드 패턴은 레벨 15. 고 BPM의 압박이 상당하나 게이지가 다른 신곡들에 비해 약간 여유있는 수준이고, 결정적으로 쌍계단이 등장하지 않는다. Crisp HD와 같이 번갈아 가며 한 쪽에만 계단이 나오는 패턴. 대신 롱잡이 태반을 차지한다. 롱잡에 자신 있다면 클리어를 노려볼 만 하다.

1.2.7 14K MANIAC(14 Space mix)


NM MIX.

패턴은 1개만 있으며 위 영상의 NM MIX 패턴은 로케이션 테스트와 선행판 당시에 Lv.12였었다. 유저들 대부분의 반응은 '이게 12라구요?' 정도. 초반부터 도저히 12라고 생각되지 않는 고속계단이 몰아치며 중반부는 얌전한 편이지만 롱노트가 하나도 없어서 피통회복에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그리고 후반부의 압도적인 반계단 패턴으로 초불렙을 보여주었다.

해당 패턴은 정식 출시판에서는 13으로 상향되었다.

1.2.8 EZ2 Catch


단일패턴. LV.13
고수들에겐 무난한 곡. 특히 초반부분이 제일 어렵다. 13레벨 접하는 유저는 이 초반부를 넘기지 못해서 폭사하는 일이 많다. 중반 부분은 포션구간이 쭉 유지되며, 후반부는 Crisp와 비슷한 계단식 패턴이 나오는데 초반부에 비하면 그나마 좀 쉽다. 클리어의 관점은 이 초반부를 버티는가의 여부다. BGA를 켜면 중반부터 포풍 렉이 발생하니 끄고 하길 바란다.

1.2.9 Turntable


NM MIX

노올송 시 3 스테이지에 등장했던 패턴이며 난이도는 14. 5키 NM 패턴을 기반으로 만든 패턴인데, 특징적으로 초반부의 16비트 피아노음계 부분은 2연타 간격으로 줄이 하나씩 증감하는 무지막지한 패턴을 자랑한다. 턴테이블 패턴 중에서는 상당히 미적인 패턴이지만, 정작 이 부분이 이 채보의 전체 난이도를 책정지을 정도로 제일 어렵다. 괜히 14라는 난이도가 붙은 게 아니다. 손가락 하나 잘못 움직이면 그 자리에서 노트랑 게이지가 같이 좌라락 빠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다만 중반부는 상당히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정박, 반박 간격으로 겹노트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 구간이 사실상 게이지 채우는 구간으로 작용한다. 후반부는 5스트리트의 계단배치를 그대로 1자배치로 가져왔기 때문에 16비트 피아노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게 4연타만 나오는 전형적인 16비트 연타패턴과는 달리 종종 2~5연타나 연타가 이루어지는 줄이 다른 줄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기존의 줄에 한 노트가 슬쩍 얹어지는 등의 변화가 있다. 하지만 14레벨에 도전하는 유저들에게 16비트는 그냥 익숙한 구간이기 때문에 무난하다. 최후반에는 La Grand Bleu HD에서 나왔던 겹노트 폭타가 잠깐 동안 나오는데, 어차피 곡 다 끝나가는 상황이라 많이 나오지도 않는데다 16비트보다 더 느리게 나오는 터라 별 위협이 되질 못 한다(...). 마지막은 1245 3회 + 5키 전체 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