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이름 '베아트리체'에 대해서는 베아트리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목차
EZ2AC의 수록곡.
1 게임상의 정보
장르 | FREEFORM HARDCORE | |||
곡명 | BEATRICE | |||
작곡 | RMHN | |||
배경 | Badny(일러스트), Flow.D(모션) | |||
최초 수록버전 | EZ2AC : EC | |||
BPM | 195 | |||
EZ2AC NT 기준 난이도 정보 | ||||
모드 / 난이도 | NM | HD | SHD | EX |
5K RUBY | 7 | - | - | - |
5K ONLY | 7 | 11 | - | - |
5K STANDARD | 8 | 12 | 14 | - |
7K STANDARD | 10 | 13 | - | - |
10K MANIAC | 12 | 16 | - | - |
14K MANIAC | 12 | 15 | - | - |
EZ2CATCH | 14 | - | - | - |
TURNTABLE | 11 | - | - | - |
- 코스 수록은 EZ2AC/라디오채널과 코스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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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 ARCADE 공식 계정에서 공개된 BGA
2 기본 설명
EZ2AC : ENDLESS CIRCULATION의 신곡으로, BMS 제작자인 RMHN가 작곡한 곡이다. 날카로운 신스음을 주축으로 하는 메인 멜로디에, 개버스타일의 비트를 적극적으로 가미시킨 테크노 곡. 개버 스타일의 곡 답게, 200에 가까운 BPM도 EZ2AC의 수록곡 중에서는 손꼽히는 빠르기를 자랑하고 있다.[1] 곡의 분위기와 높은 BPM을 살려, EZ2AC : EC의 신곡 중에서도 가장 고난이도의 곡 중 하나로 등장하였다.
전용 BGA가 존재하는 곡 중 하나이다. 고스로리 풍의 비주얼은 Rising In My Heart의 비주얼을 작업했던 Badny와 The Ashtray, AXIS등의 비주얼을 작업했던 Flow.D의 합작품. 사용된 원화의 수가 많은 편은 아니어서 전체적으로 반복성이 짙긴 하지만, 전작 EZ2DJ AE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비주얼을 뽑아내었던 아티스트들의 합작인 만큼 퀄리티와 곡과의 싱크로 등에 있어서는 좋은 편.
제목 Beatrice는 베아트리체라고 읽는다. 곡의 제목이 모두 대문자로 적혀 있기 때문에, 얼핏 보면 BEAT+RICE의 합성어처럼 보이고, 이로 인하여 제목을 '비트라이스'라고 읽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런 이유로 곡의 별명 역시 박자밥(Beat+Rice)이며, 공식명칭보다 별명으로 칭하는 유저들이 대다수. 심지어 작곡가 본인이 비트라이스라는 명칭을 언급하기도(...). 이건 마치 드래곤오브스러운 현상이다
곰인형을 든 소녀의 이름은 '창생'을 뜻하는 '나쉬타(nascita)' 이다. 검은 옷의 소녀의 이름은 motre.
EZ2AC : EVOLVE에서 195BPM 프리폼 하드코어 시리즈 후속곡으로 동 작곡가의 CHIARA가 수록된다.
3 패턴 설명
3.1 5K STANDARD
NM MIX.
NM - HD - SHD MIX
4월 25일 선발매된 선행 출시판 기준으로, 5키 난이도는 NM 패턴이 Lv.8, HD 패턴이 Lv.12, SHD 패턴이 Lv.14이다. 5키에서는 유일하게 초기부터 노멀 패턴부터 슈퍼하드 패턴까지가 모두 존재하는 곡. 노멀 패턴은 레벨대에 비해 빠른 BPM 때문인지 Lv.8중에서는 상급에 위치하지만,정말 박자가 밥이군요 Lv.12의 하드와 Lv.14의 슈퍼하드는 중간중간 위협적인 구간들이 있긴 하지만 짧은 편이며, 레벨대에 비해서 그 외 구간은 한산한 편이라 해당 레벨대에 비해서는 클리어 난이도는 하급~중하급으로 평가되고 있다.
3.2 7K STANDARD
10인 노말은 빠른 bpm를 적응하지 못한 사람에겐 어렵지만 익숙하면 쉬운편이다.
레벨 13인 하드의 경우 최후반부 폭타를 제외한 전반적인 채보는 쉽다. 최후반 폭타의 경우도 게이지 관리만 제대로 되 있다면 그냥 문지르기만 해도 클리어는 가능한 정도이기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 자체는 레벨 13 치고는 굉장히 쉬운 편이다.
3.3 10K MANIAC
3.4 14K MANIAC
HD MIX.
레벨 12로 NM 패턴이 존재하며, HD 패턴같은 경우는 선행판부터 CIRCULATION의 O해금 이전까지 3 스테이지에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특히 선행판 시절 드림워커, 쿼드코어, 베아트리체가 3스테이지였던 시절)하다가, 나중돼서는 질려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하지만 O해금에 의해 A Site De La Rue의 3스테이지 등장으로 마침내 베아트리체가 2스테이지로 강등되고, 난이도 15를 배정받았다. 하드패턴의 패턴의 경우는 이펙트 + 건반 동시치기를 많이 요구하는 편이며, 체감 난이도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동급의 15보다는 쉬운 편(Sinus 제외..)
3.5 EZ2CATCH
EC 초기 수록곡 중 NM 패턴으론 유일하게 Lv.14를 차지하고 있다. 해금을 했다면 2곡이 더 나오며, 1곡은 ENDLESS중 Push me again, 다른 하나는 CIRCULATION의 Total Eclipse.
패턴은 전체적으로 Eraser Rain for GAIA 와 유사한 점이 많지만 BPM은 이 쪽이 더 빠르기 때문에 박자를 조금이라도 놓치면 연속적인 실수를 유발하면서 게임오버 될 수 있으니 주의.
3.6 Turntable
그냥 플레이하면 3스테이지에 나오며, 난이도는 11이다.
클리어나 올콤 난이도 모두 레벨 11 중상급 수준의 꽤 난이도 있는 패턴으로, 중반부의 노트 누르는 시기가 계속 꼬이는 구간과 최후반부의 Cosmic Bird의 하위호환 급 후살 구간이 난이도를 올린 주범. 거기다 게이지를 채울 수 있는 구간이 상당히 짧거나 해당 구간의 노트 수가 적어서 회복할 수 있는 양이 적다. 클리어를 노리는 유저라면 중반에서 게이지를 많이 남겨 놓는 게 좋다.
- ↑ 베아트리체와 근접하거나, 그보다 박자가 더 빠른 악곡은 기껏해야 神威, Core, Dream Walker, Good Speed(단 굿스피드는 변속 포함) 정도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