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티비플, 유카리 실황 플레이
1 개요
Portal Roid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는 개복치가 아니라구요!Portal Roid: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Portal Roid : ...페로페로 하지 마라?
Portal Roid : 분명히 시작은 평범한 일상물 이였단 말이지...
한국쪽에서 처음으로 게임외 실황(?) 보이스드라마라는 장르를 밀고 간 티비플 유저이다[1]. 이후로 이 유저의 영향 덕분인지 보이스드라마 작품이 상당히 쏟아져나왔다. 공식적인 장르는 일상물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은혼물, 죠죠물, 백합물, 살생물이다.[2]
살생물 인 이유가 매화마다
레이무.유카링.마키 셋중 하나는 꼭 죽는다[3].
2 특징
특징이라면 한 영상당 대개 2분을 넘어가지 않고[4] 분량이 적은 대신 압도적인 물량과 가벼운 스토리로 편하게 볼수있다. 다만 그 2분 정도의 영상이 엄청 많이 올라와서[5][6] 호불호가 갈린다. 대신 의외로 각 캐릭터의 캐릭터성과 성격 설정이 잘 되어 있어서[7][8] 각 만담 간의 괴리감도 없고, 애니메이션 DVD를 사면 부록으로 달려오는 라디오 드라마 정도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점이 포인트. 다른 유저의 영상과는 달리 스탠딩CG를 안쓰는 대신 배경에 일러스트 한장을 띄우고 진행하며 일러스트와 관련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등장인물인 유카리[9]와 마키[10]와 즌코[11]와 윳쿠리[12]와 아오이[13] 세계관 최강자 그리고 아카네[14]가 다 스탠드사라는 것. 또한 아오이와 아카네가 칸사이 방언을 못하는 설정이 있다.[15] 그 외에 특이점으로는 분명 보이스드라마 시작시에는 유카리와 마키의 스탠드가 스타 플래티나와 더 월드였는데, 죠죠 EOH가 나온 뒤로 매우 자연스럽게 스타 플래티나 오버 갤럭시와 더 월드 오버 헤븐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설정특집을 통해 처음부터 오버 갤럭시와 오버 헤븐이었던 걸로 바뀌었다. 뭐 오버 갤럭시와 오버 헤븐도 원래의 능력 또한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크게 어색할 건 없지만.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포탈로이드와 개복치[16]의 합성어인 포복치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실제로 체력 자체는 매우 허약한 듯하다. 이는 영상 내에서 소재로 써먹는데, 체력이 약한 일화들을 얘기하면 엔딩에 "안정과 신뢰의 Fin"이 아니라 "True Story"로 나오니 아무래도 체력이 진짜 약한 듯 하다.[17] 다만 게임할 체력은 있는지 배틀필드 4의 경험치 이벤트에는 무조건 참가한다고 한다. 그리고 쓰러집니다 최근 몇몇 팬아트에서는 체력 1인 어떤 해골과도 엮인다(…).
티비플에 있는 유카리 실황자들 중 제일 인기가 높다. 병약 속성과 미소년(?) 속성을 지녔다는 이유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어느 유저가 개복치세요?[18] 라고 질문한게 유행을 탔는지 별명이 포복치로 굳혀지고, 한국의 몇몇 유카리 실황자들에게 개복치 속성을 붙인 원흉(?)이다. 400화에서 그 진실이 드러났는데 유카리 실황자 한 명이 서브 아이디로 개복치세요? 라고 물어봤다는 듯. 키유미야마가 유카리에게 코만도네타를 만들었다면, 포탈로이드는 유카리에게 저체력, 병약 속성을 부여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 물론 어디까지나 한국 한정이다.[19]
이러한 인기와 특징들로 인해 실황자들 중 팬아트를 압도적으로 지니고 있다. Scg를 제외한 팬아트로 계산하면 대략 90%이상을 소지하고 있다.
그 외에 현재 자신의 상태를 유카리에게 그대로 적용해서 만담을 만들기도 하는 데, 열이 어지간히 나는데도[20] 계속 드라마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아 영상 제작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듯.[21] 덧 붙여서, 감기 영상이 제작자=유카리 설정 최초로 언급된 편이며 설날 편에서 앞서 말한 설정+제작자의 병약 속성이 처음으로 언급되어 이후 점차 공식 설정화가 되어버렸는데... 정작 본인은 언제부터 제작자=유카리가 되어버렸는 지 모르는 듯.
보이스 드라마를 시작하게 된 경위는 아무래도 베가스는 비싸고 무비메이커는 한계가 있어서 보이스 드라마를 차선책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보이스 드라마를 제작한 경험으로 인한 보이스 로이드 조작 및 피치 세부조정 등 실력도 나쁘지 않아서[22] 합작 제의가 많이 들어오는 듯. 한국 실황자 중에서는 합작이 많은 편이다.합작이 아니더라도 캐릭터 설정 자체가 네타 덩어리라 진짜 이곳저곳에서 막 튀어나온다.[23]
유카리 인기 시리즈 중에는 한일 통틀어서 가장 많은 화수를 가지고 있는 데, 영상은 고작 1~2분 남짓인데다가 의외로 살펴보면 같은 주제로 이루어진 드립이 상당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쯤되면 시청자 입장에서도 질릴 만도 할텐데 그럼에도 연재 시작한지 9개월이 넘도록 인기가 쉽게 사그라들지는 않고 있다. 처음부터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창작 일상물→작가 본인의 이야기→죠죠물→마키와 유카리 동거설정 추가→즌코 출연→윳쿠리 출연→페로리스트 교 창설→캐릭터 변태화→백합 요소 강화→마키 변태 캐릭터 정립→(배틀필드 일기 연재)→아카네, 아오이 출연→아카네 순수 캐릭터 정립→아오이 흑막캐릭터 정립→(오버워치 일기 연재)→보이스드라마 은혼물 화
물론 그 외에도 중간중간 다른 요소도 추가되고는 했다. 이런 식으로 꾸준히 캐릭터 설정을 보강하고 추가하고 도중도중 번외적인 내용을 추가시켜오며 시청자들이 매번 새로운 주제로 즐거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온 덕분에 다행히 현재까지 어느정도 인기를 유지해 올 수 있었다.
다만, 현재로서는 설정이 어느정도 정립이 되어가면서 예전보다는 스토리 주제의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과거와는 달리 물론 이런 위기는 이전부터 몇번 있기도 했었으며[24] 그때마다 캐릭터에 변화를 주거나[25] 보이스 드라마의 전체적인 주제, 노선을 바꿔왔지만, 현재 사용되는 요소인 변태적인 요소나 백합적인 요소로만 만든 에피소드가 너무 자주 사용된 점이 문제.[26]
물론 설정이 오락가락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지만 보이스 드라마 특성상 캐릭터를 계속 추가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작이 일상물이었기에 배경도 대체로 한 곳에 머물수 밖에 없다보니 벌어진 상황이지만 쓸만한 주제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나름 신경은 쓰인건지 현재는 조금 회귀해서 중복소재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500화나 만드는 데 오히려 소재 고갈 잘 안 일어난게 놀라울 따름[27][28] 애초에 이 현상은 그저 포탈로이드의 드라마가 재미없어졌다보기에는 유카리 실황이 유행하고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다.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모든 동영상 1~2만p를 유지하는 포탈로이드가 대단할 정도.[29] 온라인 게임회사가 게임을 유지시키기 위해 스토리나 이벤트 등의 컨텐츠를 계속 추가하는이유를 생각해보자.
10월 16일 이후로 영상 인기도가 과거 영상 포함 1만 5천대를 유지하기 시작했다. 소재에 대해 어느정도 고민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는지, 과거 영상부터 천천히 회복해가는 중.
매일매일 빠짐없이 보이스 드라마를 업로드 하는 이유. 실제로 장애 판정까지는 받지 않았지만(아슬아슬하게 갈 뻔했다고),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있다고 한다.[30] 현재 절망로정말적과 함께 가장 두터운 팬층과 한국 유카리 실황계에서 일종의 전설로 불리고 있으니 목적을 성취하는 데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보이스 드라마 432회 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매일 아침 일어나면 자신의 위키 항목을 구경하고 메신저를 확인 한 뒤 보이스 드라마의 소재를 찾다 클로저스에 들어간다고 한다(...).[31]
보이스 드라마 454회 한가해서 자신의 보이스드라마를 정주행하다가 쓰러졋다. 이게 뭔...
안정과 신뢰의 Fin [32]
- ↑ 처음으로 올린 사람은 아니다. 과거에 다른 사람이 보이스드라마를 몇 번 올린 적이 있으며, 그 중 두 영상은 삭제되었다.
- ↑ 나중에는 은혼 타이틀 패러디를 하더니 결국 394화에서 '잊지 마시길, 이 작품은 은혼 입니다'라고 본인도 인정하고 말았다.
- ↑ 안죽을때도 가끔있다. 감동적인 이야기가 메인인 화(?)라던지.
백합이 주제 라던지 - ↑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오랜 시간 작업을 할 수 없다. 이는 아래 후술. - ↑ 10월 11일 기준으로 500개(...)(10월 11일에 500화 기념 영상이 올라왔다.) 대충 동영상당 1분 정도로 가정해도 500분, 처음부터 전부 보려면 대략 8시간 이상이다.
- ↑ 티비플의 랭킹 시스템이 엉망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가 만든 영상의 개수와 지금까지 축적된 재생 수들을 종합해보면, 니코동에 대입해보더라도 충분히 나무위키에 등재 될 만한 수준 임은 분명하다.
- ↑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단편 스토리 혹은 드라마 개념으로 캐릭터에 성격 및 설정을 넣으면 몰입감을 넣을 수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캐릭터에 사용할 수 있는 일부 요소들을 희생시켜야 하기 때문이다.(제 4의 벽, 게임 설명, 설정극 등) 특히 (보컬)보이스로이드의 캐릭터는 따로 구체적으로 정립된 캐릭터 설정이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유즈키 유카리'를 만들어줘야만 한다. 보이스로이드 실황의 경우 실황 역할과 자신만의 개성적인 캐릭터성을 확실히 정립시키지 못하면 보이스로이드 실황 특유성을 상실할 수도 있기 때문인데, 이것이 상실된 실황은 밋밋할 뿐인 그저 게임소개에 지나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정립된 캐릭터성과 드라마적요소, 게임 실황을 가장 조화롭게 조합한 대표적인 실황은 모야시샤모가 있으니 참고 할 것. 특히 보이스 드라마의 경우 게임 실황이라는 메인 요소가 완전히 삭제되어 있으니 오직 스토리와 정립된 캐릭터성, 만담을 제작할 재치에만 의존해야만 하기에 의외로 난이도가 낮지만은 않다.
- ↑ 사족으로 티비플에서 유카리가 인기를 끈 초기에는 부족한 편집 및 경험 등이 없었던 실황러들이 이러한 점들을 간과해서 이로 인해 인기를 얻지 못하고 상당수가 떨어져 나가고 지금은 사전에 이러한 것을 파악한 사람 및 경험자 소수만이 남게 되었다.
- ↑ 스탠드는 스타 플래티나 오버 갤럭시. 능력은
하이 스펙을 이용해 라면 만들기원펀맨급 방어력과 시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 이지만 그다지 쓰이지 않는듯 하다(...). - ↑ 스탠드는 더 월드 오버 헤븐. 능력은
밥을 잘 만드는 능력자신이 원하는것은 이루어내는 능력. - ↑ 스탠드는 하이어로팬트 그린,
가만히 생각해보면 먼치킨 스탠드사들 중에서 가장 안습한 스탠드였지만 5월 27일자로 즌코의 개성 부여 요청과 치킨 한마리로 하이어로팬트 그린 오버 사이클로 진화했다. 능력은 진실을 되돌리는 능력이며 눈부신 황금색이 특징이미 이 시점에서 '그린'이 아니지만 신경쓰지 말자.기척이 없다 - ↑ 스탠드는 킹 크림슨 오버 데스티니. 능력은 정한 미래가 반드시 실현되는 능력.
이걸로 보스를 구할 수 있다. - ↑ 스탠드는 실버 채리엇 오버 로드.
능력은 실버 채리엇의 날카로운 검으로 정곡을 찌르는 능력과협박으로 얻은스탠드사와 그 스탠드를 지배하는 능력. - ↑ 스탠드는 매지션즈 레드
젠야타오버 에센스.능력은 집을 태우는 능력모든 것을 정화하는 능력. - ↑ 의외로 세세히 파고들면 독자적인 설정이 상당히 많은데
영상에 드러나질 않아서 문제지, 가령 유카리와 마키가 어렸을 때부터 친구사이였으며 과거엔 둘 모두 흑발흑안이었다는 설정 등이 있다.아마 스탠드를 획득하면서 색이 바뀐듯 하다그런대 300화 특집에서 어느샌가 없어진 설정이 되었다고 한다 - ↑ 인기 모바일 게임 '살아남아라! 개복치'의 영향. 실제로도 개복치는 전문 수족관에서 조차도 사육하기 대단히 어려워 툭하면 폐사하는 어종이다.
- ↑ 설날 편에 따르면 친척 집에 출발한다니까, '걸어다니는 병원이 왜 오냐, 세뱃돈이라면 보내 줄테니까 오지마라. 쓰러질까봐 겁난다.'라고 했다는 듯... 또 다른 일화로 3층인 자기 집 계단으로 올라가고 나서 쓰러졌다고도 한다. (...)
아오이:개복치는 유카리씨처럼 연약하지 않거든요 - ↑ 이 질문은 Kymin이라는 다른 유카리실황자가 올린 것.
근데 그 실황자도 민복치라는 별명이 있다 - ↑ 당연한 말이지만 다른 실황 가서 이 네타 치지 말자. 한두번 정도야 웃어넘기곘지만 여러번 타 실황에 이 네타를 구름으로 치면 그건 민폐다.
- ↑ 감기 영상만 5편 완으로 감기 시리즈가 되었다. 쉬기는 커녕 마인크래프트나 보이스 드라마 영상만드느라 결국 열이 38.3도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 ↑ 대부분 1일 1~2개 영상이다. 영상이 짧다고는 해도 업로드 주기가 1일로 모든 영상 통틀어 가장 짧은 것을 감안하면 정말 좋아하는 듯.
- ↑ VOICEROID+ 유즈키 유카리 EX를 구매 함으로서 억양 등의 세부 조정을 할 수 있게 됨으로서 감정표현이 더 풍부하고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이 있는 유즈키 유카리와 기능이 없는 츠루마키 마키의 억양의 차이가 비교가 될 정도인데 각 패키지에 있는 기능들을 어느정도 활용할 줄 아는 듯하다.
- ↑ 당연하지만 단순 네타 언급이 아니라 포탈로이드 본인을 직접 출현 시키는 것은 최소한 허가는 구하고 자기 영상에 넣어놓자.
- ↑ 2016 9월 기준으로 침체기가 한 번 더 찾아온 건지 2~3만 찍던 인기도가 1~2만 대로 줄어들었다. 정확히는 358화 이후로 2만p를 넘기는 영상이 상당히 줄어들었고 이게 현재 진행형이다. 물론 2~3만 찍던 인기도가 1~1만 5천 대로 줄어들었던 침체기가 종종 있긴 했었다. 그런 것 치고 대체로 358화 이전의 영상들은 대체로 2만p를 넘는데 이건 질려서 안보다가
에피소드만 400회나 만들었는 데 안 이러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어느 순간 다시 재미있어지니 안 본 것을 몰아서 보느라고 인기p를 회복한 것이기 때문. 반대로 말하자면 이전부터 그래왔듯이 침체기를 회복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 - ↑ 참고로 그 결과가 현재의 변태 마키이다(...).
- ↑ 다만, 빈도가 높았을 뿐이지 절대 이것만을 사용했다는 말은 아니다.
- ↑ 그럼에도 상당수 침체기가 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는 했는데 성실하고 꾸준한 연재와 구름 시스템을 통한 시청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이루어진 피드백 덕분으로 추측되어진다.
- ↑ 애초에 위키의 자기 항목을 구경하러 간다고 했으니 신경 못 쓸리가 없다. 다만 무작정 받아 들이기 보다는 나름 신경써서 받아들이는지 '재미없어졌다'라는 의견에 대해 너무 얶매이지는 않겠다고.
- ↑ 팬들의 지지도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당연히 빠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지금 유카리 실황계에서 1만p 넘기는 실황러는 열손가락 손에 꼽을 정도. 안그래도 진입장벽이 높았던 유카리 실황인데 충분한 지식과 사전조사 및 관련 지식 따위 전혀 없이 무작정 실황 만들었다가 재미없는 실황만 양산되어서 유카리 실황계에서 인식은 '재미있는 게 있긴 있는 데 별로 많지 않다. 진짜 극소수'가 되어버린 탓에 무슨 아이돌 경쟁전마냥 인기를 얻는 것이 더더욱 어려워졌다. 오히려 3000~4000p 정도면 실황으로서는 준수한 수준이고 정말로 재미가 없으면 400p도 안되는 처참한 꼴을 보기도 하는데 그나마 재미있는 것들도 너무 뒤늦게서야 발굴되는 마당.(덧 붙여서 한일 양국 포함 사항이다.)
- ↑ 고작 3층 올라갔는데 뻗어버린 이야기는 유카리 캐릭터를 대입한 드립이 아니라 사실 일 수도 있다.
- ↑ 클로저스를 한다는 내용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보여주는데, 이때 서클의 공지사항은 '일단 죽이고 괜찮냐고 물어보자!' 이고 닉네임은 죠바나죠르노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 제작자가 200화 기념화에서 직접 적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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