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Station

1 BMS

발광 BMS 난이도 체계
차분명발광 난이도참고
HARD★3
4_PStwo★1DP



Ruv-it! DEMOPLAY



BGA Only

GENRE-SHUFFLE(이하 장르셔플) 이벤트에 올라온 Ras의 BMS. 곡 제목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의 패러디.

이벤트 특성상 장르셔플에 참가한 모든 아티스트들은 유저들의 참여로 모아진 장르들 가운데 랜덤으로 하나를 부여받았는데, 이 곡의 장르인 'ELECTRO' 역시 그 중 하나. '교가'나 '무조음악' 같은 무서운(?) 장르들도 있었음을 생각하면 상당히 운이 좋았던 편.

전작에서 멋스러운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보여주었던 덕에 이 곡에서도 그 특징이 잘 살아난다. 멜로디에 중점을 둔 곡은 아니지만 시원시원한 전개와 게임음악스러운 맛깔난 사운드가 제법 중독성을 유발한다. 타격감도 상당히 좋은 편. 그야말로 물 만난 물고기가 아닐 수 없다.

곡의 분위기를 배로 끌어올리는 매끄러운 BGA도 일품. 제작자인 misokabocha는 이후 BMS OF FIGHTERS 2012에서는 テキトウInfinite love[1], 2013에서는 STAGER라는 곡에도 BGA를 달아주었다.

2 VOEZ

2.1 채보

PrayStation
이미지 링크?width=240
작곡Ras
BPM비피엠
난이도EasyHardSpecial
레벨61115
노트 수268하드 노트수774

#!HTML (영상소스코드)
만약 VOEZ에 와서 음원이 커팅되었다면 그 버전을 여기다가 영상으로 넣어주세요.

  • 한 리듬게임의 수록곡으로써의 정보(예시 : 일러스트와 스토리와의 연관성, 해금방법)를 적습니다.
  • 해당 수록곡이 리듬게임 내 끼친 영향 등을 간단히 적습니다.

2.1.1 Easy

#!HTML<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Cy1t-ou8S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FC 영상. 플레이어는 Ponberabo Press Start

판정선(궤도)이 자주 움직이고, 노트가 내려오는 중간에도 움직이는 경우가 있어서 약간 신경써서 플레이를 해야한다.
중반 및 후반의 연타 구간이 슬라이드 노트로 나오기 때문에 까다로울 수 있는 연타 구간을 홀드 노트처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약간 신경만 쓰면 쉽게 FC 가능한 6레벨 수준의 곡이다.

2.1.2 Hard

#!HTML이 문장을 지우고 유튜브 소스 코드를 붙여넣습니다.
플레이/FC/SS영상[2]. 플레이어는 (플레이어의 유튜브 계정 이름).

초반, 중반, 후반에 해당하는 채보의 큰 특징을 서술합니다. 채보에 별 다른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초중후반을 나누지 않고 뭉쳐서 간략히 서술합니다.

그 후 문단을 나눠 채보에 대한 평가나 요약을 내립니다. <예) 덥스텝구간으로 인해 11레벨이 된 케이스이다.>

2.1.3 Special

#!HTML<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vAvtYJJoW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AP 영상. 플레이어는 Password 6863.

초반, 중반, 후반에 해당하는 채보의 큰 특징을 서술합니다. 채보에 별 다른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초중후반을 나누지 않고 뭉쳐서 간략히 서술합니다.

그 후 문단을 나눠 채보에 대한 평가나 요약을 내립니다. <예) 덥스텝구간으로 인해 11레벨이 된 케이스이다.>

2.2 기타

채보의 기타사항을 글머리를 이용하여 간단히 서술합니다.

  • 덥스텝구간의 노트 수는 무려 초당 26.5개이다.(...)
  • Rayark는 해당 채보의 난이도를 낮추고 싶어한다 카더라
  • 일본의 한 아마추어 악단이 팬메이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1. 적당 Infinite Love. Ras의 가명 참가곡. 참가 명의는 a3210123이다. 근데 이미 이벤트 전에 Ras 명의로 앨범(참고로 해당 앨범은 웹상에 무료배포 방식으로 공개된 앨범이다.) 에 음악을 수록한 적이 있어서 알 사람은 다 안다고(...)
  2. 셋 중 영상에 해당하는 분류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