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Racing 3/트랙 목록

1 Autodromo Nazionale Monza

[1]

출발선상의 첫번째 커브가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하다. 출발시 차량 수십대가 밀집해서 달리다 보면 여기서 정체 수준의 병목현상이 발생한다. 싱글플레이시 도로를 벗어나 가로지르면 꼴지에서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1.1 Junior Course

첫 코너가 잘 알던 시케인이 아닌 서킷의 가운데를 뚫고 지나가는 말 그대로 주니어 코스.

1.2 Road Course

그랑프리 서킷. 실제 F1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서킷이다. 마지막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잘만 조정하면 메인 스트레이트에서 빠르게 달릴 수 있다.

2 Brands Hatch

[2]

8자(?)형의 원형 서킷이다. 출발선상의 첫번째 커브를 도로이탈 없이 얼마나 빠르게 공략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이다. 리얼레이싱3에서는 포함이 안 되었지만 원형 서킷 이외에도 다른 경로가 존재한다.

2.1 Indy Circuit

과거 F1이 열리던 GP서킷이 아니라 8자에 가까운 원형 서킷. 첫번째 우로 굽은 코너의 탈출이 변수. 왼쪽 바퀴로 연석을 타고 코너의 중간 즈음에서 악셀을 밟으면 빠르게 나간다.

3 Catalunya 서킷

[3]

무난한 코스지만 코너의 굴곡이 심해 약간 더 멀리서 부터 감속한다는 느낌으로 브레이킹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헤어핀 진입전의 구간이 직선주로여서 진입전 속도가 높기 때문에, 과도한 욕심으로 감속 타이밍을 놓칠 경우 헤어핀에서 도로를 이탈하게 된다.

3.1 GP 서킷

F1이 열리는 서킷. 싱글플레이에서 마지막 전의 시케인은 잔디로 가로질러 가면 앞에 가는 차를 잡을 수 있다. 마지막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안써도 되는 차가 있는가 하면, 브레이크를 잡아도 코너 탈출 후의 연석에 오른쪽 바퀴가 걸치게 되는 차가 있다.

3.2 National 서킷

3.3 클럽 서킷

4 Circuit de Spa-Francorchamps

[4]

출발선상의 헤어핀을 통과한 후, 첫번째로 마주치는 오 루즈(내리막에서 오르막으로 이어지는 고저차가 큰 복합코너)를 얼마나 빠르게 통과하느냐가 이 서킷에서의 승패를 좌우한다. 멀티플레이에서 해당 코너의 공략 능력에 따라 차량간의 탈출속도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출발시 꼴찌로 달리더라도 이 코너를 잘만 통과하면 이어지는 직선주로에서 1위로 올라서는 것도 가능하다. 여러대가 오 루즈에 밀집해서 달릴 경우에는 이 복합코너에서 앞서 있는 상대방을 충돌 없이 추월할 수 있는 극한의 컨트롤도 함께 요구된다. 마지막 시케인을 통과하고 싶지 않다면 잔디를 가로질러 가자. 잔디에서 최저 100km/h 정도만 유지해도 충분히 선행 차를 잡을 수 있다.

5 Circuit des 24 Heures

[5]

리얼레이싱3 에서 가장 긴 장거리 코스이다. 급격한 코너가 많아 코너 공략이 상당히 까다롭다. 장거리 직선코스 진입전의 코너를 도로이탈 없이 얼마나 빠르게 통과하느냐가 이 서킷 공략의 성패를 좌우한다. 탈출 속도 차이를 이용해, 바로 이어지는 장거리 직선주로에서 상대와의 거리를 상당히 벌리거나 추격할 수 있다. 장거리 직선코스 중간에 존재하는 2개의 시케인(속도감속을 위한 코너)도 굴곡이 상당히 급격해서 공략이 굉장히 까다롭다. 차량에 따라 한 바퀴에 대략 3~5 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몇 바퀴 돌다보면 팔도 아프고 꾸벅꾸벅 졸리기 시작한다. 대신 달린 만큼 돈과 경험치를 주니 다행. 노가다를 뛰다보면 이 긴 트랙을 자연스럽게 외우게 될 것이다.

야간주행시에는 반사판을 브레이킹 포인트로 삼으면 좋다. 야간주행시 절대 헤드라이트를 깨먹지 않도록 하자. 리얼레이싱3 에서는 3대의 르망 머신중 가속이 가장 좋고 최고속력이 가장 높은 Toyota 머신이 이 서킷을 가장 빠르게 돌 수 있지만, 24시간 동안 내구도를 겨루는 현실의 르망 레이스 에서는 2012, 2013, 2014년 모두 Audi 가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WEC 종합순위로 따지면 2014년은 Toyota가 승리)

마지막 포드 시케인을 따라 가지 말고 메인 스트레이트까지 브레이크를 잡지 않으면서 가면 빠르게 주파할 수 있다. 싱글플레이에서 유용하게 쓰이므로 써보자.

5.1 Circuit des 24 Heures

5.2 Circuit des 24 Heures (아침)

5.3 Circuit des 24 Heures (야간)

5.4 Circuit des 24 Heures (저녁)

6 Daytona International Speedway

인디애나폴리스 스피드웨이와 더불어 나스카로 풀엑셀로 주행이 가능한 서킷이다. 코너구간 경사가 31도나 되는 것이 특징이다.

6.1 Speedway

최대한 최고속도를 유지하며 달리는 것이 관건이다.
코너 진입시 쓰리 와이드는 되도록 피하도록 하자. 실제 나스카 경기에선 쓰리 와이드 상황에서도 잘만 코너를 돌지만 여기선 쓰리 와이드를 시도할 경우 인을 찌르려 하다간 ai가 밀쳐서 뱅킹에서 떨어져 버리고 아웃으로 갈경우 벽과 ai한테 낑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상황에선 살짝 감속해서 드래프트를 탄 다음 직선구간에서 드래프트로 얻은 모멘트로 추월하자.

6.2 Motorcycle Course

데이토나 경주장 안쪽의 코스와 바깥의 스피드웨이 코스를 섞어 이용한다. 코스의 폭이 굉장히 좁고 헤어핀등의 급격히 꺾이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6.3 Road Course

모터사이클 코스와 마찬가지이다. 차이점은 스피드웨이 코스를 더 많이 이용한다는 것.

7 Dubai Autodrome

[6]

급격한 코너가 많아 공략이 꽤 까다롭다. 노을진 배경과 그림자 때문에 도로 구분이 꽤 성가시다.

7.1 Club Circuit

7.2 Grand Prix Circuit

7.3 Hill Circuit

7.4 International Curcuit

7.5 National Circuit

7.6 Oval Circuit

8 Hockenheimring

[7]

출발선상의 90도에 가까운 첫 번째 코너와 수박바처럼 생긴 뾰족한 모양의 급격한 헤어핀이 인상적인 서킷이다. 출발시 이 첫 번째 코너를 도로이탈 없이 얼마나 빠르게 통과하느냐가 이 서킷에서의 승패를 상당수 좌우한다. 이 코너를 도로이탈 없이 빠르게 돌 수 있으면 호켄하임링을 마스터(?)했다고 여겨도 좋다. 또한 헤어핀 진입전의 구간이 직선에 가까운 상당한 장거리 코스이기 때문에 감속 타이밍을 놓칠 경우 헤어핀에서 도로를 이탈하게 된다. 헤어핀을 지난 후 비슷한 모양의 코너들이 2번 나오므로 리듬감있게 통과해야 한다. 마지막 코너 옆 드래그 스트립은 도로로 분류되어 스트립으로 빠졌다가 메인 스트레이트로 들어가도 된다.

8.1 Grand Prix Circuit

F1이 열리는 서킷.

8.2 National

8.3 Short

9 Indianapolis Motor Speedway

[8]

9.1 Speedway (Oval Circuit)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 형태의 원형 서킷이다. 각 모서리의 커브를 얼마나 빠르게 공략할 수 있느냐가 이 서킷에서의 승패를 가른다. 직선과 곡선 L자형의 코너만으로 이루어져있어 아웃-인-아웃의 정석을 체험할 수 있다. 구간을 잘라 먹을 수 있는 지름길도 없어, 커리어(싱글플레이)에서 우승하기 가장 어려운 서킷이다. 물론 풀업된 차량이라면 상대를 유유히 스쳐지나갈 수 있지만 성능지수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경우 레코드라인을 달리는 AI 차량을 추월하기가 매우 힘들다. 성능지수가 비슷할 경우, 직선주로에서는 AI 챠량과의 거리를 좁히기 힘들고 코너에서 거리를 좁혀야 하는데, 코너 공략시에도 AI 가 코너에 매우 바짝 붙어 레코드라인을 유지하며 달리기 때문에, 코너링시 코너 안쪽 도로 경계선에 차량의 반만 걸치는 식의 보다 극단적인 아웃-인-아웃이 요구된다. 너무 어렵다면 나스카 레이스 한정으로 역주행을 해 다른 경쟁자를 전부 무력화하는 방법이 있다.[1] 이렇게 된다면 당신은 반칙왕 나스카 레이스에서 25% 확률로 AI끼리 사고 나서 내가 부딪치거나 피해서 1등할수도 있다 팁을 하나 주자면 조작방법에서 엑셀 조작이 가능한 조작으로 바꾼후 절대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된다. 이때 조작 방법을 바꾸라는 이유는 엑셀을 가지고 속도 조절을 해야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3인칭 모드에서 0.5~2초 엑셀을 정도 뗐다 밟은 후, 미끄러 질 조짐이 보이면 조금만 더 떼고 있으면 된다. 이때 엑셀을 빨리 밟고 싶다면 무조건 인코스 공략. 제일 좋은 방법은 한쪽 타이어를 잔디에 걸치고 주행하는 것. 당연히 현실에선 안된다 이렇게 하면 아마추어 컵 기준 코너에서 250~260은 밟을 수 있고 직선 코스에서 280까지 가능하다. 랩타임은 50~60초 부근, 잘하면 40대도 가능. 하지만 고성능의 차량은 이렇게 하기 매우 힘들다. 그냥 브레이크를 밟자.
내구 레이스에서 비교적 큰 돈을 벌 수 있게 도와주는 코스이기도 하다. 해당 시리즈의 상위 티어 차량 한 대만 가져오면 프로/아마추어 컵에서도 30km는 거뜬히 넘긴다. 리얼 레이싱 3는 km를 기준으로 돈을 주기 때문에 R$ 2배 매니저까지 고용하면 4만 R$ 가량을 벌 수 있다.

트랙의 길이는 약 4km.

9.2 Road Course

원형 서킷 내부에 만들어진 서킷으로 원형 서킷 일부 구간을 공유한다. 출발선상의 첫번째 코너를 얼마나 잘 공략하느냐가 승패를 가른다. 첫번째 코너 진입전까지는 상당한 거리의 직선코스이기 때문에 진입전 속도가 매우 높아, 브레이킹 포인트를 놓칠 경우 도로를 이탈하거나 벽과 충돌하게 된다.

10 Leipzig

[9]

공식 대회가 열리는 그랑프리 서킷이 아닌, Porsche 사의 차량 테스트용 트랙이다. 독일어인 관계로 Leipzig (라이프치히)로 발음한다.

Nurburgring 의 Karussell, Laguna Seca 의 Corkscrew, Spa-Francorchamps 의 Bus-Stop, Suzuka 의 S 커브 등, 세계 유명 서킷의 특정 코너들을 서로 이어붙여 만든 고난이도(?)의 트랙이다. 시원스럽게 달릴 수 있는 직선 보다는 급격한 헤어핀 등 매우 구불구불한 곡선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코스 공략은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할 것.)

10.1 Porsche Dynamic Circuit

[10]

10.2 Porsche On Road Circuit (Long)

[11]

10.3 Porsche On Load Circuit (Short)

[12]

11 Mazda Raceway Laguna Seca

[13]

더 코크스크류(내리막의 고저차가 큰 S자 커브)가 이 서킷의 랜드마크이다. 싱글플레이(커리어)에서 코스를 무시하고 직선통과하는 지름길로 많이 이용되는 곳이다.

몇 가지 공략법이 있는데,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잡고 연석 중간에 있는 빨간 마크에서 악셀을 밟으면 된다. 또한, 코크스크류나 1번 코너같은 경우 코너 전에 흰색 띠로 브레이킹 포인트가 표시되어 있다. 1번 코너 진입 시에는 100km/h 내외로 가다가 빨간 마크 지점에서 악셀을 밟고, 최대한 리듬감있게 코너를 타야 한다.

12 Melbourne

[14]

실제 도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서킷이다. 전구간의 도로 외곽이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경로를 잘라먹을 수 있는 지름길도 없으며, 도로 경계에 반만 걸치는 식의 극단적인 아웃-인-아웃도 불가능하다. 또한 복합코너는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상당히 심한 편이다. 멜버른에서 추월은 직선주로 보다는 대부분이 코너에서 상대보다 더 안쪽으로 빠르게 파고들어 상대를 밖으로 밀어버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대 차량 보다 성능이 월등히 좋더라도 벽이나 상대 차량과의 충돌이나 접촉 없이 깨끗하게 추월하기가 상당히 힘든 곳이다. 이 때문에 꼴찌로 출발해서 1위로 올라서려면 차량의 외관은 포기해야 한다. 코너 공략시 벽에 닿을 듯 말 듯 붙어서 도는 재미가 상당히 좋다.

13 Mount Panorama

[15]

내리막의 구불구불한 복합코너와 이에 이어지는 다운힐이 이 서킷의 가장 큰 특징이다. 내리막의 구불구불한 복합코너라고 해도 속도 조절을 잘 하고 이 복합코너의 첫번째 코너 만 잘 통과하면 나머지는 거의 직선에 가깝게 빠르게 공략할 수 있다. 구불구불한 복합코너를 벽과 충돌 없이 빠른 스피드로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재미가 상당하다.

14 Nürburgring

[16]

Nurburgring Grand Prix Circuit 으로 Nurburgring Nordschleife (Green Hell, 녹색 지옥) 를 원하던 유저들의 뒷통수를 친 서킷이다. 급격한 헤어핀과 급격한 코너가 많아 공략이 상당히 까다롭다. 보통 Nurburgring 하면 Nurburgring Nordschleife 를 뜻하지만, Circuit des 24 Heures 보다 서킷 길이가 길기 때문에, 실행할 수 있는 기기가 제한 되어, Nordsschleife 가 아닌 GP 서킷이 채택된 것으로 보인다.

14.1 Sprint

14.2 Müllenbach

14.3 Grand Prix Circuit

15 Richmond International Raceway

[17]

Indianapolis Motor Speedway Oval(원형) Circuit 의 축소판(?) 이다. 코스의 길이가 짧아 10~20 랩 이어도 그리 큰 부담이 없다. 코너 부근이 경사로 되어 있어 빠른 속도로 공략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 커리어 나스카 레이스에서 빅엿을 선사하는 서킷. 상위권 ai의 인공지능과 차량 성능이 미친 수준이라 백마커 상황이 나오기 어려운 ~13랩 레이스의 경우 최소 pr요구 수치의 +4정도 되는 pr수치는 되야지 무리 없이 깰 수 있다.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역주행을 해서 다른 경쟁자들과 정면 충돌해 전부 무력화 시킨 뒤 유유히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면 된다. (다만 1위 ai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기 전에 전부 무력화 시켜야 된다)
차량을 부수는데 정작 자기만 멀쩡하네 레이서 X까 나는 무적의 트랙 지배자라고

16 Silverstone

[18]

코너와 직선의 밸런스가 좋다. 작은(?) 헤어핀도 존재하지만, 이 외에는 직선을 위한 코너라고 할 만큼, 어느정도 속도를 유지하며 코너 공략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킷을 가장 시원스럽게 달릴 수 있는 곳이다. 싱글플레이(커리어)의 경우 헤어핀을 제끼고 그냥 런오프를 가로지르는 지름길이 존재한다.

16.1 The Bridge Grand Prix Cricuit 2009

2009년까지 F1 카들이 달렸던 레이아웃. 1번 코너를 지나면 Maggotts, Becketts와 Chapel이라는 S자 코너가 배치되어 있는데, 처음 나오는 코너에서 왼쪽 바퀴가 연석 오른쪽 끝자락을 타고 가게 해 속도를 내다가 감속하는게 좋다.

16.2 The Grand Prix Circuit

현재의 F1 서킷. 첫 코너에서 최대한 인코스를 타는게 좋다.

16.3 The International Circuit

16.4 The National Circuit

17 Suzuka Circuit

[19]

코너의 비중이 매우 높다. 복합 코너와 헤어핀 등 여러 종류의 커브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다른 서킷들과는 다르게 '8'자 모양으로 생겼다.

17.1 East Circuit

속도를 내기 어려운 서킷. 코스 전체 길이에 비해 코너가 많기 때문에 일반 레이스의 경우 무난하게 1등을 할 수 있는 서킷이다. 그러나.....

일반 커리어 나스카 레이스에서 리치몬드 오벌 서킷보다도 더 심하게 플레이어의 멘탈을 터트리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서킷으로 변한다.(1등을 원하는 유저 한정. 순위권안에만 들기를 원한다면 무난하다) 오류인지는 모르지만 1등 ai의 인공지능과 차량 성능이 다른 ai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최소 pr요구 수치의 +4정도 되는 pr수치를 만족하지 않으면 서킷을 돌면 돌수록 멀어져가는 1등 ai를 발견할 것이다. 너무 어렵다면 역주행을 해서 다른 경쟁자들을 전부 무력화 시키도록 하자. 근데 다른 ai들이랑 한번도 부딫히지 않는 조건으로 플레이하면 되긴 된다.

17.2 Grand Prix Circuit

현재 F1 서킷. 180°로 꺾이는 헤어핀과 마지막 즈음의 시케인만 조심한다면 쉽게 돌 수 있다. 코너들을 충분히 자를 수 있는 잔디밭이 은근 넓게 있으니 한쪽 바퀴만 연석에 걸치면서 달리기 귀찮으면 그냥 가로질러 가자.

17.3 West Circuit

한 랩 안에 Grand Prix 서킷보다는 고속 구간이 많다.
  1. 다 무력화 시키면 내가 정주행 할 경우 다른 레이서는 역주행하거나 멈춰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