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1 원죄

죄, 죄악, 죄업. 특히 종교상의 죄악을 일컫는다. 기독교에서는 원죄를 일컫는 단어다.

이말 때문에 보통 "신"의 영자표기는 shin이 된다.

1.1 관련 문서

2 스트리트 파이터 4 에 등장하는 가공의 조직

스트리트 파이터 4에 등장하는 가공의 조직

Shadaloo Intimidation Network. 직역하면 샤돌루 위협 업체(...)이지만, 의역하면 '샤돌루 병기 제조산업체' 정도로 번역할수 있다. 이름 끼워 맞추기의 스멜이 강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넘어가자

총수는 세스이며 그 외 한주리크림슨 바이퍼도 이곳 소속.(물론 바이퍼는 사정이 좀 달랐지만) 세스 본인도 이곳에서 탄생했다. 스포일러기는 하지만 아벨 또한 이곳 출신.

본디 샤돌루의 나쁜짓들만 행해주던 하청업체(?) 였었다. 그러나 베가 사후 SIN 의 리더 세스가 파멸한 샤돌루의 조직원들을 흡수하여 샤돌루에 버금가는 거대 조직으로 거듭나게 된다.

통칭 BLECE(Boiling Liquid Expanding Cell Explosion) 라는 병기 제조 실험을 진행중에 있었으며, 이를 위해 전세계 격투가들의 데이터가 필요하여 이를 수집하기 위해 스트리트 파이터 대회를 개최하는것이 4의 주된 스토리 라인이다.

공식 설정상으로는 베가의 엔딩대로 베가가 SIN 의 본사 건물의 자폭 장치를 가동시켜서 시밤쾅. 사실 베가가 다시 부활할수 있었던 것도 SIN 으로 이적했던 과거 샤돌루의 과학자들 중 일부가 비밀리에 베가의 육신을 부활시켜서 베가가 부활할수 있게 해준것이였었다.

진행중이였던 BLECE 프로젝트가 무엇인지는 불분명. 스트리트 파이터 4 애니메이션에서는 생물체에 있는 기를 폭파시키는 생물체에만 효과가 있는 폭탄이라는 식으로 나왔다.(하지만 얼마나 사실인지는 모른다). 사실 크림슨 바이퍼가 위장전입(?)을 한것도 이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빼가기 위해서였으나 캐미 화이트가 미리 해당 데이터를 소멸시켜버려서 실패. 밝혀진 사실로는 해당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서 여러 전투 데이터가 필요했으며 그 중에서 살의의 파동이 특히 필요해서, 살의의 파동에 눈을 뜬 적이 있는 경험자(?)인 를 유인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다고 한다. 고우키는 모르고 류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1][2]

3 삼각함수 사인의 약어

해당 문서 참조.

4 유튜버 NISLT의 이름

해당 문서 참조.

5 싱가포르 창이 공항IATA 코드

해당 문서 참조.
  1. 허나 고우키는 모르는게 당연한 것이 대전상대에게는 용서가 없어서 그의 모습을 본 사람중에 살아남은 사람이 극히 드물며, 류만큼 여러군데를 아무도 모르게 돌아다니는 방랑자라서 행방이 묘연하다. 실제로 4에서의 고우키, 고우켄의 국가는 불명이다.
  2. 설령 고우키의 존재를 알고 있어도 고 선생보다 류가 훨씬 안전한 연구대상이기 때문에 류를 1차 목표로 잡는게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