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회사 studio e.go!
일본의 에로게 제작 회사이자(정식 회사명은 주식회사 스튜디오 에고), 이 회사의 에로게 브랜드의 이름.[1] TGL의 파랜드 스토리 시리즈의 제작진 상당수가 독립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대표이사는 야마모토 카즈에로, 이 회사 게임의 원화를 전부 그렸었다. 대표작은 이즈모 시리즈. 야마모토 카즈에의 한국에서의 인지도 때문인지 이 회사의 게임이 국내에 들어올 땐 파랜드 택틱스를 붙이려고 하는 시도를 항상 한다(...)
자매 브랜드로 BL 브랜드인 블루 임팩트가 존재했었다.
2009년 야마모토 카즈에를 필두로 스탭진 전원이 퇴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판매를 담당했던 모기업과의 불화로 인한 것으로 추정. 이 스탭진들은 데보노스 제작소라는 새로운 회사를 차렸고, 에고는 사실상 사라졌으며 사이트도 접속 불가 상태...였는데 2014년 8월에 데보노스 제작소가 판권을 되찾으면서 사실상 부활했다. 이에 따라 지원 페이지 및 다운로드 판매 페이지를 주체로 한 새로운 Studio ego 홈페이지가 개설되었다. 구작은 dmm.co.jp에서 위탁 판매를 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국내는 워링이 반겨준다(...)
1.1 대표적인 게임
- 캐슬 판타지아 시리즈
- Twin Way ~일순의 시간 속에서~
- 퓨티아
- 멘 앳 워크! 시리즈
- 홍루
- 창백해진 달빛
- 워킹 DAYS
- 이즈모 시리즈
- 눈이 녹을 무렵…
- 에벤부르그의 바람
- てんあく
- 신락 시리즈
- 학원 파라다이스!
- 베이그란츠
- 마왕의 딸들
- 바람의 계승자
- 인형 루인
- Twin Way ~지금을 꼭 껴안아~
- 데보의 둥지 - 팬디스크
- 무녀혼
- 답례 비~스트!!
- 트러블 DAYS
- 엑스 바인
- 리틀 피스
- 성검 아빌리온 ~멸망의 마녀와 전설의 검~ (개발 당시 나온 이름은 이터널 킹덤)
- 음욕의 성희
- 토키노 전화
- 廻るセカイで永遠なるチカイを
2 국내 STUDIO-EGO
한국의 STUDIO-EGO사. 캐슬 판타지아나 이즈모 시리즈의 한글화 및 수입을 담당하였다. 홈페이지는 http://www.studio-ego.co.kr/
뜬금없이 홈페이지가 접속이 되지 않아서 그대로 망한 줄 알았으나, 성검 아빌리온의 한글화 정보와 동시에 부활하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아직도 업데이트가 안 되는 상태. 결국 완전히 터져버렸다.
이즈모2 이후 계획한 성검 아빌리온의 한글화는 베이퍼웨어 진행중인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2011년 8월 3일 다운로드 형식으로 발매하였다. 할 수 있는 장소는 여기.
3 관련 항목
- ↑ 에로게 회사는 회사명과 브랜드를 같은 것으로 한 것과, 다르게 한 것이 있다. 에고는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