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Beasts/Etc

1 목적상 분류

  • Reconnaissance Vehicle - 정찰차량
  • Troop Transport - 병력 수송차량
  • Fuel Tanker - 연료 수송차량
  • Repair Vehicle - 정비차량
  • MedEvac Vehicle - 의무차량
  • Engineer Vehicle - 공병차량
  • Foward Observation Vehicle - 전방관측차량
  • Foward Operation Vehicle - 전방지휘차량
  • AT Vehicle - 대전차차량
  • AA Vehicle - 대공차량
  1. 정찰 장갑차에 더 가깝다.
  2. 정확히 말하자면 이쪽은 기병전차같은거에 더 가깝다...

2 계열상 분류

2.1 트럭

SB상에서 트럭이라고 분류되는 물건들

2.1.1 Ural 4320


Non Crewable
러시아제 군용트럭이다, 스틸비스트 포수 시험중에 의외로 가장 난이도높은 타겟.

그러한이유는 트럭 특유의 피격 판정 구조에 의한 것인데, 이것은 디지털화된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피격판정 모델로 트럭이 Kill로 판정될려면 앞부분의 기관부에 유효한 피해가 있어야하며 그 기괴는 격파판정을 내기에는 무리인것으로 되어있다. 특히 트럭을 옆에서보면 가장큰 면적을 차지할 화물칸과 운전석은 날탄등의 KE 탄약을 사용하면 그냥 관통해 지나가버릴뿐이라서 아무런 데미지를 주지못하고 일부 폭발성 탄약도 화물칸을 그냥 관통해 나간뒤에 터지기도 한다. 승무원 구획을 정확하게 지나가서 크루킬 판정만 날뿐 격파 판정은 쉽게 나지 않는다. 그냥 HEAT를 쏘세요.

참고로 소화기에 맞고 파괴가 가능한 차량이다.
하지만 하인드가 556맞고 떨어지는 SB인지라. 별 의미는 없다

현재는 일반 트럭(Cargo), 유류(Fuel), 정비(Repair) 트럭과 APC의 역할을 맡으며 보병을 드랍할수 있는 Troop Transport가 추가되었다

다만 우랄4320 정비트럭은 기타 항목에 있으니 주의, 여기서는 편의를 위해 이쪽에 추가......그런거 없다. 정비트럭 모델링은 일반 트럭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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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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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트럭

2.1.2 HEM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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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미제 군용트럭이다, 현실에서는 M1A1은 이거 없으면 어떻게 전쟁하나 싶지만 게임상에서 그렇게 연료가 막 오링나는 시나리오는 없기에 가끔 엑스트라로 졸졸 따라오는 역할이다. 마찬가지로 연료 트럭과 탄약 트럭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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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트럭

2.1.3 MAN SX-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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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able
Lemur RWS Panel Available

2.538에 새로 추가된 HEMTT보다 더 큰 트럭, 이번에는 다른 차량으로 분류되지 않고 옵션에서 화물과 가스통중 하나를 싣도록 지정할수 있으며, RWS 패널이 지원된다.

2.1.4 M1025 HMM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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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able

슷비상에서 사실상 종이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M2HB로 무장한 만능 정찰차량이다
따위 훼이크고 5.56mm 나토에 수십발쯤 쳐맞으면 서스펜션이 고장나는 것을 시작으로 이것저것 고장나는 차량이다. 게다가 레오파르트 계열을 제외하고선 대부분이 기관포 내지 12.7mm 이상의 기관총이 기본으로 달려먹어서...

적이 장갑차량이 하나도 없다는 전제하에서는 속도를 살릴경우 적의 RPG 공격을 막 피할 정도로 상당히 세다... 그러나 이게 기갑심이라는 점에서 현실은 시궁창

2.1.5 Eagle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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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able
Lemur RWS Panel Available

2.1.6 Mersedes Benz 2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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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독일제 지프이다. 월컨처럼 MG3나 MAG같은거라도 달고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정말 아무것도 안달고 나오는 정찰용 지프다.

2.538에 새로 CO(중대장)용 MB240G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기존 차량이랑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다.

2.2 민간차량(Civilian)

이 항목이 새로 생긴 의의는 아주 간단하다. 추가해줬으니까...
스틸비스트 유닛란에서 이 항목이 생기면서, AI가 공격하지 않는 민간차량이 3종 추가되었고, 테크니컬이 이쪽으로 옮겨졌다(하지만 테크니컬은 공격한다).. 하지만 대공기총따위 없는 레오파드는 그딴거 없다.

2.2.1 비무장 민간차량들

이 항목에 들어간 차량들은 게임상에서 적 AI의 공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이 차량들도 결국은 유닛이므로 적의 위치를 알려주는 스파이 차량의 역할을 할수있다.

물론 보병이 타고있어 기습도 할수 있다. 그 보병이 뭐 특출나게 적차량을 잡을수 있는 화기를 보유한건 아니지만(...)

여담으로 차량 뒤의 알파벳은 원 차량회사(지만 이름을 꼬아놨다)를 뜻한다... 그래봤자 네이밍센스가 괴악해서 VULVU에 TOYOS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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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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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Wegan(V) - VULVU(...)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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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chback(S) -

2.2.2 테크니컬

Non Crewable



ver.2.460에서 OPFOR차량으로 등장한 녀석, 아마 훈련목적으로 나온거같지 싶은데 무려 상표가 TOJOS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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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12.7mm DshK 장비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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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106mm 무반동포 장비버전

  1. ARMA2의 테크니컬은 KOYOTA였다.

2.3 기타(Others)

여기서는 전차와 PC외의 특수한 차량이나 소프트스킨차량, 항공기등을 전부 지칭

항공기를 먼저 나열하고 기타차량을 계열차량 끼리 붙여서 (너무 나눠진게 많다) 표기

2.3.1 Mi24V 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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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정말 존재 가치가 의심스러운 슷비 엔진상의 잉여유닛중 하나, 본래 무장/공격헬기는 대전차임무를 수행해야 하거늘 스틸비스트상에서 공격헬기가 탱크를 격파하는 경우는 정말 보기 힘들다... AI가 잉여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데 CV9040의 PPHPX(3P)같은건 원래 목적이 대공이니까 떨어진다 쳐도 어째서 지나가던 날탄에 맞고 떨어질 정도의 잉여몹이 된건데?

........였다만 2.460에서 로켓이 버프먹더니 2.5x에서 뭔가 개새끼가 되어 돌아왔다. 본래 로켓은 ATGM 카테고리에 있어서 한번 쏘고 착탄한뒤 확인하는 잉여짓을 반복해왔다. 그러다 연발사격으로 바뀌고 사격각이 미친듯이 늘어 정지만 하지 않는다면 확실히 어려운 상대가 되어버렸다. 뭐, 여전히 AT-6는 상면에 맞히지 않으면 3세대 전차에 대한 킬을 보장할수 없지만 잘 컨트롤 하면 유용하다. 엄연히 잘만 컨트롤 한다면야(....)

대공능력이 없는 장갑차나 일반차량, 보병상대로 세보이지만 그럴바엔 장갑차를 쓰고 만다..

2.3.2 Tiger A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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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정말 존재 가치가 의심스러운 슷비 엔진상의 잉여유닛중 하나, 설명할게 하도 없어서 윗내용을 복붙해올정도의 잉여다. 무장은 대략 레오파르트2라도 포탑과 차체를 분리시켜 T72 포탑사출을 보여줄 정도의 관통력을 지닌 헬파이어 미사일이다. 그럼 뭐해 제대로 유도도 안되고 그렇다고 제대로 맞는것도 아닌데

2.3.3 CH-142 Grif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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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캐나다와의 계약으로 등장한 유닛
사실상 공격능력도 없다시피한 이벤트성 유닛, 본래는 UH-1 휴이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개장을 거쳐 엔진을 두개나 쳐박은 탓에 실제로는 UH-1Y 베놈에 더 가깝다
수송능력도 없어서 왜 있나 싶지만 실제로는 스크립트를 통해 숨겨진 유닛을 뿅 하고 나타내는 식으로 공수 스크립트를 구현할수 있다.

2.3.4 MRH-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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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2.3.5 CH-47 Chin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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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무슨 생각으로 넣은건지는 알수 없지만 여튼 있는 이벤트성 유닛, 역시 자체의 수송능력은 없다. 다만 이놈의 수송중량이 BMD를 들고다녀도 딱히 이상할게 없는지라 공수전차 수송헬기로 목적이 심각하게 변질되어(셰리던을 생각하면 그런거 같지도 않지만)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비젤이 추가되었다. 오오 공수기갑사단

2.3.6 UAV

Crewable...?

전방관측용 항공기,

게임상에 존재하는 UAV는 게임 전에 간략히 웨이포인트를 찍어 상황을 보여주는 UAV와(사실상 지나가는 길에 뭐가 있는지만 보여주며, 자세한 위치는 안보여준다)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UAV 2종류가 있는데 전자는 유닛으로 치지 않는다.

후자의 UAV는 캐나다와의 계약으로 등장했으며 당연히 캐나다 데칼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다. 불행히도 무인기인지라 타겟의 발견은 하지 못하며, 일단 대강의 존재가치는 교육생(엄연히 교육용소프트다)들에게 대강의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

이 UAV의 실제적인 역할은 맵핵, 보통은 교관의 전용정찰기체인 경우가 많으며, 왼쪽클릭으로 카메라를 고정하면 그 타겟을 향해 카메라를 고정하게 된다. 이때 UAV는 카메라가 고정된 지점의 십자선 좌표를 찍어 포병대에 전달하게 된다. E키를 눌러 교전포지션을 설정해주면, 관측지점을 기준으로 약 250미터 반지름의 원을 그리며 선회비행을 한다.

2.3.7 M-113 패밀리(기타)

장갑차란에서의 M-113은 진짜 개잉여 배틀택시 그 자체인데 반해, 스틸비스트의 필수요소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후방,공병,화력 지원같은 부분에서 M113을 베이스로 엄청나게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2.3.7.1 M901 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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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대전차 미사일 차량, 무장은 TOW 2발뿐인지라 대전차화력 자체는 브래들리와 비슷하지만, 이놈은 차체 전고가 브래들리(가 쓸데없이 높은거다)보다 낮은탓에 언덕 뒤에 배틀포지션으로 놓고 숨겼다가 갑툭튀한뒤 토우2A를 선물하는 역할을 맡는다. 언덕에 제대로 자리잡고 FO가 확실할경우 은근히 짜증나는 차량.

2.3.7.2 M113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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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포병 관측차

2.3.7.3 M981 FI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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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able
차내 미구현

포병 관측차

같은 포병 관측차이지만, 이쪽은 온갖 첨단 관측장비로(최소한 슷비상에서) 떡칠을 한 차량이다. 열영상장비부터 시작해서 사실상 지상판 UAV라고 생각해도 될정도. 덤으로 이게 같은편에 끼어있으면 포격방법이 아주 쉬워지고, 포격 정밀도도 생각 외로 높아진다.

다만 AI가 파워 병크인지라 정지한 상태에서 자꾸 움직이려고 하는데 움직일때는 관측장비를 접어버리므로 관측 자체를 방해해버리는 단점도 있다

2.3.7.4 M113 MedEvac

Non Crewable

기본적으로는 부상당한 승무원의 회복을 담당하는 차량이다. 넉아웃당한 승무원을 회복시키는게 주 임무지만 이 녀석의 진짜 강점은

AI의 공격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즉, 적이 얼마나 있건간에 측면에 적십자 추가장갑(?)을 두르게 되어 적이 공격을 하지 않게 만든다.

2.3.7.5 M113 MCLIC

Non Crewable

지뢰제거 작전용 공병장갑차, MCLIC 트레일러를 뒤에 달고 다니며, 지뢰지대를 관통하여 "Breach" 명령을 실행하면 지뢰지대 앞에서 신나게 로켓을 쏴서 전방의 지뢰들을 터트려버린다. 그리고는 자신이 직접 지뢰지대를 통과하는데 이것만으로는 부대가 지뢰지대를 안전하게 돌파하는건 무리고 공병차량이 있어야한다.

맵만드는 실력이 나빠 지뢰지대를 그냥 존나 짱크게 만들었을 경우 이녀석이 전력전개!!! 엄청나게 거대한 1차선 고속도로를 뚫어버리므로 주의

2.3.7.6 M113 Engineer

Non Crewable

공병장갑차, 전투공병을 싣고 위험지역을 개척하는 장갑차이긴 한데 장애물같은건 개척해주지 않는다. 다만 MCLIC이 처리한 지뢰지대를 탐색하며, 지뢰지대의 경계에 깃발을 꽂아주고, 개척된 지뢰지대의 입구에 표지판을 세운다, 이녀석 혼자서는 지뢰지대 개척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MCLIC이 선두에 서서 지뢰지대를 뚫어줘야 한다.

2.3.7.7 M113G3DK OPMV

Non Crewable

덴마크군 지휘장갑차

2.3.7.8 M113 Repair

Non Crewable

2.3.7.9 M113 T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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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2.3.8 ASLAV 계열차량(기타)

2.3.8.1 ASLAV-Ambu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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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호주군 의무장갑차

2.3.8.2 ASLAV-CS

Non Crewable

호주군 보급장갑차

2.3.9 Centa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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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able
차량 내부 인테리어 구현

스페인에서 계약해서 나온 이탈리아제 장갑차, 105mm를 장비한 초기 버전이다, 사실상 MGS 비슷한 것으로도 볼수 있는데,

2.3.10 교량전차

수상 도하가 불가능한 녀석들을 강 너머로 보내거나 무너진 다리를 임시로라도 지나가기 위해 만들어진 놈으로 여기서는 강을 관통하여 "Breach" 명령을 내리면 다리를 놓아준다. 정작 맵에디로 다리두개를 사용해 끊어진 다리를 구현할시 "Breach" 명령을 내리면 교량전차가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결국 다리끝을 향해 달려들어 입수한다.(..) 그냥 사람이 직접 하는게 최고다


MT55의 전개 영상. 보통은 저렇게 여러대가 전개 하는 경우는 드물다. 저영상 말미의 T72들의 볍신 AI가 나타나니 빼먹지 말고 보도록. T72들이 사고를 치는건 사실 막 전차를 처음타보는 애송이들이라 이래저래 김여사 테크닉을 보여주는 거신가

덤으로 저 영상의 교량전차 전개는 엄청난 반복된 시행착오를 통해 매끄럽게 수행되게 만든것이다.(약 25회정도 수정후 반복수행)

일반적으로 가교전차의 AI는 다소 괴악한 면이 있어서 지형이 그들을 위해 배려해주어야한다. 끊겨진 다리는 무조건 수동으로 이어주어야 하며, 그냥 브리칭 명령을 내릴경우 그냥 입수한다. 특히나 두대가 동시에 가교를 전개하는것은 매우 힘든것으로 경로 지정시 간격이 적절해지지 않으면 둘 중 하나 또는 둘다 서로 방황하다가 전개도 안하고 입수한다.
이미 다른 가교가 전개된곳에 전개를 명령하면 그냥 전개된 가교를 타고 넘아간뒤에 멍청하게 가만히 있거나, 그 주변을 방황하다가
입수한다.(얌마..)

어떤 플레이어는 가교전차에대해 합당한 분노를 가지고 있다
좀 꼼수플레이기는 하지만 다리 하나를 강바닥과 이어버린 뒤 그 다리와 도하지점을 연결하는 짓으로 이중 교량을 건설할수 있다.

2.3.10.1 MT-55


Crewable
T-55의 차체를 사용해 만든 러시아제 교량전차, 스웨덴에서 운용중이기에 차장시점도 지원한다... 물론 차체 내부따위 ㅇ벗고 비전블록까지만 지원한다.

교량의 전개방식은 "Team Player"의 그 교량전차와 같다.

보통 T72의 도하와 섞어놓으면 꽤 그럴싸한 미션이 된다

2.3.10.2 Biber


Crewable
레오파르트1의 차체를 사용해 만든 교량전차. 교량의 전개방식은 세워서 펴는것이 아니라 밀어서 편후 완성된 다리를 내려놓는 식이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교량의 크기가 조금 더 크다.

2.3.11 M88A1 M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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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able
M60의 차체로 만들어진 구난전차. 게임상에 등장하는 퍼진 전차들을 견인해갈수 있다.

2.3.12 Jaguar 1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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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대전차 미사일 차량, 무장은 HOT 미사일이다.

2.3.13 Wiesel T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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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대전차 미사일 차량, 공수장갑차이다

2.3.14 BRD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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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정찰용 장갑차, 험비보다는 방탄이 좋지만 어차피 험비의 무장도 M2HB이기 때문에 조우시 서로 고자되기 어택을 시전하는 정찰차량. M1A1의 포수를 맡을경우 차장이 사격명령도 안내리고 차장석 CWS마운트의 M2HB로 긁어버리는 모습도 볼수있다.

2.3.15 BRDM2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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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대전차 미사일 차량, 무장은 AT5 스판드럴이다.

2.3.16 M996 HMM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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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대전차 미사일 차량, TOW 무장형 험비,

2.3.17 MT-LB FO

Non Crewable

포병관측 차량

2.3.18 FOV90

Crewable

CV90 베이스 전방관측장갑차, 40mm 포탄을 쓰지 않는대신 그것이 전방관측장비들로 바뀌었다.

2.3.19 2S6 Tungu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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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rewable

대공기관포&SAM이다. 게임상의 유일한 대공커버차량이지만 실제로 SB상의 헬기가 전부 잉여인 관계로 비중은 떨어진다. 다만 저 비중이 떨어진다는건 대공분야에서 비중이 떨어진다는 의미이고 지상공격용으론 매우 악랄한 성능을 보인다. 선공을 허락할 경우 전차의 외부 장비들을 기관포로 전부다 작살내버리는 진기명기를 선보이며 기계화 보병들은 IFV와 세트로 갈려나간다. 전차장이 나와서 관측중일경우 전차장이 죽는건 덤. M1 Tank Platoon 미션에서 이 악랄함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데 T72에 맞아 죽는것 보다 여기저기서 갑툭튀하는 퉁구스카의 공격에 고자상태가 되어서 전차를 포기하는 케이스가 더 많이 발생하기도한다. 생긴걸 이용한 스킨장난으로 미사일을 전부 제거하면 게파르트의 대용품으로 사용할수도 있고, 기관포 탄약을 전부 제거하면 롤랑 SAM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2.4 함정지뢰,방해물

살포지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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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으로 살포할수 있는 지뢰, 급하게 지뢰를 설치하는데 유용하나, 매설은 불가능해 금방 들킬수 있다.

대전차지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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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땅바닥에 심어두거나 매설하여 은폐할수 있는 지뢰, 일반형과 고급형이 있다. 은폐한 상태에서는 적이 Scout 명령으로 이동하지 않는한 발견하지 못한다.(단 Breach 명령으로 지뢰지대 개척이 가능한 마인롤러, 마인플로우 장비한 전차나 엔지니어 M113MICLIC은 제외)

IED - 자신이 직접 터지지는 않지만 스크립트상의 트리거를 사용해 터트리는 폭탄으로써, 사실상 해체도 불가능하고, 발견도 안되는 놈이다. 그저 맵 제작자가 왠지 IED라는 느낌이 드는 오브젝트를 길바닥에 버려두진 않았는지 조심하는 수밖에는(...)

ISO 컨테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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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로 명박산성임시적으로 사용할 방벽을 만들수 있다.

스틸빔(Steel B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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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적으로 전차를 막기위한 방어구획으로, 아무리 전차라고 해도 전속력으로 들이받으면 차체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다만 이건 마인플로우(도저 블레이드)를 장비하고 밀어버릴수 있다.

아바티스(Abat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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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쓰러트려 만든 방해물로 별볼일 없어보이지만 숲길에 저런게 있으면 치울수 없고 돌아가야 한다. 물론 숲 돌파는 느리고 위험하다.

드래곤 티스(Dragon's Tee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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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영구적으로 전차를 막기위한 방어구획으로, 이건 마인플로우로 밀어버릴수 없다. 시설공병 같은게 있어야 할 기분인데 스틸비스트에는 시설공병 그런거 없고, 시설공병 굴리는 게임도 아니다. 하여간 중요도로 막고있으면 짜증나는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