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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 FUCK~!!!!! (엉덩이썅~!! 씨발~!!!!!)
자주 쓰는 말이지만 이 대사는 탑건 리뷰에 나온 대사이다.
Fuckin' Sucks(씨발 병신)[1]
What were they thinking?!(도대체 무슨 생각을 한겁니까?!)[2]
What a piece of shit! (똥덩어리 같으니!)
Oh, you bet.(오, 그러시겠지.)
~ is pain in the ass. (~는 후장에 엄습하는 고통입니다.)[3]
Get UP there! (올라가라고!)
조작성이 거지같은 플랫폼 게임에서 고지대를 제대로 올라가지 못할때 자주 외친다.
Shit Lord of Fuck(씹지랄의 제왕 같으니)
이 어구는 번역자의 대표적인 오역이다. 원문은 shitload(존나 많은)이다. 따라서 Shitload of Fuck의 올바른 뜻은 "지랄맞은 게 한 트럭" 정도로 번역되어야 맞다. 하지만 오역쪽도 어감이 정말 착착 감기는지라 태클이 그다지 걸리지 않는 편이다. 또한 의외로 영어권에서도 Shit Lord와 가끔 헷갈려하는 편이다.
They're turtles for fuck sakes, they can't even swim? (개 썅놈의 거북이 새끼들이 헤엄도 못 쳐?)[4]
NES용 닌자 거북이 1편을 플레이 하던 도중 하수도 스테이지의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며 외친 대사.
DIE~!!!!!!!!!!!!! (죽어라~!!!!)콰직!! 하도켄~!!! 소닉붐!!
역시 탑건 리뷰에 나왔다
What in the unholy name of ass is this fuckness?! Oh wait, that's not a word? Well, it should be! (이 무슨 신성모독적 개지랄의 씹함이야?! 잠깐, 없는 단어라구요? 아뇨, 이건 있어야 해요!)[5]
악마성 드라큘라 1편을 하던 도중 내뱉은 대사.
God damn it, I was born too fucking early (제기랄, 나는 너무 일찍 태어났어, 씨발.)
고질라 게임 리뷰편의 대사. 잠깐 최신기종인 엑박과 플2 버전 고질라 게임을 해보고 나서 자신이 어렸을 때 나온 (패미컴 버전) 고질라 게임이 똥쓰레기밖에 없다는 사실에 분노해서 말했다.
It's a Clubber fuck!(이건 클러버 씨발이야!)
게임 오류들편에서 나온 ps2용 게임 록키의 심한 오류[6]를 보고 내뱉은 말. 이 때 AVGN이 선택한 캐릭터 이름인 클러버 랭(Clubber Lang)을 꼰 것이다.
Go back to hell you evil mother fucker!!!!(지옥으로 돌아가 이 사악한 씹새끼!!!!)
슈퍼마리오 3 - 전자오락의 마법사 편에서 NES의 악마가 깨어났을때 한 대사.
The Power of Super Mecha Death Christ Compels You! (슈퍼 메카 데스 그리스도의 힘이 너를 몰아낼 것이다!)
슈퍼마리오 3 리뷰에 나온 대사. 각성한 슈퍼마리오3 카트리지 안의 악마[7]에게 한 말이다. 엑소시스트의 패러디. 원래는 앞에서 세번 The Power of Christ Compels You! (그리스도의 힘이 너를 몰아낼 것이다!)라는 평범한 대사를 쳤었고 그래도 어림 반푼어치도 없자 위의 대사를 쳤다.
Cowa Fuckin' Piece Of Dogshit.(코와염병니미개똥지랄!)
닌자거북이 영화를 리뷰하면서 나온 대사. 원래는 닌자거북이 특유의 'Cowa Bunga'인데 이것을 비튼 것이다.
It sucks! monkey! butts! like all! the fucking! rest! (이것도! 다른 젠장할! 것들이랑! 똑같이! 원숭이! 엉덩이를! 빨잖아!)
치타맨을 리뷰하면서 나온 대사. 이전에 액션 52의 막장성을 언급하며 그래도 쓰레기 게임들 중 가장 공을 들인 게임이니 이거 하나는 낫겠지 하는 대사를 날렸으나 잠시 후 치타맨 역시 역시나 명불허전 막장 게임의 대명사임을 확인하면서 날린다. 가장 대중성 있는 번역판에선 이건 씨발! 불알하고! 가슴으로! 몽키! 씹을! 빨잖아! 로 나와서 오역이긴 하지만[8] 원본보다도 욕설이 강해졌다.
I'm drinking Rolling Rock! on Roll 'N Rocker! Rolling Rock! Roll 'N Rocker! Yeah~ Rolling Rock!!!! On Roll 'N Rocker!!!!(저는 롤링락 맥주를 마시고 있어요! 롤 앤 락커 위에서! 롤링락! 롤 앤 락커! 예~ 롤링락!!!! 롤 앤 락커 위에서!!!!)
NES 주변기기 편 중 LJN에서 만들어낸 플라스틱 쪼가리롤 앤 락커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롤 앤 락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을 깐 뒤, 롤 앤 락커 위에서 롤링락 맥주를 마시며 한 대사.
Did Darth Vader say to Luke:'I am your father. And I'm also...A FUCKING SCORPION!' No...It's not true...THAT'S IMPOSSIBLE!WHY DOES DARTH VADER TURN INTO A FUCKING SCORPION?!That didn't even happen in the special edition.There's NO Star Wars in this universe or timeline(I'm sure of it)where Darth Vader turns into.....(cleaning my glasses)........a fucking scorpion. (저런 게 영화에 나왔나요? 저런 게 영화 몇편에서든... 나왔냐고요? 다스 베이더가 루크한테 이랬던가요? '내가 니 아버지다. 그리고 나는 전갈이다 새끼야.' 아냐... 그건 사실이 아냐... 그건 불가능해! 왜 다스 베이더가 미친 전갈로 변하는 겁니까! 그런 일은 스페셜 에디션에서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런 버전의 스타워즈는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우리 우주나 우리 시간대에선... 어디서든요! (확실합니다.) 다스베이더가 무슨... (자기 안경을 닦은 후) 미친 전갈로 변해?)
남코에서 만든 패미컴용 스타워즈 게임을 리뷰하다가, 다스 베이더가 전갈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 어이없어한 나머지, 패미컴 패드를 떨어뜨린 다음에 한 말. 중간의 '내가 니 아버지다'와 '아냐... 그건 사실이 아냐... 그건 불가능해!'는 실제 영화에서 나온 대사.
Truck's fucking the ground!! (트럭이 바닥이랑 떡친다!)
빅릭스를 리뷰하다 마지막 부분 트럭의 후진 속도를 재보겠다고 계속 후진했는데, 실제 게임의 오류인지 연출인지 트럭이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전면이 바닥을 향한 채로 미친듯이 상하운동(...)을 하는 현상을 나타내자 한 말. 분위기상 빵 터지게 되어있다(...).
Somebody's gotta find out! The real Swordquest is the quest for that sword and the other treasures! They belong in the hands of gamers who earned them! Y'know, everybody who put those games in their Ataris had a chance of winning. It was something to dream about. But that dream's been thrown down the toilet. It's 30 years later, but I say the contest must go on! Finish the last game! You can't have Earth, Fire, and Water without Air! The balance of the cosmos must be restored! The true bearer of that sword must be found! The kingdom of nerddom depends on him. (누군가 밝혀내야만 합니다. 진짜 소드퀘스트의 목적은 그 검과 다른 보물들을 찾는 거였죠. 보물들은 그걸 찾은 게이머들에게 가야 합니다. 이 게임을 아타리에 넣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받을 기회가 주어지는 거죠. 이건 어떠한 꿈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변기에 쓸려 내려가버렸죠. 30년이 지났지만 난 대회가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게임을 완성시키라고요! 공기(하늘) 없이 땅, 불, 물만 있어선 안 되죠! 우주의 균형은 바로잡혀야만 하며 그 검의 진정한 주인은 나타나야만 합니다. 그는 Nerd왕국의 유일한 희망이니까요.)
소드퀘스트 리뷰 중 대회 이야기를 하면서 언급한 대사. 어쩐지 쓸데없이 화려하고 멋있어 보인다(...). 본디 소드퀘스트는 아타리가 특별히 이벤트를 위해 만든 게임이였는데, 총 4부작으로 각각 불, 물, 땅, 공기 버전이 예고되어있었고 각 게임마다 숨겨진 퍼즐을 찾아내 아타리에 제보하면 이후 아타리가 주최하는 소드퀘스트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에서 누가 제일 먼저 클리어하는지를 겨뤄 우승자에게 각각 보석, 왕관, 메달, 성배를 제공하고, 이후 이 4가지 경품을 받은 이들끼리 다시 모여서 대회를 주최, 이 대회의 우승자에겐 검을 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참고로 이 경품들 모두 100% 순금과 진품 보석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나 땅(메달), 불(성배)의 발매와 대회까진 정상진행되었다가 물(왕관)의 발매 직후 아타리 쇼크로 말아먹어 재정난 때문에 대회가 열리지 않았고 공기(보석)는 아예 발매도 되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검이 등장하는 일 또한 없었다. 사진은 잡지에 실렸으니 일단 경품 자체는 만든 것 같지만 그 행방은 지금 아무도 모르는 상태(당시 아타리 CEO가 갖고 있다는 설이 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에 페이스북 공개그룹인 아타리 뮤지엄에서 아타리 역사가인 커트 벤델은 해당 보물들은 프랭클린 민트[9]의 소유로 아타리에 대여되어있던 물건들이었기 때문에 아타리의 매각 당시 매각물품에 포함되지 않았고, 원 소유주 측에서 후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녹여버렸다고 밝혔다. "해당 페이지"
To this day, whenever somebody asks me if I beat Contra, I say, "I beat Contra before breakfast". (요즘 누군가가 저에게 콘트라를 깨냐고 물어본다면... 전 이렇게 말하죠. 난 아침 먹기 전에 콘트라를 깨지.)특별편 "콘트라의 추억" 편에서 나온 문장. 실제로 어릴 적에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일찍 일어나 열공…아니 열겜한 덕에 콘트라를 클리어했다고 한다.(그걸 봐주고 넘어간 부모님도 참 대인배) 그날 같은 반 애들 사이에서 화젯거리였다고…. 마지막 문장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코만도에서 남긴 명대사인 나는 그린베레를 아침 식사로 먹지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10] 참고로 일본어에는 朝飯前(아침 먹기 전)이라는 단어가 '식은 죽 먹기' 같은 아주 쉬운 일을 지칭할 때 쓰이기 때문에[11] 일본어 자막판에서는 언어유희가 대단하다고 찬양받았다.
- ↑ 직역하면 존나게 안 좋다, 나쁘다 정도
- ↑ '빌과 테드의 엑설런트 어드벤쳐' 편에서는 "난 압니다. 생각을 안 한 거죠."라고 덧붙인다.
- ↑ 근데 이 말은 영어 숙어로 짜증난다라는 뜻이다.
똥꼬에 고통이 있으면 짜증나니까 - ↑ 직역하면 "쟤들은 씨발 거북이들이잖아, 근데 수영도 못해?" 정도
- ↑ 앞에 부분을 직역하자면 이 무슨 엉덩이의 신성모독적 이름 안에서의 씹함이야 정도
- ↑ 얼굴이 뭉게지고 몸통이 치어리더랑 합체된 몰골
- ↑ 왜 악마인고 하니 슈퍼마리오 3 내에 존재하는 몇몇 묘사들을 가지고 악마숭배 게임이라고 논란이 일어난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작중 쿠퍼의 자식이 7마리가 등장하는데 이건 7대 죄악을 상징하며, 월드3의 스테이지들을 이어붙이면 악마의 오망성이 완성되고, 곳곳에 역십자 모양 블록이나 대포 포대가 등장하고, 지옥 스테이지의 경우 첫번째 맵의 스테이지 갯수는 8개, 두번째 맵의 스테이지 갯수는 5개, 마지막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대포 갯수는 12개, 쿠퍼는 12번을 때려야 죽는다는것을 조합하면 8, 5, 12, 12 인데 해당 숫자에 해당되는 알파벳을 나열하면 각각 H E L L로 HELL(지옥)이 된다는 것 등 여러가지 정황증거들이 있다...만 보면 알겠지만 전부 다 무한도전의 저주마냥 이것저것 엉터리로 짜집기한 것들 뿐이다. 진지하게 믿진 말자.
이런 식으로 엮으면 악마 숭배로 안 엮일 것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 ↑ rest를 breast로 들은 것으로 보인다.
- ↑ 세계 각국의 한정판 메달, 동전, 도자기 등을 수집해 판매하는 회사이다.
- ↑ 사실 저런 류의 대사 자체가 여기저기서 종종 쓰이는 대사라 꼭 코만도의 그것은 아니지만, AVGN이 특별히 아놀드 주연 영화 바탕 게임을 다룬 적도 있는 만큼 이 쪽일 가능성이 높긴 하다.
- ↑ 한국어에서는 비슷한 단어로 '여반장'이 있다. 손바닥 뒤집는 것처럼 쉽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