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Inside?

1 개요

2014년부터 활동이 시작된 유튜브 채널이다. 주로 물건을 부숴서 안을 들여다보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항상 자신의 아들로 보이는 소년과 함께 찍고 있고, 그덕에 처음에는 그냥 순진한 아이의 호기심을 주제로 하는 채널인줄 알았는데 초반에는 골프공, 축구공, 야구공, 배구공 등의 공을 자르는 것이 전부였으나 점점 심해져서 말벌집, 냉장고, 소화기, 엑스박스 게임패드 등을 잘라 버리는 무서운 채널로 바뀌고 있다.

심지어 방탄복이나 운석 등을 구해서 자르는 것으로 보아 꽤 돈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일부 동영상은 한국어로도 번역되고 있다.

2 자른 물건 목록

이쯤되면 채널 소유자는 금수저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