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UB | |||||
AJ 스타일스 | 칼 앤더슨 | 루크 갤로우스 |
목차
1 프로필
링네임 | Luke Gallows |
본명 | Andrew William Hankinson |
생년월일 | 1983.12.22 |
신장 | 203cm |
체중 | 137kg |
출생지 | 미국 메릴랜드 Cumberland |
피니쉬 | 갤로우스 폴[1], 파이어맨즈 캐리 플랩잭[2] |
매직 킬러[3] | |
테마곡 | "Omen in the Sky" by CFO$ |
2 이력
미국의 남자 프로레슬링선수. WWE에서 데뷔했으나 방출 당하고 TNA,NJPW를 거쳐서 다시 The CLUB으로 WWE에 돌아온 선수.
3 경력
3.1 버지니아에서 데뷔(2005)
3.2 WWE 데뷔(2005 ~ 2010)
06년엔 가짜 케인으로 활동하며 무려 PPV에서 케인에게 클린승을 따내기도 한다. 하지만 경기력 미달로 인하여 대립이 급전개되고 케인의 승리로 끝이 난다. 그리고 덩치가 케인에 비해 많이 왜소해서 큰 위압감을 보여주진 못했다. 당시 루머에 의하면 케인이라는 캐릭터의 기믹까지 물려받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3.2.1 제시 앤 페스터스
이후 2007년부터 링 네임 '제시'를 사용한 레이 고디와 함께 링 네임 '페스터스'로 활동하였다. 페스터스 시절에는 평소에는 어리숙한 바보 개그 캐릭터지만 링 위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벨이 울리면 광폭화하면서 상대를 박살내는 이중인격의 소유자라는 기믹이었다.
초기엔 그 언더테이커와도 대등하게 맞붙는 등 가히 메인 이벤터급의 강함을 자랑하였지만 후에 악역들이 경기 도중에 링벨을 다시 울리는등 파훼법이 생기자 급격히 몰락하였다. 한 예로 당시 미친듯한 급푸쉬를 받던 블라디미르 코즐로프에게 순식간에 박살이 난 뒤 위상이 급 추락하였다.
그 후 2009년 드래프트에서 제시는 스맥다운에 잔류하지만 페스터스는 RAW 소속이 되면서 제시 앤 페스터스는 해체된다.
3.2.2 S.E.S(WWE)
RAW로 이적한 후 CM 펑크에 의해 정신개조를 당하여 정상인으로 돌아왔다는 컨셉으로 활동을 재개하였다. 이 시기부터 루크 갤로우스라는 링네임을 사용하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3.3 TNA (2011 ~ 2013)
3.4 NJPW(2013 ~ 2016)
불릿 클럽의 맴버로써 활동한적이 있다.
3.5 WWE 복귀(2016~ )
여러 타 단체에서 활동하던 도중, 파트너인 칼 앤더슨과 함께 WWE에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2016년 4월 11일 러에서 우소즈를 공격하며 WWE에서의 재데뷔를 알린다. TNA에서는 "DOC", 신일본에선 "덕 갤로우스"라는 이름을 썼지만 WWE 복귀 후 다시 "루크 갤로우스"를 사용 중.
처음에는 선역이던 AJ 스타일스와 마찰을 빚기도 하였으나 타 단체에서부터 같이 활동하던 것을 계기로 함께 다니다가, 결국 5월 30일자 러에서 AJ 스타일스가 턴힐하면서 완전체인 더 클럽으로 뭉치게 되었다.
그러나 드래프트를 통해 AJ 스타일스는 스맥다운으로, 루크 갤로스와 칼 앤더슨은 RAW로 가면서 또 갈라졌다(...).
4 그 외
- 백스테이지의 평가가 꽤 좋다. 언제 방출될지 몰라서 전전긍긍한 백스테이지의 분위기메이커라고 한다.
- 가끔씩 포즈를 취할때 혼자 타이밍을 못맞추는 때가 잦아 팬들에게 "패스터스가 또!" 라는 드립을 듣는다.
- 아내 앰버 갤로우스[4]과는 연상연하 커플로 역시 프로레슬러다. 남편 따라 신일본에 참전한 적도 있는데 당시 칼 앤더슨을 유혹하던 마리아 카넬리스를 혼쭐내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