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아는 형님
방송사
방송시간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기간2015년 12월 5일 ~ 현재
웹사이트웹사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제작진CP 여운혁[1], PD 최창수[2]
출연자강호동,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1 개요

근본 꽉 찬 출연진들의 근본없는 예능

JTBC에서 2015년부터 방영하기 시작한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최초 종편 진출작이다. 큰 주제 없이 뜨거운 형제들 마냥 근본없는 예능을 표방한다. 방송 시간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이었으나 8회부터 토요일 오후 11시로 변경되었다.

처음엔 시청자들이 게시판에 올려준 질문을 콩트를 통해 형님들 나름의 방법으로 해결해준다는 컨셉이었다. 그래서 제목이 아는 형님. 그러나 시청률이 잘 안 나와서 다양한 포맷을 시도하다가 14화부터는 개편철을 맞이해 '정신승리대전'이라는 포맷으로 변경되었다. 정신승리가 필요한 연예인 후보 두 명을 불러서 논리 대결을 펼치고 우승자를 뽑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포맷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새롭게 등장한 듯. 이 때문에 종전의 신선함이 사라지고 진부한 예능이 되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고, 결국 딱 3회분 방송 후 포맷이 변경되었다.[3]

변경된 포맷은 학교 컨셉으로[4]한 '형님 학교'로, 게스트를 불러서 개드립을 치거나 대결을 하는 것이 주 포맷. 근본없는 컨셉에 걸맞는 무논리형 개드립과 게스트들이 각자 나름대로 잘 융화되어 호평을 받아서 계속 유지하고 있다. 19화부터는 형님 학교의 미래라는 컨셉으로 'XX 인사이드'라는 콩트가 나왔는데 신랑 인사이드, 아빠 인사이드 등 다양한 배리에이션이 있다. 7명이 설정 하나를 공유하며 각자의 역량에 따라서 애드립 콩트를 펼치는 코너로, 19화에서 처음 등장해 호평을 받았으나 최근들어 2교시에 게임이나 기타활동등으로 인사이드 등장이 뜸하고, 인사이드 포맷도 기존의 한배역 돌아가며 공유+ 나머지멤버들이 화면으로 지켜보기에서, 김신영*전현무편, 임수향*이규한편 등 최근 인사이드를 보면 멤버들이 같은 배역을 돌아가며 체인지 하는 기존형식이 아니라 그냥 다같이 등장해서 일반 프로그램들에서 볼 수 있는 콩트방식으로 바뀐것 같다.

개드립과 밑도끝도 없는 막장 콩트는 여전히 프로그램을 관통한다. 놀라운 것은 타이틀부터가 '근본 없는 예능' 인데 출연진은 근본부터 꽉 찬 슈퍼급들이라는 사실이다. 거의 전 멤버가 코미디, 예능, 음악, 스포츠 등 자신의 분야에서 최정상의 반열에 올랐던 이들이다. 또 한편으로는 역시 대다수의 멤버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과거에 비하면 그에 못 미치는 현재를 보내는 상태다. 서로서로를 물어뜯고 디스하기엔 더없이 좋은 구성이다.공격받을 걸 알면서도 공격한다. 이렇듯 개개인의 스타성에서 비롯된 포스들[5]연민, 동정 유발이 함께 뿜어져나오는 기이한 현상이 바로 아는 형님 출연진들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젊은 축이자 돌아이 라인인 민경훈과 김희철을 제외하고그래봤자 80년대생 모두 70년대생이라 하나같이 아재 감성이 충만하다. 그래서인지 정말 뜬금없는 타이밍에 자기들끼리 7~80년대 옛날 노래나 90년대 노래로 주크박스를 열기도 한다.[6]


2 특징

예능에선 능력이 검증된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 김희철과 원래 4차원으로 유명한 민경훈, 중간에 합류한 이상민이라는, 토크와 콩트 순발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집합체로 이뤄진 예능이라[7] 생각없이 보기 좋은 예능 프로그램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동시간대 방영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고정 시청층을 뺏어오기 쉽지 않은 듯.[8]

근본없는 예능 시절엔 1.9%까지 찍었지만 서서히 하락해 부진하다가 21화(레드벨벳 편)[9] 이후 반등했다. I.O.I 출연회차 이후 안정적으로 2%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7월 2일 31화 서인영, 제시, 김종민 편에서 드디어 3%의 벽을 넘었다! 김신영, 전현무편(3%돌파 공약이행식 편)에서 최고시청률 3.7%을 기록[10]하고 그후 3%내외를 보이고있다.


3 방영 목록


아는 형님 방영 목록
2015년 하반기
2016년 상반기2016년 하반기
2017년 상반기


4 출연자

아는 형님의 메인 멤버
강호동이상민서장훈김영철이수근김희철민경훈

[11]

멤버 교체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니지만 이상민의 투입과 김세황, 황치열의 하차로 현 멤버는 강호동,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7인 체제로 진행하고 있다. 고정 출연진[12]과 게스트[13]를 막론하고 SMSM C&C 소속 출연자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14] 다만 노골적이지 않고 3~4회에 한 번 꼴이라 그다지 비난받거나 하지는 않는 중.

캐릭터들이 어느 정도 자리 잡히면서 다양한 변주의 라인 연합이 형성되고 있다. 이들의 연계 플레이 발전 여부 또한 앞으로 주목할 만한 대목.

  • 통 라인 - 강호동, 이수근(원조 오른팔), 이상민 (신흥 오른팔)
  • 돌+I 라인(브로맨스), 막내라인- 김희철(a.k.a 돌I 형), 민경훈(a.k.a 4차원 동생)
  • 부자(애비와 아들) 라인 - 서장훈(a.k.a 쌈자애비), 민경훈(a.k.a 쌈자)
  • 상식 라인 - 서장훈, 김영철
  • 콩메 라인 - 이수근, 김영철
  • 돌싱 라인 - 서장훈, 이상민
  • 라이벌(톰과 제리) 라인- 강호동, 민경훈 (어묵먹기 대결부터 시작)
  • 아재 라인 - 막내라인 제외 전원 (a.k.a 주크박스 라인)
  • 낚시 라인 - 이수근(강태공), 민경훈(물고기) [[1]]

4.1 자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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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순서대로 하면 얼추 비슷한데요?- 이수근[15][16]
김희철민경훈서장훈게스트
김영철강호동이수근이상민

사실은 가장 반대되는 멤버끼리 붙혀놓은거라 카더라[17]

2교시에서의 책상 배치도.

이수근김영철서장훈게스트김희철강호동민경훈이상민

[18]

4.2 현 출연진

4.2.1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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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나 일하는 거 안 보여?!
- 녹화 도중에 멤버들이 호동의 부인 이효진에게 영상편지를 남겨달라고 부탁할때 하는 레퍼토리(...)[19]
"칭찬해.
테마곡
의욕없는 다스 베이더의 테마(やる気のないダースベイダーのテーマ)[20]

옛날 형님
아는 형님들의 리더

아는 형님의 광고 배너 사진이 이수근-강호동에서 강호동 단독 애교를 선보인다..

2000년대 초반 예능 진행에 익숙한 강호동인만큼, 프로그램에선 그냥 옛날 사람 취급을 받는다. 2000년대 초반 스타일의 진행이 나오면 다른 출연자들이 마구 물어뜯는 식. 본인도 올드한 진행 방식이 자신의 약점임을 인식하고 고쳐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주다 여의치 않자 아예 올드함을 컨셉으로 잡고 나가려는 듯. 다만 21화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어지간히 컴플렉스인 모양이다. 올드한 점 외에도 잠정 은퇴 발언으로도 까인다. XX인사이드에서는 콩트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항상 퇴장때는 콩트성장염을 시전한다.

원래는 김희철이 메인 MC 역할이었지만, 정신승리대전 이후 메인 MC자리를 차지한 뒤부터는 게스트에 대한 강호동식 친화력에 기초해 각자에게 역할을 부여하고 웃음 포인트를 뽑아내는 등 메인 MC 역할도 잘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V앱 등으로 보여준 모습에선 동생들과 스태프들에겐 친절하게 대하면서 본인에게는 엄격한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 내에서의 컨셉은 힘 세고, 많이 먹고, 단순하고, 폭력으로 일을 해결하는 리더형 캐릭터. 형님 학교에서도 반의 짱 역할을 맡는다. 다만 4차원 계열인 김희철과 민경훈에겐 거의 일방적으로 이상민 왈 보는 사람이 아슬아슬할 정도로 당할 때가 많고, 만만한 이수근에게 화풀이를 하지만 결국 서로 때리고 맞으며 끝난다. 3화에서 어묵 많이 먹기 대결에서 민경훈에게 패배한 이후 민경훈과 계속 라이벌이 되는 상황이 생기며, 현재까지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관심을 갈구하는 초딩같은 짝궁 관계를 형성.

5회(ppl특집)에서 밀회의 김희애가 극중에서 했던 연기를 재현했는데 (여장 호미 등판)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무시무시(...)하다. 폭풍같은 연기와 압도적인 비쥬얼을 시전했다. 민경훈 덕에 여장하게 돼서 애드립으로 민경훈을 당황하게 만들겠다고 선전포고했는데 결국 민경훈에게 리드당했다. 복수의 호미가 사랑의 호미로. 강호동은 콩트는 자신있지않은데, 호미 분장만 하면 날개달린듯 활약을 한다.

14화부터는 개편철을 맞아 정신승리대전으로 포맷이 고정됨과 동시에 고정 MC를 다시 꿰차게 되었다. 기존 메인 MC 격이었던 김희철이 여운혁 국장과의 비밀회동이 있었다는 음모론을 제기했지만 바로 묵살. 이후 포맷이 리부트되어 사라졌지만 메인 MC롤은 그대로 이어서 하고 있다.

17화 형님학교부터는 학교의 통(=짱) 컨셉역장님 구마적[21]을 잡고 은지원에게 재혼을 언급하는 등 맹활약했다. 다만 신랑 인사이드와 같은 콩트에서는 연기 톤이 지나치게 올드하다, 무리수를 자주 던진다며 멤버들에게 욕을 자주 먹는다.

심지어 24화 한채아 편에서는 여배우에게 담배 드립을 쳤다(!). 어지간히 쫄렸던 모양이다 그리고 순심이(한채아의 애완견) 인사이드에서 견주보다 거대한 순심이 역을 하다가 이웃집 개 분장을 하고 들이닥친 서장훈에게 충격과 공포의 강제교미를 당했다(...)

이수민, 박준형편에서는 자신보다 한 살 많은 준형에게 그야말로 농락 당했다. 준형 : 호동이 너무 귀여워어어어 자신의 볼살을 마구 땡겨대며 귀여워하는 준형에게 차마 뭐라고 못 하고 이상민에게 계속 어필했지만 호동 : ...한 살 차이라고 그러면 안된다고...준형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끝날때까지 호동의 볼을 만져댔다. 이수민이 특기로 말한 과자 많이 넣기에선 초반에 의외로 이수민에게 밀리는듯 했지만 승자는 과자CF를 할 수 있다는 미끼에 결국 27개의 칸쵸를 넣으며 압승, 자신의 건재함을 알렸다. 그리고 28화에서 본인만 동복이라고 항의했는데 29화부터 망토가 시스루로 바꼈다.

4.2.2 이상민

사랑은 없어...[22]
돈이 없어 - 아이린[23]
상민이가 현모양처거든. 모양량하다고 해서... - 이수근
테마곡
인간극장의 OST[24][25]

사연 많기로는 단연 에이스 기승전부채 가끔 이혼 추가
前(?!) 음악의 신 구설수 및 사건사고의 신
자타공인 아는 형님 최고의 안습 아이콘이자 현모양처(...)[26]
강호동의 New 오른팔

정신승리대전 두번째 편부터 고정 출연진이 되었다. 출연자들이 구설수와 사건 사고를 많이 치셨는데 그걸 모두 합하고 몇 개 받는 굴곡진 삶을 사신 분 답게 아는 형님에 누구보다 어울리는 역경을 겪었다며 간접적으로 디스당했고, 콩트라도 했다가는 정말 다각도로 까인다. 제일 많이 써먹는 점은 역시 재산 관련 드립. 일반인들도 생소한 추심, 채권단에 관련한 드립이 거의 매회 터져나온다. 예능감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이라 자학개그를 기반으로 한 웃음, 상황극에 대한 적응력, 입담 등 딱히 모자란 부분은 없다. 다만 사실상 멤버 대부분이 어태커형인지라 본인이 상황을 주도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주도를 서포트하거나 공격을 받아주는 역할을 하는 탱커 포지션인데, 특히 잔뜩 공격당하고 반격할 의지를 잃은 듯하게 짓는 해탈한 표정이 묘한 파괴력을 지닌다(...) 김영철이 실컷 떠들어 봤자 이상민 미소만 못하다[27]

셀프디스에 대해선 완전히 해탈했는지 이혼, 파산, 고소 등 다각도로 자학 개그를 친다. 21화에선 레드벨벳 멤버들이 자리 배치가 어떤 순서냐고 물어보자 나지막히 "사고 많이 친 순서"라고 대답했다.[28] 이후 레드벨벳이 고민 상담을 받을 멤버를 고를 때 "앞에서 말한 모든 멤버들의 고난을 다 완비하고 있다"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아예 돌싱 10년차라는 등 묘한 자부심까지 선보이고 있다. 다만 이쪽으로는 서장훈이 너무 넘사벽이라 가끔씩 덤으로 언급되는 정도다(...)

정신승리대전에서 김희철과 민경훈이 강호동에게 대하는 것을 보고 놀라 강호동이 웃으면 괜찮은 거구나 하고 안심한다고 말했으며, 나지막히 "90년대였으면 너넨 호동이형한테 끌려갔다."고 충고했다.

신랑 인사이드와 같은 콩트에서는 돈 없고 무능한 사람에 이혼 경력까지 있어서 다각도로 까인다. 신소율 편에서는 권진영에게 계속 전에 왔었다며 극딜당했고, 부족한 돈 때문에 대출을 받아오겠다는 등 셀프디스를 주축으로 활약한다. 레드벨벳 편에서는 아예 콩트의 마무리가 경찰로 분장한 강호동과 이수근에게 경찰서로 가셔야겠다는 것이었다. 순간 당황한 듯한 표정은 덤.

레드벨벳 편에서 랩을 했는데, "내 옆에 랩 추임새를 넣어주던 두 명의 동료가 없어서 추임새까지 혼자서 다한다"며 그 두 명의 동료(?)를 디스했다.[29]

한채아 편, 순심이 인사이드에서 이상민 부분이 통편집이 됐다.

써니, 앤디편에서 3년전 중국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써니가 자신에게 반갑게 인사해줘서 참 고마웠다는 평범한미담을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아르바이트 했었냐고 공격당하고 2차로는 써니가 대신 계산해줬냐고 공격당했다.안습...
같은 회차의 톱스타 인사이드[30]에서는 이수근에 의해 "이거 보이는 라디오였냐? 이상민씨 아직 출연정지가 안풀려서..."라며 몇 마디 해보지도 못하고 바로 끌려나가야 했다. 얼마 후 풀렸다

34화 러블리즈 편에선 예상외로 꽤 큰 활약을 펼치며 케이와 함께 맛있는 김밥 도시락을 먹었다. 그 와중에 수정이에게 같이 짝하기 싫은 사람으로 찍혔다(...)[31]

러블리즈 편 이후 방영되는 35화에 동업자직속 걸그룹 멤버들이 출연하므로 이상민의 활약이 예상되었고, 역시나 서로 폭로전(...)을 펼치며 많은 분량을 챙겼다. 물론 몸개그는 쌈구가 독식

하지만 36화에서 또 다시 고난(...)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 분이 등장하기 때문이다.이제 다시~ 보증 안해~♪

45화에서는 이시영이 혼자 살때 서러운 점을 문제를 냈는데, 역시나 현모양처답게 처량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혼자 살면서 커피를 쏟았는데, 주변에 아무도 소리치는 사람이 없고 '그런 모습을 혼자 쳐다보고 있었다고...'

4.2.3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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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엄마도 도망가지 - 웬디
(이혼이 사고에 들어가니?) 가정적인 사고져 뭐... - 이수근
엄마가 없어 - 아이린[32]
 : 서장훈
 : 장모님이 찾아와
훈 : 훈서방 꼭 이랬어야만 했...
- 이수근
 : 서장훈
 : 장가 가야지
훈 : 훈(혼)자 살지 말고..
- 이수근 [33]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 or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34][35]
테마곡
마지막 승부 전주파트[36]
보유 기록
7주 연속 비희망 짝꿍 1위(...)

생색 거인
애 대신 건물이 딸린 기승전이혼남
드림브레이커

프로그램 내에서 항의와 투정 그리고 생색을 맡고 있다. 자기가 졌다는 사실을 잘 인정하지 않아서 뭐만 하면 "아니 그게 아니고..."라며 반박에 나서거나 몸이 멀쩡하지 않았다며 호소한다. 대신 어떤 성과라도 올렸다 하면 굉장히 좋아하고 생색을 낸다. 생색내러 교탁으로 걸어나가거나 카메라를 찾아감. 진행이 길어진다 싶으면 조절에 나선다.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를 연발하는 밉지않은 직언, 회의론자. 언성을 높이지 않고 침착한게 특징.

전직 농구선수라는 호칭이 무색할 정도로 예능감이 좋은 편으로, 자신의 역할, 역량을 알고 어느 타이밍에 끼어들고 끊어야 할 지 잘 이해한다. 본인이 치고 빠질 타이밍도 잘알고 프로그램 진행이 어디서 늘어지는지 전체적인 그림도 파악이 빠르다.

주먹구구식 콩트나 유치한 말장난을 싫어할 법도 한데 그런 기색 없이 멤버들과 잘 융화되려 노력하며, 콩트를 하더라도 맥락을 부여하려고 한다. 말이 많지 않은 민경훈에게 말할 맥락을 주거나쌈자 애비 노잼이라고 까이는 김영철의 개그에도 반응을 해준다. 게스트에 대한 배려심도 있는 편이라 게스트를 불러다놓고 멤버들이 자기들끼리 재밌어할 때 관심을 게스트에게 돌리려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남편 인사이드 콩트에서는 실제 건물주라는 점 때문에 능력있는 건물주 설정이지만, 이혼 경력 때문에 이혼이나 전부인 드립이 나오면 바로 말문이 막힌다. 신소율 편에서 결혼 관련 콩트를 할 때 웨딩 플래너 역으로 출연했던 권진영에게 계속 지난번에도 오셨다며 극딜당했다. 레드벨벳 편의 콩트에선 계속 "엄마 어딨어~ 엄마 데려와~"라면서 까였다. 그래서 이후에 아이린이 출연했을 땐 "엄마가 없어"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다만 결혼 정보 조사 편에서는 신랑감 1위로 뽑혔다. 재력과 배려심이 가장 큰 장점이라나.

상식 면에선 멤버들 중에선 김영철과 함께 투톱. 8회의 게스트 맞히기에서 본인이 한 마디 한 것만으로 전부 맞히더니 기어이 1등을 차지했다. 아는 형님 vs 아는 누님 편에선 상식 퀴즈에서 독보적으로 활약했다. 촉도 상당히 좋은게 촉의 제왕 편에서 가짜 미스 코리아를 찾을 때 남들이 보지 않는 쉬는 시간에 미스코리아들끼리의 친밀도를 관찰해 가짜 미스 코리아를 찾아냈다. 은지원과의 더 지니어스 게임에서 패망한 건 함정 결국 자신의 역량을 지나치게 과신한 탓에 전국민이 서장훈과 대결한다는 서장훈 인정능력 평가에서는 패배했다. 상식으로는 더이상 생색내지 않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서장훈은 허언증 말기환자다 를 제창해야했음.

2화 민경훈 첫 등장 때 '언젯적 버즈냐'고 살짝 깠다가 20만 버즈팬에게 맹공을 당했는지 이후로는 민경훈을 상당히 신경 써주며 19화에서 쌈자아비라는 칭호도 획득하고 애정, 부자갈등을 오가는 부자케미를 보여주고있다. 민경훈이 장기로 노래부를 일이 있으면, 무슨 노래부르라고 곡신청도 하고(러블리즈편 모놀로그 신청), 민경훈이 자기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심판 문경훈 선생) 버즈 노래를 목청껏 부르는 애비미를 시전 중이다.

취향맞춤 여행 편에서는 현지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옆에선 강호동이 대게라면을 먹는 와중에 파주콩 두부를 먹고, 이수근이 하고 싶은 일이 재밌는 일일 것이라는 판단 하에 뭔지도 모르고 이수근을 쫓아갔다가 이수근이 "군대"를 언급하는 바람에 제식훈련 당첨. 구보 박자를 못 맞춰서 교관에게 신나게 까였고 나중엔 이수근에게 "서장훈 이 XX야!"라며 까였다(...). 결국 새벽에 민경훈과 함께 사이좋게 도주.

형님 학교 첫 방송이었던 홍진영, 솔비 편에선 홍진영과 계속 묘하게 어긋나는 모습을 보이다가 홍진영이 "내 몸에서 제일 부은 부분은 어디게?"라고 질문하자 서장훈이 "간! 간이 부었어."라고 대답하자 열받은 홍진영과 촬영장 밖으로 벗어나면서까지 추격전을 찍었다.

신소율 편에서 신소율이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뽑자 정말 입이 찢어지도록 웃었다. 한채아 편에서도 강호동이 재혼하면 아내로 공동명의로 할 꺼냐며 놀리다 한채아가 그럼 재혼 생각이 없는거냐고 하자 엄청 쑥스러워하며 갑자기 공동명의가 하고 싶어진다...라는 둥. 여러모로 여성의 칭찬엔 참 약하다.

한채아편에서 그냥 서장훈이 되고 말았다. 한채아가 철봉에서 오래 매달리기를 특기로 말하면서 오래 매달리기 배틀이 벌어졌는데, 이수근 대 김영철 대결을 앞두고 강호동이 천하장사 기록, 씨름인 경력 다 걸고 이수근이 이긴다에 걸자 자신도 김영철이 이긴다에 농구 기록과 경력을 다 걸어 버린것...이수근이 승리하면서 모든 기록과 경력을 말소 당하고 그냥 서장훈이 되어버렸다. 안습 이것때문에 써니, 앤디편에서 농구대결이 펼쳐졌을 때도 놀림을 받아야했다.[37]

아무래도 프로예능인이 아니다보니 근본없는 드립들에 대한 대처나 자신의 드립에 대한 시청자들 반응에 엄청 신경을 쓰는 듯 하다. 본방 사수도 안하는 아들 대신 본방사수는 물론, 댓글도 체크하는 듯. 김희철이 IOI편에서 자신에게 닥쳐라고 한 이후 너무 잘해준다며 자신에게 전화해서 SNS에 해명글 좀 써달라고 했다고 폭로하자 이상민과 민경훈도 각자 해명글 좀 남겨달라고 연락받았다며 연달아 폭로했다.

TWICE 편에서는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누군가가 멤버로 있다보니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번째 문제였던 멤버 전원 이름대기에서도 다른 멤버들 이름을 다 대고 마지막에 차마 말을 못 이었다. 그런데다가 그 멤버가 촬영 전부터 호감이 있었던 출연진으로 서장훈을 지목하고 짝꿍이 되겠다고 하는 바람에... 엄청 당황해하자 멤버들에게 맹공을 당했다 희철 : 정연이에게 너무 상처준다!! 호동 : 이 세상 정연이가 다 니꺼야?!결국 문제를 맞혀서 다른 멤버로 짝꿍을 바꾸겠다고 선언. 이후 폭풍처럼 TWICE가 내는 문제들을 맞히며 지효, 사나, 채영, 다현의 문제를 연달아 맞추며 매번 새로운 멤버를 짝꿍으로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장훈 : 살면서 언제 또 이래보겠어 게다가 TWICE가 좋아하는 멤버는 이란 마지막 질문의 정답마저 자신인데다가 맞추기까지 하면서...미나까지 포함 무려 6명의 멤버와 짝꿍이 되는 쾌거를 누린다. 자신에게 버림받은 멤버들을 장훈스(?!)라고 이름까지 붙여주며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금까지 꾹 참고 있던 이름 때문에 차인정연이 울음을 터트려 버리는데...[38]

여자친구 편에서는 순진한 소녀가 "죽을 때까지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자 서장훈은 바로 "죽을 때까지 행복하면 조증이야"라고 답변하고 은하(여자친구)의 자식을 존중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말에 "그럼 애가 잘못 간다"라고 말하는 등 드림브레이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성훈김진경 편에서는 7주 연속 1위 비희망 짝꿍으로 나왔다(...)

규현, 황우슬혜 편에서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실수로 황우슬혜가 뿅망치를 머리에 때리자 예외적으로 뿅망치를 등에 맞는 게 주의사항으로 따로 언급되어 있는 게 알려졌다. 당연하지만 선수시절 목 부상 때문. 무릎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어디 몸이 성한 곳이 없다

4.2.4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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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뭐하러 메이크업 하고 오세요? 어차피 안나오는 데- 김희철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해...웃겨야되는데 - 김영철
넌 말하지마 노잼 차단 - 써니
테마곡
추가바람[39]
없음

노잼의 아이콘 체력은 드럽게 좋아요.. 쉬지를 않아. -서장훈
시끄러운 형
말 한 번 잘못 했다가 하차당할뻔 한 형(...)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함 아는 형님의 정형돈[40]
게스트들의 개인기 브레이커[41] 이자 게스트들을 정색시키는 주범.
당갑[42]

방송내에서 노잼 + 분량없음 + 핀잔듣는 캐릭터를 유지하고 있다. 과한 드립욕심으로 방송 내내 핀잔을 듣는다. 워낙 타인과 주고받지않고 혼자 과하게 끼어드는 식이라 강호동, 서장훈, 김희철과 정말 궁합이 안 좋다. 실제로 김희철을 제압한답시고 머리채를 잡다가 실수로 눈을 찌른다거나 강호동이 멘트를 칠 때 끼어든다거나 한 번 지나간 개그 포인트를 물고 늘어지는 등 욕을 많이 먹는다. 이수근과는 처음엔 함께 콩트 듀오를 이뤘지만 이후 이수근이 두각되며 묻혔다. 이렇게 보면 재미가 없어서 묻힐법한 캐릭터이기도 한데, 사실은 이런 캐릭터로도 살아남았다는것에 주목해야 한다. 진짜로 재미가 없고 묻혔다면 소리소문없이 몇회만에 안나왔을 것이다. 가만 보다보면 본인도 치고나올땐 치고나와서 웃겨주고, 멤버들이 일부러 김영철의 지분을 챙겨주는 등, 신경쓰는 모습을 볼수 있다. 멤버들이 퉁명스럽게 대하는 등 방송상의 모습은 방송의 컨셉일 뿐이다.

대결에서는 에이스일 때가 많고 비중은 적다는 점에서 무한도전 초반의 정형돈과 겹치는 경우가 많은데, 정형돈에 비해 비호감적인 면이 많다 보니 향후 이를 극복하는 데 장애로 작용한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당시 정형돈은 예능 진출 초반이었던 반면, 김영철은 이미 다년간 예능에 얼굴을 비추면서 이미지를 상당 부분 소진한 상태라 기대치도 그만큼 낮다.

여성적인 섬세한 면이 있어서 아이 돌보기 같은 일을 한 회차에선 김영철&민경훈 팀만 성공했다. 레드벨벳 편에선 레드벨벳이 고민 상담을 할 때 혼자서 멤버 두 명의 선택을 받았다.

여행 특집편에서는 김영철이 제안한 쉬지않고 수다떨기 게임에 모두 지쳐가던중, 민경훈이 김영철을 도와주고자, 과거 5~6년전 민경훈이 인사를 드렸더니, 김영철이 초면에 바로 반말을 했던 일화를 공개하여, 김영철을 경우 없는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괜찮은형 같단 얘기를 들었다. 민경훈 도움으로 웃음을 획득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얼마 지나가지 않아서 멤버들과 제작진이 김영철 게임에 혈색을 잃어갔다.

19화 강예원 편에선 고민 상담을 받았는데 아는 형님에서 잘 활약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강예원은 현실적인 여러 해결책들을 제시해주었는데, 제시한 해결책마다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라는 식으로 질질 끄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강예원은 깔끔하게 하차를 권유했다(...).

21화에선 이수근의 도움을 받아 팝송을 불러달라는 요청에 D.A.N.G.을 성공시키며 오랜만에 웃음을 줬다. D.A.N.G.이 뭔지는 이수근 부분 참조.

23화에서는 자신의 분량을 위해 힘들게 데뷔한 소녀들의 분량을 짓밟는 모습을 보였다. 팀별 안무를 짜는 과정에서 자신의 재미없는 개인기를 중심으로 어린 후배들의 의견은 철저하게 무시하고, 자신 위주로 안무를 짜고나서 최악의 평가를 받았으며, 시청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24화까지 방영분마다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역할을 찾은듯 하다. 인사이드 내에서는 이야기를 들어주다 폭발하는 불평불만형 캐릭터를 잡고 있으며(앞뒤 개연성 없이 화만내고, 그렇게 다운된 분위기를 만회하러 나오는 다른 멤버들의 콩트 개입을 심하게 거부하며 자신 위주로 가려하기 때문에 상당부분은 편집된다.), 게스트의 소개 장면에서는 서포터로 활약하면서 맞으면 웃긴 캐릭터로 활약하는 중. 예로 24화의 한채아와의 눈 안 감기 대결 중 한채아의 실수로 눈을 찔렸는데 그게 큰 웃음이 되었다. 상술했다시피 실수로 김희철의 눈을 찔러서 욱한 희철에게 맞을 뻔 한 적도 있다.(...)

25화에서 농구게임에서 진상 역할을 하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굳혔다. 아무리 임대인 서씨가 전 국보급 센터지만 농구게임에서 기본적인 매너가 없었다는 평가가 따르고 있다.
농구팬들은 완전 농구초보의 폼인데 의외로 골을 잘 넣는 모습을 보고 역시 웃기는 거 빼고 다 잘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32화에서 또 이수근의 도움을 받아 북한 사람 흉내와 북한 노래를 불러서 정말 오래간만에 웃음을 터뜨렸다. 하춘화 개인기를 17년동안 하고 있다고 자기 입으로 고백했다. 서장훈 : 영철아! 수근이한테 매에에에에에주 밥사!

여담으로 3%를 넘기면 하차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는데 진짜 3%를 넘기자 김영철 하차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사진에서 혼자 빠졌다.

...였으나 사실 이건 페이크였다. 눈 대신 이름에 점을 찍은 전학생 영철(...)로 다시 등장하여 '시청률 5% 달성시 모든 방송 하차'(...)라는 무리수조건에 OK하며 1분만에 재합류했다. 사실 물의를 일으키거나 스케쥴이 안맞아 하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영철은 노잼만 빼면딱히 물의를 일으킨 것도 없고 스케쥴이 안맞을 정도로 바쁜 연예인은 또 아니었기 때문에(...). 근데 진짜 5% 찍으면 어쩌려고... 이렇게 된 이상 시청률 5%를 찍는다!

하차 기자회견을 방영한 33화에서 시청률이 3.7%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껑충 뛰어올랐다! 아는 형님 최근 시청률 상승이 상당히 가파른지라 이대로 가다간 몇 회 못가서 또 하차 위기에 놓일지도(...)하차의 아이콘

그러나 회차가 거듭할수록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탁재훈 편에서는 특유의 노잼드립과 욕을 얻어먹어도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근성으로 천하의 탁재훈을 당황시키며 분량을 챙겼다!! 사실 이는 탁재훈이 '김영철은 내 휴식기간 동안 연락을 주고받은 고마운 동생'이라고 언급하며 김영철이 분량을 챙기도록 의도한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해당 화는 김영철의 분량이 제일 많았던 화라고 해도 무방하다. 참고로 방영 전엔 김영철 대신 탁재훈을 고정으로 넣어라는 의견도 여기저기서 보였지만 해당 화가 방영된 후엔 오히려 탁재훈과 괜찮은 호흡과 케미를 보여주며 탁사마가 8번째 멤버로 투입된다면 그 둘 콤비의 활약을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겠다는 평도 나왔다.

바로 그 다다음 편에선 자신의 소속사 동료이자 막강한 예능감으로 무장하고 나온 이규한과 라이벌 구도를 부각시키며 또 쏠쏠하게 분량을 챙겼다. 중간엔 종종 자력개그를 선보여 소소한 웃음도 주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였다.

38화는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나온 화 인데, 이 에피소드에선 어째서인지 김영철의 분량이 두드러졌다. 36화에선 탁재훈과 티격태격하는 기믹, 37화에선 이규한과 라이벌 구도로 경쟁하는 기믹 (김영철 보다 이규한이 훨씬 잘한다는 여론이 지배적...)등 앞 선 두 에피소드 부터 게스트 간의 케미로 자기 분량을 조금씩 챙기더니, 이번 화에선 게스트 간에 마땅한 케미나 기믹 없이 분량을 챙겼으나, 노잼대신 비호감 정색 이미지가 강해지는 듯하다. 정색과 한번시작하면 4절까지 무한반복하는 사골삶기에 이제 시비걸기 까지 구사한다. 동 회차에서 김희철이 한 말대로 낄끼빠빠 감각이 시급하다. 항상 프로그램 전체 그림은 못보고 본인 분량 챙기기에 욕심이 과하다.

44화 DIA가 걸그룹 연구소라는 포맷으로 게스트가 되었는데, 오랜만에 웃겼다!지금까지 웃긴게 2정도라면, 한 3정도?막 대활약 한 건 아니고 멤버로서의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형님학교에서 좀 달라진 포맷에서 간만에 터진 것으로 볼때 고정된 포맷에서 유난히 고전하는 타입으로 보인다. 형님학교 이전의 고민상담 컨셉에서는 현재보다 더 웃기기도 했었고.

4.2.5 이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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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렐뤠레이~ 꼴렐뤠레이~요즘은 안한다
(아이린: 음... 말아먹는 거야) 집안?[43]
테마곡
올인(드라마) OST 중 Sound Track 1번

콩트의 신 : 돌아온 예능감
아는 형님의 전천후 에이스
사실상 아는 형님의 전신(全身)이자 알파요 오메가
넘나 재밌는 것
칭찬해

프로그램 내에서 웃음을 담당한다. 순발력과 콩트 능력이 뛰어난 이수근에게 근본없는 막예능+콩트 위주의 프로가 만나자 포텐이 제대로 터졌다. 서장훈과 김영철 왈,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표정으로) 이수근은 정말 말도 안된다."

게다가 신체적인 약점을 극복하고 기본적인 운동능력이 뛰어난 편이라 게스트들이 정한 대결을 할 때도 상당한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어 운동 능력 대결에서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역할도 자주 한다.[44]

다만 실제로 도박을 저질렀다는 점 때문에 제일 많이 까인다. 1화부터 강호동이 "만에 하나 이 프로그램이 바닥을 쳤어. 그럼 누가 제일 큰 대미지를 받겠니?"라고 질문하자 전부 이수근을 지목한다던지, 시청자 건의 때문에 한겨울 눈이 펑펑 내리는데 웃통 까고 벌벌 떨면서 사서 고생을 한다던지, 갬블이나 뉴스 얘기가 나오면 땀을 뻘뻘 흘리는 등 온갖 고생을 사서 한다. 물론 거의 다 자학 개그로 써먹는다.

취향 맞춤 여행 편에서 "남자끼리만 같이 가면 완전 군대죠~"라고 입을 잘못 놀렸다가 여행을 와서 제식 훈련을 받게 되었다. 서장훈도 같이 하게 되었는데 서장훈이 워낙 실수가 많아 연대책임이라는 명목으로 또 고생을 했다. 나중엔 조교의 말도 무시하고 구호를 "서장훈! 이 XX야!"로 바꾸는 등 지켜보던 멤버들에겐 큰 웃음을 줬다.

이수근의 가장 큰 강점은 콩트로, 4화 송년회 편부터 시작된 콩트는 이수근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특히 콩트가 완전히 주가 된 형님 학교부터는 제일 많이 활약하며, 나중엔 아예 상황을 짠다. 18화에선 학교 짱 컨셉을 잡고 유리가 끼워져있지도 않은 세트용 창문을 주먹으로 치며 "유리 껴놔라." 드립을 치질 않나, 까나리액젓을 먹고 뱉는 모습과 이후 팔을 던져버리는 듯한 모션이 압권.

상황극 자체가 포맷이 된 형님학교, ** 인사이드를 기점으로 이수근의 비중이 상당히 커졌다. 본인이 단독으로 활약하는 것도 뛰어나지만 강호동, 김영철, 서장훈 등 상황극에 취약한 멤버들과 적절한 상황에서 맞물려 콩트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존도가 크다. 이수근 없이는 사실상 ** 인사이드 같은 포맷은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다.[45]

19화 강예원과의 신랑 인사이드 콩트에서는 이수근이 워낙 상황극을 잘 하니까 다른 멤버들이 이수근을 당황하게 하려고 강호동을 긴급 투입해 강호동도 남편이라는 식으로 막장 드라마 컨셉을 쓰려 했는데 강호동과 마주친 이수근이 재빨리 기지를 발휘해 세탁소 직원으로 둔갑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20화 신소율 편에선 서장훈이 퀴즈를 맞추자 신소율이 홈런볼 과자를 줬는데 거기다 대고 농구선수에게 홈런볼을 줬다며 드립을 치자 서장훈이 반발하며 이수근에게 드롭킥을 날리는 모션을 취하자 진짜 쫄았다. 이후 "나 왜 이 학교에서 이미지가 XX가 됐지?"라고 자학하며 "다 따라와!"라는 부분이 압권. 신랑 인사이드 편에서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각 테러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 이 투혼 덕분에 신소율에게 최고의 신랑으로 뽑히는 영예를 얻었다.

21화 레드벨벳 편에선 강호동에게 깐죽거리다가 강호동의 무력 행사에 바로 사과한다고 먹는 사과를 건네 위기를 모면하는가 하면, 레드벨벳 슬기가 과녁을 빗맞춰 이수근의 머리를 맞추자 곧바로 쓰러지는 리액션을 해줬으며, 김영철과 팝송 'D.A.N.G.'[46]을 완성시켰으며, 예리에게 "에이 이놈아! 내가 네 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어!"[47][48] 드립을 치더니 조이의 매력 포인트를 찾는 질문에 "고른 치아! 오복 중에 하나."라며 옆에 있던 서장훈에게 진정한 아재 멘트라는 평을 들었다. 아빠 인사이드 편에선 술취한 컨셉을 잡고 "이 새끼(강호동) 언젠간 죽여버릴거야..."라고 했다가 강호동이 응징하러 들어오자 순간 당황했지만 오히려 강호동에게 누구 남자친구냐며 반격에 성공, 따귀까지 때렸다. 물론 콩트 이후에는 쫓아온 강호동에게 진짜로 죽을 뻔했다(...).

I.O.I와 TWICE 출연 때는 의도했는지는 모르지만 민경훈과 한 팀을 이루면서 강호동과 대결을 벌여 완전 농락했다. 베개싸움에서는 강호동을 사정없이 팬 다음 바로 자폭해 경기를 끝내고, 닭싸움에서는 의도치 않게 나온 민경훈의 닭발차기로 강호동을 쓰러뜨렸다. 베개싸움의 경우 강호동의 승리였지만 상처뿐인 승리라고 할 만큼 데미지가 컸고, 오히려 진 쪽이 희희낙락.

22화 신혼 인사이드 편에서는 민경훈, 전효성의 어머니 역할을 하면서 며느리 역인 경리의 친정 부모 역을 하는 다른 멤버들과 대치하기도 했다. 이전에는 한 역할을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 인사이드의 기본 포맷이었는데, 이처럼 출연자 전원이 각각 다른 역할로 상황극을 하는 변주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

25화 써니/앤디 편에서는 시작부터 앤디와 함께 휴대전화를 압수당할 뻔 하고 손펜싱에서 써니와 맞붙었다. 멤버들이 '이수만 선생님 조카인데 괜찮겠냐'고 하자 '이수이수근, 저희 큰아버지입니다.'라며 써니보다 항렬이 위에 있다는 드립을 쳤다.

28화 전소민 편에서는 학종이 따먹기로 1등는 하는 기염을 뽑았다! 음~포크 전법을 써서 학종이를 뒤집었으며 강호동에게도 시전했지만 강호동이 받아주지않아서 삐졌다...

인터넷으로만 공개됐던 TWICE 편의 매니저 인사이드에서는 강호동이 경찰 역할을 하며 서장훈을 도둑으로 몰 때마다 나타나 강호동을 위장 사생팬으로 몰아 추격하는 브레이커 역을 맡았다.

31회에서 서인영이 털기(털기춤,입털기 등)를 잘한다는 말에 새로운 털기를 보여주겠다며 신상털기를 선보여 출연자와 시청자를 빵 터트렸다.

특히 32화에서 입학전학아닌가?신청서 발표 시간을 맛깔나게 살려내며 김희철과 더불어 맹활약했다. 노잼으로 고통받던 김영철에게 적시타를 토스해주질 않나~ 쌈자 부자를 동시에 낚아버리는 신들린 진행으로 빵빵 터트렸다.

이수근이 살아나면서 강호동 또한 예전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까지도 고루 주목 받을 수 있도록 판을 제대로 깔아주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4.2.6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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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라고 나 불러놓은 거 아니야? [49]
오! 멘솔 냄새나!
- 써니에게 뽀뽀를 받고나서
헤어진 계기가 뭔데! 그럼!!
- 임수향과 친해진 계기를 집요하게 묻는 서장훈에게
그만하라고...씨 [50]
테마곡
Super Junior - SORRY, SORRY
보유 기록
국내 예능 최초 14주 연속 담배 드립(...)[51]4주 연속 쌈자 두성 흉내(...)

아는 형님 최고의 돌+I이자 성공한 티비덕후
드립 에이스
쓰레기통, 브라더스의 형
이수근과 함께 아는 형님의 독보적 에이스
김 그만하라고 씨

깐족 및 개드립 담당. 독하거나 약빤 드립은 대부분 김희철의 입에서 나온다. 삼무(三無)정신의 입각한 무논리, 무설득, 무근본형 깐족이 일품이다.[52] 21세기형 MC라는 컨셉으로 메인 진행롤을 맡고 있었으나 정신승리대전 이후로는 강호동이 메인 진행을 맡게 되었다. 다만 형님학교부터는 진행자의 역할보다는 콩트나 애드립, 게스트와의 호흡 등이 더 중심이 되다 보니 메인 MC의 역할이 줄어들었다. 또 다른 아이돌들과 친한 데다 주간 아이돌 진행 경력까지 있다 보니 아이돌, 걸그룹 등의 게스트가 나올 때는 자연스럽게 김희철이 주도하게 된다.[53] 특히 레드벨벳이나 써니, 종현 같은 SM 소속의 가수들이 게스트로 등장할 땐 거의 정점을 찍는 수준.

메인 MC 외엔 똘끼 충만한 4차원 캐릭터가 있다.팬들 말론 사실 캐릭터가 아니고 실제 성격이라고 한다. 다만 실제로는 굉장히 예의바르다고 민경훈과 비슷한 종류지만 민경훈이 조용한 4차원이라면 이쪽은 예능에 최적화된 밝은 4차원 캐릭터. 막내 라인 중 예능 경험이 가장 많고 인터넷, TV 문화에 익숙해 적절한 드립 타이밍을 재고 날린다. 예능감이 원래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었고 다소 무리수도 좀 있었으나 무근본 예능이라는 판이 깔리자 정말 날아다니는 중. 촬영 중 강호동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이자 잠깐 진짜로 욱한 뒤 곧바로 정신을 차리고 강호동을 살리는 멘트를 치는 등 촬영 중 진짜로 욱할 때가 있지만 순식간에 방송으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민경훈과 함께 돌+I 캐릭터로 묶이는 만큼 서로간의 주고 받는 호흡이 좋으며, 혼잣말로 묻힐 뻔한 민경훈의 개드립을 캐치해서 전달해주기도 한다. 또한 민경훈이 노래를 부르는 상황이 오면 높은 확률로 민경훈의 전성기시절 모창을 한다.꽤나 싱크로율이 높은 건 덤

회식 특집에서 황치열과 민경훈에게 여자 꼬시는 남자 타이틀에서 무시당했다.

8회에서 촉 대결을 하다가 계속 한번만 더 하게 해달라는 영락없는 도박 중독자로써의 모습을 보이며 해당 회차 내내 말할 때마다 자막에 '도박 문제 관리 센터 : 국번없이 1336'이 달려야 했다.

11회에서 여자를 질리게 만들어 차는 나쁜 남자 역을 열연했다. 실제로는 항상 차인다고 한다는데 연기가 워낙 뛰어났던지라 형님들과 게스트들 모두 믿지 않았다. 50년 후 미래의 은퇴 기자회견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모두 사망했고 강인과 자신만 살아있다고 했다. 강인은 너무 욕을 많이 먹어서 앞으로 200년 더 살거고 아직도 노인정 파이터로 활약 중이라고.

형님 학교 컨셉으로 변하면서 똘끼가 더욱 강해졌다. 18화에선 "씽씽~ 불어라~ 여의도 돌싱"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서장훈, 이상민, 은지원을 한꺼번에 보내버리고 열받은 은지원이 뒤에서 뿅망치로, 앞에선 서장훈이 물병으로 공략해오자 이번엔 "앞뒤가 똑같은~" 노래를 불러서 이수근까지 보내버렸다. 은지원이 "내가 아침마다 하는 일은"이라고 질문하자 "남자라면 팬티 한 번 들어봐야 하는 거 아이가?" 아재, 서요? 라고 대답했는데 한 술 더 뜬 은지원은 "너 아침마다 XX 하냐?"며 비방용 멘트를 쏟아냈다(...).

19화에선 강예원 등장에 정신줄을 놓더니 서장훈에게 도핑 테스트 권유를 받았고, 강호동이 장난으로 엉덩이를 걷어차자 바로 반격하는 등 여러모로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20화에서는 신소율이 뿅망치를 들자 "때려주세요! 저희 회사가 SM(...) 아닙니까?"이라는 드립으로 신소율을 당황시켰다. 이 드립은 제작진마저 차마 자막을 달지 못 하고 오디오로만 내보냈다. 이후에 출연한 써니는 이 드립을 재활용해서 출연진을 당황시켰고. 더 나중에 출연한 종현이 자신의 문제를 제일 많이 맞춘 사람에게 뽀뽀를 해준다고 하자 다른 멤버들이 다 거부하는 와중에도 혼자서 "난 좋아! 난 가리지 않아!" 드립을 쳤는데, 종현은 배시시 웃으며 '나두야'라는 드립을 날렸고 제작진이 거기에 "취향 같은 우린 SM!" 자막을 넣어버렸다 제작진도 김희철화 되어가는듯하다...

21화에서 레드벨벳이 출연하자 "내 동생"을 외치며 같은 회사라서 많이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가 예리가 자신을 이 학교 최고 꽃미녀라고 소개하자 뭐? 넌 양심이 없는 친구구나? 예리가 무서워하는 것을 물어보는 질문에 상민이 "이수만 선생님?"이라고 하자 아니야 쟤네들 선생님한테 반말해 라고 하는 등 얼마 안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 날 있었던 아빠 인사이드에서는 애드립이 막힌 강호동 앞에서 "아저씨 콩트 되게 못 하시네요?", "이 아저씨가 노잼 아저씨야? 정말 재미없다~ 씨름이나 하지 뭐하러 연예인을 하셨어요?"일침에 이어 "흥! 강호동 극혐! 유재석 짱짱맨!"이라는 절대 금기어까지 투척하면서 진정으로 오늘만 보고 사는 드립을 빵빵 터트렸다.

22화에서 전효성이랑 바지 빨리 입기 결승전할 때 자세히 들어보면 에반게리온 OP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부르며 바지를 입는다!!

여자 출연자와 로맨스 연기를 할 때, 여자 출연자들이 김희철의 미모에 되려 당황할 때가 있다. 고우신 희님 23화에서는 여장을 하고 I.O.I. 앞에 섰는데 주결경전소미가 예쁘다고 인정했다.[54] I.O.I.와 미모경쟁을 하는 콩트에서도 자신있게 주결경과 투샷을 찍으려다 결국 물러나며 "내가 10년만 젊었어도...투샷 안 두려워했는데!!"라고 탄식했는데 토를 단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인터넷에서도 대체로 수긍하는 반응(...).[55] 여담으로 I.O.I.편에서 자막으로는 안나왔지만 배게싸움하는 주결경에게 "젠부샤쓰 해봐!" 라고 드립을 쳤다 (...).

써니, 앤디 편에서는 앤디에게 정말 좋아하는 선배님이지만 휴대폰을 잠깐 압수하겠다는 등, 그 광경을 보며 써니가 난 착하게 살았으니깐이라고 중얼거리자 "넌 이수만 선생님 조카인게 착한거야", "착한 척 해서 재수없어요!!"라며 디스하고 남자친구랑 여행 간적이 한번도 없다는 써니에게 빵 터져서는 "푸하하하하하하핳~ 야 내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라고 한다던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까라는 써니의 질문에 폭음에 줄담배!라고 하는 둥 그야말로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절정은 뽀뽀가 걸린 써니질문을 맞추고 써니에게 뽀뽀를 받고나서는..."오~ 멘솔 냄새 나"라는 말까지 했다. 그리고 결국 써니순규씨한테 "넌 오늘만 사니?"라고 까였다.[56]

이수민, 박준형 편에서는 현역 중학생인 이수민에게 세로드립까지 선사하며 정말 동갑친구들끼리 툭탁거리는 수준의 티격태격거림을 선사하며 멤버들 마저 혀를 내두르게 했다. 게다가 이수민이 먼저 GG를 쳐서 승리를 거뒀다!![57][58]

TWICE 편에서 역시나 인터넷과 아이돌 문화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TWICE 멤버들의 이름을 맞춰보라는 질문에 멤버들 전원의 별명과 인터넷 드립을 결합시켜 힌트를 주는 모습이 백미. 다른 출연자들이 아이돌 게스트에 대한 지식 없이 아재 개그로 일관했던 반면 . 임팩트는 하극상 시그니쳐를 보여준 민경훈이나 몰카의 희생양이된 서장훈보다는 못 했지만, 게스트와 멤버들을 잘 조화하며 사실상 회차를 무난하게 이끌었다. 특히 러브라이브 드립과 모모 모창ZO르Zl마이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중. 커뮤니티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소민 편에서도 여전히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전소민이 자신이 최근 보는 만화책이 무엇일까라고 질문하자 아예 대놓고 러브라이브 얘기를 꺼내고 희철 : 몰라?!?!?!? 야! 요즘 최고로 히트치는 만화아냐!! 니코니코니 드립을 친 후 "내코내코지"(...)까지 시전했다. [59] 그 드립에 전소민이 뿅망치로 분노의 응징을 하자 엄마 나 오늘 생일선물 받았어라며 좋아한다던가.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 만들기 시간에 여친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전자담배를 만들고 전소민이 무슨향이냐며 반격하자 그럴줄 알고 액상도 준비했다며 무려 3종류의 액상까지 꺼내고, 초등학교시절 은혁과 함께 운동회때 꼬마룰라로 추던 춤을 재연하자, 이상민보다도 신이나서 3!4에 함께 춤을 추고 이상민의 파트에서도 상민보다 먼저 치고 나가버리는 등상민 : ..그...그거 내껀데 미친 활약을 보여주었다. 옛날 룰라의 안무를 그대로 기억하는 모습이나 만화영화 주제가 주크박스 등으로 해당회차에서 얻은 별명이 성공한 TV덕후.

그러나 전혜빈편에서는 되려 폭주하는 전혜빈에게 농락당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실제 친구인 전혜빈이 초반부터 사고나서 너 혀 짤렸을 때 문병갔잖아[60]로 시작, '오해영 인사이드'에서는 '요즘 여장하고 춤춘다며!?!' + 석천오빠말이 맞았어!+미도리가 너니? 삼단콤보에 너덜너덜해졌다. 이제는 무슨 루머가 돌아도 손을 못쓴다는 절규는 덤. 후반부에는 이수근 차례에 아예 여장을 하고 이수근의 새 약혼자 역으로 난입했으나 전혜빈이 이수근의 손을 김희철의 아랫도리에 가져다 대며 남밍아웃을 시전, 그대로 산화해버렸다.

임창정,솔빈편에서 임창정이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을 맞추는 문제에서 이상민이 뜬금없이 상황극을 시전하자 진짜 사색된 얼굴로 공황장애가 온건지 걱정했다(...)

테마곡은 슈퍼 주니어의 쏘리쏘리. 상술된 본문 내용과 맞아떨어지는 듯한 느낌은 기분 탓이다

4.2.7 민경훈

이 문단은 민경훈/아는 형님(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유재석 형이 좋아 강호동 형이 좋아? -김희철
가만있자아... (강호동에게 귓속말로)유재석
민달팽이 민달팽이 더듬이가 없으면 쌈구로 변신
테마곡
버즈 - 겁쟁이

테마곡은 '겁쟁이'를 비롯한 버즈의 노래들. 주로 겁쟁이, 가시,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시리즈가 나온다.

별명 쌈자[61][62] 요즘은 쌈구
아는 형님의 막내온탑이자 최고의 미친 존재감[63]
제작진 공인 강호동 저격수
아형 공식 돌+I에 이은 또다른 돌+I

4차원으로 유명한 민경훈답게 프로그램 내에서도 4차원 캐릭터를 담당한다.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데 입을 열면 4차원인 류의 캐릭터. 강호동 왈, "저런 애들이 진짜 무서워. 조용히 있다가 뒤통수에 샤프 꽂을 애들." 나서서 웃음을 줘야할 때는 확실하게 웃음을 준다. 한 회에 한 번은 꼭 홈런을 치는, 임팩트 갑. 어찌보면 본투비 生 돌+I는 이쪽일지도ㄷㄷ

미리 예정되어있던 콘서트 관계로, 2화에서 합류했고(제작 발표회는 참석함), 3화에선 어묵 많이 먹기 대결로 강호동을 이기는 기염을 토해냈다. 5화에선 자신을 '문'경훈이라고 잘못 부른 강호동을 보내버리면서 강호동 저격수로써의 면모를 다졌다. 강호동은 민경훈에게 전쟁을 선포했지만 팬카페의 인원 수가 10배 차이라 격퇴당했다.

버즈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9화에선 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옛날 사람 취급을 당해 큰 충격을 받았다. 21화 레드벨벳 편에선 예리가 버즈의 노래 겁쟁이를 모른다는 걸 듣고 충격에 빠졌다.(동요 톤으로) 겁쟁이~ 겁쟁이~ 흥얼거리는 걸 듣고 빡쳐하는 건 덤서장훈도 2화에서 '언젯적 버즈냐'고 깠는데 20만 버즈팬[64]에게 역공을 맞고 쌈자애비가 되었다.

아는 형님 vs 아는 누님 편에서는 박미선에게 그냥 앉아서 출연료만 받아간다고 까였다. 이후 각성했는지 드립 포텐이 터져서 멘트를 쏟아냈다. 박미선의 "개그우먼도 프로그램을 위해 벗으라면 벗을 수 있다"는 개그에 구석에서 조용히 웃다가 "왜 웃지?"라는 질문에 "그냥 뭘 보여주실지 궁금해서요."라며 받아치고, 팔뚝 꼬집기 대결에서 최강자인 척 나왔다가 신봉선과 대결을 시작하자마자 비명을 질러 싱겁게 져버리는가 하면 조혜련이 "민경훈 씨 부모님 이름을 걸고 안 했어요?"라고 묻자 능청스럽게 "왜 부모님 이름을 걸어요~"라고 받아치며 4차원적인 매력을 보여줬다.[65]

취향 맞춤 여행 편에선 야외 볼풀장에서 식사하는 서장훈과 강호동을 찾아가 싹싹하게 굴다가 밑도 끝도 없이 강호동에게 장난감 공을 던지며 4차원임을 다시 인증했다.

정신승리대전에서는 이상민이 합류하자 과거 사건사고에 대한 언급이 짧게 나왔는데 정말 몰라서, 순수하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봐 웃음을 안겨줬다.

형님 학교 편부터는 적응이 됐는지 몸개그 1인자, 4차원 캐릭터로 활약한다. 19화에서는 강호동의 도발에 당하고 있지않고, 뿅망치로 강호동 뒤쪽 책상을 내리쳐 놀래키거나, 강호동의 깐족에 갑자기 주먹을 날리려는 모션을 취해 강호동을 쫄게 하고서는 "형, 제가 지나치다 싶으면 말하세요."라고 빠르게 태세를 전환해 예능에 적응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곱상하고 빼빼 마른 이미지라 민경훈이 운동치라는 편견이 있지만 의외로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니고 있어 몸개그와 체육시간에서 하드캐리한다. 균형감각이 뛰어나고 유연성도 좋아서 코끼리코 열바퀴 돌고 정자세로 달려간다던지 20화에서는 림보 게임에서 유일하게 90cm를 통과해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했고 이수민, 박준형 편에서도 판 위에서 균형잡기에서 모두를 제치고 우승[66]해서 의외의 운동신경에 멤버들 포함 제작진들도 놀라워하는 수준. 민달팽이
림보 기록 갱신 후 포효를 내뿜고 호날두의 세리머니 CG는 덤. 결국 TWICE 편에서 핵토파스칼 킥과 닭싸움 신기술 닭발차기로 정점을 찍게 되는데...

한채아편에서 본방사수를 안한다는게 밝혀졌는데, 이유가 자기방 TV에 JTBC가 안 나온다고... 그럼 인터넷으로 보면 되는데멤버들이 어이 없어하며 그럼 집에 케이블이 안 나온다는 소리냐고 묻자 당당하게 케이블 하나만 신청하지 않냐며 반문했다.[67] 이후, 한채아의 특기인 오래 매달리기에서 수근과 상민이 대결을 앞두고 벌칙을 고민하자 해맑게 자신의 방에 케이블이나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1+1으로 하면 얼마 안한다는 장훈쌈자아비의 핀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렇게 쉬우면 해주던가" 뻔뻔 라며 꿋꿋이 요구했고 결국 설치해주고 인증샷 찍는걸로 결정이 나자 "매달 이용료도 내줘야지~"라며 뻔뻔2화룡점정을 찍었다.제작진마저 야유

6월 5일 버즈 콘서트 도중 드디어(!) 본인 방에 있는 티비에 케이블을 달았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의 열혈 시청자인 민경훈의 어머니가 민경훈이 스케줄로 집을 비운사이 케이블을 설치하고 수신료는 쿨하게 아들 명의 통장으로 자동이체 해놓으셨다고. 제작진 일동 : 어머님 만세! 피드백 빠른 쿨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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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파스칼 킥 쌈소룡 당산대형[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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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 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닭발차기쌈닭 날다

TWICE편에서는 강호동을 철저히 농락하며 그야말로 레전드를 찍었다. 정연에게 호감을 보일 때만 해도 이번엔 잠잠하려나 싶더니만, TWICE의 샤샤샤를 시전하던 중 자신을 놀리던 호동에게 분노의 날라차기를 했다. 이게 카메라에 완전 제대로 잡히는 바람에 큰 화제가 됐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장면에 합성되기도 했다. 이후 수근과 같은 편으로 호동과 2:1 닭싸움을 하는데, 수근을 노리던 호동에게 달려들어 중심을 잡는 발로 호동의 허벅지를 걷어차는 장기를 선보였다. 그야말로 예능신의 가호 이 때 쌈자의 모습은 그야말로 포텐 터진 이광수를 방불케 할 정도. 분노한(?) 유정연이 강호동의 복수를 대신해줬다카더라[69]

닭발차기로 하드캐리한 다음날 열린 버즈 콘서트에서 팬들의 요청에 따라 닭발차기를 보여 줬는데 방송에서 나온 것 처럼 잘 되지 않았다. 닭싸움 할 당시 닭발차기를 시전(?)하긴 했지만 정말 될 줄은 몰랐다며 본인 생각으론 때리고 싶은(...) 상대가 있어야 되는 기술 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뭐...이쯤되면 예능신이 쌈자와 함께 하는 수준. 닭싸움 할때 강호동을 얼마나 이기고 싶었길래

여담으로 카이스트와 중앙대 대학 축제에서 대학생들로부터 공인 개인기인 '사자후'와 "아버지 더이상 우리 아버지 아니에요" 요청을 받아 직접 보여주는 영상이 초반에 잠시 나갔다. 아는 형님이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는 걸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전소민편에서는 전소민이 민경훈을 위한 시까지 쓰며 호감을 드러내며 무난하게 진행되는것 같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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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로 진행된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만들기에서 무려 비키니를 만드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백미는 자신을 바라봐주었으면 한다고 그린 눈동자...막장인사이드에서도 남편의 엉덩이에 점이 있다며[70] 바지를 까려는 전소민에당황하다가 이내 알았다면서 바지를 내릴려고 하기도 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전소민편 빨간 비키니 사건에 대해 해명했는데 전소민이 좋아하는 색깔인 빨간색 종이를 사용해서 남들이 다 만드는거 말고 창의성을 발휘해서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쌈자: 근데 (그 생각이) 깊이 들어갔던거 같아... 너무 깊~이(...)

걸그룹 게스트가 나오면 보조개가 확 생기면서 표정이 밝아진다. 어째 수염도 빨리 자라는 것 같다 그러나 막상 민경훈에게 관심을 가지는 게스트는 별로 없었다(...) 이미주는 아예 "너 변태라고 소문났어!"라며 대놓고 디스했다

종현, 아이린 편에서는 아이린이 아나운싱 하는 도중 내 귀에 도청장치 드립을 시전했다그것도 군복입고...[71].

4.3 하차한 출연자[72]

4.3.1 김세황


방송에서의 공식적인 취급이 병풍. 7회만에 하차했다.

6회에선 엄청난 임팩트를 선보였는데, 황치열과 밀회의 감옥 장면을 PPL로 재연하던 도중 김희애 역을 맡은 황치열이 "뭐라고요? 잘 안 들리는데요?" 이 뭐 하나도 들리도 안카노라고 하자 JTBC 기타도 있는데 기타로 플라스틱 벽을 후려쳐 깨부수질 않나, 김영철과의 콩트에서는 소세지로 김영철을 내려쳤는데 멤버들 왈 "벽돌로 후려치는 소리가 들렸다"라는 등 병풍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활약했다.

6:1 대결에서는 탁구를 생전 처음 쳐보는데도 민경훈의 어려운 서브를 깔끔하게 받아내 민경훈을 당황시키더니, 게임에서 진 김영철에게 등짝에 화투를 치는 벌칙을 수행할 때 혼자 화투를 세로로 내리꽂았다.
그리고 병풍 포지션은 김영철에게 갔다.


4.3.2 황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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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등장한 호동바라기. 방송 내내 옛날 사람이라고 핀잔을 듣고 민경훈에게 호구잡힌 강호동이 미션만 했다 하면 황치열을 찾을 정도로 의지한다. 다만 본인은 민경훈과 함께 강호동을 은근히 깐다.

7회부터 중국판 나는 가수다 활동으로 스케줄이 맞지 않아 출연하지 못했다. 강호동이 "이렇게 방송 많이 빼먹는 연예인이 어딨냐"며 깨알같이 디스하더니 50년 후 기자회견을 가장한 콩트에서는 아예 중국에서 사망한 걸로 처리되었다(...).

6월 말 씨스타 출연분 [녹화에 참여한다는 기사]가 떴는데, 단발성인지 고정 복귀인지 알려지지 않았던 터라 이에 대해 상당히 논란이 일었다. [결국 단발성 출연으로 마무리되며 황치열은 중국 유학 형식으로 잠정 하차하게 되었다.]


5 문제점

가장 큰 문제점은 무논리, 무근본 예능의 포맷상 재미의 기복이 너무 크다. 그것도 회차 간의 간극과 그 회차안에서의 간극 모두 클 때가 많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직접 다 보는 것보다 캡쳐한 부분이 더 재밌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 폐지설도 왔다갔다 하던 시절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오른 시청률이지만, 화제성에 비하면 아직도 시청률이 기대 이하인 원인도 이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연출도 예능을 전문으로 하던 프로듀서가 아니다보니[73] 아직 편집쪽에서 노련함이 부족한 부분이 드러난다. 특히 지루할정도로 흐름을 길게 끌 때 그 점이 많이 나오는 편. 그래도 프로그램이 안정되고 잔뼈 굵은 여운혁 국장이 직접 녹화현장까지 참여하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앞으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질려면 게스트 선정을 잘 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포맷을 바꾸던지 레드벨벳처럼 빨리 적응해서 치고 나가거나, 강균성처럼 언터쳐블(...)한 쌘 캐거나, 아는 누님편처럼 베태랑이고 연차도 얼추 맞는 게스트들이거나해서 포맷에 잘 녹아들어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다이아처럼 나가리되는 수 밖에...[74] 실제로 예능감 좋고 친화력 좋은 임창정도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어했다.
그렇지 못한다면 당연히 인기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쎈 예능이지만 재미 요소들에 이미 익숙해져버린지라...[75]거기다가 멤버들간의 디스전이 오해의 소지에 올라오는 등 호스트들마저 몸 사리게 될 수도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제작진이 게스트에 너무 의존하는 것 같다. 근본없는 예능 시절 때는 게스트가 없어도 상당히 웃긴 장면이 많았다. 하지만 본격적인 상승세에 돌입한 시절은 형님 학교(즉, 게스트가 나오는 포맷)시절 때라 제작진은 "게스트가 있으니 아는 형님이 사네?"'라고 인지하는 것 같다. 참고로, 형님학교 시절 때 유입한 시청자들은 이제 아는 형님들만의 프로그램을 보고 싶어한다.[76]모두의 소원

6 여담

  •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V앱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외적인 모습과 게스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자. 처음엔 시청자가 2천여명이었으나 22화 녹화 직전에 진행된 V앱 생방송에선 동시 시청자 만 명을 찍는 기염을 토했다. 대부분이 버즈+슈퍼주니어 팬인게 함정
  • JTBC 페이스북 라이브 총선 방송 도중 인터뷰를 통해 JTBC의 손석희 사장이 "생각보다 시청률은 덜 나오는데, 넋을 놓고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라며 아는 형님을 '강추'했다. 사장님이 좋아합니다 아는 형님 본방에서 이를 언급하면서 '형님 학교 교장 선생님도 추천하셨다'라고 표현했다.
  • 김희철이 시청률 3%를 넘으면 검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다고 공약을 걸었으나 실패하고 그냥 스스로 검은색으로 염색했다. 민경훈도 2%를 넘으면 치마를 입겠다고 공약을 걸었지만, 23화 방송분 컨셉상 여장을 해야했기 때문에 공약과 관계없이 치마를 입게 됐다. 그날 당일 2% 넘었다.
  • JTBC에서 아는 형님 공식 굿즈가 발매되었다! 각 멤버별 캐리커쳐와 상징들이 그려진 휴대폰케이스와 뱃지이며, 월~금 9:00am~6:00pm에 상암동 JTBC 1층 브랜드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디씨인사이드에 영업사원(홍보) 이벤트를 내걸었으나 "야 이젠 홍보도 열정페이냐?"라는 반응과 함께 바로 파묻힌 일도 있다.
  • 김세황과 황치열이 하차한지 벌써 4개월이 가까이 되었음에도 오프닝이 첫 회의 그것에서 전혀 바뀌지 않았다가 황치열이 다시 나와서 하차를 확실히 못박고 간 7월 중순 이후로는 살짝 바뀐 것으로 보인다.
  • 멤버들의 평균 연령에 비례하여 상술한 주크박스 브라더스들이 콩트 중간중간 뜬금없이 부르는 혹은 종현이 게임으로 명명된 노래의 첫음절만 듣고 맞추는 게임에서 부르는 노래들이 나온 연도가 상당히 오래된 편이다. 거의 콘서트 7080수준으로 올라가는가끔씩은 이 수준까지도 지라 아이돌을 비롯한 젊은 게스트과의그리고 주시청층인 10대20대 세대차이를 확연하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
  • 방송 내에서 안좋은 상황일 때 사용되는 효과음은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에서 HP가 떨어질 때 사용되던 효과음이다.
  • 인터뷰와 짱티비씨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에 녹화한다고 한다.
  • 김희철과 민경훈이 듀엣으로 신곡을 내고 아는 형님 멤버들이 참가한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다.[[단독 김희철X민경훈, ‘아는 형님’ 음원 프로젝트 나온다]]
  1. 현재 JTBC 제작2국장. MBC 시절 무한도전, 황금어장 등 간판 프로그램을 기획, 연출했다.
  2. 타 방송국을 거치지 않고 광고회사에 있다가 JTBC에서 첫 방송국 생활을 시작한 PD다. 지금은 종영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연출했다.
  3. 아는 형님은 시청자 피드백이 굉장히 빠른 편이다. 1인 방청객도 반응이 안좋자 서장훈이 언급한 후 바로 없애버렸다.
  4. 바뀐 메인 PD가 연출했던 프로그램이 종영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였다. 단 학교를 컨텐츠로 해보자는 아이디어는 여운혁 CP가 제시했다고 한다.
  5. 이상민에 따르면 이렇게 기 센 예능도 없을 거라고...
  6. 그 중에서도 2016년 8월 28일 현재까지 가장 자주 등장한 애창곡은 사랑 만은 않겠어요(윤수일)서장훈 테마송, 내게도 사랑이(함중아) 영영(나훈아) 이렇게 세 곡이다. 잊으라 캤는데
  7. 단 이수근, 이상민 등 도덕적인 문제로 호불호가 갈리는 출연진도 있기 때문에 진입 장벽도 약간 있다. 사실 강호동, 김영철, 김희철도 도덕과 관계없이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
  8. 특히나 마리텔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문화 반영이 많고 20대에게 인기를 끌고있다는 점에서 주시청층이 많이 겹친다.
  9. PD가 꼽은 레전드 회차이다.그러니까 엄마가 도망가지!!-
  10. 45회 이시영편에서 최고 시청률이 3.879%로 경신되었다.
  11. 멤버별 색은 공식 굿즈 색 기준
  12. 강호동, 이수근, 김희철
  13. 헨리, 강예원, 레드벨벳, 써니, 종현, 아이린, 전현무, 김경식, 규현, 강타, 샤이니, 유리
  14. 미스틱엔터테인먼트도 서장훈, 김영철, 가인, 이규한, 한채아, 신소율등 많이 출연한 편이다.
  15. 형님학교 콩트 중 멤버들 앉는 순서에 대해 웬디가 물어보자 이상민이 말한 걸 이수근이 양념쳐서 한 얘기. 당황한 서장훈이 "이혼도 사고 범주에 들어가?"라고 발악했지만, 이수근이 "가정적인 사고져 뭐.."라고 받아쳐서 격추. 굳이 가정적인 사고 외에도 사고 하나 더 친 건 보너스. 음주운전 걸린거만 2회다
  16. 앞에서부터, 큰 사고 친 적 없는 김희철과 김영철/ 버즈 해체 민경훈과 과소납부 강호동/ 가정적 사고 서장훈과 타짜 이수근/ 그리고 이상민 되시겠다.
  17. 노잼 김영철과 돌+I컨셉으로 자기 분량확실히 챙기는 희철,그나마 희철이가 또라x짓 하면 김영철이 카메라에 뒷통수 잡히면서 이득볼때도 있다.맏형 강호동과 막내천적 민경훈, 그리고 이수근과 서장훈은 아마도...(실제로 이걸로 드립 많이친다.) 이상민의 경우 신규멤버라서 그냥 맨뒤에 앉은듯.
  18. 1교시와 다르게 멤버들이 카메라를 바라보도록 배치된다. 즉 저 책상배치는 가로다.
  19. 물론 저렇게 윽박지르는 것도 농담이고(...) 저렇게 말하면서도 마지막에 윙크하면서 진심 아닌 거 알지?라고 눈치제스쳐를 취한다.
  20. 가끔 브록 레스너 혹은 빅쇼의 구테마가 나올 때도 있다.
  21. 복장도 다른 출연진들은 일반적인 현대 교복을 입고 나오는데, 강호동은 그 위에 일제강점기 때의 교복 망토와 모자를 착용하고 나온다.
  22. 28화에서 강호동이 전소민에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보자 이상민이 나지막이 한 말그리고 이상민이 이 말을 할 때 아무도 토를 안 달고 웃기만했다. 특히이분
  23. 29화 아이린이 나는 형님들의 과거사 체크때 이상민의 과거에 대해 한 이야기
  24. 멤버들 중 가장 온갖 역경을 겪은 멤버인만큼 싱크로율이 쩔어준다. 테마곡이 나오는 장면에 흑백으로 변하는 장면은 덤.
  25. 가끔은 [냉정과 열정사이 ost 1997 Spring]또는 [올드보이 ost Cries and Whispers를 사용하기도 한다.]
  26. 2016년 8월 27일에 방영된 아는형님에서 본인의 인생사를 알고 싶다면 2012년 6월 19일에 방영된 백지연의 피플 INSIDE 이상민편을 시청하라고 했다..아형 매니아 필수시청 목록
  27. 원래는 김영철이나 이수근이 탱커를 겸했는데, 이상민이 워낙 이 분야에서 넘사벽이다 보니 둘의 비중이 줄어들 정도다. 그나마 이수근은 콩트와 상황극을 주도하는 식으로 대응이 가능했지만, 이마저도 안 되는 김영철은 사실상 병풍으로 전락했다.
  28. 형님 학교의 자리배치는 맨 앞줄부터 김영철/김희철-민경훈/강호동-이수근/서장훈-이상민 순서인데 맨 앞의 두 명은 사건이 없고, 민경훈과 강호동은 잠정 은퇴, 이수근은 도박, 서장훈은 음주운전, 이상민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참고로 강호동 잠정 은퇴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했던 탈세 문제는 일단 무혐의 결론이 났다고 하는데 잊을만 하면 가끔씩 언급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특히 신서유기 쪽에서! 안재현씨 세금은 잘 내셨죠?
  29. 그 직후 '수근이가 그 역할을 좀 해줘봐바라'는 강호동에게 이수근이 '누구...신정환 역할이요??'이라고 대답하자 진심으로 빵터진건 덤....거기에 대해 강호동의 '이왕이면 정환이가 낫겠다....는 드립은 또 덤
  30. 멤버들이 써니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등장하는 톱스타라는 컨셉, 참고로 써니가 진행했던 써니의 FM데이트 시절의 시그널 음악을 틀어줬다.
  31. 여담으로 수정이 아버님은 1977년, 이상민은 1973년 생이다. 짝하기 싫었다기 보다는 확실히 부담스러울만 했을듯...이상민이 방송에서 약간 싸늘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고, 엄연히 대대선배 가수라서 그랬을수도 있다.같은 이유에서라면 강호동을 골랐을수도
  32. 웬디의 드립과 이어진다.
  33. 위의 3행시와 같은 날 친 드립이다.
  34. 이 프로에서 서장훈이 제일 많이 하는 말. 한 회에 한 번은 무조건 나온다. 주요 타겟은 김영철, 이상민
  35. 이 대사로 광고도 찍었다.[링크]
  36. 본인이 밝히기로는 이 테마곡을 비롯한 마지막 승부 OST가 상당히 질린다고 한다. 마지막 승부 항목에도 적혀 있듯 본인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농구선수들을 마지막 승부 세대라 부를 만큼 연관이 깊은지라 본인 출연 프로그램마다 나오기 때문이라고..수만번을 들었단다 질려버린 그를 위해 슬램덩크 OST를 들려주자
  37. '농구 왜 이렇게 잘해?', '농구선수 할 생각 없냐' 등등
  38. 알고보니 사실은 처음부터 제작진과 강호동, TWICE가 짜고 한 몰카였다! 재밌는 것은 사실 정연이 속일려고 했던 건 아니고 멤버 아무나가 서장훈을 속이는것 외에는 정해진게 없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예능신의 가호
  39. 하차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니 차표 한 장은 어떨까? 아니면 태진아의 미안미안해라던가 깔끔하게 빠이빠이야로 가자
  40. 정형돈이 무도 초창기 갖고 있던 안웃기는 캐릭터의 아는형님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 내에서 적당한 지식과 적당한 운동신경으로 여기저기 끼워놓기 좋지만, 나서길 좋아해서 정형돈 같은 순둥이 캐릭터는 아니다. 한마디로 유사품보다는 불량품
  41. 초창기 시절부터 계속적으로 꾸준히 보여주는 의외의 특징인데 게스트들이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려 할 때마다 김영철의 벽(...)에 걸려 당황하는 경우가 제법 잦은 편이다. 유연성, 고음 그밖에도 퀴즈, 성대모사 등등..걸그룹 하드카운터정말로 웃기는 것 빼놓고 꽤 잘한다는 사실이 허언이 아닐 정도로!! 그래서 얻은 별명이 정형돈 불량품
  42. 하도 "당다라당당 당당당당당~" 이라는 개인기를 많이 해서 시청자들이 붙인 별명
  43. 아이린이 아침을 먹고 꼭 먹는것이 뭔지 맞히는 퀴즈였다. 은단, 야생 칡, 아카시아껌 등 각종 개드립이 난무하는 가운데 힌트로 아이린이 말아먹는 것이라고 하자... 참고로 해당 퀴즈의 정답은 시리얼이었다.
  44. 대표적인 경기가 25화 앤디와의 손펜싱, 29화 종현과의 검도. 물론 모두 졌다.
  45. 신흥 예능 강자인 김희철+민경훈의 돌I 기믹과 개드립, 매회마다 터지는 임팩트 있는 모습 덕에 이제 형님학교 컨셉은 이수근이 빠진다 해도 나머지 멤버들이 노력하면 유지 될 수 있겠으나, ** 인사이드 같은 순수 콩트로 진행해야 하는 포맷은 콩신 이수근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
  46. 당연히 당당~다라당당당당당~ 이거다(...).
  47. 수근이 자신의 문제에 답을 맞췄는데 앞에서 조이 좋아한다고 그래서 일부로 못 들은 척 했다고 하자
  48. 실제로 예리 아버지가 76년생, 이수근이 75년생이다.
  49. 전효성이 이상민을 뿅망치로 때리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가요계에 선후배가 어딨어? 잘 나가면 선배지.'라는 드립을 날린 뒤 야유를 받을 때.
  50. 방송 중 김희철이 민경훈에게 정색을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김희철과 민경훈은 이를 부인하였고, 아는 형님 제작진은 원본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이후 인피니트편 부터 이 사건을 재연하며 쿨하게 넘어가고 유행어로 밀고 있다.
  51. 서장훈이 카운팅해서 언급했고, 러블리즈편에서 경신되었다(...) 다만 탁재훈 이수민 편에서 실제 흡연자가 출연함으로서 기록은 깨졌다.
  52. 이 이전부터 이런 캐릭터는 있었다. 신정환이라고... 비록 그분은 마카오미국을 가셨지만
  53. 반면 남자 게스트, 그 중에서도 김희철이 드립 치기가 힘든 30대 내지 40대 출연자들에겐 힘을 못쓴다. 주로 김희철 하드카운터로 꼽히는건 전현무, 탁재훈등...반면 김준호는 시작부터 끝까지 마카오 드립으로 철저히 농락했다.전현무도 뇌썩남에 등극하자 철저히 극딜했다.
  54. 물론 23화는 컨셉이 컨셉인지라 진짜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55. 사실 이러한 '아는 형님'에서의 개드립 능력이 출연하는 타 프로그램에서도 튀어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간 아이돌에서 하니를 향해 '하마드립'을 친다던지...
  56. 오죽하면 써니가 다른 방송에서도 "멘솔드립때문에 안좋은(?) 이미지가 들러붙었다"고 엉엉댈 정도 멘솔향 향수일수도 있지 뭐...
  57. 다만 실제로는 그냥 수민이가 자기 드립 잘받아주고 맘에 들어해서 그랬다는 듯. 희철도 장차 크게 될 아이입니다.라며 수민의 예능실력을 극찬했다.충분히 밎는 말인데 돌+I가 하니까 믿음이 안간다(...)
  58. 사실 이수민이 나왔을 당시 현역 중학생이라 다른 출연자들은 드립 치기에도 부담스러워 했고 젊은 축에 속하는 민경훈도 자기랑 가능성 없는 나이라고 상당히 조용했었던 것을 볼 때 김희철 나름의 이수민 챙기기라고 보는 것이 적당하다.
  59. 사실 니코니코니는 예리가 가장 먼저 김희철에게 시전했다. 둘은 SM에서 오덕 성향이 가장 강하다 (...)
  60. 김희철이 교통사고를 당해 혀가 찢어졌을 당시 일.
  61. 언제부턴가 자막에서 본인 이름보다 별칭인 쌈자로 많이 나온다. I.O.I편에서 모든 멤버들이 여장할 때(...) 다른 멤버들은 본인 이름에 끝에 '미'자만 바꿔서 나왔지만(예:강호미, 이수미, 서장미 등등...) 민경훈은 그냥 민쌈자로 나왔다.
  62. 쌈자라는 별명은 '버즈 - 남자를 몰라' 라는 곡을 라이브로 부르고 있었는데 잘 부르다가 마지막 가사인 '강한 내 사랑을 몰라'를 1절의 '널 지킬 남자를 몰라'와 혼동하여 급하게 바꾸려다 남자와 사랑을 합쳐 쌈자를 몰라라고 부른 뒤 생긴 별명이다.
  63. 김희철보다 한 살 어리지만, 데뷔는 이쪽이 먼저. 슈퍼주니어는 2005년, 버즈는 2003년에 데뷔.
  64. 공식 팬카페 회원 수가 11만여명인 것을 반영해 '11만 버즈팬'이라 언급했다가, 공식 팬카페가 여성 팬들 위주라는 것을 알아챈 제작진들이 서장훈이 버즈의 팬이 20만명이라고 언급한 후부터 편의상 '20만 버즈팬'이라고 표기한다.
  65. 사실 부모님 걸고 넘어지는 유형에 대처하는 당연한 우문현답이다.
  66. 박준형은 힘에 버거워서 적당히 내려온 눈치다. 강호동 보다도 한 살 많은 나이니...
  67. 집에 tv가 3대 있는데 부모님 tv에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다더라.
  68. 당산대형 포스터에 나오는 이소룡의 날아차기 포즈와 100퍼센트 정확히 일치한다
  69. 그 와중에 민경훈은 정연에게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삐졌었다(...)그러나 정연이 사실 그거 몰카 때문인데라고 하자 다시 해벌레...강호동에게 날리던 그 강력한 일격조차 쓰지 못한채 트와이스에게 당했다...
  70. 이때 전소민이 기억상실이라는 컨셉이었다.
  71. [아이린이 민경훈의 군복 야전상의를 다림질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본방에선 편집되었다. 그래서 민경훈이 뜬금없이 군복을 입고 있었던 것.
  72. 잠정 하차 포함.
  73. 메인 프로듀서인 최창수 PD는 그 동안 광고계에서 일하다가 JTBC에서 처음으로 방송일을 맡아본 특이한 케이스다.
  74. 특히 이미지상 몸을 사릴수 밖에 없는 여자 아이돌들이면 포맷을 바꾸지 않는 이상 적응하기 더 힘들 것이다.
  75. 이수근의 얼레리꼴레린 이미 사장되었고, 김희철의 담배 드립이나 이혼 드립들도 이젠 같은 멤버들이 지겨워할 정도다. 이혼 드립은 아직도 재밌는데
  76. 게다가 아는 형님 초창기 때는 케미스트리가 지금보다 떨어졌지만, 지금은 거의 1년을 가까이 한 멤버들이기 때문에 (사석에서도 자주 만나서 논다고 한다.) 그냥 1박 2일동안 여행가도 웃길 거라는 의견들이 많다. 그냥 저 멤버끼리 뭘 해도 재밌을거같다.. 제발 스튜디오 밖에서도 촬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