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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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凪 / Asan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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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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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닉네임朝凪(아사나기)
Pixiv#
트위터#

1 개요

능욕, 료나, 정신붕괴 동인지계열의 최강자. 하드고어를 제외하면 본격 보는이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작가들의 최정점.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왠지 그럴 것 같더라'는 반응이 나올 듯한 상업지 작가

일본의 에로 동인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서클명은 Fatalpulse.
배빵의 선구자

2 설명

쿠지락스, 오이스터와 함께 엄청나게 위험한 작가다. 물론 이들 중에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없다는 게 함정(…). 원래 범죄 저지를 것처럼 생긴 사람중에 진짜 범죄자는 거의 없다 저질렀으면 이 항목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지.[1][2]

뭐 아래 트위터에서 "폭력은 나빠요!"라는 심히 그답지 않은 발언을 한 걸로 봐선 이 사람도 다행히 그렇게까지는 비정상은 아닌 모양이다. 그렇게까지는 생각해보면 당대의 동인 작가 중에는 야한 거 그리겠다고 태평양 건너 일본까지 온 사람도 있고, 80년대에 촉수로 범하고 찢고 죽이는 애니를 만든 사람들도 있는데, 이 정도면 그냥 만드는 작품이 정줄을 놔서 그렇지 사람 자체는 현실 비현실 구분 잘되는 일코하는 멀쩡한 사람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글쎄 그 갭이…

mil과 함께 육덕계 판타지를 대표하는 동인작가이다. 다만 mil이 네토라레 쪽으로 히로인을 많이 괴롭힌다면 아사나기는 그냥 료나를 그려 버리는 정도의 차이.

동인 데뷔는 2004년 겨울 코미케 67에서 발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 동인지. CG와 만화의 퀄리티 차이 때문에 표지 사기성이 꽤 있는 작가였다.[3] 허나 요즘은 실력이 월등히 늘어 표지 퀄리티를 작중에서도 유지한다. 2015년 현재 훌륭한 벽 부스의 인기 작가다. 아사나기의 작품의 주 내용을 모르고 처음 사거나 본다면 멀쩡해보이는 표지와 기겁할 정도의 내용의 부조화 때문에 다른 의미로 표지 사기성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다.

한국에는 동인지로 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만화보다 CG 실력이 훨씬 뛰어나다고 할 수 있고,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랫동안 일러스트를 공개해 온 덕에 일본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인지도도 꽤 높다.# 하도 모에 계열로 그림이 많이 돌아서 그렇지

상업 일러스트는 킬타임 커뮤니케이션 계열의 잡지와 앤솔로지에 두 세장 실은 게 전부. CG는 주로 픽시브에 올리고 있으니 이 작가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동인지보다는 픽시브 위주로 찾아보는 것이 좋다.

육덕 로리를 굉장히 잘그리는 것으로 유명. 폭유는 물론이고 하반신이 튼실한 로리를 어색하지 않게 그린다. 그래서 엘린 동인지를 낸걸지도 모른다

어떤 고귀하신 분들은 이게 바로 남자들의 사상 대변이라며 옳은 소리를 한다.그리고 그걸 아주 옳은 일에 쓰려고 동인지를 캡쳐해 올리고 계신다.

2016년 1월 7일, 픽시브에 근하신년이라는 제목으로 그랑블루 판타지의 안티라 그림을 올렸다. 그런데 문제는 하필 배경에 욱일기가 있었다는 것. 이 때문에 여러 사이트에서 아사나기의 우익 여부를 두고 언쟁이 일어났고, 이 와중에 아사나기가 예전에 그린 칸코레 그림 중 무라쿠모가 그려진 그림의 부채에도 욱일기가 그려져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각에선 완전히 우익 작가로 몰린 상황.

2.1 상세 설명

???: 길을 가다 아사나기의 작품이 떠올랐다. 아니 왜 그거부터 떠올리는 거야 이 사람이라면 떠올릴만 하지 않을까

작품의 전반적인 콘셉트는 "남성이야말로 세계를 지배할만한 우수한 유전자이며 여성은 그냥 섹돌에 불과한, 암퇘지 아니 동물 이하의 더치 와이프다. 여성은 남성에게 굴복 되는 걸 좋아하며 내면에서부터 그걸 바라고 있다." 라는 감방 가기 아주 좋은 컨셉. 감방만 가서 끝나는 게 아닐 것 같은데... 굳이 감방뿐만 아니라 여자들한테도 맞아죽기 딱 좋은 컨셉이다 사실상, 아사나기의 작품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이유이자, 그의 가장 큰 개성(?)이다. 극단적으로 여성을 지배함으로써 성욕을 자극하므로 하드코어물을 찾는 사람에겐 추천. 다만 수단상으로 마약, 절단 등을 제외하면 하드코어함이 그렇게 강하지 않으며, 오히려 작품에서 물씬 풍기는 그 분위기와 사상이 꿈도 희망도 없기에 묘한 매력이 있다. 그 몇 안되는 수단으로도 항마력 없으면 학을 떼겠지만

작품들이 주로 여자 사육 형태의 문제로 가는 굉장한 다크물을 자랑하는 작가이다. 사지가 절단된 여성들이 육변기로 사용되는 만화 등 육노예, 육변기 콘셉트의 망가를 그린다(…). 당연하지만 호불호가 극도로 갈리며 원래부터 주인공이 여자가 아닌 이상 NTR도 반드시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료나적인 요소도 거의 하나씩 들어있으므로 NTR과 료나를 기피하는 사람이라면 아사나기의 작품을 절대 보지 말 것. 작품만 아니라 평소에도 "여자들에게서 인권을 빼앗으면 강간이 성립되지 않으니까 성범죄 0%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라는 소리를 태연히 하는 인간. 잠깐 저거 심각한 발언 아닌가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실제로 이 작가가 그린 작품을 보면 여자는 무조건 섹돌+의존증 환자로만 그려진다. 종종 이를 거부하는 여성 캐릭터도 나오지만, 남성이 좀 어루어 만져주면(…) 가 버리면서(…) 상황 종료. 즉, 여성은 애초부터 남성보다 아래였다라는 장르의 스토리를 주로 사용하는 능욕물 장르의 기초를 한다. 가장 그 이미지를 잘 대변해준 것이 dog-eat-bitch(한국명: 약육식)[4]자 일본쪽 온라인 게임인 판타지어스 제로를 소재로 한 동인물에서 그 절정을 보여준다.

트레이드 마크는 배빵과 어째서 취소선을 긋는 거지? 뿅가버린 여캐에게 행복의 상징인 하트눈을 그리는 것인데 덕분에 하트눈을 볼 때 음란마귀가 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몹쓸 짓을 당하는 여캐들도 결국 그 짓 때문에 진심으로 행복해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그만의 아헤가오인 듯하다. 어떻게 보면 아사나기의 사상이 확연히 드러난다고 볼 수 있을 듯.[5]
이에 대해 "여캐는 눈에 하트만 그려주면 뭘 당하든 행복해 보여서 마음이 편하다"고 트윗한 적 있다. '페미니즘이나 여성인권이란 단어를 아십니까?'라는 물음에 대해 "저는 불행한 사람 없이 남자도 여자도 행복한 결말을 지향합니다"는 심히 맛이 간 대답을 하기도.

한 줄 요약: 취향 혹은 사상이 같거나(…) 정신공격에 대한 내성이 뛰어나지 않으면 저 사람 만화는 보지 마세요.

이 사람 작품으로 시작(...)했다면 왠만한 료나, NTR은 그저 그렇다 카더라. 사실 이거보고 웬만한건 괜찮겠지 했다가 같은 카테고리의 그로물을 접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료나와 그로테스크는 구분이 필요하다

2.2 작품들

아래는 작품들의 상세 설명 나열이다. 보면서 얼마나 위험한지를 그리고 어째서 인터넷에서 그렇게나 명성이 높은지를 뼈저리게 느껴보자(…).

  • 워킹을 victim girls로 만든 적도 있는데, 이때 의외로 이나미에 대한 처벌을 마음에 들어했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참고로 본편에서 벌어진 일을 꾸민 사람은 바로... 소마가 아니라...?! 왠지 그놈도 뒤에서 뒷공작했을듯 타카나시 소타가 출현할 때마다 어째 포즈가 굉장히 기묘해서 읽다가 뿜는 경우가 있다.
  • Victim girls 시리즈로도 유명해서 매 코미케마다 1권씩 나오고 있으며 당연히 제목이 제목이니만큼 내용은 위와 동일.
  • C80에는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동인지를 냈는데, 내용은 이치카를 차지하기 위해 샤를로트, 세실리아, 라우라를 비롯한 1반의 동료들을 팔아버렸으나, 그 후 링도 조교된 그들에게(샤를로트, 세실리아, 라우라) 역관광을 당한 뒤 온갖 처참한 꼴을 당한다는 내용. 자업자득 심지어 링은 낙찰이 하나도 없는 안 팔리는 존재라 돼지들의 성욕 처리용으로 사용되었다. 영원히 고통받는 링 참고로 호우키는 막판에 멀쩡한 모습으로 어딘가에 감금된 모습으로 나오는데, 언급에 의하면 호우키를 이용해 시노노노 타바네를 협박해서 IS 제작기술을 양도 받으려고 하는 것 같다.
  • 2011년 8월 24일자 트위터에 따르면 코믹마켓 이후에 테라만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서버 점검에 들어가자 엘린 CG 그리기에 들어간다고 하는 것 같다(…).
  • C81에서 테라엘린을 소재로 한 동인지를 발매했다. 내용은 만렙을 찍고 부와 명예를 얻었으나 컨텐츠 부족으로 권태감을 느낀 엘린 샤를로트가 첫 패배를 경험했을 당시의 마조적 희열을 잊지 못하고 잡몹들을 찾아가 스스로 당한다는 이야기. 모 레전드 밴드의 히트곡이 생각나는 제목이다 스토리 상으로는 과거에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줬고 은퇴한 것으로 알려진 그녀의 선배도 그곳에 있었으며, 제법 이름을 날리던 여자들은 모두 있었다. 잡몹들은 사로잡은 여자들을 근육이 빠지고 지방이 찰 때까지 사육하다가 잡아먹는데, 선배도 이후에 그녀보다 먼저 잡아먹혔다. 그 뒤, 그녀의 길드원들이 그녀의 행방을 알아내서 구하려 몰려왔지만 이 작가의 작품에 담긴 철학이 철학인지라(…) 쾌감에 미친 샤를로트가 스스로의 의지로 동료를 방해, 길드원 모두가 문자 그대로 엉덩이가 터지도록 조교 당해서 노예가 되는데 크게 일조했다. 후에 샤를로트도 그녀의 선배가 그랬던 것처럼 잡아먹히고 그녀를 따르던 길드원들도 잡몹들의 노예로서 같은 길을 걷게 된다. 아무리 봐도 제정신이 아니다.
  • C82는 사키 아치가편을 냈다. 주 메인은 마츠미 쿠로. 작품을 잘 보면 판타지어스 제로 동인지에서 등장한 그 남자가 상대로 나온다. 제 딴에는 자신이 주는 시련을 넘어서 용이 될 수 있는 여자를 찾아다니고 있는 듯한데... 작가의 작품 내에서의 가치관이 바뀌기 전까진 절대 무리. 게다가 애초에 마약을 마구 투여해서 미치게 만들어 놓고는 시련을 넘어서 어쩌고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이다. 네가 한번 맞아 봐, 극복할 수 있나 없나 애초에 이 작가 동인지의 패시브 스킬이 마약 투여인 바, 남들 다 맨몸으로 뛰는데 도핑하고 뛰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 이래서야 항상 승리했다고 말하면서도 한 번도 제대로 이겨본 적은 없는 셈. 물론 상대방도 일반인 기준에서는 사기도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당화가 될 턱이 있나… 어쨌든 마츠미 쿠로를 포함한 아치가 여학원의 5명 모두 엄청나게 굴려진다. 능욕당하는 이유가 여자가 남자에게 이겼다는 이유(…)라고. C82에서 그 당시 유행하던 아타라시 아코원조교제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그래도 사지가 잘리고 인간 이외의 생물에게 능욕당하고 죽기까지 하는 다른 편에 비하면 나은 편인...가?
덧붙여 이 동인지에서는 너브기어로 인해 전뇌사한 뒤에도 왠지 원작에서처럼 뇌사로 그대로 죽는 게 아니라, 이유는 모르겠지만 산소호흡기 없이도 정상적으로 자력호흡을 하며 자아와 인격이 이미 죽어 의식은 없지만 마치 좀비처럼 의미 없이 옹알거리거나 신음소리를 내기도 하는 등 의 생명유지기능이 살아 있어 생명활동 자체는 멀쩡히 유지하는 듯한 모습이 묘사된다. 대사에서는 원작처럼 뇌사라 언급되기도 하지만 실상은 원작과는 달리 뇌사라기 보다는 식물인간이 된 것에 가깝게 묘사된다. 그리고 그렇게 된 여자애들을 사지절단한 뒤 생체 오나홀로 굴려 먹는 내용이…. 대표적 피해자는 이미 사지절단을 당한 뒤인 것으로 나오는 사치와 앞으로 사지절단을 당할 것이라 언급된 리즈벳. 사치는 어떤 의미로는 그나마 원작보다는 취급이 나아졌다고도 볼 수 있지만, 사지절단당하고 생체 오나홀로 굴려지는 시점에서 이미 충분히 안습하지만 그래도 원작과는 달리 살긴 살았으니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취급을 받게 된 리즈벳은 그저 안습일 뿐이다. 그래도 차마 죽이진 않았다는 점에서 아사나기가 일말의 자비심을 발휘한 거라고 볼 수 있기는… 한가? 그냥 죽여줘…
  • C84는 모바마스코시미즈 사치코의 책을 냈는데, 내용의 메인은 다름아닌 배빵(…).[10][11] 근데 묘하게 복부 펀치가 기분 좋아 보이게 묘사되어 있다(…) 작중 묘사를 따르면 복부 펀치를 맞으면 자궁의 고통을 쾌감으로 바꾸는 뇌내 마약이 무한히 분비되기 때문에 그것에 중독된다는 후덜덜한 설명이 있다. 실제는? 장 파열로 인한 복막염 등으로 사망크리….[12] 하긴 누가 진심으로 저런 설명을 믿겠냐만 또한 이 책과 함께 사치코의 배빵 샌드백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이쪽은 제작업체로부터 NG를 먹고 제작이 무산되었다. 결국 다키마쿠라 스타일로 배빵 커버를 만들고, 에어 샌드백 본체 쪽은 따로 발주하는 식의 편법으로 발매. 근성 돋네
여담으로 이 사람이 모바마스를 접고 다른 장르로 넘어간 뒤 2ch 모바마스 스레드에서 사치코의 배빵 네타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덕분에 여태까지 스레드에서 배빵배빵거리던 사람이 혹시 아사나기였던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있다(…). 이렇게 스레드에서 배빵 네타가 줄어들자 pixiv 등에서도 사치코의 배빵 팬아트는 거의 전멸한 상태. 근데 또다른 본좌급 작가가 꿋꿋하게 그려버렸다. 확실한 건 국내에선 이 때를 기점으로 오히려 배빵 네타가 늘어나게 되었고, 또한 아사나기는 배빵의 선구자(…)마냥 되어버렸다.
  • C85에서는 마수를 피하지 못하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함대 컬렉션(…)을 들고 나올 예정이라고 했으며 결국 진짜 나왔다. 아아 이사람도 결국 픽시브에 쇼카쿠 & 즈이카쿠의 백합 일러스트가 올라왔었는데, 일러스트 그대로 두 자매가 작품의 주인공으로 나왔다. 스토리는 해전에서 격침된 자매가 심해서함에게 삼켜지고 촉수로 검열삭제한 일을 당한 후 심해서함으로 변하는 과정이 주 내용. 전작들에 비해서 주인공들이 당하는 능욕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지만 심해서함이 된 쇼카쿠와 즈이카쿠의 머리 속은 말 그대로 꽃밭인 점이라거나 제독에게 있어 칸무스들은 그저 수많은 클론에 불과하다는 묘사가 상당히 인상 깊다. 마지막에 나오는 쥬니스즈 지못미 사실 C84에서도 무심코 넘기지 않았다면 연장포 쨩이 거치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카더라. 깡갤러들은 전함, 정규항모급도 싹 말아먹는 병신이라며 제독을 까는게 먼저였다는 전설이... 한술 더 떠서 이번 C86에서 출시되는 신작은 아예 메인 히로인(?)들이 심해서함들인데 납치된 제독에게 역으로 차례차례 조교되는 내용이다.[13] 그래도 전편과 달리 제독의 칸무스와 심해서함들이 화해하고 친하게 지내는 등, 결말은 훈훈한 ..... 것 같지만 위의 즈이카쿠와 쇼카쿠의 제독으로 보이는 사람이 밑의 제독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카즈치와 야마토를 다시 세뇌하는 장면[14]이 나와 명불허전 아사나기라는 걸 보여줬다.
  • 코믹1☆9에선 무려 최초로 오토코노코책을 낸다. 낙서본에서 몇 번 인가 나온 적은 있지만 제대로 된 신간으로 내는건 이번이 처음. 이제 소녀들로도 모자라서 소년들까지 행복하게 해주려는 열도의 행복 전도사 아나사기상
던만추를 접한 사람이라면 다들 아시다시피 던만추 세계관에서의 아마조네스는 여성만이 존재하는 종족으로 설정되어 있고, 던만추 세계관에서의 미노타우로스 역시 남성만이 존재하는 종족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래서 던만추 세계관에서 아마조네스가 아이를 갖기 위해서는 다른 종족의 남성과 성행위를 할 필요가 있다는 설정이 존재하고, 또 미노타우로스가 아이를 갖기 위해서는 다른 종족의 여성과 성행위를 할 필요가 있으리라 추정되곤 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여성만이 존재하는 종족 아마조네스가 낳는 아이는 상대가 어떤 종족이던 간에, 성별은 기본적으로 여성 뿐이고 종족도 기본적으로 아마조네스 뿐이라는 설정도 존재한다.
하지만 만약 여기서 예외적으로 남성만이 존재하는 종족 미노타우로스가 상대일 때에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가정을 바탕으로 이 동인지의 스토리가 짜여져 있다. 미노타우로스가 상대일 때에는 아마조네스의 배에서도 남성이 태어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태어나는 아이의 종족도 미노타우로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 따른 스토리.
  • 다음 작품은 그랑블루 판타지로 결정. 이미 겉표지 작업중이며, 2페이지 정도 트위터에 올라와있다. 주인공은 칼리오스트로. 내용은 잡으러 온 연금술사 길드를 관광 태우려다 역관광당해, 부활용 육체들과 함께 단체로 강간당하는 내용. 거기다 죽으면 다른 육체로 바로 부활한다는 설정인 탓에 수없이 죽는다.(…) 충공깽 죽는걸 반복해서 모든 작품이 그렇고 아헤하며 맛이 가버리는 약속된 전개... 결말 역시... 이쯤되면 그냥 정줄을 놔버리는게 대다수.... 그냥 포기하고 다른걸 찾는게 빠르다. 오늘의 보스:연금술사 길드를 관광 태우려다 사망
  • C90 작품은 이번에도 그랑블루 판타지로 결정. 이번엔 엘룬을 그린다고 하며 순애물이라고 한다.물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대략적인 내용은 코르와가 자신을 자주 찾아오는 단골 드라프 남성에게 입는 것만으로 남성에게 반하는 마법의 옷 제작을 의뢰받는 이야기다. 볼 때마다 새로운 엘룬족 애인들을 끼고 오는 그 드라프를 수상하게 생각하던 코르와는 자신의 능력으로 그 드라프 남성의 사생활을 엿보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드라프 남성은 드라프 종족이 세상에서 제일 우수한 최고의 종족이고 엘룬은 짐승이나 다름 없는 저능한 종족이라고 생각하는 인종차별주의자였다.(...) 엘룬들을 곳곳에서 납치해와 자신의 저택에서 짐승처럼 취급하고 사육하는 걸 보고 코르와는 경악을 하는 한 편, 왠지 저 엘룬들은 행복해보인다.라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게 되며... 순애는 순애였다. 돼지와의 순애물...

3 평가

타코츠보야만큼은 아니지만 과격한 내용탓에 호불호가 극렬히 갈리는 작가. 하드 성향의 작가치고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안티도 많다. 모바마스를 그리던 무렵에는 '다시는 모바마스를 그리지 말아라'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모바마스와 사치코 팬들에게 엄청나게 까였다. 이후로 그리고 있는 함대 컬렉션이나 그랑블루 판타지의 팬들에게도 똑같은 소리를 듣고 있는 모양. 공공의 적 그때그때 유행 장르를 이것저것 옮겨다니며 그리는 작가임에도 한창때 동방 프로젝트는 그리지 않은 것은 그렸다간 진짜로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아니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이 양반이 의외(?)로 그리는 만화를 생각하면 도저히 수긍되지 않는 남녀평등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작품이랑 사람이랑 별개로 봐야 한다지만 과연 이 사람이 그리는 만화가 일반인의 두뇌에서 나올 수 있는건지... 걸레녀가 중년 아저씨를 덮쳤는데 알고 보니 중년 아저씨 또한 소질이 뛰어난(…) 사람이라 서로 자웅을 겨루며 가버리는 걸 그리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진짜 그렸다. 시간이 흐르면서 만화에서 표현되는 여성에 대한 폭력도 조금 수위가 낮춰진 듯. C86에서 나온 심해서함 동인지를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전부 내 여자가 되어서 싸우지 말고 평화롭게 지내라"다.

아무튼 이래저래 유명도가 많이 올라서 한국에 알려진 에로 동인지/상업지 작가 중에선 거의 인지도가 최상위권이라 할 만하다. 하드코어 작품을 잘 모르는 사람도 어디서 아사나기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 뭐 그림체만 봐서는 별 호불호 없이 잘 그린 작화지만, 앞서 서술했다시피 아무나 맘 편하게 볼 수 있는[16] 작가는 절대 아니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4 기타

한국의 한 아키에이지 유저가 아사나기의 야짤그림과 북쪽 돼지 부자의 사진을 집에 걸어놨는데 신고가 들어와 북쪽의 그 인간들만 삭제되었다는 실화가 있다. 참고로 집 이름은 기쁨조였다 해당 유저의 트윗
그리고 이를 본 원작자의 반응[17][18]

파일:Attachment/아사나기/one tops.jpg
신도 에루와의 트윗. 동족혐오 둘 다 뻔뻔하기 짝이 없다
게다가 취급당해버린다는 발언까지… 얼굴에다가 대체 얼마나 두꺼운 철판을 달고 다니는걸까

신데메이션이 방영을 시작하자 또 짤을 그리기 시작했다. 안돼 이번 목표물은… 그런데 아냐스타샤의 배빵짤을 그린 것으로 인해 외국인에게 '내 아냐스타샤는 건들지 마라'고 하는 메일을 받았다고 한다.#(현재 계정정지 상태)번역 설마 그 외국인이...그 와중에 사치코 때는 왜 그런 말이 없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결국, 배빵의 아이콘이라도 되버린 건지, 누군가에게 배빵 신청(…)을 받은 모양이다. 그 와중에 양심적인 답변이 압권(…). 그거 댁이 할 소리입니까[19]
사실 지극히 유해한 내용으로 작품을 만드는 만큼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안 그러면 범죄자가 돼버릴 테니….

트위터에서 여자아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그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 아사나기의 마법! 예시가 심히 아사나기답다 아사나기의 행복이론 덕분에 아사나기 관련 드립소재 중에 하트 눈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이 하트 눈이 결국 게임[20]으로 구현 가능하게 되었다. 남은건 더블피스다

SHIROBAKO의 등장인물 야노 에리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 방영 기간 동안 꾸준히 야노센빠이(…)의 짤을 그려왔으며, 죄다 아사나기답지 않은 전연령 지향의 멀쩡한 그렇다고 해서 일반인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모에짤로 점철되어 있다. 뭐야 순정남인가 SHIROBAKO 종방 전날에는 정신이 들고 보니 생일이라 자신에 대한 선물로 야노센빠이의 짤을 그린다고 했을 정도.# 지금까지 걸어온 귀축행보와는 사뭇 다른 순애보가 돋보인다.(…) 는 그냥 여전히 귀축이었다.[21]

최근 매드 맥스에 깊은 감명을 받은 듯 하다. 위 링크에서 보다시피 정상적인 일러스트 실력도 엄청나다보니 퀄리티가 높다. 그리고 전혀 그답지가 않다. 댓글 중에 8기통 피스톤을 주사기(…)로 오인한 사람이 있다. 그런데 실제로 주사기가 있었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거같다 그런데 임모탄 조가 아내들 및 여자들에게 하는 짓이 Victim Girls의_흔한_결말.jpg의 순화 버전인걸 고려해보면 이것도 동인지 소재로 써먹을지도. 매드 맥스가 아니라 그냥 임모탄 조에게 깊은 감명을 받은걸지도 모른다.

원펀맨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자 타츠마키를 그렸다.## 본인 그림체와 잘맞는 튼실한 하반신이 마음에 든 듯(…).

이래뵈도 여자아이가 불행해지는 것을 싫어해서, 남자든 여자든 웃으면서 끝나는 해피엔딩을 추구하시는 분이시다(…). # 물어본 사람 프사도 만만치 않은 것이 의외의 포인트

코노스바 8화가 방영후 메구밍을 그렸다.# 외투를 벗을 때 쇄골이 맘에 든다고. 지못미 메구밍

이제 배꼽에 대한 새로운 철학이 생긴 모양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에는 쿠지락스가 명문 대학 출신이듯이 도쿄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확인 바람.

최근 그랑블루 동인지나 일러가 많은데 동인지를 팔아 과금하고 있는 거 같다.....

'작품들' 항목을 보면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강간범이자 사기꾼 남캐가 있는데, 전혀 다른 세계관 3군데에서 다 등장한걸 보면 은근 자캐급으로 출연하고 있다. 각각 판타지어스 제로, 사키 아치가, 모바마스 동인지에서 나오며 모바마스 동인지에선 대사도 없고 에필로그에서 한컷으로만 짧게 등장한다.
  1. 다만 쿠지락스는 '로리와 우리들의'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18금 상업지를 연재하기는 하지만, 성범죄에 희생된 아이들의 후일담 등을 리얼하게 묘사해서 독자들에게 "성범죄는 나쁘다"라는 메시지를 던져주는지라 실상 나쁜 사람은 아니다. 실제로 그가 연재하는 코믹 LO 잡지는 로리를 중점으로 삼는 잡지이지만, 아이들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이다. 2D는 2D, 만화는 만화며, 어린이는 지켜줘야 하는 존재라며 성범죄 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2. 참고로 실제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교도소에서 징역을 살다 온 하나와 가즈이치노노무라 히데키, 징역형을 받긴 했지만 집행유예를 받아 형은 살지 않은 시마부쿠로 미츠토시다. 물론 이들 중에는 강간범인 노노무라 히데키가 제일 위험하다.
  3. 2004년 당시에는 제로노모노의 만화에서 디테일을 줄여 놓은 느낌이 강했다.
  4. 다만, 이 만화의 4페이지는 암만 봐도 병맛이라 유머 사이트 등지에서 자주 돌아다닌다(…).
  5. 그런데 아사나기류와는 전혀 다른 순애물을 그리는 한국인 여류 상업지 작가 emily도 절정의 장면에서 하트 눈을 그리곤 하는데... 그분 작품 어디서 보나요? 너 이리와. 같은 그림이라도 표현하는 바와 느낌이 극과 극으로 다르다. 여기는 남주와 여주가 알콩달콩하면서 여자애를 아껴주는 분위기인데…. 흠좀무
  6. 도중에 죽은 코라인은 도축, 포장해서 생체 부품이나 시료로 납품해버린다.
  7. 원래는 몇 권은 더 나올 예정이었지만 RF 온라인이 오와콘으로 저물어가는 추세를 감안해 취소되었다.
  8. 여담으로 이런 스구하의 얀데레화+임신 엔딩 전개는 스구하를 메인으로 한 야스이리오스케의 SAO 동인지에서도 경위와 과정과 스구하의 심경을 좀 더 상세히 묘사하면서 나온 바 있었다. 다만 같은 얀데레화 동인지여도 독자가 작품을 보고 받게 되는 충격은 역시나 아사나기의 동인지 쪽이 좀 더 센 편이라는 모양(…). 물론 야스이리오스케의 동인지도 그 충격이 결코 만만치는 않지만
  9. 후기에서 "키리토가 스구하와 행복하게 된것처럼 다른 히로인들도 나름대로 다른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10. 아예 제목도 이를 이용한 말장난인 '하라 판데모니움'(腹パンデモニウム).
  11.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사치코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는 실제로 배빵을 맞은 캐릭터를 맡은 적이 있었다! 다름아닌 내여귀최악의 근친상간극의 여동생코우사카 키리노.
  12. 참고로 이 동인지에서는 칸자키 란코아이돌 은퇴를 한 뒤 이쪽 업계에서 굴려지고 있었으며(…), 사치코가 라이브 공연 도중에 은퇴 및 커밍아웃 발언을 한 이후 사치코와 관련된 상품들은 중고 마켓의 땡처리 물품으로 전락했다. 그리고 새로운 희생양이...
  13. 표지에는 전함 타급, 비행장희, 전함서희가 나오며, 동인지 스토리 전개에서는 전함 타급과 비행장희의 비중이 높다.
  14. 본편에서 확실히 나온건 아니지만 "다시 전투병기로 되돌아가라."고 말한 점, 단체컷에서 화해장면에 나왔던 이 둘만 빠진 점을 보면 확신범.
  15. 여담이지만 아사나기가 헤스티아 짤을 그려서 트위터에 올린 적이 있었고, 그에 대한 이토라이프와의 대담에서 과연 그다운(…) 발언으로 이토라이프를 식겁하게 만들기도 했다.
  16. 특히 하드코어에 내성이 없는 독자들.
  17. 내용이 잘못 전해져 게임 방송에서 편집된 것처럼 알려졌다. 아프리카TV BJ인 PD대정령이 트위터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한 적이 있어서 그것의 영향이 아닐까 한다.
  18. 참고로 아사나기의 답변은 오역이다. 원문은 なんとゆうことでしょう, 어찌된 영문일까요. 이다.
  19. 이 いけません이란 말은 번역 시 나빠요 보단 '안됩니다' 가 더 올바른 번역이다. 나빠요는 悪い(わるい) 라는 단어가 따로 있기 때문. 그러나 이 분이 그동안 이뤄온 업적덕분에 위화감없는 초월번역 비스무리하게 되버렸다.
  20. 마비노기 15.07.30 외형 업데이트
  21. 보고에 따르면 후유코미 낙서본에서 한번, 코믹1☆9 낙서본에서 또 구르셨다고 한다. 아사나기의 손에 들어온 여캐인 이상 구르지 않는다는 건 해가 서쪽에서 뜰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