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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화) 14:07 기준 최신판
{{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지역}}
1 개요
Burning Steppes.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지명.
동부왕국의 중단에 위치하며 북쪽에는 이글거리는 협곡, 남쪽에는 붉은마루 산맥이 이어진다. 적정 레벨은 50-60.
과거에는 붉은마루 산맥의 일부였으며, 검은무쇠 부족 드워프가 살았던 곳. 라그나로스의 소환으로 현재와 같이 황폐해졌다. 현재 검은무쇠 부족은 검은바위 나락 하층에 도시를 세우고 대피해 있다.
호드가 요새로 삼았던 검은바위 산이 있으며, 검은바위 부족과 검은용군단 등이 필드에 거주하고 있다.[1] 또한 제2차 대전쟁 당시 안두인 로서가 오그림 둠해머와의 대결 끝에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 곳으로, 로서가 죽은 자리에는 그의 웅장한 동상이 세워져있다.
2 대격변 이전
필드 외곽을 둘러썬 산 지형과 주요 지역에 풍부한 토륨 광맥, 그리고 종종 검은무쇠 광맥이 생성되기 때문에 은신이 없는 클래스의 채광지역으로 오리지날 시절 종종 만렙들이 순회했다. 외로운 닥솔 돚거들과 별이 되지 않은 자들은 은신을 이용해 검은바위 나락안으로 들어가서 검은무쇠를 채광한다. 검은무쇠가 오리지널 중요한 화저셋 자원이라 수요가 꾸준히 있었기 때문에 이 지역의 앵벌이도 적지 않았다.
타우릿산의 폐허에서 등장하는 타우릿산 조사단원은 당시 검은날개 둥지의 공략을 위한 핵심 제작템중 하나였던 오닉시아 비늘 망토[2]의 재료인 불매듭 망토 도안을 드롭했기 때문에 일부 레이드팀은 그곳에서 조사단원을 수색했다. 조사단원의 개체수가 엄청 적은데다가 퀘몹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 난해함은...
리치왕의 분노 들어 얼라이언스 쪽의 주요 퀘스트인 윈저퀘가 삭제되었고 호드 쪽 퀘스트는 원래 빈약했기 때문에 가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게다가 워낙 몹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 많았기 때문에 더더욱 기피지역이었다. 그나마 토륨 조합 거점이 생기기 이전 호드 유저들이 어쩔 수 없이 12시 방향에 있는 와이번을 사용하는게 전부일 정도.
3 대격변 이후
퀘스트가 개편될 걸 빼면 맵은 전체적으로 변한게 없다. 다만 얼라 마을인 모건의 망루가 새로 생겼고[3] 중앙에 검은무쇠 드워프들이 사는 중립 마을이 생겨서 교통상황이 좋아졌다.
새로운 공격대 던전인 검은날개 강림지의 입구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단순히 불타는 평원에 상주하는 플레이어 수 자체는 늘어난 편이다.
퀘스트가 대개편되어 필드에 있는 검은바위부족과 그들과 결탁한 오우거들을 소탕하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특히 이전과 달리 오우거 퀘스트는 아주 통쾌하게 끝장을 볼 수 있다.
얼라는 여기서 붉은마루 산맥에서 죽은 줄 알았던 키샨을 다시 만나고, 호드 역시 죽은 줄 알았던 아이트리그의 아들 아리오크를 만나 검은바위 부족을 사보타주하는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대격변부터는 얼라와 호드 공히 이 맵을 통해 슬픔의 늪으로 통한다. 슬픔의 늪 북동쪽 해변의 고블린 마을까지 붉은마루 산맥의 동쪽으로 난 샛길로 이동이 가능하며, 걸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로켓을 타고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