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이체자(동일)간체자(동일)
막힐소리[1]부 3획총획수 10획[2]
유니코드9095급수읽기 2급
쓰기 특급Ⅱ
교육용 한자 여부
추가바람
인명용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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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자 설명

사전적 정의는 이러하다.

  1. 무엇이 막힌 상태 모양이 그렇게 생겼는데 막힌거라니...혹시 이거?
  2. 서로 뜻이 맞아 사이 좋은 상태
  3. 화평하게 즐기다.
  4. 막다 이거도...

이 글씨는 해자 두 겹을 겹친 모습에서 비롯하였는데 상나라에서 학교에 해자를 빙 둘러친 모습을 본딴 것이다. 그리고 학교 안에 새를 키웠는데 이것을 본딴 글씨가 옹(雝)이고 이것을 간략화한 글씨가 옹(雍)이다. 천자의 학교를 벽옹(辟雍)이라 부르며 둥글게 물을 둘려 놓은 게 이래서이다.[4] 지금의 옹(邕)은 고을 읍(邑)에 내 천(川)을 더한 것으로 원래 상형문자인 게 회의문자로 바뀌었다.

중국어에서는 광시(广西)성에 있는 강을 뜻하거나 광시성 난닝(南宁)의 별칭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한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특정 물체의 모양을 닮았기 때문이다(...). 볼록할 철이나 파리할 망처럼 참으로 애먼 의미로서 알려졌으나 인지도는 조금 덜한 편이다.

2 성씨

위의 한자로 인해 상당히 불편한 심기라 카더라

1930년도 국세조사 당시 전국에 67가구가 있었으며, 1960년도 국세조사에서는 인구 225명으로 성별 순위는 258성 중 제173위였고, 1985년도 조사에서는 274성 중 제170위였다.

옹고집전에 나오는 옹고집의 성씨가 바로 이 옹씨다(...). 그래서 심술이 똥같았구만...

2.1 본관

2.1.1 옥천 옹씨

여기서 말하는 옥천(玉川)은 옥천군(沃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순창군의 옛 이름이다. 시조는 고려시대에 병부상서를 지낸 옹희태(邕羲泰)이며 옥천옹씨세보(玉川邕氏世譜)에 따르면 옹씨는 삼한시대부터 있었던 성씨로서 고려 건국에 공을 세워 여러 대에 걸쳐 높은 관직과 훈작으로 영화를 누리던 명문이었다고 한다.

옹씨의 원래의 본관은 옥천이지만 1930년 조선총독부 국세조사에서 본관을 기록할 때에 일족 중의 일부가 바뀐 지명인 순창으로 본관을 등록함으로써 순창옹씨가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두 본관은 동일한 본관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족보에서 역시 두 본관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기재하고 있다.

거창옹씨 또한 1930년에 실시된 조선총독부 국세조사에서 당시의 거주지를 본관으로 신고함으로써 생겨나게 되었다.

파평옹씨 역시 국세조사에서 경상남도 창원군에 8가구가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옹의 한자를 잘못 표기해 사실은 미래를 예측한 거다. 분할된 케이스로서 한자는 雍으로 다르지만 사실상 이쪽 계열이라고 할 수 있다.

2.1.2 부령 옹씨

시조 및 연원은 미상이나 조선시대 몽진(夢辰)의 후예로 알려졌다. 몽진은 명종 때 문과에 급제, 음성현감으로 선정을 베풀고 판관을 지냈으며 문장가로도 이름이 높았다.
  1. 고을 읍
  2. 의외로 헷갈리니 기억하자.
  3. 일본어 음·훈독 부분도 틀렸다면 수정바람.
  4. 반면 제후가 세운 학교는 반궁(泮宮)이라고 하여 물을 반만 둘려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