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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리 리나
고요한 선율을.
width=100% | 이름 | |||
유형 | 지원형 | 소속 | 하얀 이리 | |
파괴의 저주를 정화하는데 한계를 느낀 리나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에반을 원망한다. 그러나 세븐나이츠가 사건의 원흉임을 알게되고 에반을 따라 파괴의 힘을 받아들인다. |
능력치 | 레벨 | Lv.30 +5 | Lv.46 +10 |
생명력 | 1659 | 4954 | |
마법력 | 550 | 1722 | |
방어력 | 369 | 1171 | |
속공 | 12 |
목차
하얀 이리 | ||||||||
에반 | 유리 | 리나 | 소이 | 풍연 |
1 개요
width=60%
어려움 공성 필수영웅. 어째 발 방향이 어색하다 [1]
2016년 4월 2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리나의 각성. 초기 각성 영웅인 카린이후로 281일만에 추가된 지원형 각성 영웅이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도감 설명을 보면 본격적으로 세븐나이츠를 악역으로 묘사하기 시작했다. 사건의 원흉이 세븐나이츠라는것을 알게되고 대적하기 위해 하얀이리에 들어가 에반과 동행하게 된 듯 하다.
사실 사건의 원흉은 세븐나이츠가 아니라 델론즈와 백각, 그리고 황제이고, 그들이 저질러놓은 일을 사건 후에도 해결하기 위해 다분히 노력하고 있었다. 파괴의 힘을 정화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겠지만 그 상황이 너무나 심각했기에 본인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어서 좌절한듯 하다.
주인공인 에반을 만나 믿고 목걸이를 맡긴 결과가 시궁창이 된것에 대한 책임을 물으려고 했으나 에반에게서 세븐나이츠의 탓이라고 설명받은듯 하다.[2] 결국 세븐나이츠의 힘을 막기 위해서 파괴의 힘을 받아들인듯.
행방불명이였던 에반은 달빛의 섬에서 단기간 또는 장기간[3] 체류했으며 그 과정에서 리나를 만났다고 볼 수 있다. 에반이 태오에게 가르침을 받는 와중에 에이스와 데이지 등 스토리에서 퇴출된 사황과 영지 영웅들이 에반에게 힘을 실어주었을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 이후 스토리에 아이사 영웅들의 후일담이 그려질 가능성이 크다. 스토리에서 8~11영지를 통째로 버리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
유리와의 관계는 "잘 부탁해", "저야말로" 로 끝. 에반이 여자를 끌어들여도 이제는 별 상관이 없는것인지...
3 게임 내 성능
어려움 공성과 레이드의 여신.
그냥 여신이여
어려움 공성에서 부족했던 약점공격 데미지 증가 이외의 모든 종류의 유틸을 한 번에 갖추고 나왔다. 각성 세인의 딜을 증폭시킬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옵션(피해량 증가, 상대 받는 피해량 증가, 그리고 소소하게 공격력 증폭까지)을 전부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반사 피해 면역, 그리고 어려움 공성에서 가장 까다롭게 작용하던 상태이상에 대한 대책까지. 초고수들의 전용 컨텐츠였던 어려움 공성의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레이드에서도 우월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1공대 멤버로 활약한다. 피증과 힐을 홀로 해결 가능하고, 지원형+일반 영웅이라 초월이 매우 쉬워서 초월 한 번하기도 힘든 델론즈, 카르마를 쓸 필요가 없다. 거기에 기절면역이 없어진 6턴 이후에도 전투를 계속 지속할 수 있어 무조건 고렙용을 잡는 것이 이득인 일반 레이드에서는 필수가 되었다.[4] 2016/9/21 화상패치 후 유이와 함께 화상데미지 해결을 위한 두가지 방법 중 하나로 레이드에서 중요성이 더 높아졌으나.. 유이 리메이크안을 보면[5] 레이드 1공대 자리는 유이에게 주고 밀려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 외 pve 컨텐츠도 향상된 생존능력을 바탕으로 각성 전보다 부담없이 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달빛의 섬에서 하얀 이리로 소속이 변함에 따라 심연의 탑에서 달빛의 섬 소속 영웅 팀 배치 조건이 있을 때 쓸 수 없다.
업뎃 초기 5불사 세팅으로 결투장에서 활약한 적도 있지만, 2016년 9월 현재 보이지 않는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백색소음
아군 전체에게 반사 피해에 대한 면역 효과를 부여합니다. 추가적으로 자신에게 모든 피해에 대한 데미지 감소 40% 효과가 부여되고 모든 상태이상 저항 확률이 70% 상승합니다. 전용장비 3옵션 : 자신의 모든 상태이상 저항 확률 30% 상승 |
대놓고 어려움 공성을 저격한 듯한 패시브. 세인이 챈슬러의 반사에 죽을 일이 없게 하여 부활이 없는 구성으로도 2라운드를 돌파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에게만 상태이상 저항 확률이 부여되는데, 혼자만 저항해도 아군 전체의 디버프와 상태이상을 풀어 줄 수 있어 효용성은 높다. 파이크랑 진형효과 등등을 조합하여 100%를 만들 수도 있으므로, 이렇게 조합한 각성 리나는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는다고 봐도 된다.[6]
전용장비 3옵션을 장착시 상태이상 저항 확률이 30퍼 증가하여 상태이상 면역이 된다. 어공에서 리나가 침묵이나 기절에 걸리지 않게 되기 때문에 펫을 파이크대신 다른걸 기용할 수 있어서 점수내기가 쉬워진다.
3.1.2 행진가
「치유의 노래를...」
쿨 타 임 | 90초 |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마법력의 70% 만큼 즉시 회복시키며, 이 효과는 2턴간 유지됩니다. 추가적으로 해로운 효과를 제거합니다. |
쿨타임과 회복량이 소폭 상향되었다. 추가로 해로운 효과 제거 옵션이 붙었는데, 이는 모든 상태이상과 엑티브 디버프(방어력 감소, 피해량 감소, 회복량 감소 등)을 전부 제거해 버린다. 아군 전체가 다치거나, 상태이상에 걸려서 곤혹을 치를때, 한방에 깔끔하게 처리해주는 덕에 꿀같은 효율성을 보여주는 스킬. 레이드에서 6턴 이후의 전투를 이어가는 원동력이었고, 화상패치 후 화상까지 커버하며 중요성이 더 커졌다.
드디어 해로운 버프가 아닌 해로운 효과로 스킬 설명이 변경되었다.
3.1.3 따뜻한 울림
「더욱... 강하게.」
쿨 타 임 | 100초 | 아군 전체의 피해량이 2턴간 50% 상승합니다. 추가적으로 공격력과 마법력이 2회 동안 40% 증폭됩니다. |
pve보진딜러가 본인스킬로 해결 할 수 없는 피해량 증가를 부여해 준다. 플스와 조합하면 단독으로 피증 80%를 채우는 것이 가능. 쿨타임이 아주 조금(2초) 줄어들고 부가 효과인 공격력/마법력 증폭 효과는 대놓고 각성 세인을 노린 듯. 타격 2회 한정 25%가량의 증뎀효과를 볼 수 있다.
3.1.4 각성 - 음양의 선율
「만물에 조화를... 우후훗.」 [7]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마법력의 150% 만큼 즉시 회복시킵니다. 추가적으로 4턴간 적군 전체의 받는 모든 피해를 60% 증가시킵니다. |
각성으로 인해 스탯도 올랐고, 150%라는 높은 계수 덕에 광역 힐인데도 불과하고 웬만한 단일 힐 만큼 힐이 들어간다. 각성안에 있던 2턴 지속이 사라졌는데 행진가와 꼬이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듯.[8] 적군 전체의 받는 피해 증가를 통해 좀 더 빠른 점수획득이 가능해진다. 각성 아리엘처럼 보호막을 제거하는 영웅을 쓰지 않는 이상 어공 3라운드 앞줄은 거의 불사에 가깝기에 별다른 패널티도 없다.
빋피증60%를 다른 PVE에서 활용해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80%를 가진 각지크의 유틸성도 뛰어나고 조합상 자리를 찾기도 힘들어서 좌절되었다.
여담이지만 무기가 샤미센인데 모션은 거문고나 가야금 처럼 눕혀서 연주하는 것이라 괴리감이 있지만 어우동 코스튬이 있다면 커버가 가능하다.
3.2 컨텐츠 별 평가
모험 | 각성 전과 비교시 상대방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깎던 패시브가 사라졌고, 여전히 피해량 증가에 한 턴을 소비해야 하는 것은 뼈아프다. 하지만 자체 생존력이 좋아져서 쉽게 죽지 않고 10영지 클리어 중 나타가 등장하는 때에 투입하면 반사면역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
쫄/장비작 | 사용할 여지가 없다. |
요일 던전 (극악) | 극악 던전에서 피증 버퍼로 사용할수는 있겠지만 그냥 델론즈나 카르마 쓰자. |
요일 던전 (지옥) | 반사면역 부여와 피증 버퍼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지원형 물몸인 리나가 오래 버티기 위해서 방어적인 덱을 꾸려야 한다.엄청 오래걸려도 안정적으로 깰 수 있다. |
공성전 | 어려움 공성 필수 버퍼. 자신의 상태이상 내성이 70%나 올라서 진형 풀강에 파이크 펫을 쓰면 그 어떤 상태이상에도 걸리지 않는다.(면역이 아닌 저항이기에 즉사 추뎀조차 안 들어온다!)[9] 아군 전체 반사 면역이 생겨서 각성 세인이나 세바스찬이 챈슬러를 때리고 자살하는 일이 없어지고, 피증 50%에 공격력, 마법력 증폭, 해로운 효과 제거, 적군이 받는 피해량 증가까지 그냥 대놓고 어려움 공성 전용으로 나왔다. 어려움 뿐만 아니라 쉬움에서도 면역이 사라졌을때 상태이상을 풀어줘서 점수 벌이에 도움을 준다. |
결투장 | 5불사반지 세팅으로 잠시 쓰인적도 있으나, 현재는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 |
무한의 탑 | 사용한다면 방덱인데, 애매하다. 부활기가 없다는 게 치명적. 반사 패시브를 가진 층에서 활용은 가능하지만 키리엘이 더 좋다. |
심연의 탑 | 상태이상 면역 영웅이 없다면 리나로 커버할 수도 있고, 힐로 버티는 것 역시 쏠쏠하다. |
레이드 | 이전과 같이 레이드에서 피증 버퍼 겸 힐러로 사용할 수 있다. 소소하게 공격력 증폭 효과가 있는 건 덤. 힐은 6턴 이후 걸리는 기절도 풀어줘서 고렙용을 잡기에 유리하다. 게다가 레이드 용의 기술은 관통이 없어 40% 감소 효과가 크게 작용한다. 만능형인 지크보다 단단해질 정도. 화상패치 후 화상까지 대응하며 입지가 더욱 상승 중이었으나, 유이 리메이크안 등장 후 1공대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
보스전 | 피증힐러지만 의외로 활약하기 힘들다. 태풍의 날개는 속공에 발목이 잡히고, 우마왕은 관통광역없는 피증버퍼가 낄 자리가 아니며, 강철의 포식자는 이미 철밥통 힐러가 있는데다 스킬 시전 기회가 모자란 편이라 패시브 피증버퍼가 훨씬 좋다. |
총평 | 어려움 공성에서는 필수. 다른컨텐츠에서도 피증버퍼+힐러+디버프해제를 홀로 할 수 있다. |
3.3 추천 장비
무기 | 속속/약약 | 속속으로 본인차례 평타를 2회로 만들 수 있지만 그 뿐. 스킬셋이 힐과 버프라서 스킬 후 추가타 발동이 없다. 어공에서는 약약를 통해 반격딜의 깨알상승을 노리는 경우도 있다. |
방어구 | 막막/막생/생생 | 생존성을 높일 수 있다면 어떤것이든 좋다. |
장신구 | 막기/생명/방어력/흡혈 | 생존력 증가 옵션은 다 좋다. |
보석 | 반격, 막기, 힐증, 쿨감 | 레이드는 어떤 보석이라도 무리가 없다. 어공에서는 쿨감보석 효율이 아주 좋다. 있다면 꼭 장착하자. [10] 턴관리를 중시하면 저항70%를 활용해서 반격을 끼우고 적 광역기 반격담당으로 쓰기도 한다.[11] 나머지는 각헬레를 위한 힐증, 자체생존을 위한 막기 흡혈 정도가 쓰인다. |
4 기타
녹스와 유리의 각성 후로 나온 3번째 필드 몹 각성에다가, 각성 카린에 이은 2번째 지원형 각성이다. 게다가 스토리 상으로도 별 접점이 없던 단역에 가까워서 소속도 뭐라 정하기 까다로운 8영지 캐릭터의 각성이라는, 매우매우 이례적인 각성이라 볼 수도 있겠다.
실제 패치노트가 뜨자 하얀 이리 소속임을 본 유저들이 혼돈의 카오스에 빠져들었었다. 하지만 스토리를 보면 관련 없는 것은 아니나 그다지 잘 알려지질 않아서 그런 듯.[12]
출시 전 공개된 일러스트의 의상 배색이 푸른색, 하얀색, 노란색으로 기존 하얀이리 멤버인 에반, 유리와 동일하다. 그래서 리나가 하얀 이리 소속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이 추측은 현실이 되었다.
리나가 각성 후 하얀이리로 들어오면서 진도 각성 후 하얀이리로 합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13]
참고로 리나는 에반에게 파괴신의 힘을 인간의 몸에 담아서는 안된다며 설득했었는데, 이런 리나가 각성을 하게되었다. 위에서 나왔듯이 세나는 뜬금없는 게임이고 설정을 밥먹듯이 무시한다는 것은 게임 운영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한 너무 편향된 해석. 리나가 에반 원정대에게 설득을 했던 발화 시점은 아직 파괴의 힘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퍼지기 이전이고, 태오를 중심으로 하는 하얀 이리라는 그룹의 목적이 아직 불분명하지만, 확실한 건 델론즈 세력과 대립 구도에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파괴의 힘에 대한 그들만의 마스터 플랜이 있다는 것이고, 아마 그 방향성은 파괴의 힘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단지 수단과 방법이 세븐나이츠들과 다를 뿐이다. 하얀 이리라는 그룹의 특성은 그 마스터 플랜을 위한 결사대같은 개념이고, 소속 상관 없이 능력이 출중한 자들이 모이는 그룹이다. 따라서 파괴의 힘을 억제하고자 리나가 하얀이리에 가담한다는 설정은 결코 갑작스러운게 아니다.
오히려 더 뜬금 없는 설정은 에반이 세븐나이츠가 현 사태의 원인이라는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현 사태의 원인은 엄연히 델론즈와 백각, 그리고 파스칼이고, 현 세븐나이츠들은 그것을 에반과 같이 막으려고 했다. 카린의 상황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을 뿐이지, 세븐나이츠는 본인들 나름 파스칼 사태를 막기 위해 고분분투 했다는 걸 생각하면...
다만, 델론즈는 각성후에 다크나이츠 소속이 되었고 각성전 즉 카린을 데리고 가기전엔 엄연히 세븐나이츠였음으로 어떻게 보면 세븐나이츠가 원흉이 맞긴하다[14]. 태오의 밑에 있었으니 델론즈와 다크나이츠의 관계를 모를리 없고, 무슨 이유에서 리나를 설득하는데 저런 말을 했는지 의문. 설명을 안해줬다면 태오도 에반을 이용하고 있다는 무서운 해석도 가능해진다. 에반이 알려준 것이 아닌 리나 혼자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면, 에반 입장상 여러모로 시간폭탄 하나를 감당하고 있는 셈이니 이쪽이야말로 개연성 밥 말아먹은 전개인셈.
그렇다면 리나가 인간의 몸에 파괴의 힘을 담아선 안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정작 본인이 각성을 달고 나왔느냐라고 할 수 있는데, 리나가 어디까지나 파괴의 힘을 몸에 담아선 안된다고 한 근본적인 이유는 세계멸망 시나리오로 이어지기 때문이었다. 이미 '사건이 터져버린' 상황이라 그 세계멸망 시나리오를 막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파괴의 힘을 이용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목걸이에서 파괴의 힘이 느껴진다고 전력을 다해 에반 원정대를 막았으나, 사정을 듣고 길을 터준 그 성격을 생각한다면, 리나는 유연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아스드 대륙과는 별 접점이 없는 리나는 어떻게 하면 세계멸망 시나리오를 막을 수 있을까 전전하다가 하얀이리라는 그룹을 만나서 가담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하는 것이다.
파괴의 힘을 받아들일 역량이 충분한 리나는 결국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파괴의 힘을 받아들이고, 하얀이리에 가담했다고 생각하면 전혀 '뜬금없는 것'이 아니다.
여하튼 리나는 원래 입지가 충분한 영웅이다. 게다가 8영지에는 아니 아수라와 사황을 제외한 아이사 영지몹 중 하필 유일하게 고인이 아닌 영웅이다. 제갈량, 이정, 제이크 : ㅂㄷㅂㄷ.
CM루디가 말했던 고인위주의 각성이 개소리인걸 완벽하게 입증한 셈이다.[15]고인(故人)이 아니라 고인(古人) 위주로 각성했다. 델론즈는 고인이였으니까 완전한 개소리는 아닌걸로 쳐주자
- ↑ 일본여성들에게서 흔히 볼수있는 안짱다리 발모양으로 うちまた라고 한다. 리나의 컨셉인 일본 악사 컨셉을 적용한 일러스트로 보인다.
- ↑ 에반의 입장에서 한 말인지 전모가 그런건지는 아직 알수 없다.
- ↑ 이 경우 자연스럽게 태오때문.
- ↑ 실질적으로 어공에 도전하는 길드는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각성리나는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은 상당히 많은데, 레이드에서 이런 활용 때문.
- ↑ 화상면역 및 반격증가 패시브, 피증버프
- ↑ 사실 걸리긴 걸린다. 왜냐하면 적과의 레벨차이 만큼 레벨이 높은쪽의 상태이상 적응 확률이 상승하기 때문. 물론 46을 찍으면 진짜 상태이상 완전면역이라고 봐도 좋다.
- ↑ 이전에는 만물에 평화를 이라고 작성되어있지만 사운드파일을 뜯어 자세히 들어보면 조화다.
- ↑ 턴제형 힐의 경우 계수가 높은 것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려는 힐이 적용되어 있는 힐보다 계수가 낮을경우 힐이 적용되지 않는다. 단적으로 카린이 단일 힐을 쓰고 다른 영웅으로 턴제 힐을 쓰면 먹히질 않는다.
- ↑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레벨이 엄청 높게나오는 무탑이나 공성전 같은 컨텐츠에서는 걸린다.
- ↑ 쿨감 없이는 적세나 5인기에 대응해야할 힐쿨이 꾸준히 밀린다.
- ↑ 디버퍼로 레이첼 사용시 효율이 좋다. 악세까지 반격을 넣고 확정반격으로 세팅하는 유저도 있다.
- ↑ 리나가 하얀이리에 들어간 이유가 궁금하면 여기로 정확히 말하면 '리나는 하얀이리에 들어갈 수 밖에 없다! 라기보다는 리나가 각성한다면 소속은 하얀이리 정도 밖에 가능성이 없다' 정도이다.
- ↑ 자리 다 차서 더이상 하얀이리는 추가되지 않는다.
- ↑ 근데 파스칼 사태까지 몰고가고 2년이나 지난 후 사건의 전모를 설명하는데 델론즈를 세븐나이츠 취급하는 것도 이상하다.
- ↑ 사실 이미 발리스타 나왔을때부터 이건 개소리로 입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