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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小國
1 개요
인구와 영토가 작아 소국임에도 국력이 강한 나라.
국력의 정도로 나라들을 분류할 때 일반적으로는 강대국과 약소국 둘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두 가지 용어로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잘 나가는 나라들'을 어디에도 포함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대체로 인구와 영토가 크면 비례해서 국력도 커지는 게 상식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도 종종 있었던 것.
다만 어디까지나 작은 나라치고 잘 나갔다는 것이지 아래 목록에 있는 나라들도 공통적으로 겪은 문제인데, 본토가 워낙 작아 기반이 약했던 점이 발목을 잡아 결국 그 시대의 진짜 일류 강국까지는 올라가지 못한 경우가 많다.
반대말은 약대국(?) 이 쪽은 강소국과 달리 거의 쓰이지 않는 듯 하다.아프리카의 대다수 국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