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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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小國

1 개요

인구와 영토가 작아 소국임에도 국력이 강한 나라.

국력의 정도로 나라들을 분류할 때 일반적으로는 강대국약소국 둘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두 가지 용어로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잘 나가는 나라들'을 어디에도 포함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대체로 인구와 영토가 크면 비례해서 국력도 커지는 게 상식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례도 종종 있었던 것.

다만 어디까지나 작은 나라치고 잘 나갔다는 것이지 아래 목록에 있는 나라들도 공통적으로 겪은 문제인데, 본토가 워낙 작아 기반이 약했던 점이 발목을 잡아 결국 그 시대의 진짜 일류 강국까지는 올라가지 못한 경우가 많다.

반대말은 약대국(?) 이 쪽은 강소국과 달리 거의 쓰이지 않는 듯 하다.아프리카의 대다수 국가들

2 과거의 강소국

3 현시대 강소국들

4 관련 문서

  1. 사실 과거에는 강대국이었다. 네덜란드 제국 항목 참조. 다만 본토만 기준으로 따지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강소국이다.
  2. 이쪽도 네덜란드와 마찬가지 벨기에 식민제국 참조.
  3. 사실 그린란드를 포함시키면 '소국'은 아니지만 그린란드는 사실상 반쯤은 독립국이나 마찬가지고 덴마크 본토만 따지면 작으므로 일단 등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