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주식회사 골든브릿지투자증권 |
영문명칭 | Golden Bridge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
설립일 | 1954년 8월 30일 |
업종명 | 국내증권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결산월[1] | 3월 결산법인 |
기업규모 | 대기업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1988년 ~ 현재) |
종목코드 | 001290 |
홈페이지 |
1 개요
대한민국의 소형 증권사.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222번지 미동초등학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대유증권이었는데, 1998년 영국 리젠트퍼시픽그룹과 합자하면서 대유리젠트증권이 되었다가 2000년에 대유쪽의 지분을 리젠트가 모두 가져가면서 리젠트증권이 되었다. 그 후 2002년 옛 제일은행의 자회사였던 일은증권을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인수하여 합병하면서 브릿지증권으로 이름을 바꾸고, 2007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2 상세
본사가 좀 생뚱맞은 위치[2]에 있다. 원래는 여의도동 25-15번지에 있었는데, 일은증권을 인수하면서 을지로입구역 롯데백화점 본점 건너편에 있는 일은증권 건물[3]을 사용하다가, 리젠트퍼시픽그룹의 분탕질(?)로 날리게 되었다. 이후 부도난 화장품 회사인 피어리스[4] 사옥 건물을 경매에서 낙찰받아 골든브릿지빌딩으로 이름을 바꾸어서 쓰고 있다.
수수료는 비싸다. HTS 기준으로 0.1182% + 1,200원이나 되는 충격과 공포 수준. 특이하게 베트남에 지점이 하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