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시리즈 | |
괴물 | 괴물 2 |
괴물 2 (2016) The host 2 | |
감독 | 박명천 |
각본 | 박명천 |
출연 | 미정 |
장르 | 괴수 |
제작사 | 미정 |
배급사 | 미정 |
촬영기간 | 2012년 ~ 2016년 |
개봉일 | 2016년 |
상영 시간 | 미정 |
총 관객수 | |
국내등급 | 미정 |
1 개요
박명천 감독이 2016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있는 괴물의 후속작이다.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괴물
테스트영상에 나오는 괴물은 더 난폭하게 나오고, 더 크게 등장했다.[1][2]
안정적이고 재빠르게 뛰던 전 편과 다르게 다리가 굽어있어 뛸 때 뒤뚱거리며 움직임이 많이 산만하다.
또 등에 붙어 있던 생물의 형태도 바뀌였는데 전 작에서는 농어나 배스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가 붙어있었으나 테스트 동영상에서는 갓 태어난 물고기의 치어나 양서류 유생같은 모습이다.
5 줄거리
5.1 결말
6 흥행 및 관객수
7 기타
현재 '괴물 2'가 제작 중이라고 하는데 원래 2009년 개봉 예정작이었으나 2011년으로, 또 2012년으로 미뤄졌다는 기사가 2010년 10월 나왔다. 대신 3D로 개봉. 원래는 강풀이 각본을 맡아 청계천을 중심으로한 시나리오가 진행 되었으나, '청계천이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명박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라 문제가 된다'는 내부의견과 당시 같이 진행 중이던 강풀의 다른 작품인 26년의 영화화 무산과 겹치면서, 강풀 버전의 시나리오는 폐기되었다.[3] 다른 작가들이 투입되어 나온 새 시나리오는 한강 지류에서 괴물들이 나온다는 설정으로 2012년에 개봉 예정(관련기사)이 되는가 싶었으나…
결국 모든 것을 뒤엎고 프리퀄 작품으로 결정됐다. 즉, 그 포르말린을 방류한 시점에서부터 괴물이 태어나고 영화 괴물까지 오게 된 과정을 그리기로 결정된 것. 감독은 서태지의 '해피엔드', '로보트'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바 있는 CF감독 출신의 박명천 감독. 캐스팅은 직접적으로 보도된 바는 없으나, 테스트 영상으로 볼 때 곽도원이 출연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야기가 나온 시점에 비해 오랫동안 캐스팅 확정 소식이 없고, 2013년 초부터 촬영을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음에도 2012년 3분기 이후로는 관련보도가 없다. 제작 스케일이 크고 예산도 많이 들어 투자를 많이 받아야한다는 점 때문에라도, 소위 말하는 엎어진 영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네이버 영화정보 상으로는 이미 하차한 강풀이 계속 각본가로 올려져있는 상황으로 볼 때, 아직 완성 시나리오조차 나오지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하지만결국 그런 거 없다
기사를 통해서 2016년 개봉예정 이라고 밝혔다.
다만 개봉년도를 제외하고 별다른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 아직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
그런데 아직도 그대로인걸 보면 역시...